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게임, rd1=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2><tablebordercolor=#000000><tablealign=center><tablewidth=550><bgcolor=#000000> {{{#white '''{{{+1 오리(Ori)}}}'''}}} || ||<-2><bgcolor=#ffffff> [[파일:BFC0B8AE.jpg|width=100%]] || ||<bgcolor=#00001b> '''{{{#white 본명}}}''' ||<bgcolor=#ffffff,#1f2023>백지현[* 백씨는 한국인 어머니의 성씨인 듯하다.] | [ruby(田中, ruby=たなか)]さおり(타나카 사오리)[* 일본명이다.] || ||<bgcolor=#00001b> '''{{{#white 출생}}}''' ||<bgcolor=#ffffff,#1f2023>[[1993년]] [[8월 30일]] ([age(1993-08-30)]세), [[일본]] || ||<bgcolor=#00001b> '''{{{#white 국적}}}''' ||<bgcolor=#ffffff,#1f2023>[[파일:일본 국기.svg|width=28]] [[일본]]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 [[대한민국]][* 과거 한국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여 1998년 이전까지 아버지가 한국 국적인 경우에 한하여 자녀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오리는 아버지가 [[일본인]]이며 1993년생이기 때문에 출생 당시에는 단독 일본 국적이었다. 데뷔 이후 한국 국적으로 귀화했다고 한다.][* 2017년 친척의 제안으로 일본 도쿄로 떠나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국적 재취득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bgcolor=#00001b> '''{{{#white 신체}}}''' ||<bgcolor=#ffffff,#1f2023>164cm | 51kg || ||<|4><bgcolor=#00001b> '''{{{#white 학력}}}''' || ||<bgcolor=#ffffff,#1f2023>[[진선여자중학교]]^^(졸업)^^ || ||<bgcolor=#ffffff,#1f2023>[[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연예과 / 졸업)^^|| ||<bgcolor=#ffffff,#1f2023>[[인천재능대학교]]^^(호텔관광과 / 졸업)^^ || ||<bgcolor=#00001b> '''{{{#white 직업}}}''' ||<bgcolor=#ffffff,#1f2023>前 [[가수]] || ||<bgcolor=#00001b> '''{{{#white 데뷔}}}''' ||<bgcolor=#ffffff,#1f2023>2008년 미니 앨범 '눈이 내려와' || [목차] [clearfix] == 소개 == [[대한민국]]의 전직 가수. 자신의 본명 '사오리'에서 '오리'만 뽑아내어 'Ori'라는 예명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 이름과 일본 이름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출생하고 일본인 아버지가 사망한 후로 한국인 어머니를 따라 한국으로 와서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고 한다. [[https://youtu.be/UJWXaieJ-oo?t=42|#]] == 활동 ==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이분 분명히 뜹니다.]]''' >---- >[[유세윤]] [youtube(NmpiBWaZWSQ)] 2009년 1월 2일 [[뮤직뱅크]]에서 방송된 그의 전설적인 데뷔 무대. 노래를 들으면 알 수 있겠지만, 단 한 번의 데뷔 무대로 온 인터넷을 충격에 몰아넣은 가수다. 당시 '2009 가요계 유망주 2'로 소개되었으며, 그때 MC로 진행을 했던 개그맨 [[유세윤]]이 소개 멘트로 '''"이분 분명히 --가요계를-- 뜹니다."'''라고 말했었다. 훗날 이에 대해서는 2014년 [[https://www.youtube.com/watch?v=HiSMqAPAKKc|Mnet의 音담패설 5화]]에서 유세윤이 언급하길, 리허설에서 노래를 분명히 들었으며, 노래를 못했을 때 당황하거나 우는 게 아니라 내내 안정된 모습을 보인 탓에 그게 설정인 줄 알았다고 한다. 쉽게 말해서 진지하게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아니라 '''[[기믹|노래는 못하는데 뻔뻔한 게 컨셉인 가수]]'''라고 생각했다는 것. 리허설 때와 본 방송 때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리허설 때와 별 차이 없이 잘했다'라고 표현했다. 소개 멘트도 '저렇게 독특한 캐릭터라면 화제가 되겠다'라는 생각에 한 거라고. 하여튼 여러 가지 의미로 파급력은 실로 엄청났고, [[암욜맨]]에 미쳐 있던 디씨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에 새로운 떡밥거리가 되었다. 졸업사진이 돌고 과거에 관한 온갖 자료들이 넘쳐나는 바람에 디씨인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디씨의 일부에서는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저격하기 위한 복병이라는 음모설까지 제시되고 있었다. 또한, 며칠 동안 네이버 인물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다. 다만 한편으로는 2008년 여신으로 등극했던 [[박은우(가수)|제노]]처럼 살도 빼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면서 '오리의 역습', '제2의 코삼모사'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었다. [[파일:캡처_2017_10_20_05_02_15_614.jpg]] 당시 이 전설적인 무대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자가 있었으니, 바로 앞 무대에 출연했던 2009 가요계 유망주 1번. 동갑내기 [[아이유]]다. 아이유도 당시 만 15세였던 1993년생 동갑이었지만 오리와는 극과 극으로 비교되는 훌륭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그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각인을 시켰다. [[http://www.nicovideo.jp/watch/sm13132363|당시 방송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noaSgsmUfI|당시 현장 영상]] 물론 본인이 자조적으로 망했다고 했던 만큼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건 조금 더 이후의 일이다. 다만 이 무대가 아이유의 데뷔 무대인 것처럼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물론, 아이유의 데뷔 앨범 중 '미운 오리' 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긴 하지만 '''아이유의 실제 데뷔 날짜는 2008년 9월이다.''' 방송 출연 직후에는 한 팬이 아이유에게 Ori의 행방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잘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http://cfile30.uf.tistory.com/image/186D2E234AD6021401B550|#]] 일단, 아이유의 입장에서는 오리가 데뷔한 이후부터 방송 출연을 전혀 하지 않는 상황이라 만날 일이 없어졌으니 근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 은퇴 이후 == 오리는 이후 가끔씩 행사만 뛰어다니고 평범하게 일반인으로 생활하고 있다고만 알려졌다. 2010년 8월 1일에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21481&sca=&sfl=wr_subject&stx=%EC%98%A4%EB%A6%AC|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현수막이 걸렸으며. 2011년 [[김태희]]가 출연한 MBC 스페셜에서 김태희가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뒤에 있는 사람이 오리라는 설도 있다. [[http://theqoo.net/square/255876328|사진]]. 그 후에도 [[SNL]] 방송 도중 관객석에서 잡히기도 했다. [[http://hotpeoplestory.tistory.com/144|사진]] / [[https://youtu.be/tEB2Q3mwUJg?t=214|영상]] --'''그러나 그 이후로의 사진은 오리는 잡히지 않았다...안습'''-- 2019년 1월 26일 한 유튜브 채널[* Rock, Metal 뮤지션들 소개를 주력 콘텐츠로 하는 '당민리뷰'라는 채널이다.]에서 오리의 소속사 정창현 대표 밑에 있었던 전 연습생을 섭외해 [[https://www.youtube.com/watch?v=UJWXaieJ-oo|오리 사태의 전말을 들어보는 영상]]을 올렸다. 물론 해당 증언자도 자신이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라 정창현 대표에게 들은 증언에 기초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니 이것을 완벽한 전말이라 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그간 돌았던 루머나 의문점들을 어느 정도 정리할 수는 있을 듯. 영상 속 증언을 풀어보면 항간에 떠돌던 방송사 사장의 딸, 부잣집 딸 같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가 실력은 안심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판단했다가 도리어 생방을 보고 당황했다고 한다. 살찐 모습은 데뷔 날짜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다가 대표가 1주일 전 컨디션 관리 차원으로 휴가를 주었는데 그때 부쩍 살이 찌게 됐기 때문이고, 이미 완성된 의상도 급하게 다시 수선했다고 한다. 충격적인 첫 무대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지만 반향이 일자 소속사 측은 오리의 복귀를 위해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다시 했지만 모두 실패해 결국 복귀는 무산됐다고 한다. == 소속사 == 오리의 소속사는 창스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였는데 이 회사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는 정창현이라는 인물이었다. 이 인물은 오리 이전에도 다양한 가수를 데뷔시켰다. 2006년 [[http://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327967|섀도우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 유닛을 시작으로 2007년 [[http://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360148|진 프로젝트]], 2009년 [[http://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692955|디유]], [[http://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746757|이현우]]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코미디언 [[김승혜]]를 비롯한 3인조 코미디언 그룹 [[http://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2085947|와우]]를 데뷔시키기도 했다. 오리의 유일한 앨범에 수록된 '새'라는 곡은 섀도우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곡을 재사용한 것. 물론 이들 중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팀은 한 팀도 없지만, 오리처럼 가창력의 근본도 없는 팀 역시 없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중 지상파 방송에 나간 것은 오리가 유일하다. == 유사 사례 == [[일본]]에서는 비슷한 사례로 미쿠 레이카([[https://ja.wikipedia.org/wiki/%E6%B5%B7%E3%81%A8%E3%81%82%E3%81%AA%E3%81%9F%E3%81%AE%E7%89%A9%E8%AA%9E|未来玲可]])의 사례가 있다.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발매한 데뷔 싱글 '바다와 너의 이야기'(海とあなたの物語)는 [[1990년대]] J-POP의 황제 [[코무로 테츠야]]가 직접 프로듀스한 곡으로 일본 황금시간대 드라마 [[게츠쿠]]의 라인업이자, [[아다치 미츠루]] 원작 [[진베]]의 메인타이틀 오프닝 곡으로 타이업되면서 312,830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유명 음악방송 [[뮤직 스테이션]]에 나가는 영예를 얻었다.[* '데뷔 무대'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것이,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음악 방송으로 데뷔한다는 개념이 뚜렷하지가 않다. 대신 메이저 싱글 발매일을 더 중시한다.] 그러나 문제는 처음 데뷔한 [[뮤직 스테이션]]의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japan&wr_id=2283747|방송 무대]]에서 방송 울렁증이라도 있었는지 심각하게 맞지 않는 음정에다 듣는 사람도 불안하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것. MC [[타모리]]가 어떻게든 열심히 실드를 쳐줬지만 결국 본인도 중압감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의 일본 음악 소비자들 사이에서 굉장한 화제가 되었으며, 그 후로 이 싱글이 수록된 앨범 한 장[* 사실, 미쿠 레이카의 가창력과는 별개로 코무로 테츠야가 직접 만든 곡이라서 노래는 정말 좋다.]을 내고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래도 이쪽은 CD 음원은 멀쩡하지만 Ori는 CD 음원조차 제대로 보존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야말로 [[안습]]. 이후에는 평범하게 결혼했다는 설이 SNS에서 나도는 정도 외에는 진정 어느 매스컴이나 지상파도 타지 않아 행적 자체가 Ori 무중이라고 한다. 게다가 엄밀히 따지면 비슷해 보이면서도 정 반대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레이카는 앨범의 판매량부터가 어느 정도 실력이 받쳐줌을 증명하고 있지만, 가창력은 받쳐줘도 성격상 라이브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었기에 기세가 꺾이고 관둔 것이다.[* 일단, 미쿠 레이카는 음반 녹음도 직접 노래를 불러서 했을 테니 가창력이 형편없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오리는 전반적인 음악인으로서의 실력이나 아이돌로서 매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대는 울지도 쫄지도 않고 당당하게 뛰었고, 그냥 그게 다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묻힌 것이다. 2011년에는 미국에서도 오리에 비견될 정도의 가수가 등장했다. 이름은 [[레베카 블랙]]. 그런데 이쪽의 경우는 가수로 데뷔할 생각 없이 그저 추억 만들기용으로 낸 노래라 퀄리티가 낮은 것은 당연했지만, 오리의 경우는 정식 트레이닝을 받은 가수로서 데뷔한 것이었으니 다른 경우다. 하지만 레베카 블랙은 후속곡들도 꾸준히 내고 있으며, 현재는 오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진 가창력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얻고 있다. 사실, 레베카는 [[힙통령]] [[장문복]]과 닮은 점이 더 많다. 둘 다 처음에는 처참한 실력을 가졌고, 안티 팬들의 십자포화를 맞았지만 후에 모든 것을 극복해내면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이 비슷하다. == 여담 == * 2010년경에 데뷔한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방민아|민아]]가 오리가 아니냐는 설이 돌기도 했다. 당연히 민아는 --빵 터지게 웃으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rmAXWhd6Jw|아니라고]][* MTV [[THE SHOW|더 쇼]] 110829 인터뷰 영상. 급하신 분은 20초부터...] 이야기하면서 민아-오리 동일 인물설을 일축했다. * 일단 나이로는 민아와 오리는 둘 다 [[1993년]] 생으로 [[동갑]]이다. 단, [[생일]]은 민아가 5월 생으로 8월 생인 오리보다 더 빠르다. '''결정적으로, 일단 이름부터가 다르다. 오리는 백지현, 민아는 방민아다.''' * 또한, 둘은 고향부터 다르고 졸업한 학교도 다르다. 민아는 [[인천]]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가수 활동을 위해서 고등학교만 서울 [[진선여자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오리는 [[진선여자중학교|진선여중]]-[[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 출신이기 때문에 절대 동일 인물이 될 수도 없다. * 놀랍게도 오리의 유일한 음반인 미니 1집 눈이 내려와는 '''2021년 현재까지 재고가 남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구입해보도록 하자. [[http://m.yes24.com/Goods/Detail/3204306|구매 링크]] * 친오빠 한 명이 있는데, 랩으로 음악계 데뷔를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한다. * KBS의 유튜브 채널인 Studio K에서 2000년대 초반의 뮤직뱅크를 스트리밍 해주는데, 08년도 방영분쯤부터 오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 후 2009년 1월 1주 방영분[* 오리의 첫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가 이 때다.]에 등장했는데 오리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뮤직뱅크 스트리밍의 시청자 수가 줄어드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의 슈가맨 제보하기 시청자 게시판에, 제작진이 예시로 든 여섯 팀/명의 가수 중 하나로 오리가 포함되어 있다. ([[지영선(가수)|지영선]], [[김태영]], [[마로니에(가수)|마로니에]], [[skool|스쿨]], 오리, [[몰리]]) [[분류:전직 가수]][[분류:일본계 한국인]][[분류:1993년 출생]][[분류:2008년 데뷔]][[분류:2008년 은퇴]][[분류: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