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attachment/autisim_000111.png|align=center&width=300]] || [[게임]] 플레이는 [[http://gamejolt.com/games/strategy-sim/auti-sim/12761/|이곳]]을 클릭.[* 파이어폭스나 익스플러러로만 실행 가능하다. 크롬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실행하면 빈화면만 나온다. 하지만 실행가능한 브라우저여도 구버전이 아니면 플레이 불가.] 게임 플레이 시 공포를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https://www.youtube.com/watch?v=EXYAiiqyhCc|플레이 영상]]) [[유니티(게임 엔진)|유니티 3D]] [[게임 엔진|엔진]]으로 제작된 게임. "Auti Sim'이라는 제목은 [[자폐증]]을 뜻하는 '[[autism|Autism]]'과 시뮬레이터('''Sim'''ulator)의 약자 'Sim'을 적절히 합성한 것이다. 그러니까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폐증 시뮬레이터.'''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위 사진과 같이 화창한 날씨의 어느 [[놀이터]]에 서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소년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웅얼거리는 듯한 소리[* 들어보면 [[알파벳]]을 순서대로 말하고 있다.]와 웃음소린지 비명소린지 모를 소리가 들려온다. 더 앞으로 진행하면 미끄럼틀을 비롯한 여러 놀이기구가 있고, 그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런데 그 곳으로 가까이 가면 앞에서 언급한 끔찍한 비명소리가 여러번 중첩되어 들려오면서 [[귀]]를 찢는 듯한 [[소음]]을 만들어낸다. 소음이 굉장히 심해질 때는 알파벳을 차례대로 읊는 소리도 나는데, 이는 소리가 만드는 공포감으로 인해 아무 말이나 하려는 주인공의 목소리다. 소음뿐만 아니라 시야에 들어오는 물체 및 사람들이 흐리게 보이거나 [[노이즈]]가 끼는 등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왜곡되는데 이 상황에 이르면 게임 플레이를 그만두고 싶어질 정도의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이런 끔찍한 현상을 겪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없는 구석진 곳으로 가면 된다. 때문에 소음을 듣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사람이 없는 구석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 뿐. 사실 이 게임은 호러를 소재로 한 게임이 아닌, '''청각 과민성 [[자폐증|자폐 질환]]'''이 무엇인지 일반인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이 증상을 게임으로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시리어스 게임]]으로 현직 [[의사]]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들이 서로 협력하여 의료 문제의 이해와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인 [[http://hackinghealth.ca/|해킹 헬스(Hacking Health)]]에 출품된 게임이라고 한다. 청각 과민 자폐증을 지닌 사람들의 고통을 경험하자는 취지만을 놓고 보면 이 게임은 분명 '''훌륭한 체험 게임'''이지만, 게임 플레이 시 얻는 두려움은 일반인들이 쉽게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만큼 다른 면으로 보자면 '''기분 나쁜 [[호러 게임]]'''에 가까운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양면성 때문인지 이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설명을 덧붙인 Gamejolt에서는 유저 평점이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이 게임에 대해 조작법만 덩그러니 적어둔 [[Kongregate]]([[http://www.kongregate.com/games/taykad/auti-sim?sfa=permalink|#]])에서는 유저 평점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다. 환자의 상태를 잘 표현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환자 본인이 아닌 이상 완벽한 묘사는 불가능하겠지만 업계인의 표현에 의하면 고증은 상당히 잘 된 듯.([[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76160|현직 한의사의 Auti Sim에 대한 칼럼]]) [[분류:웹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