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음성학]] {{{+1 [math(\text{Lateral})](L계 음)[math(\text {/Rhotic})](R계 음)}}} [목차] == 개요 == ㄹ의 발음인 L계 음과 R계 음을 정리한 문서이다. == Rhotic(R계 음) == [[치경음#전동|치경 전동음]] [r], [[치경음#접근|접근음]] [ɹ], [[치경음#탄|탄음]] [ɾ], [[치경음#마찰전동|마찰 전동음]] [r̝], [[권설음#전동|권설 전동음]] [ɽ͡r], [[권설음#접근|접근음]] [ɻ], [[권설음#탄|탄음]] [ɽ], [[구개수음#전동|구개수 전동음]] [ʀ], [[구개수음#탄|탄음]] [ɢ̆], [[구개수음#마찰|유성 마찰음]] [ʁ]이 해당한다. 한국어에는 치경 탄음(어중 ㄹ)이, 영어에는 후치경 접근음(R), 유럽 쪽에는 구개수 전동음, 접근음, 치경 전동음이 있다. 특이하게도 잘 구개음화 되지 않는다. 치경 탄음은 될 수는 되지만(ȡ̆) 매우 불안정한 발음이고, 치경 접근음은 구개음화(j̟) 되면 음가가 거의 사라지고, 치경 전동음은 혓바닥으로 전동(...)음을 낼 수 없으므로 아예 낼 수도 없으며, 구개수도 마찬가지이다. '측면'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아래 'lateral'과는 달리 'rhotic'이라는 단어에는 음성학적인 의미가 없고 단지 [[그리스 문자]] 'ρ'([[rho]]) 같다고 해서 'rho-tic'이라고 붙인 것이다. 따라서 번역하기도 어렵고 대개 'R계 음'이라고 하거나 그냥 'rhotic'이라고 한다. 보통 한 언어에 1개의 [[음소]]가 있다고 하며 3개 이상의 음소로 존재하는 일은 매우 적다. 그러나 음성 단위에서는 여러 [[변이음]]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설측음|Lateral(L계 음)]] == [[치경음#설측접근|설측 치경]] 접근음 [l], [[이중조음 자음#LLkR|설측 치경 연구개]] 접근음 [ɫ], [[권설음#설측접근|설측 권설]] 접근음 [ɭ], [[치경구개음#설측접근|설측 치경구개]] 접근음 [ȴ],[[경구개음#설측접근|설측 경구개]] 접근음 [ʎ], [[연구개음#설측접근|설측 연구개]] 접근음 [ʟ]등에 설측 접근음들이 속한다. 우선 이 발음은 R계와는 달리 구개음화 된다. 또한 설측음인것도 특징이다. 한국어엔 l(어두 ㄹ), ɭ(종성 ㄹ)등이 있고 영어에서는 l, ʟ(L)등이 있다. [[설측음]](유음) 문서도 참고. == 기타 == 동아시아에서는 rhotic과 lateral의 구분이 모호하다. 한국어는 ㄹ이 위치에 따라 rhotic인지 lateral인지 결정된다. 어두에서는 (대부분 외래어지만) lateral, rhotic 둘 다 쓰이고, 모음 뒤의 초성 ㄹ은 rhotic, 종성 ㄹ은 뒤 글자가 모음으로 시작하면 rhotic, 그렇지 않으면 lateral이다. 또한 -ㄹㄹ-은 무조건 lateral이다. lateral과 rhotic을 일본어에서는 rhotic(ら행), 중국어는 lateral(어말의 l은 rhotic(尔; ěr), r은 경우에 따라 미표기 혹은 rhotic)로 알아듣는다. [[https://youtu.be/2yzMUs3badc|참고(V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