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국에서 만들어진 마하 2~3 실험기, rd1=X 실험기 시리즈)] [[파일:external/bemil.chosun.com/20110309014231.jpg|width=650]] [[파일:external/www.kjclub.com/16.jpg|width=650]] [[파일:external/pbs.twimg.com/DArNg50XUAEbHjI.jpg|width=650]] [youtube(lKeqAaUsCU4)] '''X-2''',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or-X''' 선진 기술 실증기 [목차] == 제원 == * 전장 : 14.174m * 전폭 : 9.099m * 전고 : 4.514m * 이륙중량 : 8t * 항속거리 : 2960km * 최대속도 : 마하 2.5 == 개요 == [[일본]] 자체 개발 '''5세대 전투기 기술 실증기'''. 心神 (심신, 영어명:Shin shin)이라고도 불린다. 본래 명칭은 ATD-X였으나 공식적으로 X-2로 명명되었다. == 상세 == 개발 목적은 본격적으로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하기 전에 고기동 기체 제어 기술과 [[터보팬]] 엔진 운전 기술, 스텔스 형상 설계 기술을 실증하기 위함이다. ATD-X 자체는 순수한 기술실증기로 크기도 훈련기 수준의 소형이고 무장탑재도 고려되지 않는다. 지상 강도시험용 모델과 실기 2대를 제조하며, 총 예산은 394억엔. 간혹 언론이나 밀리터리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기체를 두고 차기 스텔스 전투기의 시제 모델(프로토타입)처럼 얘기하는데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증기(實證機)이다. 따라서 실제 차기 스텔스 전투기의 형상이나 제원은 이 실증기의 실험 결과나 기술 수준 등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프로토타입은 이 실증기를 통해 정확한 개발 개념과 용도, 제원 등을 잡은 후에야 만들어진다. 아래서도 언급하겠지만 이 비행기는 ''''기술실증기''''이다. 어디까지나 일본이 새로 개발한 기술들을 시험해보기 위한 기술 실험기로, 스텔스 형상을 갖추고는 있지만 결코 '''스텔스 전투기가 아니다.''' 이 기체는 스텔스기는 커녕 전투기도 아니란 말이다. 왜 스텔스 전투기의 구조가 아닌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공기흡입구의 구조가 RCS 저감에 적합치 않고, 공기흡입구 자체가 작아 기동성에 문제가 되며, 내부 무장창을 갖추지 않은데다[* 기술실증기니까 당연하지만, 인테이크의 구조와 랜딩기어의 위치를 보면 애초에 내부무장창 넣는 걸 고려를 하지 않았다. 랜딩기어 자체의 위치가 앞쪽에 있을 뿐더러 접히는 방향도 앞쪽이라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여러 발 적재되는 무장고를 탑재할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 X-2가 F-3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보기 힘든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 결정적으로 전투기로 보기엔 기체 크기 자체가 작다. 이는 연료 탑재나 무장 장착등에 장애가 되고, 일본이 개발중인 각종 신기술들을 채용할 수 없어 전투기로 사용되기엔 부적합하다. 체급 자체에 한계가 있는 것. 감이 안 온다면 이 기체는 한국의 T-50보다 약간 큰 기체다. 대중들에게 스텔스기가 21세기 첨단 군사력의 대표격으로 인식되다 보니, 개발국인 일본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 언론에서 혼동하기 쉬운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52&aid=0000823951&viewType=pc|#]][[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016889&viewType=pc|#]][[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0&aid=0000205038&viewType=pc|#]] 혼동하지 말자. 애초에 스텔스 전투기가 한화 5,000억 원 정도로 개발이 완료될 턱이 없다.[* 일본이 추진하려는 5세대 전투기 [[F-3]] 개발 사업은 사업비 및 양산비가 최소 한화 40조 원으로 추정되며 4.5세대 ~ 5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인 한국의 KFX도 공식 개발비는 18조 원에 육박한다. 이마저도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5천 억은 어림도 없는 소리.] 일본 [[방위성]] 산하 기술연구본부(TRDI)가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중공업을 주계약자로 합작개발 되었으며, 기체 형상은 [[F-22]]를 꽤나 닮아있고 엔진에는 3차원 [[추력 편향 노즐|TVC]]가 장착된다. [[미국]]이 F-22 랩터를 팔도록 하기 위한 압박카드로 개발하는~~척하는~~ 물건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 1992년부터 개발에 대한 구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2005년에 F-22 도입을 추진하면서 뒤로는 ATD-X의 목업을 공개하여 [[프랑스]]에 갖고가 RCS를 측정하는 등 협상용으로 썼으나 결국 미국이 끝까지 랩터의 수출을 거부하자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계획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각 요소를 개발하면서 기체를 조립하고, 2016년까지 실제 환경에서 여러가지 시험을 실시한 후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이 무사히 진행된다면 일본 정부는 이 기체에 사용된 기술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F-3]]의 개발을 시작해 2030년부터 [[F-2]]를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http://www.mod.go.jp/j/press/news/2010/08/25a_02.pdf|#]] == 시험 기록 == 2014년 7월 13일, 시제기가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첫 시험비행은 2014년 말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엔진 제어부의 소프트웨어적 결함으로 인하여 점점 연기되면서 2016년으로 까지 넘어간 상황. 이후 2016년에 들어서 공개된 사항에 따르면 이름이 X-2로 바뀌였으며 내부와 여러가지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html <iframe width="550" height="280" src="//www.youtube.com/embed/pwXAcYCUlTc?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2월 11일에는 활주로에서 기체를 움직이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4월 22일 첫 비행을 하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001&aid=0008351911|뉴스]] 2016.05.18 2차 테스트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한다.2차 테스트 비행의 주 체크사항은 렌딩기어의 동작상태였다고 한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BzuOGDxuq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TD-X Second Test Flight 2016.05.18 || 2차 테스트 비행의 주 체크사항은 렌딩기어의 동작상태였다고 한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iBsHTnE1-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ATD-X Second Test Flight Landing Gear Test 2016.05.18 || 2016.11.30 첫 실전 테스트 비행을 가졌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1&oid=003&aid=0007621911|#]] 2017.10.31 마지막 비행을 실시했으며, 통산 34소티로 X-2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https://twitter.com/Gifu119V3/status/925313439773233152|#]] 4주쯤 지난 11월 28일의 <애비에이션 위크> 지 보도에 따르면, [[http://alert5.com/2017/11/28/x-2-managed-to-collect-most-flight-data-with-34-flights-rcs-perform-better-than-expected/#more-66230|엔진 성능과 레이더 탐지면적 축소 등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 탑재되는 주요기술 == === 센서 === * 선진통합센서 [[파일:oVKmvkp.jpg|width=400]] [[파일:external/www.kjclub.com/132314779815.jpg|width=400]] [[레이더]], [[ECM]], ESM, [[IRST]], 통신 기능을 통합한 소형 전자장비. 레이더는 [[F-22]], [[Su-57]]를 비롯한 기존 전투기들이 X밴드 대역만을 사용하는 데 비해 C밴드부터 Ku밴드까지 [[LTE|광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전자전|ECCM]]에도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스텔스기 같은 低RCS 목표 탐지에도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빔포밍 안테나부가 따로 존재하여 다수의 레이더 빔을 서로 다른 목적으로 동시에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http://www.mod.go.jp/trdi/research/gaibuhyouka/pdf/SmartRFSensor_23.pdf|#]] [[http://www.mod.go.jp/trdi/research/gaibuhyouka/pdf/SmartRFSensor_18.pdf|#]] * 스마트 스킨 [[http://blog-imgs-42.fc2.com/j/a/p/japan4war/blog_import_5139b34f2f4b9.gif]] [[파일:G8nj33s.jpg|width=400]] 기체 동체표면에 이식하면서도 동체표면과 동급의 강도를 가진 레이더로 일본이 개발한 것은 다중목표추적 능력과 고해상도 SAR 이미징 기능을 갖고 있다. 이미 C-1 수송기에 탑재해 시험을 마쳤고, 현재는 디지털 빔포밍 능력을 부여하면서 경량화된 고강도 신소재 복합재에 이식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http://www.mod.go.jp/trdi/research/gaibuhyouka/pdf/ConformalRadar_16.pdf|#]] ATD-X에는 기수 앞에 마름모꼴로 배치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같은 이름으로 2010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013년 시점에서 [[KT-1]] 훈련기에 탑재하고 성능 테스트를 한것으로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hst3103&logNo=220059324585&referrerCode=0&searchKeyword=F-3|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것처럼 레이더 기능은 없고 통신 기능만 있는 안테나이다. 이름만 같은 다른 장비인 셈. === 기체 제어 === * Fly by Light 구리선을 이용해 비행을 제어하는 [[FBW|Fly by Wire]]보다 한 세대 앞선 것으로 광섬유를 사용하는 비행제어법이다. 광섬유를 이용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고 빠른 인식률을 보이고, 전파 간섭[* 일반 구리선은 항공기를 운행하는 고고도에서는 우주 방사선으로 인한 에러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에도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더 가볍다. 현재까지 이것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기체는 [[B-2]], [[V-22]]와 [[P-1]]. * 고기동비행제어 시스템(IFPC(통합추진제어) 시스템) 고기동 비행을 하면서 [[엔진]] 추력과 [[TVC]], [[FBW]] 등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최적화하여 실속에 빠지는 것을 막고 항공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쉽게 말해 [[F-22]]의 그 괴물같은 기동을 따라서 구현하겠다는 것.[[http://www.mod.go.jp/trdi/research/gaibuhyouka/pdf/FLCS_21.pdf|#]] === 엔진 === [[파일:external/car.watch.impress.co.jp/70.jpg|width=550]] 엔진 문제로 인해 자국산 독자 모델 전투기 개발에 발목이 잡혔던 경험이 있는 일본으로서는 F-3를 실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대한 부문이다. 자국산 애프터버너 장착 터보팬 엔진 운전 기술과 추력 편향 제어 기술을 실증하기 위해 [[IHI]] 중공업에서 담당하며 XF5-1으로 명명되었다. 1기당 추력이 5t으로 쌍발로 총 10t의 추력을 낸다. 이미 1998년 개발이 완료되어 2001년까지 4기가 TRDI에 납품되었고 2003년에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3차원 추력편향 노즐을 달아 2008년까지 지상시험을 실시, [[항공자위대]]로부터 합격판정을 받았다. 여기서 파생된 기술은 [[P-1]] 초계기의 F7 엔진에도 응용되었다. 현재는 드라이 추력 11톤 이상, 애프터버너 15톤 이상의 추력을 낼 수 있는 상당히 강력한 엔진인 XF9-1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3]] 항목 참조. == X-2가 나오는 미디어매체 == 완전하지 않은 실증기이지만 일본 최초의 스텔스기의 범주안에 들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일본 내 미디어 매체에서 많이 등장하거나 다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이 기체는 엄연히 기술실증기이지만 일본내 매체에서는 이에 신경 안쓰고 대부분 현존 전투기로 묘사하고 있고 심지어는 X-2가 아직 개발시작도 안한 차세대 전투기[* I-3계획. F-3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다] [[F-3]]의 실제품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다수다. 대표적인게 [[http://rigvedawiki.net/r1/pds/japanese-f3-shoot-down-chinese-j20-stealth-fighter-01.jpg|이 사진]].[* 사진에 얻어맞고 있는 전투기는 --왠만하면 알겠지만-- 중국의 [[J-20]]] *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 [[ATD-0]] 항목 참고. * [[시로바코/작중작 #s-2|제3비행소녀대]] == 기타 == 언론에 공개될 당시 빨강, 파랑, 하얀색이 섞인 트리콜로 색상 배열로 도색되어(상단 사진 참조)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퍼스트 [[건담]]의 트리콜로 도색이 생각난다는 얘기를 들었다. 사실 이 도색 패턴은 항공자위대의 시험기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F-2 시험기에도 같은 도색이 적용되었다. == 관련 문서 == * [[F-3]] * [[항공 병기]] [[분류:전투기]] [[분류:항공 병기/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