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2차 세계대전/미국 화포)] [include(틀:2차 세계대전/프랑스 화포)] [include(틀:화포 둘러보기)] [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59_155mm_Canon_and_M114A1_155mm_Howitzer_Display_in_ORDC_20121013a.jpg|width=600]] == 개요 == M1/M2/M59 155mm [[대포|Gun(또는 Cannon)]] M1/M2/M59 155mm 평사포 [[미국]]에서 개발한 [[견인포|견인 평사포]]. '롱 톰(Long Tom)'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 단, 완전히 자체개발은 아니고 프랑스제 야포의 라이센스버전인 M1918 155mm GPF의 개량버전이다. == 개발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atteryFUS55thartillery155mmGPF1918.jpg]] 프랑스에서 새로운 포를 도입하기 위해 M1918 155mm GPF 야포를 운용해보는 미군.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이전 [[미군|미 육군]]의 [[포병]] 전력은 [[답이 없다|답이 없을 정도]]로 한심한 수준이었다. 지금이야 세계 1위 군사력을 자랑하는 [[화력덕후]]들이지만 그 당시에는 [[유럽]] 열강들에 비해 장비로나 전술로나 뭐하나 뛰어난게 없었던 [[오합지졸]]들이었던 것이다. 포병은 아니지만 당시 미군의 수준을 간단히 설명하면, 당시 미국의 제식 소총인 [[스프링필드 M1903]]은 유럽에 파병된 미군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생산량조차 따라갈 수가 없어서 영국이 설계해둔 [[P14]] 소총을 [[M1917 엔필드|라이센스해서]] 무장하거나 기존의 [[크라그-에르겐센|스프링필드 M1898]]소총도 꺼내서 사용했고, 적절한 기관총이 없어 [[존 브라우닝]]가 [[M1917 브라우닝]] 기관총을 만들어 줬다. 오죽하면 프랑스에 첫 파병을 간 미군은 프랑스제 군복에 철모, 무장까지 프랑스제로 갖췄을까?[* 보급상의 이유도 있었다곤 하지만, 당시 미군의 무장수준으로는 [[참호전]]에서 버틸 수가 없다고 본 것이다. 이때 미군은 철모가 아니라 카우보이 모자, 통칭 캠페인 햇을 쓰고 다닌 시절이다! ~~근데 이후 미군은 영국의 브로디 헬멧을 라이센스 및 참고해서 제작한 M1917 헬멧을 쓰게돼서 고생한다~~]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전력차를 뼈저리게 느꼈던 미 육군은 [[프랑스]]로부터 155mm GPF 중포를 도입, 운용하면서 상황을 타개할 수 있었고[* 참고로 155mm GPF 야포의 미군 제식 버전은 M1918 155mm이다.][* 미국 포병이 인치 규격인 152mm를 안 쓰고 미터 규격인 155mm 구경을 쓰게 된 계기가 바로 이것이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중포를 운용하게 되면서 이때 사용한 구경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다. 다만 해군은 인치 규격 함포를 사용했기 때문에 152mm를 썼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이것을 교훈삼아 자국산 중포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non_de_155mm_GPF_1.jpg]] 이것이 바로 Canon de 155 mle GPF. 일단 간단하게 M59의 원형이 되는 프랑스제 Canon de GPF 155mm 야포를 설명하자면 원래 [[제1차 세계대전]]에 사용했던 포들은 포신이 짧은 곡사포들이 많았다. 하지만 포신이 짧으면 포탄에 충분한 운동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정거리나 관통력이 약해지기 따름이다. 그래서 프랑스가 사정거리가 긴, 대요새용, 대포병용 중포의 개발을 시작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GPF 155mm 야포와 [[GPF 194mm 야포]]다. 수백문의 포가 생산되었지만 정착 제1차 세계대전중에는 너무 늦게 나와서 거의 활약하지 못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포좌를 개량한 1933년 버전이 사용되기도 했지만 독일의 [[프랑스 침공]]으로 대부분의 GPF 155mm 야포가 노획되었고 15,5cm K 418(f)로 명명되어 [[북아프리카 전역]]에 투입되거나 대서양 장벽에 배치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대략 50문 이상의 포가 노르망디에 배치되어 있었고 프앙테 뒤 오크(Pointe du Hoc)에서 주로 미군을 향해 독일제 중포인 17cm kanone 18 야포와 함께 불을 뿜었다고 한다. 1938년, 기존의 M1918의 구경장을 늘린 [[프로토타입]]인 'T4 155mm 평사포'와 'T2 포가(Carriage)'가 채택되어 'M1 155mm 평사포'가 탄생하게 된다. 이후 개량형으로 M1A1, M2가 등장하였고 최종적으로 M59로 명명된다. == 특징 ==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평사포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서 많은 활약을 한다. 특히 대구경포 특유의 장사정을 백분 활용하여 대포병 사격에 발군이였고 고탄속에서 나오는 뛰어난 관통력으로 중장갑 표적[* [[벙커]]라던지 토치카라던지...] 제압에 주로 사용되었다. 혹은 강력한 화력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어 요새포로 사용되기도 했다.(이 역할은 주로 원본인 M1918을 사용했다.) [[파일:external/battletanks.com/M12_SP_Gun-1.jpg]] M12 GMC [[파일:external/battletanks.com/M40_Long_Tom-1.jpg]] M40 GMC M59 평사포의 포가는 'M1 203mm(8인치) 곡사포'와 [[공유]]하게 된다. 포가 대신 [[M4 셔먼]] 차대 위에 올린 것이 바로 [[M12 GMC|M12 자주포]]와 '[[M40/M43|M40 155mm 자주포]]이다.[* 단, M40은 155mm를 M43일때는 [[M115 8인치 곡사포|M1 8인치 곡사포]]를 장착한 버전이다.](단, M1이 직접 탑제되는 경우는 드믈었고 주로 좀더 포신이 짧고 가벼운 원본인 M1918이 사용되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amx13_155_019.jpg]] 한편, 본국인 프랑스에서 자주화를 시킨 버전도 있는데 바로 [[AMX-13]](...)의 차체[*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이 전차는 13톤짜리다!]를 기반으로 한 AMX 13 F3이다.(다행히(?)도 이때는 소염기를 개량하고 포 자체를 경량화 한 버전이긴 하다.) == 운용 == 최초 실전데뷔는 [[횃불 작전]]으로 제 36야전포병[[대대]] [[알파]](A) 포대 소속. 제2차 세계대전 중 49개의 M59 평사포 대대가 운용됐으며 이중 40개 대대는 [[서부전선|유럽 전선]]에[* 이렇게 많이 배치된 이유중 하나는 엄청 튼튼하다고 소문이 난 [[지크프리드 선]]을 돌파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다만 독일군이 아르덴 대공세에서 자멸해 버려서 빈깡통이 되어버렸지만], 7개 대대는 [[태평양 전쟁|태평양 전선]]에 배치되고 나머지 2개 대대는 미 본토에 남아 있었다. 총 생산문 수는 '''588문 이상'''[* 이것은 2차대전중 포병대대에 배체된 포의 수량이 12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평사포 대대의 수에 맞추어 추측한 수량이다. 동시기 독일은 M59보다 사거리에서 약간 긴 15cm K18 및 K39 평사포를 1938년부터 운용했는데, 두 포의 생산량은 모두 합해도 162문에 불과했다. 일본 야전중포병 부대의 주력 평사포이던 89식 15cm 평사포는 1933년부터 생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 생산량이 약 150문에 머물렀고, 성능적으로도 미국과 독일의 평사포들보다 6천 미터 가량 사거리가 부족했다. 동일 규격의 일본제 평사포 중에서 미국/독일제와 유일하게 동등한 성능을 가진 96식 15cm 평사포는 생산량이 31문인데다, 야전 중포로의 운용도 고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요새 진지에 거치하여 운용하는 포였으므로 이동시에는 3등분하여 이동, 방열해야만 했다.]. 이후 6.25 전쟁에도 참가하였고 전후 우방국들에게 지급되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일본]], [[요르단]], [[대만]], [[터키]], [[파키스탄]], [[크로아티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영국]],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운용되었다. 현재는 대부분 퇴역. == 제원 == === M59 평사포 === ||구경||155mm|| ||포신 구경장||L/45 (6.98m)|| ||중량||13,880kg|| ||부양각||−2°/+65°|| ||좌우 선회각||60°|| ||연사속도||40발/시간|| ||포구탄속||853m/s|| ||최대 사거리||23,720m|| === 운용 탄약 === ||[[피모철갑탄|APBC]]/[[대인유탄|HE]]||M112|| ||HE||M101|| ||[[인(원소)|WP]]||M104|| ||FS||M104|| ||[[겨자 가스|H]]||M104|| === 관통력 === ||M112 ([[균질압연장갑]], 입사각 30°)||160mm (500[[야드]])||152mm (1,000야드)|| ||M101 ([[콘크리트]], 입사각 0°)||2,011mm (1,000야드)||1,402mm (5,000야드)|| [* 당대 웬만한 [[대전차포]]보다 관통력이 뛰어나다(...).] === M1918 155mm 야포[* 일부 성능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일단 두포는 포탄호환이 된다.] === ||구경||155mm|| ||포신 구경장||L/38.2 (5.915m)|| ||중량||13,000kg|| ||부앙각||0°/+35°|| ||좌우 선회각||60°|| ||연사속도||2발/분|| ||포구탄속||735m/s|| ||최대 사거리||19,500m|| == 관련 문서 == * [[포병]] * [[견인포]] * [[지상 병기/세계 대전]] * [[미군/장비/제2차 세계 대전]] * [[각종 탄약, 포탄 구경 일람]] * [[총알/탄자의 종류]] [[분류:야포]][[분류:지상 병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