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Low_Altitude_Assault_Transport.png]] [목차] == 제원 == * 소속 : [[은하 공화국]], [[은하 제국(스타워즈)|은하 제국]], [[반란 연합]] * 제작사 : 로타나 중공업 * 길이 : 17.4 m * 폭 : 17 m * 높이 : 6.1 m * 대기권 내 최고속도 : 620 km/h * 승무원 * 조종사 (1) * 부조종사/사수 (1) * 사수: (2 ~ 4) * 탑승 인원 (30) * 무장 * 대보병 레이저 포탑 (3) (정면 2문, 후방 1문) * 복합 빔 레이저 포탑 4문 (조종석 뒤 2문, 날개에 2문) * 매스-드라이버 미사일 발사관 (2) * 공대공 미사일 (8) * 드로이드 버스터 발사관 (1) * 탑재 병기 * 스피더 바이크 (4) * [[AT-RT]] (1) == 개요 == '''Low Altitude Assault Transport/infantry''' LAAT/i, 라티, 공화국 건쉽 등으로 불리는 이 기체는 [[클론전쟁]] 당시 사용된 [[은하 공화국]]의 보병 지원 및 수송 기체였다. 강습기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 주요 임무는 보병 수송 및 지원에 있으며, [[클론 트루퍼]]를 30명까지 태울 수 있었다. 보병 외에도 각종 장비와 무기의 운송에도 쓰였으며, [[LAAT/c|크기를 키워 전차를 운송하는 용도]]로 제작된 버전도 있었다. == 역사 == 공화국 건쉽은 전쟁 발발부터 종전, 그리고 이후 [[은하 제국]]에서도 애용되었는데, 거의 모든 전투에 투입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 이유는 건쉽 한 대가 병력 운송에서부터 공중 지원, 폭격, 심지어는 전투기 요격까지 그야말로 모든 분야(기밀 유지 기능이 있어 우주 공간에서도 운용 가능)에서 쓸 수 있는 다목적 기체였기 때문. 제국시대에는 LAITs(Low-altitude-Imperial-transports)로 불린 개량형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카쉬크]]를 통치하던 그랜드 모프인 톨러크 대총독에 의해서 우키사냥 및 [[신 공화국]]과의 전투에 많이 사용되었다. == 스펙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f4d8aadb8027d2c19bca5d38e96b16b.jpg]] [[수송기]] 주제에 [[건쉽]]이라는 이름에 아깝지 않을 만큼 무장도 주렁주렁 달고 있었다. 대인 레이저 캐논 3문과 복합 빔 레이저 포탑[* 여러 레이저가 하나의 렌즈를 통해 합쳐져 발사되는데, [[데스 스타]]를 연상시킨다.] 4문, 매스-드라이버 미사일 60발, 공대공 미사일 8발, 드로이드 버스터[* EMP 수류탄 런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1문을 탑재해 어지간한 전투기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 아니, 클론전쟁 당시 공중에서 이보다 화력이 강한 주력기체는 사실상 '''없었다'''. 심지어는 [[전투기]]를 생산하지 않았던 전쟁 초반부에는 우주에서 [[도그파이트]]를 펼치기도 했다.[* 제국 정립 이후에는 스톰트루퍼 수송선과 이를 개량한 강습 수송선으로 족보가 이어진다. 웬일인지 스톰트루퍼 수송선은 포탑이 사라져 버려, 화력이 안습이 되었으나 강습 수송선은 구형 전투기들 상대로는 막강한 위력을 자랑한다. [[Z-95 헤드헌터|Z-95]]타고 속도만 믿고 공격하려 들면 순식간에 깨진다.] 다만 단점은 크기가 커 피격 범위가 넓고, 전투기에 비해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 그리고 방어력이 의외로 낮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안에 병력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회피기동을 하다가 지대공포에 맞아 격추되는 건쉽을 많이 볼 수 있다. == 여담 == 여러 모로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에서 가장 [[간지]]나는 기체 중 하나로 통한다. 스타워즈의 독특한 디자인이 정점에 달한 기체로, [[건쉽]]이기에 굳이 날렵한 모습을 취할 필요가 없고 반중력 장치로 가동해 후면 엔진이 필요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날개도 그냥 폼...이라기보단 무기 수납 공간에 더 가깝다. 전체적인 조종석의 생김새와 용도를 볼 때 모티브는 [[Mi-24]]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매체에서의 등장 == 스타워즈 에피소드2에서 [[제다이]]들이 전멸 위기에 처했을 때 요다와 함께 등장해 원형 투기장 안을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생존자를 모두 구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2D로 만들어졌던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 초반 뮤닐리스트 전투 때 영화와 3D 애니메이션은 비교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물량의 건쉽들이 행성에 강하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포르도 대위가 이끄는 ARC트루퍼들이 건쉽을 타고 적 도시의 대형 포를 파괴하고 하이포리 전투에서는 적진 한복판에 강하해 그리버스를 저지하고 위험에 빠진 [[키-아디-문디]] 일행을 구출해내기도 했다. 클론전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 게임 [[리퍼블릭 코만도]]의 첫번째 미션 역시 건쉽을 타고 강하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어클레메이터급]] 내부에 탑재되어 있던 건쉽의 문이 닫히자마자 아래로 직활강을 하다가 전장 한복판을 가로질러 목표 지점으로 비행하는 장면은 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에서도 클론 트루퍼로 게임을 시작할 때 병력을 내려주고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BP를 지불하고 소환해 탑승도 가능하다. 소환하면 전장을 빙빙 돌며, 플레이어는 버블 터릿에 들어가 레이저를 쏠 수 있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하는데 아주 잠깐 빠르게 지나가는거라 눈썰미가 좋은게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다. 본편에서는 [[카쉬크]]에서 활동한던 [[쏘우 게레라]]의 반군이 [[타이 파이터]]와 [[AT-AT]]를 상대로 사용한다. == [[레고]] == [[파일:external/theplasticbrick.com/23855.jpg]] [[클론의 습격]] 개봉 후 스타워즈 레고들이 2002년 여름에 새로 발매되었는데[* 물론 그 이전에도 있었다.] 당시 이 건쉽 레고가(7163) 약 12만원에 판매되었는데 당시 에피2 레고들 중에서는 가장 비쌌다.[* 두번째로 비싼 건 장고 펫의 슬레이브 I로 약 7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되었다.] 참고로 당시 이마트 등지에서는 공화국 건쉽도 아니고 '''제국의 건쉽'''이라는 상표명으로 팔렸다.~~스포 자제요~~ 특이 기믹으론 기체가 위아래로 분리되고, 앞부분은 반으로 쪼개지는데, 자석으로 장착되는 보관함이 들어 있다. 여기에만 들은 피규어로 파란색 B-2배틀드로이드와 [[밥(스타워즈)|밥]]이 들어있다. 이제품만 유일하게 날개에 달린 포대에 피규어가 탑승이 불가능하다. [[파일:external/theplasticbrick.com/10565.jpg]] 7676 (2008년 출시) [[클론전쟁]] 판으로도 새롭게 나왔다. 영화판과는 다르게 양옆에 달린 레이저 포탑이 없고[* 실제 [[스타워즈: 클론 전쟁(200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클론전쟁 애니]]에서도 건쉽에 레이저 포탑이 달려있을 때도 있고 달려있지 않을 때도 있는 등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대신 문이 달려 탑승칸이 완전히 닫힌다. 아래의 75021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상당한 명품으로 평가받았던 제품. [[파일:external/913a2f84f1a0d9b150acb70520b857bdf005b0a4e671d3893cd723a070e4417e.jpg]] 75021 (2013년 출시) 2002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영화판으로 리바이벌되었다. [[클론의 습격]]에서 나온 모습대로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포함되었고 무엇보다도 '''[[파드메 아미달라]]'''가 여왕 옷이 아닌 전투복장으로 나온 유일한 제품이다! 그 외에도 클론 파일럿, 클론 군 대위가 포함되었다. 이 제품은 피규어 구성으로나 제품의 디테일면으로나 매니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UCS 투표를 한적이 있는데, 리퍼블릭 건쉽이 네불론 B-프리깃과 타이 밤버를 후보로 두고 투표한 결과 리퍼블릭 건쉽이 최다 득표를 얻고, 이후 나온다고 한다. [[분류:스타워즈 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