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quwa.org/NSM-04.jpg]] [[파일:LimaKOngs.jpg]] [youtube(AMowaZ3I90o)] '''N'''aval '''S'''trike '''M'''issile [목차] == 개요 == [[노르웨이]]의 [[방위산업체]] 콩스베르그가 2012년 개발한 아음속 [[대함 미사일]]. 동사가 만들었던 기존의 [[펭귄 대함 미사일]]처럼 [[적외선]] 열영상 유도방식을 채택했으며, 몸체는 [[스텔스]] 형상을 띄고 있다. == 상세 == NSM 대함미사일은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는데 '파고 적응형 시스키밍' 기술은 수면의 높낮이를 따라 좀 더 저고도로 진입이 가능해 적 함선에의 피탐지거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발사할 때에는 자동 또는 수동으로 목표물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 조종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다. 종말 돌입시 자체 열영상 시커로 30km 밖에서 표적을 잡을 수 있는데, 보통 [[레이더]]로 적을 추적하는 다른 [[대함미사일]]들과는 달리 영상추적이라 [[RWR]]같은 역탐지 장비에 걸릴 위험이 없다. 탐지하려면 레이더 등의 장비로 직접 탐지해야 하는데, NSM 대함미사일의 크기가 작고 스텔스 형상을 하고 있어서 탐지 가능성이 낮다. 종말 유도시 ATR(Autonomous Target Recognition) 기술로 [[적외선]] 열영상 시커만으로도 정확하게 타겟을 판별하여 타격할 수 있으며, 무작위 경로를 택해서 적이 대응하기 힘들게 한다. 또한 미사일의 머리 부분을 양옆으로 돌아가게끔 설계하여 몸체의 기동에 상관없이 시커가 항상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NSM은 처음부터 [[북해]]의 혹독한 해상 기후조건 및 [[스칸디나비아]]의 복잡한 [[피요르드]] 해안에서 작전하는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지형추적능력이 뛰어나며 탐지/유도장치도 지상 표적을 인식할 수 있어 대함 임무는 물론 대지 임무면에서도 잠재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두는 기존의 펭귄 대함 미사일과 같은 120kg 그대로 유지되어 대표적인 서방제 대함 미사일인 [[하푼]]의 절반을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 사거리가 180km 이상으로 펭귄 대함 미사일보다 늘려서 하푼보다도 더 길어졌다. 또한 크기가 작아 소형 플랫폼에서도 여러 발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BGM-109 토마호크|토마호크 순항 미사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NSM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 받고 있으며, 하푼에 이어 서방 표준 대함 미사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https://www.defensenews.com/naval/2018/07/26/raytheon-wants-to-drive-boeings-harpoon-anti-ship-missile-into-extinction/|#]] [[미국]] 역시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인 [[미해군 연안전투함|LCS]][* 특히 마땅한 장거리 대함전력이 없던 LCS였기 때문에 높은 스텔스 성능과 더불어 낮은 피탐지 성능을 자랑하는 NSM이 곁들여져 드디어 어느 정도 밥값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미 해군에서 굉장히 만족해하고있다.]와 차기 [[프리깃]]인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의 전용 대함 미사일로 채택하였고, [[미 육군]]에도 [[HEMTT]] 트럭(정확히는 HEMTT 트럭의 10륜형인 PLS)에 탑재한 지대함 NSM을 도입하였다.[* 바이 아메리칸 법에 따라 [[레이시온]]에서 [[라이선스]] 생산된다.] == 지대함 == [[파일:mizokami_nsm.jpg|width=600]] [[파일:11389532953_a3ef1fa506_o.jpg|width=600]] NSM의 지대함 버전은 [[폴란드]] 육군 연안 미사일 연대가 처음으로 도입하여 약 240km의 탐지거리를 가진 TRS-15M Odra 레이더와 조합해 운용하고 있다. 한편 [[미 육군]]이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다중 영역 전투(Multi Domain Battle)[* [[중국]]의 반접근 전력으로 인해 [[미국]]의 해-공군 전력이 [[태평양]]에 순조롭게 투입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 지역에 배치된 [[미 육군]] 및 [[미 해병대]] 전력만으로도 중국의 강화된 해-공군력을 견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을 확보, 운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말하자면 중국에 대한 '역 반접근' 전략인 셈.] 개념에 따라 인도-태평양 방면 미 육군도 운용하게 되었는데, 이는 미국 군대에 지대함 미사일이 도입된 최초의 사례이다.[[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news/naval-exhibitions/2018/sna-2018/5891-nsm-anti-ship-missile-to-be-tested-from-hemtt-coastal-battery-during-rimpac-2018.html|#]] 흥미로운 점은 미군이 NSM의 지대함 버전을 도입하는 데 기여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미군 태평양사령부의 사령관이었던 [[해리 해리스]](전임 [[주한미국대사]]) 제독이라는 것이다. 그는 2016년에 자신이 해군 제독 출신임에도 "이제 태평양에서는 육군도 적 해군을 공격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하여 지대함 미사일 도입에 힘을 실어주었던 것이다. [[림팩]] 2018이 한참 진행 중이던 2018년 7월 12일에는 지상형 NSM과 일본의 [[12식 지대함 유도탄]]이 함께 발사 훈련을 하기도 했다. [[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news/defence-news/2018/july-2018-navy-naval-defense-news/6349-rimpac-2018-kongsberg-s-nsm-and-japan-s-type-12-participate-in-sinkex.html|해당기사]] == 기타 파생형 == [[파일:9e5ca6930587f23eb706cae785e12d92.jpg|width=600]] ||2018년 일본 국제항공우주방위회에 전시된 모형|| 위처럼 잠수함 발사형 역시 존재하는데 NSM-SL 이라고 칭하며 통상 어뢰관을 통해 발사하는 방식이다. [[파일:nsm_mh60r_00.jpg|width=600]] ||2019년 SAS(Sea Air Space) 박람회에 전시된 모형|| 또한 초계 헬리콥터 탑재형 미사일도 만들어졌는데 이는 [[인도 해군]]을 위한 MH-60R용 대함미사일로 처음 채택되었다.[[https://www.janes.com/article/87653/kongsberg-nsm-to-equip-indian-mh-60r-helicopters?socialmedia=twitter|#]] == JSM(Joint Strike Missile) == [[파일:JSM_zpsf5eb16e1.png|width=650]] [[파일:315efd5c7da5505033af0ae1a39e0c0a.jpg|width=650]] NSM의 발전형으로서 주로 [[F-35]]의 내부무장창에 탑재[* 다만 수직이착륙형인 F-35B의 경우 설계상 VTOL 엔진의 간섭으로 인해 내부무장 불가능]하는 것을 목표로 2014년부터 [[레이시온]]과 공동개발 되었다. 공기흡입구 등 형상이 약간 변형되었고, 지상 공격 모드 및 양방향 데이터 링크가 적용되어 전투기나 관제 센터, 다른 미사일과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021년에 초기 작전 능력(IOC)을 획득할 예정으로 [[F-35]]에는 Block 4부터 통합된다. F-35 뿐만 아니라 [[F/A-18]]과 [[F-16]]에도 통합될 예정이다.[[https://d1a2ot8agkqe8w.cloudfront.net/web/2013/11/kongsberg-jsm-on-f-18_53634.jpg|#]][[http://img.gfx.no/1729/1729804/1200021586.jpg|#]] JSM은 현시점에서 [[터키]]의 방산업체 로켓스탄과 [[록히드 마틴]]이 공동개발한 대함/대지 스탠드 오프 미사일인 SOM-J[[https://www.youtube.com/watch?v=xZ7opprDyx4|#]]와 함께 [[F-35]]의 내부무장창에 탑재, 운용을 전제로 제작되는 단 2종류의 장사정 [[대함미사일]]이다. 그러나 터키의 F-35 도입이 [[S-400]] 도입 문제로 취소되고, SOM-J 내부 무장창 탑재 계획도 덩달아 스톱되면서, 현재로서는 JSM이 유일한 F-35 전용 내부 무장 장사정 공대함 미사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하반기 쯤 F-35를 이용한 JSM의 첫 비행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https://breakingdefense.com/2020/03/first-f-35-flight-tests-for-jsm-by-year-end-raytheon/|#]] == NSM/JSM 도입국 ==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width=23]] [[노르웨이]] - NSM(해상), JSM *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3]] [[폴란드]] - NSM(지상) * [[파일:그리스 국기.svg|width=23]] [[그리스]] - NSM(지상)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23]] [[말레이시아]] - NSM(해상) * [[파일:독일 국기.svg|width=23]] [[독일]] - NSM(해상)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3]] [[인도]] - NSM(초계헬기용)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3]] [[미국]] - NSM(지상/해상), JSM * [[파일:호주 국기.svg|width=23]] [[호주]] - JSM[* 호주는 JSM 개발 초기부터 투자를 했으며, 적외선 센서 대신 자국산 패시브 레이더 시커를 JSM에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3123|#]]]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3]] [[일본]] - JSM[* 일본이 도입한 최초의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기록되었다.] == 제원 == === NSM === ||중량||410kg || ||길이||3.95m || ||탄두중량||125kg || ||추진체계||고체로켓 부스터 + [[터보제트]] [[엔진]] || ||유도체계||적외선 영상유도(종말단계) + [[INS|관성유도]] 및 [[TERCOM|지형대조항법]] || ||사거리||185km(비행 패턴에 따라 다름) || === JSM === ||중량||402kg || ||길이||3.98m || ||탄두중량||125kg || ||추진체계||[[터보제트]] [[엔진]] || ||유도체계||적외선 영상유도(종말단계) + [[INS|관성유도]] 및 [[TERCOM|지형대조항법]] and 양방향 데이터 링크 || ||사거리||185[* Lo-Lo-Lo 비행 시] ~ 555km[* Hi-Hi-Lo 비행 시]|| [[분류:대함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