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wiki style="border: 2px solid #000000; padding: 8px 13px 8px 13px; background-color: #F2F2F2,#191919; margin-bottom: 0px; border-radius: 4px" '''[주의!]'''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에 의거하여, 1. 학교를 몇 개씩 묶거나, 학교의 첫글자를 차례차례 나열하는 방법 등으로 학교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 조장하는 서술은 금지됩니다. 또한 그러한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문서 작성 또한 금지됩니다. 2. SKY(대학교) 문서와 [[대학 서열화]]라는 사회 현상에 대한 문서는 예외적으로 작성을 허용합니다. 이 경우에도 해당 문서의 내용은 위 1번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위의 지침을 위반한 서술을 추가할 경우 문서 훼손 및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파일:SKYsky.png|width=70%]] [목차] == 개요 == [[서울대학교]](Seoul Nat'l Univ.), [[고려대학교]](Korea Univ.), [[연세대학교]](Yonsei Univ.) 로마자 표기명의 앞글자 'S', 'K', 'Y'를 따서 만들어진 [[속어]]다. 아무래도 대학교 서열과 관련해 입시 관계인, 특히 수험생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며, 그 외 신문 기사 등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다. 최초로 쓰인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를 검색해보면 [[1982년]] 기사에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90600099209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2-09-06&officeId=00009&pageNo=9&printNo=5079&publishType=00020|#]] [[영국]]의 [[옥스브리지]], [[미국]]의 [[아이비리그]]과 비슷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 학벌의 대명사로 주로 쓰이고 있다. 다만 이 학벌의 영향력은 오히려 위의 두 경우보다 더 강하다. 예컨데 2016년 기준 영국의 경우 국민들이 뽑는 국회의원(하원+상원) 중 [[옥스브리지]] 출신은 23.38%, 미국의 경우 2019년 기준 국회의원(상원+하원)에서 [[아이비리그]] 출신이 8.59%인데 비해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2016년)의 경우 SKY 출신이 46.49%으로 그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학벌사회' 대한민국의 일면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02185|기사]]] [[제21대 국회의원]](2020년)기준으로는 SKY 합 131명(37.3%)이다. [[위키백과]]에도 [[영어]], [[독어]], [[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민남어]], [[베트남어]] 등 9개 언어로 등재되어 있으며, 한국의 대학, 고등교육을 다루는 [[http://edu.qlwb.com.cn/1114/250716_2.shtml|해외]]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1022/frn1510221540008-n2.htm|각국의]] [[https://webronza.asahi.com/business/articles/2019042100001.html|언론]] [[https://www.businessinsider.my/angelina-jolies-son-maddox-moves-to-south-korea-to-study-at-one-of-its-most-prestigious-universities/|및]] [[http://www.economist.com/blogs/banyan/2013/11/test-taking-south-korea|기사]]에도 등장하는 말이다. 물론 한국의 대학서열화, 학력위주 사회를 안타깝게 보는 취지의 기사가 많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한국의 교육현실에 관한 다큐멘터리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6727|공부의 나라]]'의 영어 제목도 [[https://www.youtube.com/watch?v=TVc3VP6T1D0|Reach for the SKY]]이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연고전|서로 엮일 경우]] 서로 [[나 먼저 원리|자기네 대학이 먼저 오도록 순서를 바꿔 부르는데]], 이 [[역 두문자어|SKY만은 예외적이라 할 수 있다]]. 알다시피 SKY라는 단어는 고려대가 먼저 오는 단어인데, 많은 사람들이 SKY를 써서 이 표현이 굳어졌기 때문. 당사자들의 경우 자기 대학이 앞에 가는 것을 선호하는 특성상, 연세대생은 '서연고'라는 용어를, 고려대생은 'SKY'라는 용어를 상대적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연세대생이 'SKY'를 쓴다면 ''''서울대 그리고 연세대'라는 뜻이라고 한다...'''[* 고려대에서 SKY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입니다(..)고, 연세대에서 SKY는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라는 변화형도 존재한다.]하지만 서울대생이나 서울대 출신의 경우 SKY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거나, 일부러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회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니 (특히 자신이 서울대 출신이라는 걸 감추기 위한 경우에) [[조남호(교육인)|서울대 출신들도 그냥 쓰기도 하지만]]. 사실 SKY의 위상은 과거보다 꽤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이과의 경우 최상위권의 다수는 의치한약수 같은 전문직 계열로 진학하는 데다, 최상위권에서 일부 공과대학 및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에도 SKY가 아닌 타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문과의 경우 역시 취업난으로 인한 상경계 선호 현상으로 SKY 비상경 계열을 고집하지 않고 타 대학의 상경 계열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SKY에 재학중인 학생 중 75%정도는 국가장학금 미신청자[* 국가장학금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적거나 없어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경제적으로 9분위 이상인 계층으로 보고 있다.]이거나 9,10분위라고 한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92661|관련기사]] 이는 소득+재산이 상위 20%인 집안 출신의 학생이 SKY 학생의 75%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사회구조가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으면 자녀 교육에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구조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겠다.[[https://news.joins.com/article/23368755|#]][* 고려대 염재호 총장의 학교 개혁 중 성적장학금 폐지 및 저소득층 장학금 도입에는 이러한 이면이 있다. 금수저 비율이 압도적이다보니 역으로 학교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 지원할 여력이 생긴 것. 연세대학교도 7~8분위 학생이 국가장학금+연세장학금(국장2유형 포함)으로 전액장학금이 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흔하다.] 단순히 사교육을 해주고 못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도 사람인지라 소득이 낮으면 부모 스스로가 심리적인 안정감 및 사회적인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녀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냉담한 경우도 많아진다. 또한, 과거보다 맞벌이 부부가 크게 늘어난 관계로 이제 전체 부부의 40% 정도가 맞벌이 부부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맞벌이 자체가 흔해졌지만, 그럼에도 맞벌이로 인해 물리적인 시간이 모자란 경우는 여전히 고소득층보다는 저소득층에서 흔하다. 유교적 관념이 지금보다 강했던 20~30년전만 해도 저소득층이라 해도 자녀의 공부를 뒷바라지해주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현재는 자녀의 교육에 무관심해지는 경우가 늘어난 편이다. 이런 부류는 [[사교육]]에는 근처에도 손을 못 댄다. == 관련 유머들 == 이 문서의 [[유머]]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이야기들이다. 또한 SKY대학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이야기들로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며, [[술자리]]에서의 단순한 '''[[농담]]'''용이지 '''진지한 조롱의 의도가 들어있지 않다.''' 세 대학 간의 학풍 차이를 유머스럽게 푼 농담이기도 하다. 물론 대부분 1970년대 이전의 과거형[* 이 이야기 자체가 인구에 회자되던 것을 70년대 초반 모 시사잡지에서 처음 기사화(활자화)한 것이다.]이므로 '재학생들도 이런 게 있었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만원이 생기면 === [[20세기]] 말 [[1970년대]] ~ [[1980년대]]에 만들어진 유우머이다. 참고로 당시 만원은 현 시가로 따지면 10만 원이 조금 넘는다. 만원이 생기면 서울대생은 [[책]]을 사 보고, 고려대생은 [[고려대학교/사발식|막걸리]]를 사 먹고[* 옛날 [[고려대학교]] 정문 앞 막걸리골목에서는(현재 풍년집, 고모집 등이 위치한 그 골목) [[막걸리]]를 잔으로 몇십~몇백 원 받고 팔기도 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는 [[고려대학교/사발식|사발식]] 때문에도 막걸리와 인연이 많은 학교이다.], 연세대생은 새 [[구두]]를 산다.[* [[제비족]] 문서 참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외모 꾸미기에 정신 판다는 말.] 사실 이 유우머는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당시 서울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이었던 서울대 법대 68학번 이세진씨가 말한 바에 따르면 '100원[* CPI 기준 현 시가로 대략 4,000원]이 생기면 서울대생은 책을 사 보고 고려대생은 막걸리를 사 먹고 연세대생은 구두를 닦는다'라는 농담이 그때도 있었다고 한다.[* 월간중앙 2003년 1월자] === 술 회식 자리에서 === 모 대기업의 입사동기 술 회식 자리. 서울대 출신 A씨, 연세대 출신 B씨, 고려대 출신 C씨가 회사 주변 한 식당에서 저녁회식에 참석하여 건배를 하는데... A씨: 우리 회사의 부흥을 위해'''[[서울대학교|서]]'''! B씨: 우리 회사의 부흥을 위하'''[[연세대학교|세]]'''(또는 위하'''[[연세대학교|여]]'''[* '연'의 변형])! C씨: 우리 회사의 부흥을 위하'''[[고려대학교|고]]'''! === 서울대학교 === 옛날 얘기지만, [[서울농대]]가 [[수원시|수원]]에 있을 적, 서울대 ''''수\''''원캠퍼스, ''''관\''''악캠퍼스, ''''연\''''건캠퍼스를 SKY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서울대학교의 시흥캠퍼스 떡밥이 투척되자 ''''시\''''흥, ''''관\''''악, ''''연\''''건으로 SKY를 다시 만들고 있다. === 지역별 SKY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SaltyAndEntertainingPlate, 합의사항1=예시 작성 금지)] 우스갯소리로 '지역별 SKY'라는 것도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S로 시작하는 대학교, K로 시작하는 대학교, Y로 시작하는 대학교를 한 데 묶어서 그 지역 SKY로 통칭하는 식. 사실 이렇게 묶이는 대학들은 소위 말하는 '[[지잡대]]'인 경우가 많고, 원 의미의 자조적인 [[반어법]]으로 사용된다. 주요 용례는 "너 그러다 SKY 간다. [[낚시(인터넷)|충북 스카이.]]" 이런 식으로 쓰인다. 꼭 SKY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알파벳을 약자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각주] [[분류:서울대학교]][[분류:고려대학교]][[분류: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