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에선 U+6700,
한자검정시험에선
5급에 배정되어 있다.
冃(모자 모, 帽의 옛 형태)와
取(
취할 취)를 합쳐 만들어진 글자다. 이체자에서는 取 자 위에 있는 글자가 冃가 아닌
冖, 혹은
宀이기도 하다(즉 각각 冣, 㝡).
소전에서
해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冃가
曰(
가로 왈)로 변형돼 지금의 자형이 됐다.
주로
大(
큰 대)나
高(
높을 고) 같이 뒤에
형용사를 나타내는 한자가 붙어 '가장 ~한'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