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able align=right><table width=350><table bordercolor=#dcdcdc,#434343><bgcolor=#ffffff,#1f2023>
辰
별 진, 때 신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辰, 0획 | 총 획수 | 7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シン | ||||||
일본어 훈독 | たつ | ||||||
- | |||||||
표준 중국어 독음 | ché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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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자원(字源)
2.1. 자형
갑골문
| 금문
| 대전체
| 소전체
|
3. 독음
이 글자의 독음을 두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논란이 많은 편인데, 일단 현재의 표준어를 기준으로 할 때 십이지를 뜻할 때는 항상 '진'이고, 고대 한반도에 존재했던 辰韓(진한)을 가리킬 때도 '진'이다. 이것 외에는 단어마다 달라서 일정한 규칙은 없으며, 뜻에 따라 독음이 구분되지는 않으며 개별적으로 파악하는 수 밖에 없다. 예컨대 '별'의 뜻일 때 星辰(성신)에서는 '신'으로 읽지만 辰宿(진수)에서는 '진'으로 읽는다. ‘때’의 뜻일 때도 生辰(생신), 誕辰(탄신)에서는 '신'으로 읽지만 時辰(시진)에서는 '진'으로 읽는다. 北辰은 '북신'으로 읽지만, 北辰菩薩은 '북신보살'과 '북진보살' 둘 다 가능하다. 辰星은 더 복잡해서, '진성'으로 읽으면 수성을 뜻하고, '신성'으로 읽으면 시각 측정의 기준이 되는 항성을 뜻한다.
중국 측의 운서 및 자전을 살펴 보면, 辰의 반절은 植鄰切(당운), 丞眞切(집운, 운회, 정운)이고, 직독음은 晨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辰의 중고음은 常母眞韻이다. 常모/dʑ/의 한국식 표준음[2]은 'ㅆ→ㅅ'으로 받아들이므로, 한국한자음의 바탕은 중고음이라는 전제 하에 辰의 표준음은 '씬→신'[3]이 맞다. 그런데도 '진'이라는 발음이 통용되는 이유로는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우선 한국한자음은 중고음을 일관된 규칙에 따라 수용했다는 보장이 없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중고음의 치음 계열 전탁음(voiced sibilants)이 한국으로 들어올 때 실제로는 ㅅ, ㅈ, ㅊ, ㅆ이 가능한데, 이 중 辰은 ㅅ과 ㅈ을 택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辰이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육십갑자인데, 열번째 지지인 신(申)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십이지에서는 '진'으로 고정된 데다가, 또 辰이 성부로 쓰인 많은 형성자들이 '진'으로 읽히는 점은 '진'이라는 독음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문헌음인 '신'과 경쟁하는 구도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 측의 운서 및 자전을 살펴 보면, 辰의 반절은 植鄰切(당운), 丞眞切(집운, 운회, 정운)이고, 직독음은 晨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辰의 중고음은 常母眞韻이다. 常모/dʑ/의 한국식 표준음[2]은 'ㅆ→ㅅ'으로 받아들이므로, 한국한자음의 바탕은 중고음이라는 전제 하에 辰의 표준음은 '씬→신'[3]이 맞다. 그런데도 '진'이라는 발음이 통용되는 이유로는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우선 한국한자음은 중고음을 일관된 규칙에 따라 수용했다는 보장이 없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중고음의 치음 계열 전탁음(voiced sibilants)이 한국으로 들어올 때 실제로는 ㅅ, ㅈ, ㅊ, ㅆ이 가능한데, 이 중 辰은 ㅅ과 ㅈ을 택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辰이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육십갑자인데, 열번째 지지인 신(申)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십이지에서는 '진'으로 고정된 데다가, 또 辰이 성부로 쓰인 많은 형성자들이 '진'으로 읽히는 점은 '진'이라는 독음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문헌음인 '신'과 경쟁하는 구도를 이어오고 있다.
한자
| 한국한자음
| 표준중국어
| 반절
| 중고음[*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에 따름] |
辰
| 신
| chén
| 植鄰切
| d͡ʑiɪn
|
娠
| 신
| shēn
| 失人切
| ɕiɪn
|
(zhèn)[5]
| 章刃切
| t͡ɕiɪn
| ||
晨
| 신
| chén
| 植鄰切
| d͡ʑiɪn
|
食鄰切
| ʑiɪn
| |||
蜃
| 신
| shèn
| 時忍切
| d͡ʑiɪn
|
宸
| 신
| chén
| 植鄰切
| d͡ʑiɪn
|
振
| 진
| zhèn
| 章刃切
| t͡ɕiɪn
|
震
| 진
| zhèn
| 章刃切
| t͡ɕiɪn
|
賑
| 진
| zhèn
| 章忍切
| t͡ɕiɪn
|
桭
| 진
| chén
| 側鄰切
| t͡ɕiɪn
|
zhèn
| 植鄰切
| d͡ʑiɪn
|
辰이 형성자의 성부로 쓰인 글자들이다. 娠의 경우 광동어에서 싼(san1)과 짠(zan3)의 두 가지 발음이 있고, 桭도 chén과 zhèn으로 나뉘는 등 중국에서도 이 두 독음의 경계가 원래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쓰여온 측면이 있다.
4. 용례
- 천자문의 日月盈昃 辰宿列張(일월영측 진수열장): 해와 달이 차고 기울며, 별들은 넓게 퍼져 있다.
4.1. 단어, 고사성어
- 시진(時辰): 시간 또는 시각.
- 일진(日辰): 그날의 운세. '오늘 일진이 안 좋다'의 '일진'이 바로 이것이다.
- 탄신(誕辰):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
- 60갑자의 무진(戊辰), 경진(庚辰), 임진(壬辰), 갑진(甲辰), 병진(丙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