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3. 뜻
'새살돋다', '질' 등의 뜻이 있는데, 전자의 뜻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일반적으로는 여자 생식기관의 질을 뜻한다.
4. 모양 및 기원
육달월부(⺼)에 막힐 질(窒)을 결합한 형성자이다.
강희자전에도 등장하는 한자이며, '새살이 돋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나 실제 용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5]. 이와는 별개로, 현재와 같이 '여성의 생식기관'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은 일본에서 비롯되었다.
이 한자는 해체신서의 증보판인 重訂解体新書(중정해체신서)의 저자 오오쓰키 겐타쿠(大槻玄沢, 1757~1827)가 처음으로 사용한 글자라고 알려져 있다.[6] 당시에는 ⺼(고기 육) 변에 室(집 실)을 붙여서 腟(질)이라고 표기했다. 이 글자 역시 원래는 '새살이 돋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나 용례는 거의 없다. 중정해체신서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강희자전에도 등장하는 한자이며, '새살이 돋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나 실제 용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5]. 이와는 별개로, 현재와 같이 '여성의 생식기관'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은 일본에서 비롯되었다.
이 한자는 해체신서의 증보판인 重訂解体新書(중정해체신서)의 저자 오오쓰키 겐타쿠(大槻玄沢, 1757~1827)가 처음으로 사용한 글자라고 알려져 있다.[6] 당시에는 ⺼(고기 육) 변에 室(집 실)을 붙여서 腟(질)이라고 표기했다. 이 글자 역시 원래는 '새살이 돋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나 용례는 거의 없다. 중정해체신서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腟(製字)
法技納(羅)悉刧乙牒(蘭)按悉刧乙牒者室也。卽男莖容受之室也。且爲胎産及月經通利之道。今新製字譯云爾。(室邊傍从肉音爲叱。卽會意也。非字書尺栗切。肉生也之腟。)
질(腟, 새로 만든 글자)
vagina(라틴어), schede(네덜란드어). schede는 '칼집(室)'이라는 뜻이다. 즉 남자의 음경이 받아들이는 칼집이자, 태아가 나오고 월경이 지나가는 길이다. 지금 새로 글자를 만들어 위와 같이 번역한다. (室 자 방에 肉 자의 뜻을 따르며, 음은 叱[9]이다. 즉 회의자이다. 자전에 있는, 尺栗切[10]에 '새살이 돋는다'라는 뜻을 가진 腟 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