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a30b7a_574a27e833e64ae0922a96ff8023812c.png]] || >누가 낙제 용사라는 거야! || 이름 || KK (케이케이[* 팬들 사이에서는 케케, 께께(....)라고도 불린다]) || || 직업 || 용사 || || 성별 || 남자 || || 출신지 || 모험의 마을 K[* 줄여서 "K 마을" 이라고도 한다] || || 생일 || 12월 3일 || || 혈액형 || O형 || [목차] == 개요 == [[용사 마왕 우주인]]의 주인공. 대대적으로 수 많은 영웅들을 배출해낸 KK 가문의 후손이지만, 동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용사는 아무나 하는 것 같다'고 느끼게 해주는 장본인. 용사로서의 자질이 매우 투명하여 투명 용사라고 불려왔으나 최근엔 기초 시험 낙제로 인해 '낙제 용사'라는 타이틀도 얻었다고. 검을 주로 쓰는 듯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며 큰소리만 치지 사실 별다른 능력은 없는 듯하다. [[https://rain7time.blog.me/220420514394?Redirect=Log&from=postView|출처]] '''푸른 영웅''' 이라고 불리는 7대 KK의 아들이자 KK 가문의 마지막 후손. K 마을의 학교 K-THO80DKIO[* 학교의 교장과 건설을 같이한 두 명의 이름을 본따 지은 이름이다.]에 다니고 있다. 본인은 학교의 이름을 1달 만에 외운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망토와 검을 착용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전쟁 도중 사망, 어머니는 행방불명이다. 기본 상식이 부족한 걸로 묘사되며 3인방 인기투표도 맨 밑(..)이라는 주인공으로서 참 [[안습]]한 모습이다.. 약간 남색계열의 망토를 상시 입고 있으며, Ep.3 후반부에 복장이 바뀐다.[[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25722&no=69|스포일러(맨 아래 후반부에 나온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이 문단에서는 모든 행적과 스토리 내용이 담겨있으므로 주의하기를 바란다. === Ep.1 === >까짓거 '''잡아↗''' '''오지↘''' '''뭐↓''' ~~용사는 인생을(를) 포기하였다!~~ 초반에 기초시험에서 낙제. 슬라임 잡기를 한 시간 반 동안 하고 그마저도 리타이어 된 채로 발견되어 돌아온다. 사실 "기초"이기 때문에 매우 쉬운 슬라임과의 대전이지만, 용사가 만난 슬라임은 [[망했어요|스피드만 만렙을 찍은듯한 스탯]]을 가진 슬라임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어쩔 수 없다면서 다음 시험 때는 버섯(...)으로 대체해주겠다는 선생님 말에 선생님의 발목을 잡고 울고불고 애원 ~~초반부터 이미지 급 하락~~ 하지만 >자, 그럼 우리 이렇게 하자꾸나. >지금 당장 어디 가서 [[드래곤]]을 잡아오렴. >[[불가능|그럼 이 선생님이 학교 시스템을 뚫고 네가 원하는 대로 낙제를 거둬주마]]. 그렇게 단칼에 거절되는 듯 했으나 쫓겨나자마자 바로(!!) 드래곤을 잡으러 간다. 하지만 동굴에서 만난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의 드래곤한테 리타이어(...)돼버리고, 그곳에서 마왕과 조우하게 된다. 마왕은 KK에게 "자신이 용사가 되게 해준다"라는 조건하에 흔이 말하는 파티를 맺고, 학교를 소개~~하며 임시학생으로 마왕을 입학시킨다~~한다. 선생님의 심부름을 받아 축제의 왕국 L에서 사진을 찍어오는 도중에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과 조우하게 된다. 우주인한테 외눈박이와 공주 납치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공주를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 이때 들고 온 자신의 검[* 자신의 아버지가 남기고 간 검이다.]을 들고오는데 "중요한 모험 때 쓰려고 아껴 두던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Ep.1끝. === Ep.2 === >'''"한참 온 것 같은데 무슨 입구야!''' >'''힘들어 죽겠다고!"'''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과 함께 전에 외눈박이에 대해 모은 자료들을 총합해서 외눈박이의 숲으로 간다.~~근데 한참 걸어도 입구라니~~ 자신이 가져온 검[* 아버지가 물려주신 검]이 너무 무겁다고 호소하지만 혹시 필요할 것을 대비해 가져왔다고 한다(!) 검을 망치로 ~~세 동강내서~~ 부수는 걸 추천하는 것도 모자라 메고 다닐 끈이랍시고 예쁜 [[리본]]끈을 건네주는 우주인의 2단 놀림콤보(...)를 받고(BK:oO(진전이 없군.)) 마왕이 검을 직접 들어보고는 대체 뭐가 무겁다는 건지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자 다시 검을 낚아채지만 이내 ~~뼈가 부숴지는 고통도 느낀다~~ ~~,,아아 험하고도 험한 용사의 길,,~~ 우주인에게도 잡아보라고 했다가 검이 튕겨 나가자[* 일종의 거부 반응으로 보인다.] 당황하고 결국 망치를 들어 ~~성가시고 요망한~~ 검을 부수려고 하는 우주인을 피해다닌다.(BK:oO(역시, 진전이 없군.)) 굶어 죽는거냐며 울고 있을 때 마왕이 외눈박이[* 외눈박이 415호.일명 초록이다.]를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지만 눈치채지 못했다.풀숲으로 들어온 마왕을 따라 얼굴을 내밀었다가 외눈박이를 보게 되고 서로 놀라 무섭다며 비명을 지른다(...) {{{#gray (KK:잡아 먹힐지도 몰라! 무서워!!!!)}}} 우주인의 말에 의심을 풀고 길을 안내하겠다는 초록이와 함께 마을로 가던 중[* 작중에서 외눈박이의 노래(!)가 같이 흐른다.] 버섯을 발견하고 괴물을 화나게 했다가 우주인과 마왕에게 아주그냥 발로 밟히기까지 한다.......,,(이쯤되니 측은함),, ~~고생 끝에!!~~ 외눈박이들이 살고 있는 버섯 마을에 도착한다.어딘가 음침해보이는 외눈박이 보라두비[* 외눈박이 430호.BK를 보자 그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걸 알아봤다.]를 보고 한 번 들어올렸다가 보라두비의 애정(?)을 받는다.집 안에 들어오자마자 주황 외눈박이에게 맹하게 생겼다는 대상이 됐다(...) [* 배고파해서 당근을 건네주는 마왕을 보고 황당해하자 마왕은 마족과 인간이 다를 게 없으며 인간들의 마족에 대한 상식은 터무니 없는 것이 많다고 말한다.모든 정보를 신용하지 말라고.]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마왕과 함께 밥상차리기에 전념한다. ~~얻어먹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 (BK:요리왕이 되는 모험이었나..?) 마침 나갔다 들어온 외눈박이들 덕분에 숲에 놓고 왔던 자신의 검을 찾을 수 있었다.[* 검을 들고 왔던 외눈박이(남이)도 KK와 달리 검이 그렇게 무겁진 않았다고 한다.] 식사를 마치고 집에 남아 엎드려서 자고 있을 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외눈박이의 장난으로 생각해 2층에 올라간다.고요하고 싸한 마당에 가운데 있는 문에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자 화가 나서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table bgcolor=black> {{{#skyblue KK:괴물 주의라 써져있네.. 외눈을 괴물로 보는 건가?}}} {{{#orange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orange 우주인}}}]]:뭐, 그야 인간을 기준 밖으로 봤을 때 그들은 상식 밖이잖아?}}} [[편견|{{{#orange 걔들은 하나, 우리는 둘. 다르니까 괴물로 보는 거지 뭐.}}}]] {{{#skyblue KK:그런가..}}} {{{#skyblue ........근데 말야. 우리가 찾는 바이올렛 공주님[* 축제의 왕국 L의 일곱 번째 막내 공주.부모에게 버림 받은 후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유모로부터 받았다고 한다.]은 어떻게 생긴 분이셔?}}} || >"바이올렛 공주님...? >어째서 공주님이 외눈으로......" >{{{#purple '''"너, 봤다."'''}}} ||{{{#orange "지금쯤이면 눈치챘으려나.}}} {{{#orange 이곳은....}}} {{{#orange 잘못된 평화가 지속되고 있는 곳 이란 걸."}}}|| 그 안에서 외눈이 된 바이올렛 공주를 만나고 곧바로 뒤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보라두비의 멱살을 잡으며 무슨 짓을 했냐고 따지자 바이올렛이 이를 말리고 KK는 바이올렛에게 반하게 된다 ~~공주님!!~~ 바이올렛과 파랑이의 말에 오해를 풀고 버섯을 채취한 뒤 돌아온 초록이에게 한소리하다가 니킥을 맞고는 자신은 공주님을 해하러 온 게 아니라 구하기 위해 온 거라고 밝혔다.바이올렛이 우주인에게 세눈박이냐고 묻는 걸 보고 ~~공주님께 관심 받으려는 거 아니냐며 샘을 낸다~~ 바이올렛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다 들은 후 슬슬 잘 시간이 되자 초록이의 방으로 안내받는다. 잠이 들지 않아서 밖으로 나와 앉아있을 때, 초록이가 다가와 말을 건네고 오묘한 감정을 느낀다길래 공주님을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초록이의 말에 얼굴을 붉히다가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뒤늦게 소원도 빈다.(초록이:이미 사라지고 없는데요..) >초록이:저기, 용사님. >KK:엉? >초록이:영웅이라는 건 뭐예요? >KK:영웅이 영웅이지 뭐야. >초록이:아 그런 거 말구요.용사님이 생각하는 영웅이요. >KK:내가 생각하는? 글쎄.. 어려운데.. >굳이 말하자면 많은 의미가 있겠지만, >아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까. >{{{#gray ^^아들!^^}}} >{{{#gray ,,''집 잘 지키고 있을 수 있지 KK?'',,}}} >초록이:기억속에요? 그럼 용사님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어서 영웅이 되고 싶은 거예요? >{{{#gray ,,''냄비 용사 KK!'',,}}} >KK:뭐, 그런 것도 있고 그게 아니면 의미가 없기도 하고.. >초록이:의미가 없어요? >KK:그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보통으로 살다 보통으로 가거든. >난 그게 마음에 안 들어. 모두가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하고. >그럴 수 있다고 내 스스로 먼저 증명해보고 싶어. 세상이 만든 틀을 이겨낼 때 최고가 나온다는 걸 말이지. >뭐, 그건 멋진 구실 거리고, 그냥 한 번 살다가는 인생, 이왕이면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초록이:용사님, 한 가지만 더 물어봐도 돼요? >KK:응? 뭔데? >초록이:용사님들이 다시 여행을 떠나도, 저희를 기억해주실 거죠? >KK:그야 물론이지! 이런 일들은 반드시 기억한다고! >초록이:그럼 저흰 용사님들에게 있어서 영웅이 될 수 있나요? 용사님들이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저희들은... >KK:그래. 잊지 않아. >초록이:..... >오늘은 참 행복한 밤이네요.. 날이 밝고 이른 아침에 초록이가 볼일이 있다면서 KK[* 와중에 잠옷을 거꾸로 입고 잔 KK(..)]를 깨워 함께 도서관으로 간다.그 곳에서 초록이가 '행복한 외눈박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이올렛의 두 눈을 되돌려주는 물약을 KK에게 건네자 KK가 됐다면서 말을 꺼낸다. >{{{#blue "내가 최근에 배운 게 있는데..}}} >{{{#blue '''거래다!''' 라고.[* KK가 BK를 처음 만났을 당시 BK가 자신이 함께 용사가 되는 대신 KK를 언젠가 영웅으로 만들어주겠다면서 했던 말이다.]}}} >{{{#blue 그걸 주고 싶으면 네가 원하는 걸 말해 봐. 난 세상을 구할 용사님이라서 말이지, 늦더라도 반드시 이뤄줄 테니까.}}} >{{{#blue 그리고 나서 다시 만나는 거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에 말야."}}} || {{{#yellowgreen 이 외눈박이 숲을}}} {{{#99ff99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yellowgreen 모두가 행복하게,}}} {{{#yellowgreen 아프지 않게,}}} {{{#yellowgreen 평화롭게}}} || 결국 바이올렛에게 초록이가 준 물약을 건네고서 바이올렛의 두 눈이 되돌아 오게 된다.[* 두 눈을 가진 모습을 보고 바로 바이올렛에게 고백했다가 차인다...]바이올렛이 외눈박이들과의 작별인사를 끝낸 뒤 떠나려다 또다시 외눈박이의 집에 검을 놓고 왔음을 깨닫고 궁시렁대면서 가는 걸 마왕이 멈추게 하고 대신 검을 가지러 간다(..) 마왕이 돌아올 때까지 바이올렛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사이 마왕이 검을 찾으러 갔을 때 외눈박이들은 몰살당한 상태였다.우주인은 이를 위에서 지켜보고 있었기에 결국 셋 중 외눈박이의 죽음사실을 모르는 건 KK뿐인 셈이다.]홀연히 사라졌던 우주인과 검을 찾아온 마왕이 함께 돌아오는 걸 보고 다시 갈길로 향하면서 EP2가 마무리 된다. === Ep.3 === ||<table bgcolor=black>{{{#!html <span style="text-shadow: 4px 4px 0px #CCCCCC; color:#FFFFFF">인격의 무기}}} {{{#white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white '''인격이 있는'''}}} {{{#white '''무기들'''}}} {{{#gray ,,그게 아닌 사람들에게서 그 정의는,,}}} {{{#white 최초로 이}}} {{{#ffcc99 '''무기들'''을}}} {{{#white 발견하거나}}} {{{#gray ^^그냥 핑계밖에 안 돼.^^}}} {{{#white 이 세계에 유통되기까지}}} {{{#white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모르며}}} {{{#gray ,,...뭐,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게 나아.,,}}} {{{#white 사람들은 희귀한}}} {{{#gray ^^크면서 언젠가는...^^}}} {{{#white 인격의 무기를 '''수집'''하기 위해}}} {{{#!html <span style="text-shadow: 4px 4px 0px #CCCCCC; color:#FFFFFF">치열하게}}} ,,자연스럽게 알게 될 테니까.,, {{{#!html <span style="text-shadow: 4px 4px 0px #CCCCCC; color:#FFFFFF">싸우기도 한다.}}} || 용사의 중심 스토리. >KK:그때의 나와 비교하지 말라구!!이번에야말로 널 무찔러 줄 테니까!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BK]]:그래,언젠가라도 좋으니 날 이겨줘라,용사. ~~마왕님이 많이 바귀엇어~~ 뜨거운 태양 아래! 달아오르는 대지위에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EP3 첫 등장!!!(반-짝) 무슨 혼잣말을 하냐며 다가오는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에게 아직 검 쓰는 게 서투니 수련을 하자며 학교의 대련장으로 온다.~~NB가 심판을 보는~~ 대련이 시작되고 마왕의 당근(..)과 KK의 검이 닿으려는 그때!!!!갑작스러운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의 등장으로 놀란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이 힘조절을 잘못해 KK의 검[* 아버지가 남겨주셨다는 그 검]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KK:'''내 검이이이이!?''')~~검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꺼이꺼이ㅠㅠㅠ~~ ~~근데 검을 부순 당근을 씹어먹던 마왕님...~~ >"흐어어엉....완전...너무해.." 자루를 주면서 수리하러 가자는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의 권유에 ~~눈물을 머금으며~~ 주섬주섬 검의 파편을 주워담고(..)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잡화상점 주인[*스포일러 이름은 KIO(키오).참고로 KK가 다니는 학교(K-THO80DKIO)창설자 세명 중 한명이다.]과 재회하게 되지만 바로 도망쳐 버린다...[* 걸리면 세네시간은 기본이라면서…그가 KK를 걱정해주는 말을 하는 것에 정작 KK는 그런 걸 원치 않는다고 한다.]그 때문에 한참 돌아와버려서 당장은 검 수리를 포기할까하다가 마왕이 가리킨 '''수상한 무기점'''이라는 곳을 발견하고 일단 찝찝한 마음으로(..)들어간다.그냥 잠시 들어갔다 나오려고 하지만 우주인의 독촉으로 살금 다가간 순간 바닥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고 그곳에서 뭔가 수상해보이는 아저씨 등장!![*스포일러2 이 분 역시 학교 창설자 중 다른 한명이다.이름은 THO가 가장 유력하다.] >{{{#purple "오!어서 오게 소년~.당첨,당첨이라고!}}} >{{{#purple 그런 소년에겐 특별히 무기 수리 할인!이 아니라...'''무료'''로 해주고 있어!"}}} 수리를 기다리면서 상당히 불안초조해하다가 수리를 끝낸 후 아저씨에게서 KK의 검이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화의 검이라는 사실을 들었다.~~아저씨의 1+1서비스로~~ KK의 검이 한 단계 진화와 함께 인격의 검[* 말그대로 인격이 있어서 말을 하는 검이다.]으로 개조돼버리자 황당해하고...중얼중얼거리는 검이 짜증났는지 아버지의 검이고 뭐고 싫어졌다며 폐기처분해달라고 한다(.....)결국 아저씨가 검을 손에 쥐어주고는 무기점에서 반쫓김까지 당했다...... 검이 학교에서도 계속 재잘거리자 거슬려서 수업 도중에 검 좀 처리하고 오겠다며 뛰쳐 나간다.~~조퇴사유:검이 너무 시끄러워서~~ {{{#silver (KK: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벤치에 앉아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냐면서 투덜거리자 검에게 싸다구도 맞고(..) 자신이 도움이 될 거라는 검의 말에 KK는 남 도움 따위 필요없다며 안 가진다고 뒤를 돌아 성큼 가버리려 한다. >{{{#00a3c8 "내가 남이냐?어?!애초에 그럴 거면 왜 날 들었냐고!}}} >{{{#00a3c8 실력도 없는데 검만 좋다는 소리 들을까 봐 그래?}}} >{{{#00a3c8 왜! 난 네 어릴 적부터 봐 와서 네 단순한 생각 따윈 다 알거든!?"}}} >"그럼 더 잘 알겠네!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사람들이 했던 말들! 별의별 트집을 다 잡는단 말야! >검술실력만큼은 내 스스로 할 거야.네 도움은 필요 없어." KK 뒤에서 통통 뛰며 쫓아가면서 설득하려고 하는 검의 말을 무시하고 가버리려 하지만 검이 최후의 수단으로(?)아버지가 남긴 소중한 검을 버리려는 불효 자식이라면서 대성통곡을 한다(...)KK가 그 말에 홱 돌아서자 검이 그건 신경쓰였냐면서 히죽 웃는 것에 약이 올라 다시 무기점에 가지만 폐점푯말을 보고 홧김에 부숴버리려고까지 한다.~~우주인의 뜻대로 말씀하신 그 뜻대로~~ 이따가 와 달라는 H선생님의 말이 생각나 결국 학교로 다시 돌아와서 수행평가 통지를 받게 되는데 그게 '''2인1조로 담력시험'''이었다.[* 여담으로 작중에선 담력시험을 무서워하는 KK 주변에 깨알 [[냅스타블룩]]도 등장했다.귀여엉] >'''시간은 빠르다!''' >''총알 같다!'' >'''''담력 테스트 당일''''' >"'''너!? 왜 내 짝이 넌데!?'''" 그렇게 걱정했던 담력시험 당일,AS[* KK의 학교 친구.Z반인 케이케이랑은 다르게 A반 소속이다.별명은 '''애프터 서비스'''~~(A/S)~~]와 짝이 되었다.둘이 서로 불쾌해하면서 약을 올리고 투닥거리는 모습이 ~~귀엽다((코슥~~ >AS:하?! >친구!? 방금 내 스스로 아주 불쾌한 말을 한 것 같아!! >내가 뭐랑 친구라고!?이 엘리트님이이이이! >KK:........ >{{{#00a3c8 "... 쟤도 성격이 좀 엇나간 것 같아.."}}} >KK:상대하지 마.. 담력 시험에서 앞장 서는 것을 서로 양보한다며 [[무지개 반사|~~추억의~~ 반사 마법]]을 시전하다가(...) 티격태격 하던 중 둘의 차례가 되어 숲에 들어간다.허세를 부리던 AS 뒤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자 꽁꽁 얼어버리고 ~~화들짝 놀란 AS가 KK의 머리에 달라붙는다~~ ~~그리고 놀래킨 범인은 마왕이었다칸다~~ 동화책을 읽고 생긴(!!)유령에 대한 로망 때문에 담력시험에 참여한 마왕의 동심을 깨부수려는데는 다같이 한몫했다(?) (검:{{{#00a3c8 너네들도 참 잔인하다..그렇게 필사적으로 꿈을 깨부수냐..}}}) 우주인의 장난에 놀라 도망쳐버린 AS를 쫓아왔다가 그가 발견한 담력시험장의 고스트 몬스터를 보게 된다.[* 전투 준비에 들어가는 AS가 검을 소환하는 마법을 사용하는 걸 보고 나중에 자신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갑자기 몬스터를 가로막으며 폭력부터 행사하는 건 옳지 않다며 항의하는 마왕을 보고 황당해하다가 마왕이 합격하자 ~~무지개(!!)귀환씬을 보고 어이없어한다.~~ 슬슬 점수가 위험해짐을 자각한 뒤 검의 공격개시에 해볼만하다며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한다.이 때 지금껏 그토록 무거워했던 검을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잘 싸우다가...자신이 무겁지 않냐는 검의 물음에 이를 다시 자각하고 완전 깜빡하고 있었다며 방방 뛴다(..)[* 여기서 검이 무겁기 이전에 KK의 의지에 대해 말하는 걸 보아 검은 KK가 가진 의지에 따라 그가 느끼는 무게가 달라진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뒤에 검이 자신의 의지대로 어느정도 무게를 커버할 수 있다고는 했다.] 둘이 한창 잡몹을 잡고 갑자기 나타난 EB[* TD일행의 동료이다.]와 처음 만난다.EB가 더 강한 고스트 타입의 몬스터를 소환하고 둘이 무찌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AS와 함께 그 몬스터를 상대하기 시작한다.AS의 지시대로 몬스터의 중심부로 보이는 곳을 공격하지만 중심부가 소름끼치게 웃으며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되려 KK가 몬스터에게 잡아먹힐 위기의 순간에 검이 모양을 변형하여[* 뒤에서 언급된 말로는 검의 의지대로 스스로 변형했다고 한다.] KK를 구해줬다.~~KK가 잘못되는 줄 알고 훌쩍였던~~ AS가 몬스터의 진짜 중심부를 찾아 공격해 물리치고 결국 무사히 합격하게 된다!EB는 그 광경을 보고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990066 "뭐, 나쁘진 않았단다.}}} >{{{#990066 다음에 또 보자, 아이들아."}}} 그 이후 어느 날,갑자기 도와달라는 목소리에 아주 큰 그림자를 보고 겁을 먹었다가 알고보니 조그마한 여자아이였다.~~담력시험의 폐해~~ 아이가 찾고 있는 아빠가 무기점 아저씨임을 보고 자기 상황을 얘기하다가 ~~만나자마자 독설을 퍼붓는~~ 마왕과 우주인과도 함께 아저씨의 딸 뿐만 아니라 검도 원래대로 돌려놓을겸 다시 무기점으로 찾아갔다.역시 문은 잠겨있었지만,우주인이 여기에 잠금마법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비밀번호인 KK네 학교 이름을 입력해 무기점으로 들어간다. 무기점을 둘러보던 중 마왕의 머리 위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 뛰어간 NB를 따라간 곳에서 자신의 검 말고도 다른 인격의 무기들을 목격한다.[* 어째서인지 KK의 검과는 다르게 말도 제대로 못하는 무기들이었다.] || {{{#3366ff 이곳에}}} {{{#yellow 와도 돼}}} {{{#yellowgreen 도움을 말해}}} {{{#orange 말해 봐}}} {{{#gray 따뜻해}}} {{{#gray 아주 따뜻해}}} || 그리곤 한 인격의 무기가 말한 무기점 아저씨가 있다는 호수의 도시 E로 가게된다.~~의문의 교통수단 NB~~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드래곤을 타는 게 평생소원이었다며 무척 신나한다. 어릴 땐 드래곤 라이더가 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하늘을 보는 것으로만 만족했다고 한다.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BK]]:네가 드래곤 라이더가 되었으면 지금의 널 못 만났을 수도 있잖나. >네가 어떤 모습이었어도 넌 잘 해냈겠지만, 난 네가 지금의 너여서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KK. >KK:그치- 나는 지금의 나라서 더 멋진 거야~! >으하하- 난 완전 멋진 세계 제일 용사님이다!날 존경하고 있지, 마왕~!? 호수의 도시 E에 도착하자 아빠를 빨리 찾아야 한다는 아이를 보내고 사람이 많아 안절부절하는 마왕에게 마계는 사람이 없냐면서 의아해하자 마왕이 KK가 아는 마계는 어떤 곳이냐고 물었다. >"근데 마왕, 네가 나쁘지 않으니까 거기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아. >뭔가 고정관념 같은 게 있었나 봐.마족들은 무조건 나쁠 것 같은.. >다른 사람의 위치가 어떻든 편견을 갖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었는데, 내가 그 잘못을 하고 있었단 거지..말하기 부끄럽네." 마왕과 얘기하던 중 갑자기 악마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마왕과 같이 악마가 있는 곳으로 가 본다.[* 악마의 이름은 비프론즈다.]악마에게 세뇌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해하다가 마왕이 반응을 하지 않고 무시하는 게 좋을 거라면서 같이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버린다.마왕에게서 몇몇 악마에 대한 얘기도 듣다가 갑자기 앞에 나타난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을 따라 똑같은 체인점(..?)을 찾아냈다.~~무기점에 해맑게 들어가는 우주인을 보며 상자를 쓰면 묘하게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우주인에게 헛고생이라며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지만 우주인이 진열대를 밀어 발견해 낸 의문의 통로에 들어간다.가는 내내 불안해하며 가다가 ~~계속 함정만 밟아서 고생한 불쌍한 우리 KK(측은)~~ 사서 고생이라면서 한마디 하던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도 함정을 밟자(KK:지가 더 하네..)거기에 걸린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과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을 구해준답시고 자신있게 달려가다가(!)본인도 또 다른 함정을 밟아서 검과 함께 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이윽고 정신을 차리고 검의 지시대로 벽을 밀자 누군가가 감추고자 했던 어느 실험의 흔적이 드러났다.[* 참고로 이 실험실 바닥엔 대문짝만하게 철자 R이 써있었다.R왕국과 모종의 관련이 있는 듯하다.]그런 광경을 목격하고 당황한 채로 둘러보던 중 뒤에 나타난 무기점 아저씨와 재회한다.[* 아저씨는 지금까지의 인격의 검들은 자신이 누군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진화의 검만큼은 특이한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가 KK를 공격하자 검이 다시 형태를 변형해 막으면서 KK에게 도망치라고 하지만 KK는 같이 도망가자고 [* 동시에 모습을 변형한 검이 원래대로 돌아온다.]검을 한 손으로 들고 간다. || {{{#gray 역시 KK는 그이를 닮았구나.}}} {{{#silver 긴 망토가...}}} {{{#silver 무척 잘 어울려.}}} {{{#silver 엄마, 울어?}}} {{{#silver 엄마}}} {{{#silver 울지마 엄마}}} {{{#silver 내가 아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될게.}}} || [* 검이 어렴풋이 기억해냈던 KK와 엄마의 과거 중 일부이다.] 한참 도망쳐 온 곳에서 거기에 있는 인격의 무기의 기억과 목소리를 듣게 되고 KK의 검의 말에 따라 인격의 무기에 들어간 재료가 '''살아있는 인간 그 자체'''였다는 사실을 알아버린다. || {{{#pink 우린 늘 이곳에서}}} {{{#0033cc "누군가 올 거라고"}}} {{{#orange "믿고 있었어."}}} {{{#ffcc99 "줄곧.."}}} || 결국 무기점 아저씨가 따라잡아 KK가 줄곧 위험해질 찰나,실험실에 있던 한 영혼이 KK 대신 공격을 받고 부숴져 버린다.도망치는 와중에 그 영혼이 보여주는 잔상에 슬픈 얼굴로 망설이지만 다시 가다가 무기점 아저씨가 하는 말에 반발한다.KK가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성을 잃은 아저씨가 KK를 공격하려는 순간 검이 실험실에 있는 다채로운 색의 영혼을 건드려 ~~색감 예쁜~~ 정체불명의 세계로 들어가버린다. 자기가 죽은거냐며 울먹울먹거리지만~~(자기는 생전에 맞는거밖에 한적 없다고..)~~그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둘러보면서 신기해 하고 있을 때 >{{{#skyblue "더 신기한 걸 보여줄까?"}}} 자신의 어린 시절의 모습(냄비 용사)과 같은 아이를 마주하게 되고 그를 지긋이 바라본다. 냄비 용사가 영웅이 될 만한 결단력과 용기가 있냐고 묻자, 솔직하게,오히려 그런 용기도 없고 영웅이 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신의 선택에 남 탓할 정도로 약하지 않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skyblue *"앞으로의 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그 결과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해도 계속 나아 갈 수 있어?"}}} >"안 가고 머물면 그땐 어쩔 건데?그럼 그걸로 좌절하겠지.난 그러고 싶지 않아." >{{{#skyblue *"하지만...!하지만..."}}} >"네가 왜 그 모습으로 거기 있는진 모르겠지만 >{{{#blue '''이겨냈잖아,넌.'''}}} >{{{#blue '''난,이겨낼 거고.'''}}} >{{{#blue '''그러니 믿고 조금만 더 견뎌줘.'''"}}} [[파일:20180812_235654.jpg]] >{{{#blue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우리의 푸른 용사님이 이렇게 멋집니다~~ 냄비용사가 사라지고 남은 냄비를 뒤로 하고 가려던 중 냄비에서 [[http://m.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25722&no=68|어릴적 KK와 아버지와의 회상장면]]이 나타난다. >{{{#darkblue "세상엔 그런 말들이 참 많아.}}} >{{{#darkblue 번지르르하게 만들어 놓은 말들 말야.}}} >{{{#darkblue 그건 일종의 희망이 되기도 하고,}}} >{{{#darkblue 때로는 고문이 되기도 하지.}}} >{{{#darkblue 그걸 어떻게 활용할 지는 네 선택에 따랐겠지만,}}} >{{{#darkblue 넌 그런 말에 현혹되지 않고 나아가길 바란다.}}} >{{{#darkblue 현혹되어 살다 희망이 사라질 때}}} >{{{#darkblue 그땐 한 줄기의 희망조차 없었던 때 보다}}} >{{{#darkblue 더 견디기 힘든 고통이 찾아올 테니까.}}} >{{{#darkblue 쉬운 일이 아닌 건 사실이야.하지만 난 네가 그런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해."}}} >{{{#darkblue "뭐,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게 나아.}}} >{{{#darkblue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크면서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테니까."}}} >{{{#blue "난 확실히 이해했다구!}}} >{{{#blue 우씨, 바보취급이나 하고..}}} >{{{#blue 맨날 혼자 멋진척이나 하고..}}} >{{{#blue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아, 진짜..}}} >{{{#blue 누가 이제 우나 봐라..}}} >{{{#blue 놀림 받을 짓도 안할거야.}}} >{{{#blue '''탈출구 찾으러 간다!'''"}}} 그러자마자 탈출구가 어디냐면서 눈물을 다시 쏟고(...)이 공간은 상상대로 이루어진다는 걸 깨닫고 재미들려서 혼자서 즐겁게(?)놀다가[* 여기서 복장이 바뀐다.스타라이트☆KK!!] 검이 KK를 데리러 왔다.[* 검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세계적인 예술가였다고 한다.자신은 더 이상 검 안에서 KK와 함께 다니면 안 된다고 했다.][* 검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가 곳곳에서 악마를 소환하고 부당한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더해서 친구들에 대한 말도 하려다가 말아버렸다(..)((KK:야!!누구 놀리냐!!))] 검을 따라가 무기점 아저씨와 딸[* KK가 떨어진 이후 사라졌던 딸이 여기서 다시 등장했다.이름은 NE(날개의 왕국N출신)다.]의 안타까운 이별을 바라보던 중 멀리서 지긋이 웃고 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다가가려 했지만 그를 검이 만류했다. >🎵{{{#00a3c8 "난 갈 수 없어.}}} >{{{#00a3c8 하지만 이런 멋진 검에 머무르게 해줘서 고마워, KK.}}} >{{{#00a3c8 이제 검을 휘두를 때 걱정 같은 거 하지 마.}}} >{{{#00a3c8 재능이란 거 능력이란 건 정말 별 게 아니야.}}} >{{{#00a3c8 알았어?진짜 나 없이도 잘 해야한다."}}} >"알았어.그럼... >고마워.잘 지내야 해." >🎵{{{#00a3c8 '''"나야말로!멋진 꼬맹아!"'''}}} 검과의 작별인사를 나누고 냄비용사가 안내한 나가는 문을 통해 원래 있었던 실험실로 되돌아 온다. ||{{{#skyblue "아빠가 영웅이 되셨을 때,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졌어.}}} {{{#skyblue 엄마가 자리를 비우셨을 때는 날 걱정하는 사람으로 가득했지.}}} {{{#skyblue 나는 아무렇지 않고 싶었는데, 사람들의 배려는 오히려 내게 빈자리를 더 크게 만들었어.}}} {{{#skyblue 그건 작은 이해의 마음이었을 거야.}}} {{{#skyblue 분명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 이었겠지.}}} {{{#skyblue 하지만 난 그런 점이 되려 나를 힘들게 만들었어.힘들다고 표현하는 게 투정부리는 것처럼 느껴졌거든.}}} {{{#skyblue 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몰랐었고, 사람들이 원하는 아이가 되려고 했었지.}}} {{{#skyblue 이왕이면 꿈 많고 훌륭한 아이로 언제까지고 명랑한 아이로 남아있는 게 정답인 것 같았어.}}} {{{#skyblue 그래서 그게 결국 옳았냐고 물으면 아마 어린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이었다고 말할거야."}}} || [* 실험실로 다시 돌아오자 검은 한 단계 진화하고 더 이상 말하지 않는 검이 되어버렸다.][* 이외에도 KK가 자신의 사라져버린 엄마를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언급했다.] 실험실을 나와 걷다가 마왕이 벽을 부순 흔적도 발견하고(...)KK를 한참 찾고 있었던 마왕과 우주인을 다시 만나 활짝 웃으며 아낀다고 말했다(!)지하에서 뒤늦게 나온 우주인에게 이제 유령이 덜 무서워진 것 같다고 말하며 EP3이 마무리 된다. [[http://naver.me/F6UpRz1a|번외편으로 공개된 애프터 서비스와 KK의 첫 만남 이야기]] === Ep.4 === >"또 너냐 애프터 서비스... >학교에만 오면 방문 서비스해주시네." 교실에서 지난번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엎드려있는 중 담력 시험 때 알려달라 했던 검 소환 마법을 가르쳐주러 온 AS를 따라 학교 대련장으로 온다.거기서 참관 수업 때 벌어진 일 때문에 [[시무룩]]해하는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을 달래주고 AS가 알려준대로 열심히 연습하기 시작한다.[* KK를 기다리면서 AS가 마왕에게 KK의 진급 시험 이야기를 들려줬다.진급 시험의 1차인 대련은 자기가 KK를 30%정도(!) 인정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짜식 츤데레였구나?~~ KK가 대련에서 거의 앞서고 있었는데 울며불며 Z반을 탈출해야한다는 상대의 말에 검을 손에서 놓고 지고 말았다.[[http://naver.me/5eVG7KxS|뒷 이야기는 번외편으로]] 공개됐다.이 외에도 입학시험 때 팀으로 진행한 미션에서 다른 아이가 잘못한걸 뒤집어 썼다고 한다...] 연습하던 중 갑자기 뿅 나타난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이 마력을 유지해주는 [[버프]] 마법을 걸어주자 잘 안되던 마법이 성공했다.[* 우주인의 말에 따르면,KK의 마력은 들떠있는 파도처럼 충분한 것에 비해 크게 요동치는 느낌이라고 한다.]마법에 대한 이야기로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과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사이에서 분위기가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필사적으로 우주인의 말을 막는다 ~~기여엉~~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orange RK:}}}]]{{{#orange 그래?그정도로}}}[[용사(용사 마왕 우주인)|('''그,그래...그러고보니 자연스럽게 도움받아 버렸잖아!'''내가 스스로 하려고 했는데...그래도 고맙다!)]]{{{#orange 절실하게}}}[[용사(용사 마왕 우주인)|('''넌 되게 마법에 대해 잘 아는 모양이네!!!!너무 멋지다!!!''')]]{{{#orange 물으면}}}[[용사(용사 마왕 우주인)|('''난 사실 마법사가 되고 싶었어!!전설 속의 마법사가!!''')]]{{{#orange 안될정도로굉장한사실이야?}}}[[용사(용사 마왕 우주인)|(아 맞다,할 말 있었는데,'''우주인!!!''')]]{{{#orange 아니면이자리라서보여줄수가없는건가?}}}[[용사(용사 마왕 우주인)|('''마왕 아니 BK에게 들었는데!그때 호수의 도시에서 아이들 구하고 말야!!!찾다 보니 텔레포트가 있어서 들어갔댔잖아!!왜 그런 거야,그거?왜 우리 학교로 오는 건데?!!!!''')]] 해가 저물고 우주인에게 설치식 [[텔레포트]]에 대해 다시 제대로 질문한다.다들 모이는 것도 드문데 오래 보자면서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한다(!) 다 같이 둘러앉아서 게임이라도 해보자고 제안하지만 실패하고(..) 싸해진 분위기에서 NB가 뭐라고 얘기해보지만 못 알아듣는다 ~~독자들도 모른다~~ ~~[[도박|돈을 건 게임]]은 좀 그런거 같다면서 급소심해진다~~(AS:'''''아니,그니까 그런 거 안 건다니까!''''') 윗층을 보러 간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이 신경 쓰인건지 뒤따라 윗층으로 올라갔다가 KK의 일기를 제자리에 넣으려던 마왕의 모습을 보고 말아따(두-둥!) 생각해보니 숨길 건 없는 거 같다면서 마왕에게 옆으로 와서 보라고 한다.마왕이 일기를 자세히 보자 부끄러워 하지만 글이 바로 안 읽힌다는 마왕의 말에 KK가 대신 일기를 읽어준다. >{{{#darkblue "사람은 말야,힘이 있어야 해.힘이 있어야 차별을 할 수 있고 힘이 있어야 차별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어.이 아빠는 그런 힘을 가질 거다.지금은 어처구니 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야.그런 사람들이 하나둘 나서서 차별을 없애는 세상이 와야 한다.지금은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가 세상을 변화로 물들게 할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단 걸 모르고 있지만,이 아빠는 알고 있어.그런 세상이 언젠가는 온다고 말야."}}} ||아빠는 그런 "낙원"을 {{{#gray ^^꿈꾼다.^^}}} 만든다. {{{#gray ^^믿는다.^^}}} 고 했어요. 이날 아빠가 진심으로 걱정이 대엇습니다.아빠는 터무니 없어요.신이 대고 싶다니 새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구 말이애요.조금 경~~의~~^^이^^롭기 까지 했습니다.그리고 아무리 그렇다 해도 난 검이 좋아요. ~~아빠가 검을 쓰는게 멋지~~|| ||우리 엄마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아빠를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가끔씩 엄마의 그런 마음을 몰래 들을 수가 있었어요. "네 아빠는 참 강인한 사람이었단다." 아빠도 분명 그런 말을 했었는데.왜 어른들은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지 않는 걸까요? 나는 엄마를 위해 아빠가 되어 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지만,KK." "누가 뭐래도 넌 너 다울 때 가장 멋진 법이란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빠는 이제 볼 수 없고 저는 아빠가 될 수 없었어요. 아빠같은 멋지고 긴 망토를 했는데 여전히 키가 작아서 땅에 끌리기만 해요. 이 망토가 땅에 닿지 않을 때 즈음이면 저도 아빠처럼 되어 있을까요?|| >"아버지... 우리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나는 용사가 되는 것도 고작이고, 영웅이 되겠다는 말도 지키기 어려운데 아빠는 뭐든 다 이뤄 낸 느낌이었어." >KK:..미안.늘 네가 배려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내게 화가나지만 이해해 주는거라고..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BK]]:용사,난 네가 그 일에 죄책감을 갖고 있는줄은 전혀 몰랐다. >왜 네가 그 일로 나에게 사과하는 거지?처음에도 그랬었다.넌 또 일방적으로 잘못을 만들어 사과하는군. >KK:그야 우리 아빠가 마족들을...모두 없는 존재로 만들었으니까.너희들에겐 전혀 좋은 일이 아니잖아.그런 너에게 있어서..내가 좋을리 없어. [* KK의 말을 들은 마왕이 미안한 마음은 갖지 말라면서 행복의 당근(!)을 손에 쥐어줬지만 KK는 당근을 못 먹는다고 한다(..)]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과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이 대화하는 동안 KK는 잠버릇으로 AS와 NB를 괴롭히고(?)있었다 ~~NB는 아예 잠에서 깨버렸다~~ 갑자기 큰일났다면서 달려오는 츠티와 프티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고는 [[텔레포트]]를 통해 L왕국에 오면서 EP4가 끝난다. (EP4 중반부터는 거의 바이올렛 위주 스토리라서 3K의 비중이 전체적으로 적은 에피소드였다.) ==== Ep.4.5 ==== >'''"아니 이름이 RK였어?!우주인 이라매!!"''' [[우주인(용사 마왕 우주인)|우주인]]에게 형이 있다는 사실에 당황!!RK의 이름이 우주인이 아니였냐면서 ~~2차 당황했다.~~오랜만에 만난 형에게 차갑게 구는 RK에게 그러면 안 된다면서 한소리 하기도 했다.[* 가족을 그리워 하는 KK와는 다르게 RK에게 있어서 가족은 그닥 좋은 존재가 아닌 모양이다.]RJ에게 자기 소개를 하려는 순간 RK에게 ~~볼꾸욱을 당하고~~ R왕국으로 모시고 싶다는 RJ의 말에 적극 찬성한다(!)~~그래 가장 큰 왕국을 볼 기회가 흔하겄어?~~((우리 집도 와봤잖아!!-KK)) 큐빅과의 소동을 끝내고 잠시 성 밖에 나온 바이올렛과 재회하고 바이올렛과 RK가 구면이라는 것에 3차 당황까지. R왕국까지 갈 이동수단이 없어 RK의 별을 타고 아주 들떠있던 도중,갑작스럽게 TD 일행[* 구 R왕국 세력을 방해한 자를 쫓으라는 명령을 받고 그 범인이었던 RK를 추격해 온 것이다.]의 습격을 받는다.습격 받는 이유도 모른 채 긴장한 KK의 뒤로 달려드는 마물을 [[마왕(용사 마왕 우주인)|마왕]]이 처리하고 KK는 놀라 이내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지지만 마왕과 NB의 구출로 무사할 수 있었다. >"내가 본 제일 큰 집은 AS네 집이었는데... >뭐야, 이 규모는..."[* EP3 특별편 2에서도 언급되었지만,KK는 과거 AS네 집에 간 적이 있는 모양이다.아직 본편으로는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 R왕국의 성에서 다같이 RJ와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주아주 긴장하고 있었다(..)~~RK가 왕자라는 사실을 알고 어쩐지 비싸보였다고(.....)~~식사를 끝낸 뒤엔 마왕과 R왕국을 둘러보다가 [* 이 때 무려 KK가 정장을 입었다!!!(강조)]R왕국이 어쩐지 익숙하다는 마왕의 말에 자신의 아빠(7대 KK)도 R왕국의 기사였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당시엔 R왕국이 기사로서 최적이었다고 한다.] 왕국의 드래곤들을 발견하고 말을 걸다가 ~~드래곤의 불길 세례를 받는다.~~ 마족의 드래곤[* 정확히는 모습을 감추는 스텔스 능력(투명화 능력)이 있는 드래곤을 마족의 드래곤이라 부른다고 한다.그 중 개체수가 블랙드래곤이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블랙드래곤을 아울러 마족의 드래곤이라 부르는 거라고.NB 또한 이에 해당된다.]이라 불리는 블랙드래곤[* 마족 전쟁으로 거의 멸종한데다가 이 후 지속된 사냥이 있었기에 지금은 보기 드물어진 상태다.]을 보고 이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품자 기사에게 그 답변(각주 참고)을 들었다. >"음.. >근데 그 마족 블랙드래곤이 사실 좋은 드래곤일 수도 있잖아요! >마족이라고...꼭 나쁘란 법은 없잖아요? >꼭 경계적일 필요는 없을 것 같지 않나요?사람들의 상식을.." KK가 마족 드래곤을 대변하는 말을 하자 기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화를 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지금도 곳곳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살아가게 만든 마족 전쟁이 민감한 부분이기에 그랬다.]기사가 곧바로 사과하자 KK도 사과하려는 순간 마왕이 대신 말하고 자리를 옮겼다. 마족을 동조하지 말라는 마왕의 반응에 섭섭함을 느끼긴 했지만 ~~NB의 뀽-에 쓰담쓰담하면서 기분을 푼다. 귀여워어~~ RJ의 호출을 받고 그의 방으로 들어간다.[[당근]]을 RJ에게 건네는 마왕과(KK:'''하지마!!''')기뻐하는 RJ의 모습을 보고 ~~어이없어 하는 KK(...)~~ 자신의 동생이 무척 착하지 않냐는 RJ의 말에 큰 의구심(?)을 갖기까지..[* 친구의 인성을 논할 순 없지만 그 아이는 착한 친구였나 아니었나 고민을 할 정도면 거기서부터 이미 틀린 게 아닌가.-KK] (KK:^^모르겠고^^개성과 끼가 넘치는 친구입니다.) RJ가 RK에 대한 걱정이 많은 눈빛으로 지긋이 쳐다보자 자신이 아는 RK는 혼자서도 잘할 거 같다고 얘기해줬다. 잠이 들 시간,침대에 누워서 지난 일들을 떠올리면서 복잡해한다. >"공주님이 외눈이셨을 땐 왜 좋다고 말하지 못한 걸까. >우주인이 그랬잖아.인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외눈박이들은 상식 밖이기 때문에 괴물로 보는 거라고. >결국 나도 편견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우리와 닮은 게 완벽하고, 옳다는 생각 말야." >"으아아...실수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좋을 텐데... >하나 신경 쓰니 다른 것도 신경 쓰여..." 좀처럼 잠이 들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 분수대 위에 올라 서 있다가[* 동시에 바이올렛과의 회상도 했는데 바이올렛은 어릴 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아마 바이올렛이 짝사랑했던 사람은 RK로 추정.] 졸리지 않냐면서 갑자기 나타난 RK 때문에 놀라 분수대에서 넘어져 물을 흠뻑 맞고(..)RK와 분수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갑자기 재밌는 사실을 알려준다며 총을 건네고 자신을 쏴보라는 RK의 말에 반박한다.그리고 그의 진실을 한 가지 듣게 되었다.[* RK는 웬만한 부상은 다 치유된다.(EP3 마지막화에서 총에 스쳐 생긴 상처가 바로 치유되는 것을 볼 수 있다.)다만 머리와 심장같은 급소까지 치유가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 번 더 자신을 쏘라고 할 때는 주저하지 말아달라는 RK의 부탁도 받았다.] >"...여기 오면 너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오히려 널 힘들게 한 것 같아. >미안...좀 더 생각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RK의 말을 듣고 슬슬 졸려진 거 같다면서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 하기 전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아,아 맞다! >왜 하필 우주인이야?궁금했거든..." 다시 마왕과 있던 방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방이 다 똑같이 생겨서(..)헤매던 중 우연히 RK의 방에 있는 자신의 엄마의 사진을 발견하고 말았다.흥분해서 RK에게 따지다가 엄마에 대해 알려준다고 함에도 결국 성을 혼자 뛰쳐나왔다. >"난...잘 모르겠어...그냥...무서워... >걔가 아는 것이 단서가 되어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그것보다는... >안 좋은 일일 것만 같아. >마주하기 무서워.그니까 제발 가라고..." 성 밖까지 마왕이 쫓아오자 더 멀리로 가버렸다. 마왕이 다시 다가왔을 때 말을 꺼낸다. >"이제..안 할래.. >모르는 채로 있을래. >모험 같은 거 안 하고, 정말 그냥...돌아가서 아무 것도 모르는 채 살래." >'''"계약이니 뭐니 그런 거 이제 됐다고!너도 그쯤 하면 됐잖아!''' >'''마왕이라며!마족들한테나 가라고!"''' 마왕이 타이르지만 안 듣는다면서 다시 뒤돌아서는 순간 NB가 KK의 망토를 물고 날아가버린다(KK:뭔데!!이거 놔!!놓으라고~!!!) NB의 ~~[[퉤에엣]]~~으로 또 물에 풍덩하고(...)집으로 갈 거라면서 결국 참았던 울음이 터진다.~~K마을까지 몇달이 걸려도 가려는 KK의 엄청난 의지~~ >"너 그거 아냐고, 난 마족을 싫어했어.마족 전쟁으로 우리 집은 엉망이 됐으니까. >{{{#blue 솔직히 그래, 마왕을 이긴다는 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도 있었어.내가 왜 그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힘 쓰는 줄 아냐고!}}} >{{{#blue 왜 넌 좋은 앤데?}}} >{{{#blue 왜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표정이나 짓고 있냔 말야!}}} >{{{#blue 왜 내가 생각한 것처럼 나쁘지 않냐고...}}} >{{{#blue 대체 왜..."}}} >{{{#blue "왜 그런 말을 하냐고...}}} >{{{#blue 내가 너한테 뭘 한 게 있다고...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결국 마왕의 따스한 말에 그가 내민 손을 잡고 일어나[* 동시에 마왕에게 자신이 알아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꼭 말해달라고 부탁했다.,,이 때 눈을 흘기며 잠시 침묵하는 마왕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RK의 말도 끝까지 들어보겠다고 결심하고 RK가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RK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광경[* 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모래들도 함께 반짝이며 떠오르는 '황금 별의 시간'이라고 부른다.]을 보면서 EL(KK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RK의 대사를 보면,이미 EL은 사망한 상태로 보인다..] >"나로서 살고 싶어서 그렇게 힘냈는데 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걸까. >나 정말, 나 나름 열심히 했어. >어떻게 하면 상황이 나아질까 노력했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힘내야 하는 거야?" 오히려 이야기를 듣고 나자 호탕하게 웃으며 영웅이고 용사고 다 포기해버리려는 말을 하면서 드러눕지만,두 사람의 격려와 같이 있어달라고 하면 안 갈거냐는 RK의 말에 물론이라며 웃으며 대답한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말하자 우리가 있다는 마왕의 말에 아련하게 웃으며 EP 4.5가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흐긓ㄱ흑ㄱ흑흑흐규ㅠㅠㅠㅠㅠ~~ ||{{{#skyblue 조금 더 나 다울 수 있게}}} {{{#gray 내일의 나는 그렇게 변화해 있으면 했다.}}}|| == 기타 == [[분류:웹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