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영화, rd1=락 오브 에이지(영화))] [include(틀:Rock of Ages 시리즈)] ||<-2><tablealign=right><bgcolor=#daa520> '''{{{#434343 Rock of Ages}}}''' || ||<-2> [[파일:external/static.gamespot.com/2225060-box_roa.png|width=300]] || || '''개발''' || ACE Team || || '''유통''' || [[ATLUS]] || || '''엔진''' || [[언리얼 엔진|언리얼 엔진 3]] || || '''플랫폼''' || [[Windows]][* [[스팀(플랫폼)|스팀]] 인증 필수.], [[PS3]], [[Xbox 360]] || || '''출시일''' || 2011년 8월 31일(Xbox 360)[br]2011년 9월 7일(Windows)[br]2012년 5월 15일(PS3) || || '''장르''' || [[타워 디펜스]], [[공성전]] || || '''홈페이지''' || [[http://www.atlus.com/rockofages/|공식 홈페이지]] || [목차] == 개요 == 스팀에서 판매중인 디펜스, 공성전 형식의 인디 게임. 특정한 맵에서 돌을 굴려 적의 성문을 파괴하는 것과 자신의 성문이 파괴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후속작으로 [[Rock of Ages II: Bigger & Boulder]]이 있다. == 스토리 == 지옥에서 끝없이 돌을 위로 굴리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 그가 돌을 거의 올릴 때마다 자신을 --후장을 찌르는-- 방해하는 악마들 때문에 돌을 올릴 수 없게 된다. 무한히 돌을 굴리던 중 시시포스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데 이 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친구인 '''돌'''[* 게임내의 돌의 이름도 '''시시포스의 단짝'''이다. 흠좀무;;]을 언덕에서 굴려서 지옥문을 부수고 탈출한다는 작전. 결국 문을 뚫고 명계를 탈출한 시시포스는 여행을 시작한다. == 게임 방식 == 자신과 상대편이 각각 똑같은 지역에서 돌을 굴려 서로의 성문을 먼저 부수는 것이 목표이며, 플레이어는 돌을 깎는 동안 상대돌이 굴러가는 길에 직접 투석기를 발사하거나 유닛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상대돌의 진로를 방해할 수 있고, 돌이 완성되면 돌을 굴려서 최대한 빨리 상대방 성문을 부수는 방식으로 공수를 교대로 수행한다. 돌과 성문에는 내구도가 있어서 내구도가 다하면 부서진다. 돌의 공격력은 돌 자체의 공격력과 속도 그리고 돌의 무게(내구도)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무거운 질량 및 강한 돌을 이용해야 성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성문을 부순 다음 성 한 가운데에 있는 보스를 깔아뭉개 버리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돌의 종류도 여러가지이며 돈을 지불하면 더 좋은 돌을 한 번 쓸 수 있게 된다. 다만 유닛과 더 성능이 좋은 돌을 사용하는데에는 돈이 드므로 공성을 하는 동시에 상대편의 건물, 기타 지역을 부수거나 광산등을 설치하여 돈을 벌어야만 한다. == 돌 (Stones) == 공성 유닛으로, 굴려서 상대의 성문을 때려 부수는 역할이다. 왼쪽 하단에 빨간 게이지가 붙은 바위 그림이 있는데 게이지는 현재 크기에서 돌의 내구도를 표시하는 역할이고, 바위 그림은 바위의 강도가 떨어질 때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금이 간다. 플레이하다가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돌에 특수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특수 돌은 턴당 한번씩밖에 사용할 수 없고 크가가 작아질 때 효과가 사라지므로 더 수준 높은 컨트롤을 요구한다. 이하 돌 이름은 한글패치 기준. * [[그냥 시체|그냥 돌]] 0G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돌로, 유일하게 횟수 제한이 없다. * 페트롤리움(기름을 바른 돌) 400G 점프해서 착지한 곳 주변을 진한 색 타일, 즉 영구적으로 건설 불가 지대로 만든다. 싼 가격에 비해 의외로 구조가 복잡해지는 게임 중 후반부에 등장하기 때문에 상대가 함정을 놓을 것 같은 곳에 잘 써먹을 수 있다. * 아이언(철판을 덧댄 돌) 700G --반다크홈--가시 박힌 철판을 덧댄 돌로 공격력에는 변화가 없지만 내구도가 증가한다. 철판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한번 깨지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 * 불타는 돌 1,000G '''화염구.''' 내구도에는 변화가 없지만 돌이 불타는 상태에서 문을 공격할때의 충격량이 1.5배에서 2배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내구도가 낮아지거나 물에 닿으면 불이 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 엔젤(천사 돌) 800G 더블 점프 할 경우 딱 한 번 더 이단점프가 되고 속도가 가속되는 공으로 보통은 지름길을 찾거나 숨겨진 열쇠를 먹는데 사용하는 공이다. * 시대의 블록 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돌의 외형을 바꾸는 스킨과 소셜 플레이에서 아바타로 쓸 수 있는 상대 인물들이 있다. 맵에 각각 3개씩 숨겨진 열쇠를 모을 때마다 해금된다. 이 중 엔딩을 보면 주는 특전인 시대의 블록(Block of Ages)이라는 돌 스킨이 있는데... 안 깎은 정육면체 돌덩어리를 그대로 굴린다. 리스폰 시간은 매우 짧고 내구도가 닳지도 않지만 정육면체라는 점 때문에 진짜 안 굴러간다. 이 스킨으로 하면 사실상 하드모드. == 유닛 == 적의 진로를 방해할 수 있는 물체들로 이 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은 밝게 표시된 타일이다. 한번 유닛을 설치한 곳은 타일의색이 바뀌어 유닛이 부서져도 다시 설치할 수 없다. 강력한 성능을 가진 유닛일수록 넓은 반경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 반경은 유닛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타일과 불필요한 타일로 나뉘기 때문에 필요한 타일만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적의 진로를 방해해야한다. === 바리케이트 (Towers) ===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장애물로 부딪침으로 돌의 속도와 내구도를 깎는다. 일반집 > 좀 더 강화된 집 > 중세식 탑 === 투석기 (Droppables) === 초반부터 사용 가능한 유닛. 플레이어가 직접 작동시키거나 비행체를 사용해서 상대돌의 운동을 저지하거나 적진의 물체를 부수는데 사용한다. 투석기 > 좀 더 강화된 투석기 > 가장 강한 투석기 === 비행체(Flying Contraptions) === 플레이어가 수비 턴에서 직접 돌을 떨구던 일을, 설치한 위치로부터 일정 범위 내에서 대신 수행하는 장애물. 스타크래프트 2의 [[해방선]]의 공대지 공격 방식과 유사하다.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부술 수 없으며, 엔젤을 사용하거나 공중에서 부딪칠 경우에 부서진다. 헬리콥터[* 물론 현대식 헬리콥터가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한 오르니톱터다.] > 열기구 > 기구군함 === 화난 동물 (Angry Animals) === 움직이는 동물로 상대 돌을 따라 다니면서 진로를 방해한다. 대량으로 깔려있으면 가장 피하기 힘든 것들 중 하나이다. 소 > 페르시아 전투코끼리 > 성을 지고 있는 맘모스 === 폭탄 === 접촉하거나 주변에 폭발이 일어나면 터지면서 돌의 내구도를 왕창 깎는 장애물. 폭탄 > 폭탄 더미 > 폭탄 산 === 수입 생산기(Income Generators) ===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지속적으로 돈을 제공한다. -- 상대편이 부수면 가장 화난다. -- 돈을 생성하는 만큼 0순위로 먼저 노리게 되므로 웬만하면 가기 어려운 길이나 남이 잘 가지 않는 길에 놓는 것이 적합하다. 마땅한 곳이 없다면 주변에 바리케이드와 함정들을 놓아주자. 광산 > 강화 광산 > 솔로몬의 창고 === 바람 생성기 (Fans) === 바람을 일으켜서 운동을 방해하는 장애물. 내구도는 투석기 종류만큼이나 약하다. 중거리에 설치하여 함정이 있는곳으로 밀어내거나 낭떠러지로 밀어내는것이 좋다. 부채 > 삼단부채 > 풍차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실존인물들을 패러디하거나 고대, 중세의 역사적인 것들을 의인화하여 등장한 등장인물들이 많다. 하나같이 성문이 파괴되면 기겁하며 괴성(...)을 지르며 ~~끼야아아아아아악~~ 발버둥 치다가 돌에 깔아뭉개지는 최후를 맞는다.~~뿌짂 소리와 함께~~참고로 이때 흐르는 [[처형용 BGM]]은 [[모차르트]]의 [[Dies irae]]. * [[시시포스]]: 이 게임의 주인공. [[https://en.m.wikipedia.org/wiki/Sisyphus#/media/File%3ANekyia_Staatliche_Antikensammlungen_1494_n2.jpg|고대 그리스의 도자기]] 그림에서 모습을 따왔다. 산 위로[* 산 중턱을 배경으로 깨알같이 그리스 신화의 영고라인들이 지나간다. 바위산에 묶인 채 제우스의 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프로메테우스]], 잘 익은 포도송이를 눈 앞에 두고 포도에게 손을 뻗을 때마다 나무가 나뭇가지를 들었다 놨다 해서 영원히 굶주리는 [[탄탈로스]], 수레바퀴에 사지가 묶여서 영원히 굴러다니는 [[익시온]] 등이 있다.] 계속해서 돌을 굴리지만 항상 도중에 악마가 [[Ang|똥침을 놔서]] 돌은 다시 굴러가버리고 크로노스한테 갈굼당한다. 이런 반복되는 삽질에 지쳐가던 도중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관계에 대해 깨달으면서 자신이 굴리던 돌로 지옥문을 부수고 탈출할 생각을 해내고 그대로 실행, 그 뒤로 시간을 넘어 온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유럽 신화와 역사의 여러 인물들을 돌을 굴려 황천길로 보내준다. * 시시포스의 단짝: 시리즈 내내 바뀌는 주인공과 함께 하는 문제의 돌덩어리이자 사실상 진 주인공. 물론 이 돌덩이 만이 아닌 다른 종류의 돌덩이 캐릭터들도 무척 많다. 여담이지만 음영 때문에 사시인 것처럼 보이지만, 홍채와 눈동자가 조각되어있지 않은 것 뿐이다. * [[크로노스]]: 지옥에서 시시포스의 [[로동]]을 감독하고 있었으나 시시포스가 탈출해 미쳐 날뛰고 다니자… * '''고대''' * [[아가멤논]]: 등장 지역은 스파르타. [[트로이의 목마]]를 열심히 짓고 있었으나 갑자기 시공의 --폭풍-- 문을 열고 튀어나온 시시포스의 돌에 목마가 박살나자 열이 뻗쳐 싸움을 걸어온다. * [[테르모필레 전투|레오니다스]]: 레오니다스 1세. 등장 지역은 테르모필레. [[300(영화)|군번은 1번으로, 부하 299명]]을 거느리고 나타나 그 유명한 명대사 [[This is Sparta]]!!!를 외치며 시시포스를 절벽 위에서 걷어차지만 그 바로 건너편에 다른 절벽이 있었기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 '''중세''' * [[유스티니아누스 1세|유스티니아누스]]: 유스티니아누스 1세. 등장 지역은 토레시움. 부하로 [[간달프]]를 데리고 있는데 간달프가 자신의 명대사 You shall not pass!!![* IGHH판 한글 패치에서는 '네놈만은... 절대로... 못보내! 라고 번역.]를 외치지만 곧바로 돌에 깔려 오징어가 된다. --그리고 분노의 에베렐레ㅔ레벨베-- * [[블라드 체페슈]]: 등장 지역은 왈라키아. BGM으로 토가타와 푸가가 깔리는 가운데 채찍 하나 들고 자신의 성으로 돌격하는 [[시몬 벨몬드]]를 돌로 깔아뭉개면서 등장한 후 박쥐로 변신하여 어디론가 날아간다. * [[카롤루스 대제|샤를마뉴]]: 카롤루스 대제. 등장 지역은 프랑크 제국. 군대를 이끌고 다니며 유럽 곳곳의 땅을 땅따먹기하면서 [[도야가오|흐뭇해한다.]] * [[흑사병]]: 등장 지역은 비엔나(빈). 해골의 모습으로 의인화해서 나온다. 자신이 지나가는 곳마다 새와 물고기, 사람들이 죄다 죽어서 우울해한다. * '''르네상스''' * [[좀비]] [[아리스토텔레스]], 좀비 [[플라톤]]: 등장 지역은 트렌토. 난데없이 무덤에서 되살아나[* 이들이 과거에는 인정받지 못했던 말이 중세에 와서야 재평가를 받았다는 걸 표현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중세 시대의 인물들을 전부 쫓아낸다.[* 잘 보면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은 '아테네 학당'에 그려진 모습을 가져온 것이며, 도망치는 인물 중에는 보티첼리가 그린 아프로디테도 끼어있다.] *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 등장 지역은 라퀼라. [[모노폴리]] 게임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돈을 뜯어내고 있다. * [[율리오 2세|율리우스 2세]]: 전쟁 교황. 등장 지역은 로마. 전쟁 교황이라는 별명답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케치에 나오는 수륙양용전차를 타고 적들을 때려부수며 등장.[* 여담이지만 이 전차는 후속작에서 방어무기로 등장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장 지역은 플로렌스([[피렌체]]). [[매트릭스 2]]의 [[아키텍트]]의 패러디. 모나리자 여러 명이 쳐다보는 방에서 시시포스를 맞이한다. [[메타발언|유일하게 이 상황이 게임인 것을 인지했다]]… --역시 [[천재]].--[* 말풍선에 지나가는 장면은 [[https://farm3.static.flickr.com/2355/1500056516_eda3e50443_o.jpg|도시의 전경]]([[산티아고(칠레)|산티아고]] 시의 모습이다.), 락 오브 에이지의 로고, '''[[3d MAX]] 툴로 시시포스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샷이다.''']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게임이란 것을 시시포스에게 열심히 설명하지만 시시포스는 듣지도 않는다(...) 결국 다 빈치가 시시포스를 내쫓으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 '''로코코''' * [[디오니소스|바커스]]: 등장 지역은 디종. 사람들이 파티를 하던 와중에 엄청 살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서 이것저것 다 집어먹더니 음식을 날라주던 부하들부터 시작하여 파티하던 사람들마저 다 잡아먹고 만다. * [[루이 14세]]: 등장 지역은 파리. 사람들 앞에 나타나 환호를 받지만 실제 역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 앞에서 변기에 앉아 바지를 입은 채로 일을 본다. 그걸 본 사람들은 경악…[* 약간의 고증오류라면 본작에서 루이 14세가 일을 본 도기 재질 수세식 좌변기는 20세기에 토마스 크래퍼라는 미국 배관공이 최초로 만들었다.] * [[마리 앙투아네트]]: 등장 지역은 앙제. 발코니 위에서 밑의 사람들에게 꽃을 뿌려주는데 밑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꽃 더미에 깔려버리고 만다. * [[미카엘]]: 등장 지역은 리옹. 중세시대의 보스였던 용이 뜬금없이 다시 등장해 사람들을 잡아먹자 하늘에서 나타나 용을 척살하며 등장.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과 기쁨의 댄스파티를 벌인다. 여담으로 이때 미카엘이 추는 춤은 묘한 셔플댄스.(…) * '''낭만주의''' * [[리슐리외]]: 등장 지역은 라로셀. 양 팔을 늘려서 [[루이 13세]]의 왕관을 몰래 훔치려다가 들키자 그를 간지럽히다가 대놓고 강제로 빼앗아서 자기 머리에 쓰고는 흐뭇해한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 등장 지역은 마드리드. 그 유명한 '말을 타고 있는 그림'처럼 말을 몰고 달리고 있었으나 알고 보니 동전을 넣어서 제자리에서 흔들리는 말 놀이기구. 도중에 기계가 고장나서 기계를 걷어차자 기계가 부서지며 날아가버리고, 기계는 그대로 [[마이클 베이|폭발해버린다]]. 2에서는 튜토리얼인 [[리처드 1세]] 전에서 게임 방식을 가르쳐 준다. * [[카를로스 3세]]: 등장 지역은 포르토. 게임 [[둠]]의 패러디. --이만큼 크면 내장도 존나게 크겠지!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사냥개가 자느라 움직일 생각을 않자 본인이 직접 총으로 사냥하는 도중에 실수로 병사를 쏴 버리자 모른척하고 몰래 시체를 수풀 속에 암매장한다. * 숫염소: 등장 지역은 사바스. 정확히는 기독교에서 사탄으로 여겨지는 숫염소의 모습. 총을 맞고 쓰러진 늙은 지주의 가발을 몰래 [[탈모 갤러리|먹어치우고]] 시치미 떼다가 [[사바스]]에서 악마 숭배자들의 숭배를 받으며 등장. 그러나 나중에 시시포스에게 지면서… 이하 생략. == 보스 == 스테이지를 깨다보면 잠긴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전 스테이지들에 숨겨진 열쇠를 먹어두지 않으면 이 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없다.이 잠긴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이 시대의 정신이 구현되었다"는 말과 함께 기존의 공성전과 다른 형태로 싸우는 보스가 나온다. 이 보스는 직접 공격하는데 약점을 공격해야만 데미지를 입는다. * [[드래곤]] : 중세 시대의 보스. 가슴팍에 거대한 반창고를 붙인 초록색 드래곤. [[스톤헨지]][* 원문은 메걸리스 성소. 메걸리스는 큰 돌 여러 개를 괴어 만든 거대한 구조물을 말한다.]가 깔린 들판에서 뭐가 기분이 나쁘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약점은 반창고를 붙인 가슴. 급소는 툭 튀어나와 있어서 때리기 쉽지만 브레스를 쏠 때가 아니면 공격이 불가능한 데다가 앞발로 쳐내는 공격에 정통으로 맞으면 바로 맵 밖으로 튕겨져나간다. *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 르네상스 시대의 보스. 원본에 비해 더욱 크고 아름답지만 툭하면 엉덩이를 긁어서 냄새맡는(...) 고약한 습관을 가진 석상. 약점인 고간을 무화과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데[* 묘하게 고증상 말이 되는 게, 작품을 영국에서 전시하는 동안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관람할 때를 대비해 진짜로 무화과나뭇잎을 본뜬 석고 조형물을 만들어 붙여놓기도 했다.] 대포를 통해 돌을 발사하여 그곳을 파괴해야 한다.~~[[내가 고자라니]]!!~~ 물론 꼭 그 부분일 필요는 없다. 살짝 빗나가더라도 대부분 맞아 떨어지는데 아마 편의상 판정을 널널하게 잡은 듯. 다만 명중시켰을 때 사용한 대포는 두 번 다시 쓸 수 없다. [[Rock of Ages 2|후속작]]에서 배경으로 등장한다. * 천사 : 로코코 시대의 보스. 거대한 아기천사 머리통에 날개만 달려 있는 기괴한 형상[* 한편, 저렇게 머리통에 날개만 달린 것이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07755|어떤 의미에선 현실 고증이기도 하다.]]]. 입에서 바람을 뿜어내 접근을 방해한다. 참고로 모든 부분이 약점이라고 하는데 그건 오류고 날개를 뺀 얼굴부위를 공격하면 된다. 올라갈 때는 바닥에 배치된 대포와 떠다니며 회전하는 발판을 이용하면 좋다. * [[크로노스]] : 최종 보스. 돌굴러가유 신공 하나로 지옥 탈출부터 인생역전과 불로장생까지 성공한 시시포스와 그의 돌덩어리는 온갖 금은보화를 쌓아놓고 지중해의 외딴 섬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 팔자도 좋다. -- 그때 [[바다회오리]]가 치면서 크로노스가 등장하고, 시시포스가 놀랄 새도 없이 사투르누스[* 사실 동일신이다. 그리고 원본에선 이 스테이지의 이름이 Saturday(토요일, 주말)라고 되어 있다. 즉 어떻게 보면 이 스테이지는 시시포스 듀오의 휴가인 동시에 크로노스 - 사투르누스가 시시포스를 족치러 직접 출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로 변해 지옥으로 다시 끌고 들어가자 바위도 따라간다. 오프닝에서 등장할 때의 모습은 고대 그리스 도자기 그림에 나오는 모습과 거의 판박이지만 최종보스로 등장할 때는 [[고야]]의 그림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2/Francisco_de_Goya%2C_Saturno_devorando_a_su_hijo_%281819-1823%29.jpg|'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크로노스의 로마식 이름]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래서 신이라기보다는 벌거숭이 거인 괴물 같은 느낌. 참고로 약점은 얼굴, 그 중에서도 이마 부분이다. 나선형 길을 끝까지 올라가서 총 세번--의 딱밤--을 때려야 한다. == 결말 == 시시포스는 검은 섬에서 크로노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문제는 크로노스가 죽을 때 환희를 즐기던 순간 쓰러진 크로노스의 머리에 '''[[끔살|깔려죽는다]]'''. 결국 혼자남은 돌은 계속 굴러가다가 지옥의 틈새를 발견하고 돌아가는데... 시시포스를 만나고 지옥에서 [[해피 엔딩|해피엔딩]](...)[* 참고로 여기서 공성전으로 죽였던 상대가 [[정모(인터넷 용어)|다 모여있었다]]. 덤으로 한국어 번역 한정으로 "플레이 해줘서 고마워"라고 해서 상당히 명랑해보인다.] == 기타 == 해괴하게도 작중 등장하는 돌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게다가 스스로 굴러갈 수도 있는데 왜 벌받을 때는 시시포스가 굴렸는지 의문. 그리고 돌이 부서지면 시시포스는 그냥 새로 깎아서 보낸다. 근데 돌은 또 좋다고 굴러가서 부서진다. --뭔가 돌만 불쌍하다...-- 팀 IGHH에서 [[http://steamcommunity.com/groups/IGHH123#announcements/detail/788478427646571255|한국어 패치]]를 제작했다. 동명의 2012년작 영화가 존재한다. 본 게임과는 무관계. [[분류:인디 게임]][[분류:그리스 로마 신화/창작물]][[분류:2011년 게임]][[분류:Xbox 360 게임]][[분류:Windows 게임/라틴 문자]][[분류:PlayStation 3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