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온게임넷 스타리그)] ||<tablealign=center><:><#FFFFFF> [[파일:batoo090129.jpg|width=100%]] || || 리그 엠블럼 || ||<tablealign=center> [[파일:external/game.donga.com/batoofinal090404_01.jpg|width=100%]] || ||<:> 2009년, [[폭군]]의 해의 시작 ||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현존 최강의 저그는 [[이제동]] 선수임을 스스로 실력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입증했습니다!''' >---- >[[김태형(1973)|김태형]] 해설위원 >'''3세트에서 막았어야 됩니다. [[EVER 스타리그 2007|그]] [[곰TV MSL 시즌4|많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5|결승]], [[EVER 스타리그 2007|그]] [[곰TV MSL 시즌4|많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5|우승]], [[EVER 스타리그 2007|그]] [[곰TV MSL 시즌4|많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5|상금]], 그 많은 팬들의 환호. 이 모든 것을 경험해 다 본 이제동이겠습니다만, [[리버스 스윕|이런 짜릿한 우승]]이 있었고, 이런 짜릿한 환호가 있었고, [[BATOO 스타리그 08~09#s-2|이렇게 짜릿한 상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전용준]] 우승콜 [목차] [clearfix] == 개요 == * 리그기간: 2008년 12월 17일~2009년 4월 4일 * 리그컨셉: 1Round 36강 : 스스로 구원하라, 2Round 16강 : Save The Best For Last *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이제는 [[바투#s-3|바투]] 한판! * 결승전 장소 :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관중 수 : 8,000명) * 사용 맵: [[메두사(스타크래프트)|메두사]](Medusa), [[달의 눈물]], [[왕의 귀환(스타크래프트)|왕의 귀환]], [[추풍령(스타크래프트)|신 추풍령]] * 조 편성 ||A조||'''[[송병구]]''', '''[[김택용]]''', ~~[[박명수(1987)|박명수]]~~, [[박성준(1986)|박성준]]|| ||B조||'''[[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서기수]], [[신상문]], '''[[조일장]]'''|| ||C조||'''[[도재욱]]''', ~~'''[[진영수]]'''~~, ~~[[신희승]]~~, [[이영호]]|| ||D조||[[김준영]], [[김구현#s-1|김구현]], ~~'''[[박찬수]]'''~~, '''[[이제동]]'''|| * 8강 토너먼트 ||1경기||'''[[김택용]]''' 2:0 [[도재욱]]|| ||2경기||'''[[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2:1 ~~[[박찬수]]~~|| ||3경기||'''[[조일장]]''' 2:1 ~~[[진영수]]~~|| ||4경기||'''[[이제동]]''' 2:1 [[송병구]]|| * 4강 토너먼트 ||A조||'''[[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3:0 [[김택용]]|| ||B조||'''[[이제동]]''' 3:0 [[조일장]]|| * 결승전 ||결승전||'''[[이제동]]''' 3:2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우승: 이제동, 준우승: 정명훈, 공동3위: 김택용, 조일장 == 특이사항 == * '온미디어'의 자회사 '이플레이온'에서 후원. * 사상 최초로 우승자부터 36강 진출자까지 모두 상금 수여(36강 각조 1위: 25만 원, 2위: 15만 원, 3위: 10만 원, 16강 진출자 8명: 200만 원, 8강 진출자 4명: 1인당 300만 원, 시드자 2명: 1인당 700만 원 등). * 16강 진출자였던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 문제로 진출권을 포기[* 그 대신 차기 대회에서 예선을 면제받고 36강에 자동 진출했다.]하면서 36강 2차전 패자 12인 중 한 명을 올리는 [[와일드 카드]]전이 개최되었다. 경기 결과 [[김택용]]이 3강 결승전에서 [[박성균]],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0901281903590006657|와일드 카드 대진 및 결과 일람]] * 앞마당 이후 확장이 미네랄 3,000짜리가 일부 섞여있는 멀티와 가스 10,000짜리 멀티가 있으며 [[몽환#s-2|몽환]] 이후 처음으로 본진 미네랄이 8덩이인 맵 등장, [[페르소나(스타크래프트)|페르소나 EVER]] 이후 4시즌만에 맵이름에 스폰서가 붙음([[달의 눈물|달의 눈물 BATOO]]). * 16강 진출자들 중 무려 12명이 양대리거였다.[* [[도재욱]], [[박성준]], [[서기수]], [[김준영]] 제외] * 공식맵 4개 중 3개가 특정 타일셋으로 제작.[* 신 추풍령을 제외한 3개 맵이 Twilight 타일셋이다. 자체 맵인 왕의 귀환과 달의 눈물 그리고 프로리그 공통맵으로 사용한 메두사까지 모두 트왈라잇 타일셋으로 만들어 진 것.] * 8강, 4강 모두 팀킬전 발생(8강 A조: 김택용:도재욱, 8강 C조:~~진영수~~:조일장, 4강 A조 : 김택용:정명훈) * 4강에서 두 경기 모두 3:0 [[셧아웃#s-2|셧아웃]](정명훈3:0김택용, 이제동3:0조일장). * 이제동 5시즌만에 [[스타리그]] 결승 진출. * 정명훈 2시즌 연속 결승 진출&준우승. * '''[[이제동]] 스타리그 역사상 2번째 리버스 스윕(0:2 → 3:2) 우승.''' * [[이제동]] 2번째 스타리그 우승이자, 개인 리그 통산 3회 우승. * 테란 상대로 저그 4회 째 우승. * 정명훈 [[콩라인]] 가입. * 김택용의 마지막 개인리그 4강 진출. * [[안기효]],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의 마지막 스타리그. * [[김준영]]의 마지막 스타리그 16강. * [[서기수]]의 스타리그 데뷔전 및 스타리그 역사상 최고령 데뷔 기록. * 최초 [[위메이드 폭스]], [[MBC게임 히어로]], [[CJ 엔투스]] 소속 선수가 16강 진출 실패.[* 36강에 오른 안기효, 박성균, 이영한(이상 위메이드), 이재호, 염보성, 정영철, 강구열, 고석현(이상 MBC게임), 박영민(CJ)이 모두 36강에서 탈락했다. 16강에 직행한 김준영은 개막 직전에 [[웅진 스타즈]]로 돌아갔기 때문.] * 보통 스타리그는 시작된 년도로 대회를 분류하지만[*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는 리그가 진행되는 도중 년도가 바뀌었지만 스타리그 우승 트로피를 보면 각각 2003년, 2005년 대회로 분류되어 있으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IOPS 스타리그 04~05]]도 2003년, 2004년 대회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대회는 2008년 대회로 분류하지 않고 2009년 대회로 분류됨. * 8강 야외 투어: 없음 * 결승 장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 홈 경기장) * 우승자 상금 4,000만 원, 준우승자 상금 2,000만 원. * 리그 테마는 '''{{{#!html <span style="text-shadow: 1px 0px #000, 0px 1px #000, -1px 0px #000, 0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color:#ffffff"> 바}}}둑.''' [[http://www.youtube.com/watch?v=nMOup0NL-yY|바투 스타리그 36강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Cpyda9-5Msk|바투 스타리그 16강 티저 오프닝]] [[https://youtu.be/LQNgwUBrmaM|바투 스타리그 16강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TROmDTXR-38|바투 스타리그 16강 수정본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JBfiu0gGibY|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오프닝]] 자세한 대진은 [[BATOO 스타리그 08~09/대진표]]를 참고. == 선 GG사건 == 36강에서는 [[e스포츠]] 중계사상 최초로 승자가 먼저 [[GG]]를 치는 개그 상황이 발생했다. 2008년 12월 24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2차전 [[https://www.youtube.com/watch?v=nmKALGb0s8c|3세트]] [[김재춘(프로게이머)|김재춘]] vs. [[손찬웅]]전에서 누가봐도 이기고 있던 손찬웅이 먼저 zizi yO를 친 것이다. 여기서 김재춘이 상황의 불리함을 알고 패배를 인정해서 손찬웅은 16강에 진출하는 대신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 이후 케스파는 GG, gg, ppp 외의 채팅 시 징계를 기존의 경고에서 실격패로 개정하였다. 그런데 결국 손찬웅은 지병인 허리디스크 악화로 16강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으니 손찬웅이나 김재춘이나 [[안습]]. == [[리버스 스윕|패패승승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폭군]] == 결승전이 부산에서 열리면서, 또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과 겹치면서 걱정을 불러 일으켰었으나 결과적으로 '''아무 상관 없었다.''' 오히려 관중은 가득했고, 그중에는 경기 마치고 경기 보러온 롯데의 [[손아섭]] 선수도 있었다. 전 대회에 이어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은 전 시즌보다 더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인 --박찬수--, 김택용 등을 만나 그들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고, [[이제동]] 역시 전 시즌 그 이상의 대단한 포스를 풍기면서 송병구, 조일장 등을 차례로 꺾으며 두 번 빼고 모두 승리한 채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정명훈은 결승전 [[https://www.youtube.com/watch?v=tPpLlw8qoGs|1세트]] [[메두사(스타크래프트)|메두사]] 경기에서 그동안 [[저막]]답지 않은 엄청난 운영과 3팩 업그레이드 벌쳐로 [[이제동]]을 완전히 K.O시켰고, [[https://www.youtube.com/watch?v=3ij6xQtKB74|2세트]]에서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벌쳐를 통해 손쉽게 경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NrCv0QqUrk|3세트]]에서부터 이제동은 히드라+뮤탈로 정명훈을 때려잡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MpdL3ChoMu0|4세트]]에서는 전진 팩토리를 막아내고 클로킹 레이스가 갖추어 지기 전 뮤탈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마지막 [[https://www.youtube.com/watch?v=fFlyafBM2GQ|5세트]]에서는 정명훈의 벌쳐 드랍을 막고 끝내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Daum 스타리그 2007|Daum 스타리그]] 이후로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차지한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 다만 3세트부터는 정명훈의 저막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경기 내용 면에서 극적인 면이 적었다는 평가가 있다. 가장 치열해야 할 마지막 5세트가 허무하게 끝나서기도 하고, [[Daum 스타리그 2007]]의 임팩트가 너무 강한 탓에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 두 번째 사례.[* 그래도 5세트 때 드론과 저글링을 이용해 뒷길 벌쳐 난입을 막아서 뮤탈 타이밍을 만든 이제동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부를 만 하다.] == 김택용의 스타리그 마지막 불꽃 == 36강에서 [[조일장]]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하면서 PC방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으나, 허리디스크로 인해 기권한 [[손찬웅]]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와일드카드전에서 [[염보성]], [[박영민(1984)|박영민]],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박성균]]을 꺾고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김택용]]은 전 대회 우승자인 [[송병구]], [[박성준]], ~~[[박명수(1987)|박명수]]~~와 묶인 A조에서 3승 무패, 8강에서 [[도재욱]]과의 팀킬전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며 와일드카드전 포함 스타리그 11연승을 달리면서 역대 스타리그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4강 상대인 정명훈은 전 대회 준우승자이긴 했으나 [[팀킬]]전에서는 항상 상성종족이 이긴다는 [[징크스]]도 있었기에 대부분의 팬들이 김택용이 드디어 스타리그에서도 결승전에 올라가 [[이제동]]과 세기의 격돌을 할 줄 알았다.[* 택뱅리쌍끼리 맞붙은 대진 중에서 유일하게 스타리그/MSL에서 5전제가 나오지 못한 대진이 이제동vs김택용이다. 비공식 다전제로는 TG 삼보 인텔 클래식 결승전에서 두 선수가 맞붙은 적이 있었다.(결과는 이제동이 3:2로 우승)] 하지만 경기 당일 영 좋지 않은 안색으로 경기석에 앉은 김택용은 실수를 연발하면서 0:3으로 허무하게 셧아웃당하고, 이 경기에서 패배한 김택용은 더 이상 양대 개인리그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으며, 몇 달 뒤 열린 [[아발론 MSL 2009]] 8강에서 [[변형태]]에게 2:3으로 패배한 대결이 그의 커리어 사상 마지막 공식리그 5전 3선승제가 되었다. 그렇게 강세를 보였던 MSL에서도 16강의 벽을 넘지 못했고, 이후 치러진 스타리그에서는 툭하면 36강에서 탈락하더니 급기야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는 아예 프로-암 예선에서 광탈하는 수모를 겪었으며, 스타 1 마지막 개인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도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영원한 온막으로 남고 말았다. == 흥행 == 8,000명이 넘는 관중을 동원했으며,[* 동 시즌에 열린 [[로스트사가 MSL 2009|로스트사가 MSL]]은 2,000명] 적절한 오프닝과 입장 동영상 등으로 온게임넷 특유의 서킹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작부터 부산을 e스포츠 성지라고 추켜세우고 사전 인터뷰에도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이 부산 사나이 출신에 롯데 팬이라는 걸 강조. 이에 [[이제동]]이 자신도 울산 출신이며 소속팀인 [[화승 OZ|화승]]이 부산에 거점을 둔 회사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은퇴 후 개인방송에서의 발언을 보면 이제동 역시 롯데 팬인 모양이다.] 관중의 호응도 좋았다는 점 등을 고려해볼 때 나름 흥했던 결승이라고 말할 수 있다. == 결과 == [[이제동]]은 우승소감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탤런트 [[이연희(배우)|이연희]]에게 응원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은 두 번 연속이나 결승전에 진출하여 두 번 다 준우승을 하는 대업(?)을 달성하면서, [[허영무]]에 이어 확실하게 [[콩라인]]의 가입자가 되었다. 그리고 정명훈의 준우승으로 양대리그에서 모두 2연속 준우승이 나온 최초의 시즌이 되었다. == [[김태형(1973)#s-6|김캐리의 저주]], 봉인 해제 == 지난 시즌에 이어 [[김태형(1973)|김태형]]이 이제동의 우승을 16강부터 예상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16강부터 [[송병구]]를 점찍었다. == 의의 == 한편 SK 텔레콤 T1은 소속 선수가 3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했지만 준우승하면서 팀 역사상 '''"T1 스타리그 결승전 3연준"'''이라는 희대의 대기록을 남겼는데[* 도재욱, 정명훈(2회)은 각각 박성준(STX), 송병구(삼성전자), 이제동(화승)을 상대로 0:3, 2:3, 2:3 스코어로 패해 준우승했다.] 이는 스타리그 사상 전무후무한 사례가 되었다.[* 반면 스타리그 초창기 [[웅진 스타즈|한빛 스타즈]]는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3]][[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시]][[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즌]] 연속 '''우승''' 기록을 남겼다.] [각주] [[분류:온게임넷 스타리그]][[분류:이제동]][[분류:정명훈(프로게이머)]][[분류:김택용]][[분류:조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