네거리 십. 길거리를 뜻하는 한자에 자주 붙는 부수 辶(책받침)과 사거리의 모양을 나타낸 十을 합친 회의자이다.
つじ로 훈독하는
일본 고유 한자이자 인명용 한자이다. つじ가 포함되는 성씨는 대부분 辻를 쓴다. 이 한자 이외에 네거리를 뜻하는 한자로는 衢(네거리 구)가 있다.
한국에서 성씨로 쓰일 때는 '즙'으로 읽히기도 하는데,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본래 辻의
한국 한자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십'은 형성자의 원리에 따라 임의로 붙인 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