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 * 하위 문서 :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09-10 시즌]] >'''변화를 준비하는 KTF 매직앤스'''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롤스터]]의 [[프로리그]] 08-09 시즌 경기 기록을 적은 [[문서]]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7|08-09 시즌]]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준비를 가장 활발하게 하였는데, 먼저 감독을 제외한 [[코치(스포츠)|코치]] 쪽에서는 [[2008년]] [[8월 29일]]에 [[조형근]], [[최인규(1981)|최인규]] 등과 함께 갓 [[제대]]한 [[강도경]]을 팀의 전략코치로 영입하였고, 선수 쪽에서는 시즌 개막 전에 [[김재춘(프로게이머)|김재춘]]과 --[[박찬수]]--를 차례차례 영입하였고, 시즌 개막 전이었던 [[2008년]] [[9월 22일]]에는 [[박정석]]이 [[공군 ACE]]로 [[입대]]하였으며, 2개월 후이자 시즌 중인 2008년 [[11월 24일]]에는 [[홍진호]]도 박정석의 후임으로 입대하였다. 시즌 중에도 영입을 활발히 하였는데, 3라운드 중에는 [[안상원]]을,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등까지 한 시즌 동안 영입된 선수만 총 4명이나 되었다. 그런데 이 영입에도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 김재춘을 영입한지 몇주만에 ~~[[박찬수]]~~를 영입하면서 김재춘은 [[망했어요]] 상태가 되어버렸고, 이번에는 또 [[안상원]]을 영입한 지 단 한 달만에 또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를 영입하면서 [[안상원]]과 가만히 있던 [[김윤환(1988)|김윤환]]까지 세트로 [[망했어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안상원은 [[테테전/스타크래프트|테테전]] 저격 카드로 쓰기 위해 영입하였기 때문에 [[망했어요|아주 망한 상태]]까진 아니었지만, 김재춘과 김윤환은...[* 김윤환은 [[위너스 리그]] 종료 이후 [[STX SouL]]로 [[이적]]했으나, 경기 출전도 아예 못 하다가 [[은퇴]]했고, 안상원 역시 1승도 못 거둔 채 당해 시즌을 끝으로 [[FA 제도(e스포츠)|FA]]를 신청하였으나, 어느 팀에도 입찰받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래도 시즌 종료 이후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STX컵]]에서 [[올킬(스타크래프트)|올킬]]한 김재춘은 남았다. 그나마 김윤환은 KT의 [[테란]] 전담 코치로 돌아왔다.] 어찌되었건 이 때의 KTF는 적어도 3라운드 때까지는 '''이영호만 믿고 가는 팀'''이었다. ~~박찬수~~가 예상 외로 부진하였고, 3라운드를 마친 이후에 영입한 박지수도 통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던데다 다른 선수들도 두각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영호가 이기면 팀이 이길 가능성이 생기고, 반대로 이영호가 지는 날에는 팀도 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 때문에 이영호는 졸지에 [[소년가장(은어)|소년가장]]이 되고 말았다.[* 결국 너무 [[혹사]]당한 탓인지 [[2009년]] 초반의 이영호는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았다]].] 게다가 3월 22일 펼쳐진 [[플레이오프]]에서는 [[화승 OZ]]의 [[이제동]]에게 [[고강민]],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박찬수]]~~, [[이영호]] 등이 순서대로 무너지면서 결국 이번에도 [[우승]]은 좌절되었다. 어쩌면 준플레이오프때 나타났던 콩의 저주 때문일지도? 그리고 4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위메이드 폭스]]와 경기를 치뤘는데, 결과는 1,2,3세트에 각각 배치된 [[박재영]],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박찬수]]~~가 모두 져버리는 바람에 4세트에 배치된 [[이영호]]는 나오지도 못하고 0대3으로 완패. 그것도 1시간만에 이뤄진 셧아웃이었으며 경기 내용 역시 상대 폭스 선수들은 별로 한 것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KTF 선수들이 너무 심하게 못하는 바람에 완패를 당했던 것인지라 그만큼 충격이 더 컸다[* 이 때 폭스 감독이던 [[김양중]]은 당시 KTF와의 경기 내용에 대해 굉장히 만족한다고 인터뷰를 했다. 물론 커뮤니티의 반응은 '상대가 너무 못해줘서 이긴 건데 왜 설레발치냐' 딱 이 수준.]. 이때까지만 해도 KTF는 다시 이영호에만 의지하는 약팀으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바로 다음 경기부터 그 동안 심히 부진하던 토스라인이 [[우정호]]를 필두로 다시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대신 저그라인이... [[묵념]].], 그에 힘입어 2009년 [[6월]][* [[사족]]인데, 5라운드 초이던 6월 초, [[모기업]]이던 [[KTF]]와 [[KT]]가 합병되어 팀 명이 도중에 임시적으로 'KT 매직엔스'로 바뀌었다.] ~ [[7월]], 6위와 7위 사이에서 [[삼성전자 칸]]과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벌이며 오랜만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다. 그러나 [[7월 6일]], 꼭 이겨야 했을 [[STX SouL]]과의 경기를 역[[스윕]]당해 극단적인 [[경우의 수]]밖에 남지 않았고, 결국 [[7월 7일]], 삼성전자 칸이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밀리다가 2대2까지 따라잡으면서 [[에이스 결정전]]에 들어가서 결국 승리하면서 이번에도 완전히 탈락이 확정되고 말았다. 두 경기 모두 KT에서 바라는 팀[* KT와 공군.]이 앞의 두 경기를 잡으면서 많은 KT빠들을 두근거리게 했지만, 결국 7위로 탈락하고 만 것이다. 하지만 이 무렵에 삼성전자 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 [[이영호]]와 [[이성은]]의 명승부는 KT빠들의 마음에 충분히 보답하는 멋진 경기였다. [[여담]]이지만, 그 두 경기에 모든 관심이 쏠린 탓에 반대편에서 [[이제동]] 잡은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는 또 묻혔다. 그리고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 상대는 [[SKT T1/스타크래프트|SKT T1]]이었는데, 당시 T1은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됐고, KT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7위로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였다. 이때 [[박용운]] T1 감독은 노장 [[임요환]], 갓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 [[최호선]][* 당시 최호선은 데뷔한 지 1년도 안 된 [[듣보]] 선수였다.] 등을 내보내는 등 라이벌 매치에서 아주 성의없는 [[엔트리]]를 냈고, 결국 KT가 3대0으로 이겼지만, T1이 정규시즌 1위로 [[광안리]] 직행을 한 사실과 KT가 이미 7위로 탈락이 확정된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런데 이때 4세트에 출전이 예정된 [[김택용]]이 출전하지 못해 김택용은 다승왕 등극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KT빠들은 이 경기를 T1이 자기들을 '''니들 탈락했고 우린 광안리 직행했으니까 니들은 탈락하는 김에 이거나 먹고 떨어지삼 ㅋㅋㅋ'''이라는 식으로 무시했다고 분노했다. 이후 2009년 [[7월 31일]], [[이영호(프로토스)|프영호]]가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2009년 [[8월 6일]], 생각대로T 2009 스페셜 포스 1차 리그에서 정규리그 전승을 달리던 팀을 인수해가면서까지 [[준우승]] 징크스에서 벗어나려 했고, 어쨋든 결승엔 진출했으나, [[eSTRO]]에게 패하면서 또다시 준우승.[* 게다가 [[전승준]]이다!!!] [[홍진호|황신]]의 가호가 또다시 발동된 듯 하다. 그렇지만 이 시즌부터 이영호의 포텐이 엄청나게 터지며 팀의 확실한 주역, 테란의 원톱을 노리는 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기대할 만 했고,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09-10 시즌|드디어]]... 참고로, 시즌 종료 이후 kt로 돌아온 김윤환과 08-09 시즌 주장을 맡고 있었던 [[임재덕]]이 모두 선수에서 [[은퇴]]하고 코치로 승진하였다. [각주] [[분류: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