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UXpc7zeWJUM)] [목차] == 개요 == * 노래 : 이영준 * 작사 : 신동식, 김정배 * 작곡, 편곡, 기타, 베이스, 프로그래밍 : 김정배 * 드럼 : 김민철 * 엔지니어 : 최경섭, [[Kenzie]] * 녹음실 : Non Stop Media 일본의 복싱 만화 [[더 파이팅]]의 애니메이션 1기 한국어 더빙 버전 오프닝 곡. 일본판 OP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한국 순수 창작곡'''으로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집 [[WE]] 앨범 2집에 수록 되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WE에 실리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디지털 음원 버전이 저작권사에서 허락을 안해줘서 존재하지 않는데, 이 부분이 잘못 알려진듯.] 작중 분위기에 걸맞는 파이팅 넘치는 곡 분위기로 인해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본방으로부터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2021년 현재에도 팬들에게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애니메이션 곡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초고음을 자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일부 파트를 제외하면 [[Shout(김경호)|대부분이 2옥타브를 넘나들며]] 후반부의 [[샤우팅]]은 '''3옥타브 솔#'''을 찍는다.[* 이에 버금가거나 이 이상의 고음을 자랑하는 노래는 원곡 기준 [[이용신]]의 [[New Future]]나 [[신해철]]의 [[Lazenca, Save Us]] 정도이며 그 외의 고음 노래는 원곡이 아닌 타 한가수의 커버곡이 대부분이다.] 일본어판은 under star, Inner Light, TUMBLING DICE 3곡을 적당히 나눠서 오프닝으로 사용했는데, 한국어 버전은 [[Dream ~ 내일로의 시작]] 단일곡으로만 진행했다. 이러한 인기에 맞게 [[노래방]]에서 본 노래를 찾을 수 있다. 태진 노래방의 번호는 11338, 금영 노래방의 번호는 63404. == 가사 == 볼드체는 TV방영판 가사이다. > 이젠 그 누가 뭐라 해도 꺾이지 않아 > 날 지켜봐 줘 > > 어제의 시간들은 모두 다 버리고 싶어 > 아마 어두운 기억뿐인 지루했던 나의 모습을 > 다시 움켜진 두 손은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 한번도 꿈꿔본 적이 없었던 새로운 날 만들 수 있게 > > 더 이상 나에게 포기란 말은 없어 > 강해진 날 보여주겠어 > Now It’s the Time > > 다시는 나약한 내 모습을 원치 않도록 이겨낼 수 있어 > 난 힘들게 잡은 기횔 놓지 않겠어 > > 이젠 그 누가 뭐라 해도 꺾이지 않아 > 날 지켜봐 줘 > > 내일의 난 다시 한 걸음 나갈 거야 > > (간주) > > '''아쉬운 기억들은 모두 다 추억에 묻어 ''' > '''아직 내게 남아있는 시간을 꼭 잡아 쥐고서 ''' > '''내가 선택한 이 길이 희망을 안을 수 있도록 ''' > '''예전엔 상상조차도 못했던 새로운 날 만들 수 있게''' > > '''더 이상 나에게 좌절은 필요 없어 ''' > '''강해진 날 보여주겠어 ''' > '''Now I Can Fight ''' > > '''다시는''' 나약한 내 모습을 원치 않도록 이겨낼 수 있어 > > 난 힘들게 잡은 기횔 놓지 않겠어 > > 이젠 '''그 누가 뭐라 해도 꺾이지 않아''' > '''날 지켜봐 줘''' > '''내일의 난 다시 한 걸음 나갈 거야''' == 여담 == 한국어 더빙판 가사는 2절을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윈스피카|1절이 아닌 2절을 TV판에 사용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더 파이팅 한국어 더빙판 연출을 맡은 투니버스의 [[신동식]] PD가 [[http://egloos.zum.com/dbm386/v/415636|개인 블로그]]에서 언급한 뒷이야기가 매우 재미있다. 본래 이 곡은 작곡가 김정배가 어느 한국 창작 만화의 주제곡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제작을 했는데, 그 작품의 제작이 좌초되면서 자연스럽게 곡도 빛을 보지 못할 위기에 처했었다고 한다. 지인들이 너무 좋은 곡인데 그냥 묻히기엔 너무 아깝다는 평을 해줬기에 김 작곡가는 혹시 쓰일 곳이 없나 수소문하다 신동식 PD에게 써주지 않겠냐며 무작정 곡 샘플이 첨부된 메일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걸 들은 신 PD는 높은 퀄리티에 깊은 인상을 받고 동시기에 더빙판 제작을 기획중이였던 어느 권투 만화 주제곡으로 쓰고 싶다고 답신을 했다. 그런데 우연히도 김 작곡가가 [[더 화이팅]]의 팬이라 단번에 어떤 만화를 말하는지 눈치채 "혹시 그거 시작의 일보(더 파이팅의 원제) 말하는거 아닌가요?"라고 말해줬다고. 덕분에 신 PD는 엄청난 신뢰를 받았다고 하며, 정식으로 오프닝 곡으로 쓰기로 계약이 되자 작중 분위기나 스토리에 맞게 일부 가사를 고치고 더 강렬한 느낌이 나도록 편곡을 한 끝에 지금의 곡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묻힐 뻔했던 명곡이 이런저런 우연이 겹쳐 잘 어울리는 작품과 만나 화려하게 날개를 펼친 셈. 참고로 지금은 찾기 매우 힘들지만, 한때 [[더 파이팅]]의 오프닝 곡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던 Mp3 파일 중에 [[http://psyke47.blog.me/220602251509|가사와 편곡이 전혀 다른 버전]]이 있었다. 아마도 이 곡이 Dream ~ 내일로의 시작의 [[프로토타입]]으로 생각된다. [[분류:더 화이팅]][[분류:애니메이션 음악/한국 창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