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GM/생산차량]][[분류:2005년 출시]][[분류:2006년 단종]][[분류:대형차]][[분류:세단]] ||<tablealign=center><-5> [[한국GM|GM대우]] 플래그십 라인업 || || [[대우 매그너스|매그너스]] || → || '''스테이츠맨''' || → ||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 || || [[파일:18pafmk.jpg|width=100%]] || || 스테이츠맨 || [목차] [clearfix] == 개요 == '''GM DAEWOO STATESMAN''' >'''Take the Lead''' >'''앞서갈 준비가 되었습니까?'''[* 정작 차는 앞서 가지 못했다. 외장 안테나, '''수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내비게이션 미지원, '''{{{#red 조수석 파킹 브레이크}}}'''만 보아도 알 수 있다.] [[GM대우]]에서 2005년 5월에 출시한 [[FR(자동차)|후륜구동]] 대형 세단. [[호주]] [[홀덴]]에서 2004년 8월에 출시한 [[홀덴 카프리스|WL 스테이츠맨]]을 [[대한민국]]에 수입해서 판매했던 [[OEM]] 차량이다.[* [[제너럴 모터스|GM]] 본사에서 아태지역 시장용 대형 세단은 GM대우가 아닌 [[홀덴]]에서 개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 상세 ==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에 개발되었다가 취소된 [[대우 쉬라츠]][*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출시 직전까지 갔으나, [[김우중]] 회장의 '''"기술은 사서 쓰면 된다는 철학"'''에 의해 출시 직전에 중단되었다. 이 때 [[대우자동차]]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쌍용 체어맨]]을 판매했기 때문이다.]가 있었는데, [[제너럴 모터스|GM]] 그룹에 인수되기 전에 단종된 [[대우 아카디아]]와 개발이 취소된 쉬라츠[* 실질적으로는 혼다 레전드를 그대로 들여온 아카디아보다 GM 플렛폼인 쉬라츠 쪽이 더 맞다.]의 라인업을 이을 차로 [[대한민국]]에 판매되었다. 중국에서는 [[뷰익]] 브랜드를 통해 '[[뷰익 로이엄|로이엄]]'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다. 국내 판매 사양은 210마력 V6 2.8리터(HTA)/258마력 V6 3.6리터(H7E) [[DOHC]] 엔진이 장착되었고 [[자동변속기]]는 후륜형 5단(5L40)[* L은 Longitudinal(세로배치)라는 뜻. 전륜형은 L이 아닌 기어단수 옆에 T(가로배치)가 붙는다.]이 장착되었다. V6 3.6리터 DOHC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ECS), 차체 자세 제어 장치 (ESC), 사이드/커튼 에어백, 뒷좌석 AV 시스템 등의 사양이 추가되었다. 뒷좌석 AV 시스템은 V6 2.8 엔진에서도 추가 선택으로 적용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V6 3.6 엔진 전용 사양이였다. 그러나 [[현지화]]가 전혀 안 된 [[호주]]산 차량을 그대로 파는 수준에 불과했고, 편의사양이 중시되는 [[대한민국]] 대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지 못했다.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센터페시아 버튼이 워낙 글씨가 많아 복잡해서 조작하기도 힘들어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AV 시스템은 타 차종과 달리 앞좌석 머리받침대 뒤에 모니터가 장착되는 형태지만 '''[[DVD]] 재생만''' 가능했고, [[독일]] 블라우풍트(BLAUPUNKT)의 카스테레오 시스템을 달았음에도 TV나 지상파 [[DMB]]는 시청하지도 못했다.[* 장착된 AV 단자에 DMB나 [[스카이라이프]] 셋톱을 연결해서 볼 수야 있다.] 내비게이션도 옵션에도 없었다가, GM대우에서 스테이츠맨 전용 내비게이션 키트를 순정형 애프터마켓 용품으로 별매하면서 내장될 수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센터페시아 최하단'''의 재떨이를 탈거하고 장착하는 형태라 시인성 및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보기 안 좋았다.[* [[푸조 508]] 역시 하단에 내비 모니터를 뒀다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반발을 사서 상단으로 옮기게 했다.] 또한 이것이 구매시 설치하는 선택사양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애프터마켓 별매품이였기 때문에 이 내비게이션은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장착한 차량 또한 굉장히 보기 힘들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오디오나 공조기 상태를 보여 주는 LCD 창이 있는데,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흑백이고 터치스크린이 아니다.'''[* 에쿠스 • 체어맨 1세대는 최하위 트림만 아니면 터치가 되는 컬러스크린을 지원했지만, 이 친구는 그런 것도 없다.] 앞좌석에 컬러 액정 자체가 없으니, 당연히 후방 카메라도 없다. 게다가 안테나는 '''글래스 안테나가 아닌 팝업 안테나다.''' 사진의 A필러 옆에 검은 점으로 보이는 게 팝업 오토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이다. 이러니 구식 느낌이 날 수밖에 없다. ||<tablealign=center>[[파일:external/highfree.net/1020714904.jpg|width=100%]]|| || '''동승석에 있는 파킹 브레이크''' || 당시의 경쟁 차량들의 주차 브레이크가 풋 브레이크였으나, 이 차는 옛날에 쓰던 손으로 당기는 핸드 브레이크였다. 거기다 우핸들 차량을 개조할 때 레버 위치를 옮기지 않아 '''동승석 쪽에 핸드 파킹 브레이크가 달려 있다.''' 후속모델인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의 경우는 파킹 브레이크 위치를 좌측으로 옮기면서 핸드 브레이크 자체를 수납식으로 마감하여 평상시엔 안 보이게 했다. 그나마 베리타스는 스타일이 깔끔했던 편. 그러나, 후속인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 역시 카스테레오 전원 온-오프 스위치를 '''오른쪽'''에 놓는 짓을 저질렀다. 차내 트렁크 열림 버튼마저 조수석 쪽에, 그것도 글로브 박스 안쪽에 달려있다.[* 원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트렁크 절도가 많이 일어나기에...] 그리고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운전석 도어트림이 아닌 '''기어레버 밑에 있었고[* [[대우 로얄#s-2.3.6|로얄살롱]]도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이렇게 달려 있었다.(...) GM 개발진들의 생각들이 다 그랬던 듯.(...) 다만 GM에서만 다 그런 것이 아니고 80년대-90년대 [[메르세데스-벤츠|벤츠]]와 [[BMW]]도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기어레버 밑에 있었다. 이는 미국 시장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것으로 보이며, 지금이야 중국 시장이 세계 소비 시장의 최선봉이라지만 과거엔 미국 시장이 세계 소비 시장의 절대기준이였다.], 베리타스에서도 이걸 안 고쳤다.''' 사이드미러는 더욱 가관이다. 전동으로 거울의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까지 있지만, 고급 대형 세단 주제에 준대형 세단[* [[현대 그랜저|그랜저 TG]]도 이미 이런 기능은 다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자사의 하위 모델인 [[GM대우 라세티|라세티 1세대]]와 [[GM대우 매그너스|매그너스]]에도 있다.]에도 다 있는 '''버튼식 전동 사이드미러 기능이 없어서 손으로 접어야 한다.'''[* 아예 토요타는 렉서스 대한민국 판매분에 대해 반드시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를 장착하고 출고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가 있다.] 대형 세단에는 오디오 및 에어컨 제어 스위치가 뒷좌석 암레스트에 달려 있으나, 이 차는 뒷좌석 암레스트에 컵홀더 밖에 없다. 오디오 및 에어컨 조절 스위치는 심지어 '''루프'''에 달려 있다. ||<tablealign=center>[[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crdi57259371.jpg]]|| || 뜬금없이 장착돼 있는 패들쉬프트(...)[[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388318|출처]] || 그런데 이런 차급 대비 당혹스러운 옵션들 속에서도, 당대의 다른 국산 대형 세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패들쉬프트]]'''가 달려 있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였다. 요약하자면, 없어도 상관 없었을 게 있고, 정작 있어야 할 건 없었다는 것. 이렇게 하다 만 듯한 현지화 및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모습 등이 합쳐져 그야말로 에쿠스와 체어맨의 반의 반도 못파는 처참한 대참패를 겪고, 결국 2006년 7월에 수입이 중지된다. 비슷한 시기에 [[중국]]에 수출되었던 [[뷰익 로이엄]] 역시 단종된다. 후속 모델은 2007년 L4X라는 이름의 쇼카로 선보인 후 2008년 10월에 출시된 제타 [[FR(자동차)|후륜구동]] 플랫폼의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 의외로 이 차의 수입량과 판매량이 극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사인 [[홀덴]]은 '''큰 타격을 입지 않았고, 오히려 흑자를 보는 데 성공'''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판매량에 있었다. [[호주]] 본토의 생산량 및 판매량이 '''국내와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 현지화에 불친절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옵션과 환경을 잘 세팅하지 못해 실패했지만, 그 당시 나오던 [[현대 에쿠스]] 1세대의 세단보다 휠베이스가 엄청 길었으며 승차감도 괜찮은 편이었을 것이고 [[FR(자동차)|후륜구동]]인데도 뒷좌석도 발을 뻗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 넓다. 검색해서 스테이츠맨 사진을 보면 알 것이다. 트렁크도 꽤 넓은 편으로, 주행 성능도 후속 모델인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보다 좋다. == 여담 == * 겉 모습에서 드러나는 필러가 얇고 마지막 필러에 쪽창이 나와 있는 등 과거 [[대우 프린스]], 로얄 프린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실내 쪽으로 눈을 돌려 보아도 왠지 모르게 [[대우 브로엄]]의 냄새가 솔솔 나는 것이... 바로 [[제너럴 모터스|GM]] 그룹의 [[장수만세]] [[FR(자동차)|후륜구동]] 플랫폼이었던 '''[[GM V-플랫폼]]'''을 사용하는 [[대우 프린스]], [[대우 로얄]], [[대우 브로엄]]의 [[호주]] 사촌형제 차량이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잡지사 중 하나인 [[자동차생활]]에서는 "[[호주]]에서 온 [[대우 브로엄]]의 먼 후손"으로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1_1&wr_id=1719|기사에 표현]]했다.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국정원 요원들이 타는 차로 나왔었다. * 본국인 [[호주]]에서는 택시로 쓰기도 했다.(이는 [[GM대우 베리타스|베리타스]] 역시 마찬가지) [[대한민국]]에서도 스테이츠맨이 [[모범택시]]로 극소수가 굴러다녔다. * 알다시피 돼지코같은 GM대우의 마크가 싫어서, 대놓고 [[호주|본국]]의 [[홀덴]] 마크로 바꾸고 다니는 차량들이 대다수다. [[대한민국]]용 스테이츠맨의 후드탑 엠블럼도 잘 보면 GM대우 마크를 눌러 놓은 듯한 모양이다. || [[파일:external/www.mstaml.com/للبيع_شيفروليه_لومينا_LS-6سلندر_2006-i135523513855370094.jpg|width=100%]] || [[파일:external/www.conceptcarz.com/buick_royaum_manu_03.jpg|width=100%]] || || 쉐보레 카프리스 || 뷰익 로이엄 || * 놀랍게도 현지화 부분은 '''[[쉐보레]]/[[뷰익]] 버전도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핸드 파킹 브레이크가 왜 오른쪽에 달려있냐고!!!!!!'''~~ 참고로 뷰익 로이엄은 중국에서 상당히 많이 팔린 차량 중 하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6세대 콜벳도 저위치에 달려있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대우자동차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