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3 {{{#ffffff '''자라'''}}}}}}[br]{{{#ffffff ZARA}}} || ||<-3><bgcolor=#ffffff> {{{#!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20px; margin-bottom:+20px" [[파일:ZARA_2Q20.png|width=60%]]}}} || ||<-2><|2><width=22%> {{{#ffffff '''기업명'''}}} ||<bgcolor=#fff,#1f2023>'''정식''': Industria de Diseño Textil, S.A. || ||<bgcolor=#ffffff,#1f2023>'''한글''': 인디텍스 주식회사 || ||<-2> {{{#ffffff '''국적'''}}} ||<colbgcolor=#fff,#1f2023>[[스페인|[[파일:스페인 국기.svg|width=20]]]] [[스페인]] || ||<-2> {{{#ffffff '''업종명'''}}} ||[[의류]], [[악세서리]] || ||<-2> {{{#ffffff '''설립일''' }}} ||[[1974년]] [[5월 24일]] || ||<-2> {{{#ffffff '''설립자''' }}} ||[[아만시오 오르테가]], 로살리아 메라 || ||<-2> {{{#ffffff '''대표자'''}}} ||[[아만시오 오르테가]] ^^(CEO)^^[br]마르타 오르테가 ^^(CCO)^^|| ||<-2> {{{#ffffff '''직원 수'''}}} ||<bgcolor=#fff,#1f2023>17만 6,611명 ^^(2020.01)^^ || ||<-2> {{{#ffffff '''본사'''}}} ||<bgcolor=#fff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Inditex Arteixo, 너비=100%, 높이=100%)]}}} || ||<-2> {{{#ffffff '''브랜드'''}}} ||ZARA[br]PULL&BEAR[br]MASSIMO DUTTI[br]BERSHKA[br]STRADIVARIUS[br]OYSHO[br]ZARA HOME[br]UTERQÜE || ||<-2> {{{#ffffff '''외부 링크'''}}} || {{{#fff [[https://www.zara.com/kr/|[[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20]]]] | [[https://www.facebook.com/Zara|[[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 [[https://twitter.com/ZARA|[[파일:트위터 아이콘.svg|width=20]]]] | [[https://www.instagram.com/zara/|[[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 ||<-3> {{{#!wiki style="margin: 0 -10px; color: #fff" {{{#!folding [ INDITEX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373A3C" ||<-2><tablebgcolor=#000><tablewidth=100%><width=22%> {{{#ffffff '''기업 규모'''}}} ||<bgcolor=#fff,#1f2023><colcolor=#000,#fff>[[대기업]] || ||<-2> {{{#ffffff '''상장 여부'''}}} ||<bgcolor=#fff,#1f2023>상장기업 || ||<-2> {{{#ffffff '''설립일'''}}} ||<bgcolor=#fff,#1f2023>[[1985년]] [[6월 12일]] || ||<-2> {{{#ffffff '''상장일'''}}} ||<bgcolor=#fff,#1f2023>[[2001년]] [[5월 1일]] || ||<-2> {{{#ffffff '''법인형태'''}}} ||<bgcolor=#fff,#1f2023>[[주식회사]] || ||<-2> {{{#ffffff '''종목코드'''}}} ||<bgcolor=#fff,#1f2023>[[https://www.bolsamadrid.es/ing/aspx/Empresas/FichaValor.aspx?ISIN=ES0148396007&id=ing|BME: ITX]] || ||<-2> {{{#ffffff '''시가총액'''}}} ||<bgcolor=#fff,#1f2023>'''122조 원'''[* 1,104억 달러.] ^^(2020.01.31)^^ || }}}}}}}}}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페인]]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패션]] 그룹 [[인디텍스]][* [[스페인]]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의 대기업이다.]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SPA]] 브랜드중에서 세계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인 브랜드.[* 2위는 [[H&M]], 그 뒤로 [[유니클로]]와 [[GAP]] 등이 뒤쫓고 있다. 사실 매출 규모는 ZARA가 H&M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높다.] ZARA가 인디텍스 매출의 2/3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반인은 'ZARA=인디텍스'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스페인 발음으론 [[번데기 발음]] '''싸라'''에 가깝지만[* [[IPA]]로는 /θara/. "따라"로 들리기도 한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그냥 '''자라'''로 통용되고 있다.[* 스페인의 제법 유명한 섬 지명인 'Ibiza'도 '이비자'로 오해받지만 정확한 발음은 '[[이비사|이비싸]]'가 맞다. 그런데 하도 이비자로 알려져서 그런지 리다이렉트가 걸려있기는 하다.] 참고로 설립 당시 썼던 이름은 ZORBA였지만 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어 이후 명칭을 약간 바꾸었다고 한다. == 상세 == [[SPA]](패스트 패션)라는 개념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 생산까지의 짧은 시간, 상대적으로 낮은 품질, 빠른 회전율 등이 SPA 브랜드들의 특징인데, ZARA는 그런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브랜드다. 꽤 빠른 편인 H&M도 제품 기획에서 생산까지 1~3개월은 걸리는데, ZARA는 '''평균 2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 세계 매장에서의 판매 실적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어 잘 팔리는 상품과 안 팔리는 상품이 판명되면 즉시 이후 제품 생산에 반영이 된다. 이런 식으로 보통 한 시즌엔 많아야 3,000~5,000가지의 상품이 나오는 다른 SPA 브랜드에 비해 ZARA는 평균적으로 11,000가지의 상품이 출시된다. 다만 그만큼 옷의 품질과 내구성에는 신경을 덜 쓰는 편. 의류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전반적으론 타 스파브랜드에 비해 화려하고 특이한 디자인을 가진 상품이 많다. 디자인 패턴을 알고 보면 남성복의 경우 검정~회색톤의 모던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며, 그러면서도 아우터를 제외하면 그리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란게 특징. 하지만 자칫 잘못 고르면 무거워 보이기 쉽다. --응?-- 여성복의 경우 세련됐지만 '자기들만의 스타일이 없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전반적으론 단정한 느낌. 다만 디자인이 카피품이 많아서 자라시, 자방시 등의 별명으로 비꼼을 당하기도 한다.[* 애초에 SPA 브랜드들 자체가 디자인은 하이브랜드 카피품들이 많은 편이다.] 주로 여성복, 남성복 라인을 층별로 구분하는 구조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니클로]]처럼 매장별 독립 운영이 원칙이기 때문에 입점한 품목이 매장별로 상이하다. 참고로 ZARA보다 한등급 위인 프리미엄 SPA 브랜드로 마시모두띠(Massimo Dutti)가 있다. 이쪽은 퀄리티가 [[바나나 리퍼블릭]]과 비슷하다는 평. == 단점 == 원단 대비 비싸다. 특히 국내에선 기타 SPA 브랜드와 대비해도 꽤 비싸다. 원래 SPA 브랜드가 싸게 사서 적당히 입고 빨리 다른 옷 사는 걸 기대하며 박리다매하는 사업임에도, 심할 경우 일개 [[조리(신발)|조리]]가 8~9만원에 달할 정도인데, 참고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젤(브랜드)|디젤]] 조리[* OEM이 아니다. Made in Italy다.]의 백화점가가 5~7만원 정도다. 막상 스페인 현지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한철 입고 말거나 여행 온 관광객들이 사는 옷 정도의 취급을 받는데, 한국에선 마치 고급 브랜드인 것처럼 장사하고 있다는 것. 북미에선 여러 유럽 지역에서 디자인하고 만든 옷들[* 기본적인 티셔츠 등을 제외하고는 포르투칼, 터키산이 종종 있다.]을 싸게 팔고 있고[* 월마트 수트가 50달러 정도 하는데, ZARA도 그 정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인식이 비슷하다. 디자인에서 진열까지 배달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반대로 보면 회전율이 높아 원하는 물건이 쉽게 사라질 수 있고, 마감이나 옷의 내구성 역시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조가죽 자켓은 몇 번 빨면 떨어지고[* 근데 인조가죽은 어떤 브랜드라도 빨면 종국엔 벗겨지긴 한다.], 바지도 몇 번 빨면 색을 잃어버리며, 신발이나 악세서리도 디자인은 좋으나 얼마 되지 않아 망가지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악명 높은 고객 서비스업으로 유명하다는 말도 있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 자라리테일코리아 == [include(틀:롯데)] [[한국]]에는 [[롯데쇼핑]]과 합작법인을 만들어 진출했다. 그런데 안 그래도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미국]]에서는 제품에서 죽은 [[쥐]]의 다리가 꿰매진 채 발견되기도 하고, 한국에선 이봉진 ZARA리테일코리아 사장이 2016년 말 [[박근혜 퇴진 운동]]을 폄훼하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하여[* 한 강연에서 "여러분이 시위에 나가 있을 때 참여 안 한 4,900만명은 뭔가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합니다."라는 발언을 한 것인데, 이 발언이 [[일제강점기]] [[이완용]]이 썼던 3.1운동 경고문과 다를 게 뭐냐며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장문의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이 해명글 역시 논란이 되었다.] 악재가 겹쳤다.[[http://v.media.daum.net/v/20161130072012353?d=y|#]]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도 주중에는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다가 주말에 시위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시민들을 마치 할 일 없어서 참여한 것 마냥 묘사하였다는 점에서 더 반발이 컸다. == 여담 ==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것도 특징인데, 저가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렇게 고가 브랜드도 아닌 중간 정도의 '''차별화된''' 가격대 역시 특징. 고성장을 반영하듯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은 2012년 [[워렌 버핏]]을 제치고 세계 부자 3위에 올랐고, 2016년에는 [[빌 게이츠]]마저 제치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9/0200000000AKR20160909011200072.HTML?input=1195m|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2020년에는 11위로 떨어졌다. 1위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저스]]. 백화점이나 쇼핑몰 매장 등에 가보면 전혀 자라 매장 구조가 아닌데 '자라' 타이틀을 달고 1~2만원에 자라 티셔츠나 셔츠류를 파는 곳도 종종 있는데, 보면 진짜 자라 것인지 아닌지 모호한 정체불명의 옷들도 있다. 자라 직책 중 VMD라는 직책이 있는데, VMD는 비쥬얼 머천다이저라고 하여 마케팅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관리하는 직종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현장 매장직. 2019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디다스]]와 28년간의 스폰서쉽을 종료하면서, 새로운 킷메이커로 지정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디텍스]]측에서 자신들의 기업은 스포츠에 몸 담고 있는 회사가 아니기에 최소 3년간의 사전 시장조사가 필요하다는 말로 완곡하게 부정하였다. 다만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장]] 제작을 도맡아 할 수는 있다고 여지를 남겨두었다. [[분류:스페인의 패션 브랜드]][[분류:Band in China/블랙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