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youtube(drnBMAEA3AM)]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OST]] 중 하나로 가장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도 전설적인 레전드로 남은 곡이다. 국내에는 "도레미송"이라는 이름으로 부분적으로 개사되기도 했다. [목차] == 설명 == [youtube(1RW3nDRmu6k)]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가 폰 트랩 대령의 7남매 아이들에게 음악의 기초를 가르치며 함께 부르는 [[노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이 일품으로 전 세계인들이 태어나서 무조건 한번은 들어봤을 법한 모르는 사람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레전드 동요이자 불후의 명곡이다. 폰 트랩 대령의 억압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음악 그 자체를 접하지 못했는지 노래부르는 것 자체를 생소하게 느낀다. 그러나 마리아의 열정적인 노력과, 음악 그 자체가 지닌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의해, 아이들은 점차 마음을 열고 조금씩 음악에 적응하고, 음악을 즐기게 된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하며 소극적으로 반응하던 아이들이, 노래 후반부에는 마리아와 함께 화음이 들어간 합창을 할 정도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듣다 보면 일종의 전율을 느끼게 된다. 순수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제 자체가 상당히 교육적이기도 해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에게 7음계에 대해 가르칠 때 쉽게 외우도록 활용하기도 한다. [[몬더그린]]으로 인해서 mixing them up 부분이 '''미친 X아'''로 들린다고 한다(…).[* [[개그맨]] [[박세민]].]. 이걸 2002년 [[개그 콘서트]] [[박성호의 뮤직토크]]에서 이용하기도 했다. [[홍콩]]에서는 [[MTR]] 역명가에 이 노래의 곡조를 썼다. 다만, [[홍콩섬선]]의 케네디타운~셩완, 쿼리베이~차이완, [[정관오선]] 대부분 구간, [[동철선]], [[뚱충선]], [[서철선]], [[마온산선]] 등은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 [[박세혁]]이 2016년에 썼던 응원가다.[* 하지만 지금은 저작권 문제로 폐기.] == [[영어]] 가사[* 출처는 유튜브 동영상과 동일.] == * 음계 중 "[[솔]]"은 보통 "Sol"이지만, 여기서는 (미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식 변이형인 "Soh"를 썼다. 단어 "sew"와의 연결을 위함인 듯. * 음계 중 "[[시(동음이의어)|시]]"는 영어로 "Ti"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Si" 는 이탈리아식. * 가사를 보면, 유독 "[[라]]"만 '솔 다음의 음'이라는 식으로 대충 끼워맞춘 느낌이 든다. 다른 건 다 멋지게 비유했는데...[* 그런데 영화에선 마리아가 '라는 솔 다음의 음'을 부를 때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린다. 위 가사를 노래에서만 생각하면 뭔가 급조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영화 장면과 함께 생각하면 다소 엉뚱한 느낌으로 아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가사가 된다.] 사실 [[대모음추이]]의 영향으로 영어에서 모음으로 끝나는 단어가 끝나는 것이 거의 없는 것이 가능성 높을 것이다. 그나마도 Re, Fa의 경우 R'''ay''', Fa'''r'''로 겨우 회피했지만... > '''Lyrics :''' > > '''Maria''' >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 A very good place to start >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 '''Children''' > A-B-C > '''Maria''' >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 > '''Children''' > Do-re-mi > '''Maria''' > do-re-mi >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 Do-re-mi > '''Chidren''' > do-re-mi > > '''Maria''' > Do-re-mi-fa-so-la-ti > ''(spoken)'' Let's see if I can make it easier > > Doe(Do), a deer, a female deer[*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PrI8db74kA|#]]] > Ray(Re), a drop of golden sun > Me(Mi), a name I call myself >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 La(La), a note to follow Sew >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 oh - oh - oh > > '''Maria and Children''' > (Repeat above verse twice) > > '''Maria''' > Do-re-mi-fa-so-la-ti-do > So-do! > > '''Maria''' > ''(spoken)'' Now children, do-re-mi-fa-so and so on > are only the tools we use to build a song. > Once you have these notes in your heads, > you can sing a million different tunes by mixing them up! > Like this. > > So Do La Fa Mi Do Re > ''(spoken)'' Can you do that? > '''Children''' > So Do La Fa Mi Do Re > '''Maria''' > So Do La Ti Do Re Do > '''Children''' > So Do La Ti Do Re Do > '''Maria''' > ''(spoken)'' Now, put it all together. > > '''Maria and Children''' > So Do La Fa Mi Do Re, So Do La Ti Do Re Do > '''Maria''' > ''(spoken)'' Good! > '''Brigitta''' > ''(spoken)'' But it doesn't mean anything. > '''Maria''' > ''(spoken)'' So we put in words. One word for every note. Like this. >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 You can sing most anything > ''(spoken)'' Together! > > '''Maria and Children'''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 You can sing most anything > > Doe(Do), a deer, a female deer > Ray(Re), a drop of golden sun > Me(Mi), a name I call myself >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 La(La), a note to follow Sew >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 > Do Re Mi Fa So La Ti Do > Do Ti La So Fa Mi Re > > '''Children''' > Do Mi Mi > Mi So So > Re Fa Fa > La Ti Ti > > (Repeat above verse 4x as Maria sings) > > '''Maria'''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 You can sing most anything > > '''Maria and Children''' > Doe(Do), a deer, a female deer > Ray(Re), a drop of golden sun > Me(Mi), a name I call myself > Far(Fa), a long, long way to run > Sew(So), a needle pulling thread > La(La), a note to follow Sew > Tea(Ti), a drink with jam and bread > That will bring us back to > > '''Maria''' '''Children''' > > Do So Do > Re La Fa > Mi Mi Do > Fa Re > So So Do > La La Fa > Ti La So Fa Mi Re > > Ti Do - oh - oh - So Do! == [[한국어]] 번역 == > '''가사''' > > '''마리아''' > 우선 맨 처음부터 출발해보자. >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지. > 알파벳을 배울 땐 뭐부터 배우지? > > '''아이들''' > A-B-C! > > '''마리아''' > 노래를 배울 땐 > 도-레-미 > > '''아이들''' > 도-레-미 > > '''마리아''' > 도-레-미 > 맨 처음에 나오는 세 개의 음이지. > 도-레-미 > > '''아이들''' > 도-레-미 > > '''마리아''' > 도-레-미-파-솔-라-시... > (말하기) 더 쉽게 배울 수는 없는지 보자꾸나. > > 도([[사슴|Doe]])는 사슴 중 암사슴 > 레([[광선|Ray]])는 황금햇살 한 방울 > 미([[나|Me]])는 내가 날 부르는 이름 > 파(Far)는 달릴 먼 거리 > 솔([[바느질|Sew]])는 실을 꿰는 바늘 > 라(La)는 솔 다음의 음 > 시([[차|Tea]])는 잼 바른 빵과 함께 마실 것 > 다음에는 다시 도-오오오 > > '''마리아와 아이들''' > (2회 반복) > > '''마리아''' > 도-레-미-파-솔-라-시-도 > 솔-도! > > '''마리아''' > ''(말하기)'' 자, 얘들아. 도-레-미-파-솔 그리고 그 외의 음들은 > 우리가 노래를 만들 때 필요한 부분일 뿐이란다. > 일단 이것들을 기억하고만 있다면, > 그걸로 우리는 그 음들을 전부 이리저리 섞어서 수많은 노래들을 만들어 부를수 있단다. > 이렇게 말이야 > > 솔 도 라 파 미 도 레 > ''(말하기)'' 해볼 수 있겠니? > > '''아이들''' > 솔 도 라 파 미 도 레 > > '''마리아''' > 솔 도 라 시 도 레 도 > > '''아이들''' > 솔 도 라 시 도 레 도 > > '''마리아''' > ''(말하기)'' 이제, 다 합쳐서 부르자꾸나. > > '''마리아와 아이들''' > 솔 도 라 파 미 도 레, 솔 도 라 시 도 레 도 > > '''마리아''' > ''(말하기)'' 잘했어! > > '''브리지타''' > ''(말하기)'' 하지만 여기엔 아무 뜻도 없잖아요? > > '''마리아''' > ''(말하기)'' 그래서 우리가 단어를 넣는거란다. > 한 음에 한 단어씩. 이렇게 말이야. > > 음에 대해 안다면 > 우리는 대부분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 ''(말하기)'' 다같이! > > '''마리아와 아이들''' > 음에 대해 안다면 > 우리는 대부분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 > 도([[사슴|Doe]])는 사슴 중 암사슴 > 레([[광선|Ray]])는 황금햇살 한 방울 > 미([[나|Me]])는 내가 날 부르는 이름 > 파(Far)는 달릴 먼 거리 > 솔([[바느질|Sew]])는 실을 꿰는 바늘 > 라(La)는 솔 다음의 음 > 시([[차|Tea]])는 잼 바른 빵과 함께 마실 것 > 다음에는 다시 도-오오오 >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 도 시 라 솔 파 미 레 > > '''아이들''' > 도 미 미 > 미 솔 솔 > 레 파 파 > 라 시 시 > > (마리아가 노래하는 동안 4회 반복) > > '''마리아''' > 음에 대해 안다면 > 그 어떤 노래라도 부를 수 있어요 > > '''마리아와 아이들''' > 도([[사슴|Doe]])는 사슴 중 암사슴 > 레([[광선|Ray]])는 황금햇살 한 방울 > 미([[나|Me]])는 내가 날 부르는 이름 > 파(Far)는 달릴 먼 거리 > 솔([[바느질|Sew]])는 실을 꿰는 바늘 > 라(La)는 솔 다음의 음 > 시([[차|Tea]])는 잼과 빵이랑 마실 것 > 다음에는 다시 도-오오오 > > '''마리아''' '''아이들''' > > 도 솔 도 > 레 라 파 > 미 미 도 > 파 레 > 솔 솔 도 > 라 라 파 > 시 라 솔 파 미 레 > > 시 도 - - - 솔 도! == [[한국어]] 뮤지컬 == [[열린음악회]]에서는 ※표시 > '''가사''' > > '''마리아''' > 처음부터 시작해 봐요 > 맨 처음부터 말이야 > 읽는 걸 배울 때는 > '''아이들''' > A-B-C! > '''마리아''' > 노래를 부를 때는 > 도-레-미 > > '''아이들''' > 도-레-미 > '''마리아''' > 도-레-미 > 맨 처음 세 개의 계명(階名-계이름)은 > 도-레-미 > '''아이들''' > 도-레-미 > > '''마리아''' > 도-레-미-파-솔-라-시... > > '''도'''는 하얀 '''도'''화지(※하얀 '''도'''라지) > '''레'''는 새콤한 '''레'''몬[* 열린 음악회에서 다른부분은 기존 가사를 사용했으면서 이부분만 수정된 가사를 사용했다. 기존 가사는 '둥근 "레"코드'인데, 이 레코드가 의미하는 [[LP]]판은 1990년대 중반 이후 [[CD]]와 스트리밍에 밀려서 쇠퇴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가사를 바꾼 듯하다.] > '''미'''는 파란(하얀) '''미'''나리(※'''미'''끌 '''미'''끄럼) > '''파'''는 예쁜 '''파'''랑새 > '''솔'''은 '''솔솔 솔'''바람(※작은 '''솔'''방울) > '''라'''는 '''라'''일락 향기(※'''라'''디오고요) > '''시'''는 졸졸 '''시'''냇물 > 다시 처음부터 부르자(※열린 음악회에서는 다 같이 부르자) > > '''마리아와 아이들''' > (2회 반복) > > '''마리아''' > 도-레-미-파-솔-라-시-도 > 솔-도! > > (자료 없음) > > 솔 도 라 파 미 도 레 > ''(말하기)'' 해볼 수 있겠니? > '''아이들''' > 솔 도 라 파 미 도 레 > '''마리아''' > 솔 도 라 시 도 레 도 > '''아이들''' > 솔 도 라 시 도 레 도 > '''마리아''' > ''(말하기)'' 이어서! > > '''마리아와 아이들'''(자료 없음) > > 계명을 알게 되면 > 모든 노래 불러요 > ''(말하기)'' 다같이! > > '''마리아와 아이들''' > 계명을 알게 되면 > 모든 노래 불러요 > > 도는 하얀 도화지 > 레는 새콤한 레몬 > 미는 미끌 미끄럼 > 파는 예쁜 파랑새 > 솔은 솔솔 솔바람 > 라는 라일락 향기 > 시는 졸졸 시냇물 > 다시 처음부터 도 >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 도 시 라 솔 파 미 레 > > '''아이들''' > 도 미 미 > 미 솔 솔 > 레 파 파 > 라 시 시 > > (마리아가 노래하는 동안 4회 추가로 반복) > > '''마리아''' > 계명(階名)을 알게 되면 > 모든 노래 불러요 > > '''마리아와 아이들''' > 도는 하얀 도화지 > 레는 새콤한 레몬 > 미는 미끌 미끄럼 > 파는 예쁜 파랑새 > 솔은 솔솔 솔바람 > 라는 라일락 향기 > 시는 졸졸 시냇물 > 다시 처음부터 도 > > '''마리아''' '''아이들''' > > 도 솔 도 > 레 라 파 > 미 미 도 > 파 레 > 솔 솔 도 > 라 라 파 > 시 라 솔 파 미 레 > > 시 도 - - - 솔 도! [youtube(7EBN2hzUC7Y)] === 개사 버전(?) === 한국에서는 도둑놈 버전의 개사가 유명하다. 도는 [[도주|도망가는]] [[절도범|도둑놈]][* ‘도는 도둑놈의 도’, '도는 도망가는 도선생'으로 부르는 곳도 있다.] 레는 내 돈 내놔라 미는 [[적반하장|미쳤다고 내놓냐?]][* 버전에 따라 '[[미친놈]]아 안 준다!'라고도 한다.] 파는 [[파출소]] 가자 솔은 [[형사|솔직히 말해]] [[두음법칙|라는 나도 모른다]][* ‘라(나)는 안 훔쳤어요’ 혹은 '라(나)도 몰라요'로 부르는 곳도 있다.] 시는 시침떼지마 [[물증|도둑질을 했잖아!]][* ‘도망가는 [[도둑]] 잡아라’로 부르는 곳도 있고, 그 외에도 '도는 아까 했잖아'도 있다.] === SNL Korea 버전 === [[https://youtu.be/lW_GH5OaqKI|박칼린 편]]에서 당시 이명박 정부와 국회를 비판하는 노래로 도레미송을 개사하여 불렀다. > '''도'''둑같은 날치기 > '''레'''임덕이 왔단다 > '''미'''러부쳐 미국산 > '''파'''행이다 예산안 > '''솔'''솔 물가 솟아도 > '''라'''라 우린 몰라라 > '''시'''위대엔 물대포 > 처음부터 다시 '''도''' == 관련항목 == * [[음악 관련 정보]] * [[노래]] * [[사운드 오브 뮤직]] [[분류:동요]][[분류:영화 음악]][[분류:1965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