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동통신)] ||||||||||<tablealign="center"><:>[[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주파수]] - WCDMA || ||<:>통신사 ||<:>주파수 ||<:>상향 대역폭 ||<:>하향 대역폭 ||<:>기타 || ||<:>[[SK텔레콤|[[파일:SK텔레콤 로고.png|width=70]]]] ||<:>Band 1 2.1 GHz ||<:>5 MHz ||<:>5 MHz[* 상하향 각 30 MHz이던 것을 2014년과 2015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상하향 10 MHz씩 LTE 용도로 전환하였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5|2014년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818113802431|2015년 기사]]] ||<|2><:> WCDMA 글로벌 통용 주파수 || ||<:>[[KT|[[파일:KT 로고 (4K 해상도).png|width=30]]]] ||<:>Band 1 2.1 GHz ||<:>5 MHz ||<:>5 MHz[* 원래 상하향 20 MHz씩 할당되어 있었지만 3 Band LTE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2014년과 2019년 6월에 각각 상하향 10MHz와 5MHz씩 LTE 용도로 전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7057818|2014년 기사]]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698|2019년 기사]]] || ||<:>--[[LG U+|{{{#e9068b LG U+}}}]]-- || N/A || N/A || N/A ||<:>'''--로비력 부족으로-- 자진 반납 후 [br]CDMA 2000 EV-DO Rev.A/B 시행'''[* 이후 이 대역은 가입자 수가 많은 탓에 속도가 떨어진다는 주장 때문에 SK텔레콤에게 할당된다. SK텔레콤의 WCDMA 주파수가 상하향 각각 30 MHz로 넓었던 이유가 이것 때문.] || '''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광대역 코드 분할 다중 접속''' [목차] === 개요 === [[GSM]] 기반의 업그레이드 기술이며 [[노키아]], 독일 지멘스 등 유럽 회사들의 주도로 많은 통신사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지멘스는 [[차이나모바일]]이 사용하는 규격인 [[TD-SCDMA]]도 중국의 다탕 모바일과 CATT와 함께 개발하였다. === 역사 === [[GSM]] 기반의 기술이기는 하지만, 주도하는 지역인 유럽에서도 [[CDMA]] 기술의 가입자 수용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의 무선 통신의 다중 접속 방식을 일부 인용하였다. 따라서 무선 다중 접속 방식 측면에서는 기존의 TDMA 방식인 GSM 기술을 버리고 [[CDMA]]의 기술을 계승한 것이 WCDMA다. 코어 네트워크는 GSM과 호환되며, 이것이 한국에서 잘못 알려져 WCDMA가 도입되는 초기에 GSM 휴대폰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227742|클리앙(댓글 참조)]]에서 돈 적이 있었다. 국내에서 WCDMA 서비스는 [[SK텔레콤]]과 KTF(현 [[KT]])가 2002년 하반기 부터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서비스를 거쳐 2003년 12월 26일부터 전국 상용화를 시작하였고 2003년 SK텔레콤에서 국내 최초 WCDMA 폰인 SCH-W110 LG-SW2000 모델을 출시하였다. KT는 2003년 SPH-W1100 LG-K8000 LG-KW2000 모델이 최초 WCDMA 폰이다. 2004년 5대 광역시로 서비스 지역권이 확대되었고, 2005년 82개 시, 2006년 군단위 지역 2007년 전국망 구축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SK텔레콤과 KT는 영상통화 광고를 엄청나게 했다. --쇼를 하라, 영상통화 완전 정복 T Live 등등.-- KT(구 KT프리텔)는 유일하게 SHOW라는 별도의 3G 브랜드까지 만들었지만, 2010년 하반기부터 SHOW는 사용하지 않고 [[olleh]]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통합되어 사라졌다. 2011년에 출시된 SHW-A280K는 SHOW 로고를 찍고 출시했으며 WAP 서비스와 통신사 부팅화면 및 배경화면은 SHOW의 것을 기본으로 하고 olleh 배경화면은 덤으로 들어있다. 해외에서는 WCDMA 망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게임기 등이 있으며, 별도의 [[USIM]] 슬롯이 있어서 카드를 따로 장착해야만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통신 규격과 주파수가 맞는지 살펴보고 SK텔레콤이나 KT의 [[OPM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독일 Vodafone이 3G WCDMA 서비스를 2021년 6월 30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http://underkg.co.kr/news/2668177|#]] === 영상 통화와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 === WCDMA 보급시 통신사들은 주로 2G와의 차별점으로 [[영상통화]]와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점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사용을 독려하였다. 이에맞춰 제조사들도 셀카가 가능한 디자인과 대화면을 가진 휴대폰을 개발하면서 수많은 기종들이 서로 경쟁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홍보부재[*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를 제외하면 홍보가 없었다.]와 이용요금이 너무 비싸[* 시기와 통신사에 따라 달랐지만 보통 영상통화는 10초당 30원, 데이터 통신은 패킷, 즉 512바이트당 2원씩 부과되었다. 이로인해 청소년이 요금 폭탄을 받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도 많았다.]고, 거기에 데이터 통신은 인터넷이 아닌 통신사가 제공하는 폐쇄형 방식이어서 크게 활성화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바꾼것이 있었으니, 바로 [[스마트폰]]의 등장이었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말 그대로 폭증한 데이터 사용량으로 인해 통신사들은 적극적으로 HSDPA, HSPA+등을 도입하였지만 그럼에도 통신망은 한계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한국의 이동통신사들은 제일 적극적으로 [[LTE]]를 2011년 7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 KT의 경우 주파수 문제로 2012년 1월부터 시작.]하였다. === USIM의 등장과 명암 === [[GSM]] 기반의 기술인지라 사용자 개인 정보를 저장하는 [[SIM]]의 확장 개념인 [[USIM]]을 사용한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쓰던 폰에서 USIM을 뽑아 아무 WCDMA 공기계에 꽂았을 때 폰이 작동해야 하지만 국내 [[SK텔레콤|이동]][[KT|통신]][[LG U+|사의]] [[SIM 락|농]][[IMEI 화이트리스트|간]]으로 정상적인 기기 이동성이 보장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는 자급제 단말기의 출시와 함께 대부분의 제한이 해제되어 주파수만 맞으면 가능한 장비들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속도 === ITU에선 고속 자동차 이동 시 144kbps, 소규모ㆍ정지 상태에서 384kbps 가 인증 조건이다. ==== UMTS ==== WCDMA의 초기 단계인 UMTS는 기존 [[GSM]] 방식이 발전된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최고 속도가 2Mbps까지다. ==== HSDPA ==== 기존 WCDMA를 한 단계 발전시킨 3.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다운로드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이론 상으로 최대 14.4Mbps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대용량 정보를 단시간에 내려받게 된다고 한다. 이것의 개량형으로 HSPA+, DC-HSDPA 등이 있으며, 구성에 따라서 28Mbps-42.2Mbps까지의 다운링크 속도를 낼 수 있다. 한국에서는 HSPA+가 보급되기 전에 LTE 서비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체감하기 어려우나, 외국에서는 LTE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자주 사용하였다. ==== HSUPA(HSPA) ==== HSDPA를 기반으로 업로드 속도를 개선한 기술이다. 휴대폰에서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올릴 때 속도가 최대 5.76 Mbps까지 증가하였다. HSUPA는 기존의 3G 기술인 HSDPA보다 약 15배까지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1 MB 용량의 동영상 사진을 약 1.4초 만에 보낼 수 있다. ==== [[HSPA+]] ==== HSUPA를 기반으로 다운로드 속도를 최대 21 Mbps까지 증가시킨 기술이다. 또한 듀얼 캐리어를 지원하며 듀얼 캐리어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최대 42 Mbps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 LTE 망으로의 주파수 전환 === [[LTE]] 망의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위해 SKT는 2014년,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상하향 각 30MHz의 주파수 중 20MHz를, KT는 2014년 상하향 각 20MHz의 주파수 중 10MHz를, 2019년에 남은 상하향 각 10MHz의 주파수 중 5MHz를 LTE 용으로 용도 전환 하여 2019년 6월 현재 기준 국내 WCDMA 서비스는 두 회사 다 상하향 각 5MHz, 총 10MHz로만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한 커버리지 감소나 속도 저하 등을 우려, 사실상 3G 이용자를 차별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 또한 발생 중. 이에 대해 통신사 측은 예전보다 관련 기술도 발달했고 무엇보다 LTE로의 전환으로 인해 3G 망 가입자 수 자체가 크게 줄어들었고 따라서 3G 망에 걸리는 트래픽 부하도 줄었기 때문에 별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53014365254171|관련 기사]] === 현재 === 2020년 11월에도 전체 회선중 약 10%가 넘는 740만개의 기기가 3G로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당분간 폐지될 가능성은 적다. 아직도 3G 신규 또한 가능하다. 또한 LTE, 5G 기기는 통화나 데이터 사용에 문제가 생길경우 3G 망으로 우회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LG U+ 제외. CDMA2000(2G, 2.5G, 3G) 지원이 불가능하다.]되어 있으며, 주파수가 파편화되어 로밍이 곤란한 LTE, 5G에 비해 3G는 전세계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유용한 망이기도 하다. 당장 3G를 종료하면 구형 LTE 기기와 외산 기기 등 [[VoLTE]] 미지원 기기의 통화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종료가 사실상 곤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3G 종료와 완전한 LTE, NR 전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떨어지자 중요한 기지국을 제외한 나머지 초소형 기지국, 중계기 등의 유지보수가 중단 또는 철거되어 있어서 음영지역이 존재하기도 하며,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지나치게 넓어져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데이터 사용이 곤란해질 수 있으니 되도록 LTE, 5G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만약 요금제를 신규 가입시에는 오히려 3G보다 프로모션이 붙은 LTE 요금제가 훨씬 저렴하다. 그런데 [[5G]] [[NR]] 서비스 시작 이후로는 LTE 망품질도 저하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서 이쪽도 원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CDMA 2000 Rev.A/B 1.8GHz와 달리 WCDMA UMTS/HSDPA, HSUPA/HSPA+ 2.1GHz는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할수 없다. [[분류:3세대 이동통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