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Elspeth, Knight-Errant''' ||<width=223px><|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002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모험을 찾아다니는 기사 엘스페스'''[* [[http://magic.wizards.com/ko/story/planeswalkers/elseupeseu-tirel|공식홈페이지 번역]]] || || '''마나비용''' || {2}{W}{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전설적 [[플레인즈워커]] — 엘스페스 || ||||<height=160px>+1: 1/1 백색 병사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1: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3/+3을 받고 비행을 가진다. -8: 당신은 "당신이 조종하는 마법물체, 생물, 부여마법, 그리고 대지는 무적을 가진다."를 가진 휘장을 얻는다.|| || '''충성도''' || 4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hards of Alara]] || 미식레어 || |||| Duel Decks: Elspeth Vs. Tezzeret || 미식레어 || |||| Modern Masters || 미식레어 || [목차] == 개요 == [[엘스페스 티렐]]의 첫 플레인즈워커 카드. 처음 등장한 플레인즈워커의 카드는 인물의 본명 그대로를 사용하는데 엘스페스는 호칭이 들어간 몇 안되는 플레인즈워커다. 알라라 블럭부터 미식레어라는 희귀도가 추가되었고, 플레인스워커들은 미식레어급으로 나오게 되었다.[* 로윈 시절에는 레어]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플워들의 능력치가 한단계 뻥튀기 되기 시작하는데. Elspeth, Knight-Errant는 그 선봉에 있는 플레인스워커. 알라라 블록의 전 플워 중에서도, 아니 역대 모든 플레인스워커 중에서도 탑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프로 플레이어들이 뽑은 랭킹으로는 대체적으로 2~3위, 뭐 요새라면 확실히 [[Jace, the Mind Sculptor|제느님]]과 [[베일의 릴리아나|릴리아나]]에 이은 3위일듯.] 샤드로는 백색 중심의 녹-백-청 샤드인 반트의 플레인스워커. == 능력 == 우선 첫번째 능력인 토큰 소환은 모든 플커들의 토큰 소환 스킬이 전부 그렇듯이 훌륭하다. 특히 이걸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능력. 당시에는 백색 생물이나 병사에게 버프를 주는 방법이 많았고[* [[순수한 자들의 명예]], [[경비대 대장]], Veteran SwordSmith 등] 이런 지원이 없어도 1/1짜리로 열심히 방어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Elspeth, Knight-Errant의 로열티가 쌓여가서 유리해진다. 그리고 10th에 나왔던 2W짜리 집중마법을 두번째 능력으로, 역시 +로 사용한다. 그러니까 4발비 플레인스워커가, 3발비 주문을 +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반트의 고귀 능력과의 시너지도 좋다. 궁극기도 두 말할 나위 없이 게임을 이기게 만드는 최고 성능의 궁극기 중 하나. 심지어 나온 턴에 로열티가 5가 되기 때문에 바로 죽일 방법 또한 많지 않았다. 방어만 해도 이긴다는 점이 '백색'이라는 색깔과 잘 어울리고, 또 SHM-ALA-M10-ZEN 등에 걸쳐서 방어에 특화된 생물들이 지원되어 시너지도 컸다. 정 안될 것 같으면 [[심판의 날]] 치고 전장을 리셋,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엘페의 카운터는 올라가니.. 나온 직후부터 스탠다드 로테 아웃 이후에도 익스, 모던, 레가시 등 다양한 타입에서 사용되었다. == 주요 덱[* 메인에 2장 이상 들어간 덱, 중에서도 우승덱이나 티어 1급 덱만 서술한다.] == === 스탠다드 === 초고성능 카드기에 나오자마자 익스나 레가시에서 쓰이기 시작했고, 스탠다드야 뭐 당연히 제패!... 라고 말하고 싶지만... ==== 로윈-알라라 ==== 로윈-알라라 초기 시절에는 이상하게도 성적이 나온 덱이 거의 없었다. [[Reveillark]]덱에 살짝 끼어들어간다던가, [[Ajani Goldmane]]의 WB 토큰 덱에 살짝 끼어들어간다던가 하는 수준. 뭐 이것도 당연했던게 엘스페스는 위에서 서술했듯 방어적인 카드고, 때문에 토큰을 깔면서 적에게 시간을 주면 당시 탑덱인 [[Jace Beleren|페어리]]를 절대 이길 수 없었다. 공격적으로 운용하려고 해도 엘스페스의 두번째 능력인 버프 & 비행도 모든 생물이 비행을 가진 페어리 덱에는 간단히 블록. 결국 메타 게임 상 로윈 시절의 스탠다드에서는 잘 안쓰였다. ==== 알라라-젠디카르 초기 ==== 젠디카르 블럭의 젠디카르가 발매되고, 드디어 페어리들이 로테아웃되면서 드디어 스탠다드에서 엘스페스를 필두로 한 덱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일단 젠디카르 시절 사용된 덱은 초기형 반트 어그로와 보로스 위니라는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다. * 초기형 반트 어그로 알라라 블록에서 반트 샤드의 고유 키워드인 고귀[* 생물 중 하나만 공격한다면 그 생물을 턴 끝까지 +1/+1. 추가로 같은 상황에서 [[Rafiq of the Many|이단공격]]과 같은 추가적인 이득을 얻는 카드들도 있었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버젼의 어그로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반트 칼라에서 [[Baneslayer Angel]], [[Knight of the Reliquary]]와 같은 강력한 생물들이나 [[망각륜]], [[Path to Exile]]과 같은 디나이얼을 넣고 [[Noble Hierarch]], [[Finest Hour]], [[Rafiq of the Many]] 등의 고귀함 & 고귀함 발동시 효과를 얻는 카드들을 키카드로 사용했던 덱. 간단하게, Finest Hour가 깔린 상태에서 라피크가 엘스페스의 +3/+3 비행이 걸린 채로 혼자 공격하면 이단공격을 얻은 7/7 라피크가 두번의 전투 단계에 걸쳐 7점의 피해를 4번, 총 28점의 피해로 게임을 끝낼 수 있었다. * 보로스 위니 사실 로윈까지만 해도 적색은 위니가 강한 색이 아니었다. ~~물론 [[Onslaught]] 고블린 같은 예외는 있다~~ 남들 [[흑기사]] [[백기사]] 쓸 때 적색은 [[쇠발톱 오크]] 따위를 썼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고, 로윈까지만 해도 적색 위니는 2발비 2/2에 추가 능력이 있는 생물이 딱 하나뿐. 저발비 고효율의 번 카드가 있는 만큼 초반 생물들이 약해야 밸런스가 맞는다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멀티컬러였던 [[Shadowmoor]]를 지나 젠디카르로 오면서 갑자기 적색 위니들의 성능이 미칠듯이 상승 하면서 강력한 위니진이 적색의 특징이 되었다. 해서 등장한 보로스 위니 덱은 강력한 [[Plated Geopede|적색 위니]]와 [[Steppe Lynx|백색 위니]]를 함께 사용하여 빠르게 상대를 무너뜨리는 덱. 저 두 종류의 위니가 대지력 능력을 통해 빠르게 강해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보로스 랜드폴이라고도 불렀고, [[고블린 매복꾼]]이란 사기 키커능력을 지닌 카드와 [[Devastating Summons]]로 날로먹는 콤보 등이 있는 버전은 부쉬워커라 불렸다. 여기에 [[Ranger of Eos]]도 투입되어 [[Goblin Guide]]같은 강력한 성능의 위니들을 찾아오기도 하며, 엘스페스는 주로 고블린 부쉬 워커를 사용하는 덱에서 --엘페 토큰과 시너지가 좀 나니까-- 사용되었다. ==== Worldwake 이후 ==== 이후 Worldwake에서 [[Jace, the Mind Sculptor]], Rise of Eldrazi에서 [[기디온 주라]]가 발매되면서 엘스페스가 쓰이는 덱의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준드와 나야 샤드의 득세로 인한 어그로 판에서 제대로 성적이 나온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컨트롤 케이스인 WU 컨트롤과 WUR 플레인즈워커 컨트롤은 [[기디온 주라]]를 참조할 것. 한편, 이전의 초기형 반트 어그로가 젠디카르 후기 세트의 카드들이 등장하며 2가지 방향으로 진화한 반트 덱에서 엘스페스가 사용되었다. * 미식 컨스크립션 / 반트스크립션(Bantscription) 초기 반트와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지만, 과거 키카드였던 라피크와 Finest Hour 대신 추가된 카드가 [[Sovereigns of Lost Alara]]와 [[엘드라지식 징병]]. 엘페나 제느님, 기디온 같은 플레인즈워커와 [[Baneslayer Angel]]로 대공, 렐리퀄리로 지상을 막아내다 [[Lotus Cobra]]나 [[Noble Hierarch]]로 부스팅한 마나로 [[Sovereigns of Lost Alara]]을 꺼내 엘드라지식 징병을 가져와 아무한테나 장착시켜서 고귀로 달려서 게임을 끝낸다. 엘스페스가 뽑은 1/1 병사 토큰도 고귀 없이 11/11 + 비행 + 절멸자 2의 엘드라지가 된다! * 넥스트 레벨 반트 사실 넥스트 레벨 반트는 고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초기 반트와는 색 조합만 같은, 전혀 다른 방식의 덱이다. 반트 컬러에서 높은 카드 교환비를 가진 카드들만을 사용하여 이득을 보는 것을 컨셉으로 하기 때문. [[매직 더 개더링]]에서 카드의 성능을 따지는 데에는 크게 2가지 방향이 있는데, 첫번째가 공방, 특기, 능력을 기준으로 하는 효율로, 가령 같은 3WW 생물인 [[세라 천사]]보다 [[Baneslayer Angel]] 쪽이 경계 대신 선제공격/생명연결/특정 생물 보호에 공방도 1씩 더 높으니 훨씬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카드의 교환비로, 가령 앞의 둘과 전환마나비용이 같은 [[Mulldrifter]]의 경우 본인이 나오면서 추가로 2장의 카드를 더 뽑을 수 있으니 3:1 교환을 하는 우수한 카드인 것. 물론 Baneslayer Angel과 날치가 그냥 싸운다면 3:1 수준이 아니라 날치 4마리를 상대로도 천사 쪽이 되려 생명점 이득을 보면서 죄다 잡아내겠지만, 어느 쪽이든 한방에 제거할 수 있는 ~~죽창~~디나이얼을 서로 다수 사용한다면 어떨까? 전술한 천사는 자체로는 분명 강력하나, 디나이얼에 제거되면 1:1의 교환밖에 안 되는 데에 비해 날치는 자신이 디나이얼을 당하더라도 상대는 카드 1장을 소모하면서 이쪽이 날치를 꺼내며 뽑은 카드 2장은 그대로 보존되니 여전히 3:1 교환인 건 변함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Mulldrifter가 Baneslayer Angel보다 더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넥스트 레벨 반트는 바로 이 카드 교환비에서의 고효율을 컨셉으로 하는 덱으로, 덱의 거의 모든 카드들이 최소 2:1 이상의 교환을 보장하고 있다. 마나 부스터 이외의 주력 생물들로, 나오는 즉시 1드로우를 하는 [[Wall of Omens]], 3마나 1/3 생물에 불과하나 역시 나오면서 서고 위 2장을 보고 1드로우를 하는 Sea Gate Oracle, 전환마나비용 1의 생물만 찾아올 수 있지만 어찌되었건 3:1 교환비를 얻을 수 있는 [[Ranger of Eos]], 그리고 넥스트 레벨 반트의 키 카드가 바로 무덤에서 무한 부활하는 [[Vengevine]]! 전술한 Ranger of Eos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라도 덱의 생물진이 싼 편인데다 핸드를 풍족하게 해 주기 때문에 부활을 위해 한 턴에 2번 생물 주문을 발동할 것을 요구하는 조건을 너무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들어가는 카드들이 바로 이 엘스페스나 제느님, 기디온 주라처럼 기본적으로 카드 교환비가 높은 플레인즈워커들인 것. 엘스페스는 이 덱에서 3장 이상 포함되어 교환비가 높지만 자체의 능력치가 낮은 생물들을 보호하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아무리 생물진의 카드 교환비가 우수하다고 해도 상대에게 1:1 교환을 강요하는 디나이얼이 안 나오거나, 그걸 카운터로 견제하거나 하는 등의 원인으로 상대의 강한 생물 하나에 이쪽 생물 다수가 썰려나간다면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n:1의 교환비를 만들어주는 나쁜 카드가 되는 것. ~~리밋에서 초보자들이 일견 구려보이는 커먼 떡대를 안 잡으면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엘스페스는 이런 살짝 부족한 공방을 지닌 넥스트 레벨 반트의 생물진을 +3/+3 능력으로 보조하였다. 그리고 [[Scars of Mirrodin]]이 나오면서 스탠다드 로테이션 아웃. === 하위타입 === 스탠다드에서는 성능에 비해 부족한 활약이었지만 모던과 레가시에서는 쏠쏠하게 활약을 펼친다. 스탠다드의 우승횟수보다 이들의 우승횟수가 10배 쯤 많은 수준. == 기타 == 분명 엘스페스는 강력한 카드였지만, 스탠다드나 샵, 매온에서는 엘스페스를 필두로 한 덱들 특히 반트 덱은 꽤 보기 힘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더럽게 비싼 덱 가격. 당시 반트는 너무나도 좋은 카드가 많았었는데[* 가령 [[Noble Hierarch]], [[Jenara, Asura of War]], [[Baneslayer Angel]], [[Knight of the Reliquary]], [[Rafiq of the Many]], [[Figure of Destiny]], [[태양 거신]], [[Empyrial Archangel]] 등] 문제는 이게 다 미식레어, 미식레어급 가격의 레어.. 등 너무나, 너무나도 비쌌다는데에 있다.. 여기에 3색을 원활히 뽑기위해서 부동산에도 투자해야 하고.. 부동산 가격도 U들어간 대지치고 싼거 없어서 부동산 중 제일 비싸고... 또 젠디카르 블럭이 T2로 되면서 썼던 카드가 바로 [[Jace, the Mind Sculptor]]. 이쯤되면 거짓말 안하고 덱을 만드는데 드는 가격이 1천불이 넘어갔다. 덱의 이름도 무려 Mythic Bant.(진짜 미식 카드가 많이 들어가는 덱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에 반해 당시 탑덱이던 준드는 커먼 카드 및 언커먼이 주력이 되다보니 덱 구성 가격이 싸고, 성능은 훨씬 더 강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유저가 반트보다는 준드를 잡았고, 결국 초기에는 페어리, 후기에는 준드에 밀려서 하위타입에서 증명된 성능과 사용량에 비해 스탠다드에서는 많이 쓰이지 못한 카드.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플레인즈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