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안토노프의 항공기)] Ан-225 «Мрія» Ан-225 «Мрия» [[NATO 코드명]] : Cossack [목차] == 소개 == [[1988년]] 당시 [[소련]](현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설계국이 [[An-124]]을 확대 생산한 후속기. 계획으로만 끝난 [[페이퍼 플랜]]이나 아직 개발 중인 기체들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기네스 세계기록|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인류가 만들어낸 공허 중량 및 최대 이륙 중량이 가장 무거운 [[항공기]][* 참고로 외부 표면적이 가장 크고 길이가 가장 긴 [[항공기]]는 [[LZ 129 힌덴부르크]]이다.]로, 실용적인 면에서의 가용성은 부적합하여 [[저율생산]]조차 없이 전 세계에 딱 한 대만 제작된 상태인 화물 운송기. 애칭은 [[우크라이나어]]로 "꿈"이라는 뜻의 므리야(Мрія)다. [[파일:An-225_1.jpg]] [[파일:An-225_2.jpg]] [[파일:An-225_3.jpg]] [[파일:An-225_4.png]] 항공기 크기 비교(사진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ntonov_An-225|영문 위키피디아]]) 이 그림 한 장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노란색 [[휴스 H-4 허큘리스]], 파란색 [[보잉 747-8|747-8i]], 빨간색 [[A380|A380-800]], 그리고 초록색 '''An-225'''. [[파일:An-225_5.jpg|align=850&width=610]] [[보잉 747]]을 그저 평범한 여객기로 만들어버리는 포스.[* 일단 엔진 개수부터 2개 차이난다.] [youtube(fEV2s1EbA3M)]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An-225. == 소속 및 운용 == 소속은 우크라이나 국적의 안토노프 항공 운송회사(Antonov Airlines)로, 안토노브 항공 운송회사의 모회사는 안토노프 설계국이다. 즉, 안토노프가 직접 운용한다. 평상시에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 위치한 호스토멜 공항[* 위치: [[https://maps.app.goo.gl/66LJtxsvYBAtQDJw7|#]] IATA: GML / ICAO: UKKM]의 Litak Mriya[* 우크라이나어로는 Літак Мрія]에서 보관되다가, 비행 스케줄이 잡히면 목적지로 이륙한다. == 개발 목적 == 원래 이 비행기의 주 목적은 구 소련의 우주왕복선인 [[부란]]과 그 관련 장비/자재의 수송으로[* 미국도 우주왕복선 수송을 위해 [[아메리칸 항공]]과 [[JAL]]로부터 [[보잉 747]] 2대를 사들여 개조, [[NASA]] 소속으로 특수 수송기 스페이스 셔틀 캐리어를 운용한바 있다.], 총 2대가 주문되었으나 그 중 한대만 완성이 되었다. 완성된 한대는 기반이었던 An-124와는 다르게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화물용 뒷문이 없었고, 한 개의 수직 날개가 2개로 변형되었다. 제작 중이었던 나머지 한대는 뒷문을 포함하면서 한개의 수직날개를 사용, 조금 더 효율적인 항공기를 구상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구 소련이 몰락, 해체되고 우주왕복선 [[부란]] 계획이 중단되었다.[* 슈퍼맨에 나오던 [[보잉 777]]처럼 공중발사 우주왕복선 탑재 계획이었으나 소련의 붕괴로 취소되었다.] [[파일:An-225_6.jpg|width=560]] An-225의 원래 목적(사진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ntonov_An-225|영문 위키피디아]]). 이 당시 완성되었던 한대는 엔진이 아예 해체된 상태[* An-225에서 해체된 엔진들은 An-124에 사용되었다.]로 1994년 부터 보관되어져 왔고, 제작 중이었던 나머지 한대 또한 제작이 중단되었다. 다행히도 소련이 해체될 당시 우크라이나 지방에 있었던 안토노프 사[* 안토노프 사와 An-225를 포함한 기체들의 국적이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인 것은 이 때문.]가 An-225의 엄청난 화물 수송 능력에 주목하여 아예 항공 운송회사를 차리면서 재조립,[* 현재의 기체에는 뒷문 대신 민간화물기와 같이 앞문이 있다. 다른 점은 An-225는 군용수송기처럼 레일이 있어서 리프터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 다시 하늘을 날게 되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제작 중 중단된 나머지 한대는 2000년대에 들어서 초대형 화물 운송수요가 늘어나면서 2006년 제작을 재개, 2008년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2009년 8월, 결국 완성되지 못한 채 다시 중단되었다. 2010년 2번째 기체가 완성된다는 설은 결국 [[카더라 통신]]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An-225를 우크라이나와 합작 생산하기로 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2016년 8월 31일, 중국 언론과 러시아 언론사들이 우크라이나 우니안(UNIAN) 통신을 인용, 전날 중국공역산업그룹(AICC)과 우크라이나의 국영 안토노프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657308|An-225를 합작 생산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전체 합작 사업에 30억~40억 달러(약 3조3천억~4조4천억 원)을 투자하여 쓰촨성 루저우와 광시 장족자치구의 구이강시에 An-225 생산기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판샤오쥔' 중국공역산업그룹 서남지휘장은 "첫 중국산 An-225기가 오는 2019년 상반기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인터뷰까지 나왔다. 하지만 새로운 의혹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중국공역산업그룹은 협정에 따라 An-225의 엔진을 포함한 모든 기술, 설계도, 지적 재산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으나 정작 우크라이나 측은 그러한 권리를 넘겨준 바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국유기업으로 알려진 중국공역산업그룹(AICC) 역시 홍콩에 등록된 회사지만 공식사이트도 없는 실체가 불투명한 일종의 유령회사[* 하지만 유령회사를 설립하여 해외 군사기술을 유출시키거나, 무기 거래를 하는 것은 이미 중국의 대표적인 기술 유출수법중 하나이다. 일례로 [[랴오닝(항공모함)|랴오닝급]]으로 개조된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의 2번함 역시 홍콩의 유령회사를 앞세워 해상 카지노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게 구입해서 결국 중국 정부가 인수하는 식으로 구매를 한 전적이 있다. 때문에 이 An-225 합작 생산 보도 역시 이러한 과정을 타고 있었는데, 이 거래과정이 언론에 유출되어 크게 보도가 되어 알려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다.]라고 한다. 결국 중국 언론들 역시 합작 생산 계약 자체가 이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445143|사기극]]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 수송 능력 == 이 비행기는 '''250톤'''의 대단한 최대 수송량을 가지고 있어서, 대량의 물자를 한 번에 수송하는 것[* 단, 5000km/3125마일 미만의 단거리에 한해서. 스펙 상에는 4000km/2500마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이륙허용중량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화물을 최대탑재량만큼 탑재하고 나머지 중량을 연료로 채웠을 경우이다.]은 기본이고 항공 운송이 까다로운 기관차 등의 중장비를 실어오는 경우도 많다. 실감이 안온다면 [[M1 에이브람스]] 전차 3~4대를 실어나를 수 있는 수송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5]]도 2대가 한계이다. 아프간 오쉬노부대 5진 장비 및 물자 철수에서 중요한 활약을 했다. 비행기 한대에 [[MRAP]]과 [[UH-60]]이 여러 대 들어간다. 당장 그 무겁다는 [[마우스 전차]][* 전차 한 대 무게만 해도 자그마치 '''188t'''이다. 여기에 장비 만재시에는 '''198t'''까지 나간다.]도 연료 탄약 꽉 채우고 승무원에 정비요원, 야전 교체용 예비 부품, 정비용 장비, 승무원들과 정비요원들에게 지급할 식량, 기타 장비와 물자까지 풀세트로 수송가능한 괴물. 이는 747-8F의 132톤을 훌쩍 상회하는 수송량이다. 이 비행기의 디자이너마저 격납고에서 제작되는 모습을 보고서 크기에 압도된 나머지 '불가능하다... 이 비행기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영어 원문 "It is not possible...It is not possible that this aircraft can be airborne."](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PXH19ShY9Cg|유튜브]]) == 특징 == 대량의 화물을 적재한 채로 이륙해야 하기 때문에 무려 1기당 51,670lbf 의 추력을 내는[* 물론 시대가 시대인만큼 115,000lbf를 기록한 [[GE90]]같은 괴물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어 보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제너럴 일렉트릭 CF6]] 4기로 최대 이륙중량 412톤의 보잉 747이 날아다닌 걸 생각해보면 결코 적은 추력이 아니다!] 이브첸코-프로그레스 D-18T [[터보팬]] 엔진을 6개 장비하고 있다. 자체 중량만 4.1t인 엔진의 무게 때문인지 주기중인 사진을 보면 주익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원래 주익 설계가 그렇다. 이는 안토노프 사의 고익기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안토노프 자체가 원래 군용 수송기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이고 군용 수송기는 유사시 폭격, 포격 등으로 활주로 일부가 파손되었을 경우에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염두해서 설계하기 때문에 민항기에 비해서 낮은 랜딩기어를 여러 개 쓴다. 이는 비단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서방제 군용 수송기들도 거의 그렇다.][* 고익기는 조종 안정성이 기본적으로 좋기 때문에 조종성을 보충하기 위해 하반각을 주는 설계를 적용하기도 한다.] 또한 착륙시의 충격 및 하중 분산을 위해 [[랜딩 기어]]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위의 사진에서 항공기 동체 아랫쪽 좌우에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몽땅 랜딩기어 수납부로, 좌우 양쪽에 축 7개, 개당 바퀴 2개. 총 28개의 바퀴가 내장되어 있다. 거기에 전면 기어 2축까지 포함하면 바퀴 개수만 해도 총 32개다. 덕분에 [[A380]]이 아슬아슬하게 착륙할 수 있는 길이의 활주로에서도 여유롭게 착륙할 수 있다. 보잉이나 에어버스 사의 민간 화물기와는 다르게 전후 랜딩기어의 길이가 짧은 이유는 An-225 및 An-124가 애초에 민간용이 아닌 군사용으로 제작되었고, 이에 따라 군용 화물의 선적 및 하역을 용이하게[* 기체 후미에 달린 문에서 별도의 리프터 없이 바로 선적 및 하역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길이가 짧기 때문에 착륙 등의 충격을 흡수할 만한 공간이 부족하고, 이로 인하여 바퀴의 개수가 민간 화물기에 비하여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랜딩기어 길이가 짧기 때문에 저익기로 디자인 할 경우 엔진의 자리가 아예 사라진다.[* 737-NG의 엔진들이 찌그러지게 디자인된 이유와도 비슷하다.]그래서 고익기로 디자인 된 것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많은 군용 수송기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파일:An-225_7.jpg]] An-225의 랜딩기어 사진. 7축이다.[* 참고로 원형기인 [[An-124]]의 랜딩기어는 5축이다.] (사진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ntonov_An-225|영문 위키피디아]]) [[파일:An-225_8.jpg]] 그리고 보통 뒤에 달리는 물자수송용 문이 뒤가 아닌 [[보잉 747|기수쪽에 있다.]] [[파일:An-225_9.jpg]] 또한 전방 카고도어 개방 시 보다 쉬운 하역을 위하여 노즈기어를 앞으로 숙여 기수를 더 낮추는 기능도 있으며 측면 지지대가 땅에 닿을 때까지 젖혀진다. == 활약 ==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한 번에 대량의 항공운송을 해야할 때 가격대 성능비로는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미국이 중동으로 [[미군]]과 장비를 실어나를 때 사용한 적도 있다. [[냉전|이전]]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한편 [[아프리카]]에서는 다수의 난민을 구출하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2001년 9월, 253.82톤의 화물을 싣고 621마일(약 994km)을 날아 기네스 북에 올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World's Toughest Fixes : Boeing 767 (S01E02)에서 손상된 767의 벌크헤드를 교체하는 내용이 나온다. 해당 영상에서는 An-225가 아니라 An-124로 수송한 것으로 보인다. 작은[* 광동체 여객기 중 제일 작아도, [[보잉 767]]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다.] 기체의 경우에는 An-225가 벌크헤드를 수송할 수 있는 유일한 비행기는 아닌 모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중국산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유럽]]과 [[캐나다]]로 수송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일본]] [[나고야]]와 [[미국]] [[앵커리지]]를 거쳐 캐나다로 비행했다. 유럽으로 갈때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를 거쳐서 유럽으로 비행하였다. 이렇게 가는 이유는 An-225역시 우크라이나 국적기라 [[돈바스 전쟁|러시아 영공을 통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기타 == [youtube(eVJ1vnT4jHA)]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인천국제공항의 3번 활주로(4000m)가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의 1, 2번 활주로의 길이가 3750m, 김포국제공항의 14L/32R 활주로의 길이가 3600m이므로 이론적으로 최대 이륙 중량[* MTOW: Maximum takeoff weight. 최대 이륙 중량]에서의 이륙활주거리[* 같은 이륙/착륙허용중량이라도 최대 화물탑재시와 최대 연료탑재시의 활주거리가 다르며, 전자의 활주거리가 더 길다. 따라서 일반적인 이륙/착륙허용중량에서의 활주거리를 말할 때는 전자가 기준이 된다.]가 3500m인 An-225의 운용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활주로의 끝에서 끝까지 활주해야하는 데다가 비상상황시 대처하기가 힘들다는 것, 그리고 활주로가 감당할 수 있는 중량 문제를 감안한 듯하다.[* An-124 3대가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0090032912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0-09&officeId=00032&pageNo=23&printNo=15904&publishType=00010|#]] 국내에 An-225가 처음으로 온 것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2004년 내한공연때로 무대 장치를 싣고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였다(2004년에는 3번 활주로가 없었음).] 또한 [[군산공항]]이 4000m의 두번째 활주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있는만큼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군산공항에서도 정상적인 이착륙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녀석이 한번 뜨고 내리면 활주로가 개차반이 된다는 불평이 있다. 게다가 계기는 전부 아날로그 방식인 탓에 기장, 부기장, 교신기사, 항해사, [[항공기관사]] 등 총 5-6명의 조종사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아날로그식 조종석 비행기들은 3명. [[보잉 747-400]]이후의 기종들은 디지털 계기판과 컴퓨터 덕분에 2명이서도 조종이 가능하다. 거꾸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비행기가 궁금하다면, [[Stits SA-2A Sky Baby|이 문서]]를 참고. 독일 RC 모형 제작자들에 의해 RC 비행기로 제작되었는데, 심지어는 공중에서 RC [[부란]]을 발사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I2y0cwHd0|이 영상]] 참고. 여담이지만 해당 비행기 착륙 동영상이 올라오면 댓글 창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 간의 키배가 벌어진다.(...)[* 보통 레파토리는 누군가 쏘련의 기상이라고 하면 우크라이나 유저가 '''이건 우크라이나 비행기다!''' 라고 한뒤 러시아 유저가 와서 '''아니다 이건 소련제이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러시아의 기술로 만든거다!''' 라는 식으로 반박 한 뒤 그 뒤로 서로간의 키배가 벌어지는 방식이다.(...)] [youtube(mX3fQPVucnk)] An-225 시점의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착륙 영상. 의외로 조용하고 부드러운 착륙이 인상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zmxZQCoxQ8|지상 시점의 동일한 착륙 장면]] ==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 영화 === * [[2012(영화)|2012]] [[파일:An-225_10.png]] [[파일:An-225_11.png]] [[파일:An-225_12.png]] 안토노프 500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소련제가 러시아제로 바뀌어 멋지게 등장하고 [[예술은 폭발이다|멋지게]] [[핵피엔딩|폭발했다.]] 실제론 화물용 앞문만 있는 관계로 결국 영화 2012의 벤틀리의 뒷문을 통한 탈출 장면은 완벽한 허구. 아무리 구시대의 아날로그식 계기라 하더라도 영화처럼 이륙/비행 중 삐걱대며 부서지는 식으로 낡아 빠진것은 전혀 아니며, 비행 중 연료가 다 소모되어 엔진이 꺼지는 일은 있어도 엔진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타지는 않는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화산재를 뚫고 비행하는 모습이 쌍발 프로펠러기와(Cessna 340) An-225를[* 하와이 근처에서 하강 및 상승.] 통하여 여러번 나오는데, 이 경우 엔진 내부에 이물질이 끼어 연소에 필요한 산소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어 엔진이 꺼지거나 아예 맛이 가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인하여 전 유럽의 공항들이 마비가 된 것이 좋은 예. 당시 [[KLM]] 주도의 10차례 이상의 시험비행을 통한 안정성 근거는 논외로 하기로 한다. 실제로 1982년 6월 24일 인도네시아의 갈룽궁 화산이 폭발했을 때, 영국 항공의 콜사인 '스피드 버드' 9편이 [[영국항공 9편 사건|화산의 화산재 구름을 통과하다가 엔진에 잔뜩 화산재가 들어가 16분 동안이나 모든 엔진이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 게임 === * [[H.A.W.X]] 워싱턴 대통령 대피를 돕는 미션에서 등장. 실제로는 1대만 만들어졌지만 여기서는 10대 이상 나오며 탱크를 마구잡이로 떨구며 플레이어를 귀찮게 한다. 맷집도 쎈 편이다. * [[도미네이션즈]] 디지털 시대와 정보화 시대의 수송기로 등장한다. * [[에어타이쿤 시리즈]]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에어타이쿤]]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게임 시스템상 230톤[* 실제 최대 수송량은 250톤인데 게임상에서는 230톤으로 나온다.]이나 되는 화물수송량을 충족할 만한 노선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막판 [[돈지랄]]이 아닌 이상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 [[유희왕/OCG|유희왕]] [[환상수기 드래고사크]]의 형태로 마개조되었다. 항목 참조. * 파이어 디파트먼트 3/Fire Department 3 [[소방구조]] 재난 시뮬레이션. 어떤 소방구조 팀이 특정 국가로 파견되면서 사건사고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팀원들은 이 연이은 사건사고들이 모종의 음모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영문으로 된 자필편지가 나온다.)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일단 발생한 사건사고(주로 화재, 인명구조)들을 해결하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RTS(Real Time Strategy/실시간 전략)게임이다. 첫 번째 국가인 우크라이나에서 맡아야 되는 3개의 미션 중 맨 첫 번째에서 등장한다. 시연회를 준비하던 격납고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전기에 화재가 발생하여 그 합선이 전선을 따라 격납고 안의 An-225를 출발시킬 수 있는 발전기마저 화염에 휩싸인다. 내부 관계자들은 급히 탈출하려 하나 두 발전기 모두 화마에 휩싸인 관계로 격납고 문이 작동하지 않아 갇혀 있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본 게임 시작 전 튜토리얼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유저는 컨트롤이 많이 복잡한 편이다. * [[에어라인 매니저 2]]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에어라인 매니저 2]]에서 화물회사를 설랍할 경우 구입할 수 있는 화물기 중 하나이다. * [[팰콘 4.0]] AF 유즈맵에서 배치 가능한 수송기로 등장한다. == 참고 링크 ==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D%86%A0%EB%85%B8%ED%94%84_An-225|(한국어 위키백과) 안토노프 An-225]] * [[https://en.wikipedia.org/wiki/Antonov_An-225_Mriya|(영문 위키백과) Antonov An-225 Mriya]] [각주] [[분류:안토노프]] [[분류:수송기]] [[분류:소련군/장비]] [[분류:항공 병기/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