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Simian Influenza[* 흔히 줄여서 Simian Flu로 부른다.]/Retrovirus ALZ-113 [[혹성탈출 시리즈|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바이러스]]. 5년 반 동안 개발한 ALZ-112가 면역 반응으로 인해 효력을 잃게 되자 강력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이용하기 위해 생명공학 기업 [[젠시스]](GEN-SYS)가 H7N9을 베이스로 제작하였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유인원에게 높은 지능을 부여했지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증상을 야기하였다. 병원체가 되어 퍼진 후에는 '''시미안 플루(유인원 독감)'''라 불리게 된다. 주입 방식은 공기를 이용한 방식이며 ALZ-112의 후속 약품답게 유인원 한정으로 홍채의 색이 변하는 부작용이 있다. 묘사나 설정상의 이미지와 증상들이 최근 창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화제를 얻고 있다. == 감염 경로 == 공기, 비말, 물, 접촉, 혈액, 특히 감염된 유인원 등으로 전염된다. 이전 약품인 ALZ-112가 그렇듯[* 밝은 눈이 지닌 약품이 태아 시절의 시저에게도 옮겨와 지능 증대를 일으켰다.] 산모와 태아와의 수직 감염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감염이 확산될 때 감염된 유인원도 전염의 매개체가 된다는 것을 안 인류는 유인원을 죽이기 시작한다. == 전염성 == 대단히 높으며 [[더글러스 헌지커]]의 경우 증상이 늦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잠복기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천천히 찾아오는 증상은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는 데 일조를 하게 되며 그 결과 치사율이 높음[* 못해도 최소 50% 이상이며 종의 전쟁의 다른 예고편을 보면 90%다.]에도 불구하고 전 인류에게 퍼져 문명을 멸망시키고야 만다. 15년 후에 나타난 변종의 경우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한다. 치사율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니 강해지는 것은 예상된 일이다. === 예방법 === 마스크를 꼭 쓰고, 공공 장소를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다. 불필요한 접촉을 금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참조 사이트: [[https://teaser-trailer.com/dawn-of-the-planet-of-the-apes-viral-video-simian-flu/]] == 증상 == 감염자는 코피, 기침, 재채기 등 호흡 계통 증상이 나타나고 나중에는 피가 섞인 재채기, 고열과 폐렴, 각혈, 근육통 등 일반 독감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발현되며 실명과 같은 특이한 증상도 나타난다. 바이러스는 이후 뇌에 침투하여 일시적으로 지능을 향상시키지만, 인간의 경우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ALZ-112에서 보였던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감염자는 결국 총체적 뇌 손상으로 죽게 되며 그 결과 귀에서도 피가 흐르게 된다. 일종의 출혈열인 듯하며 호흡기 증상과 신경계 증상을 동시에 일으킨다. 문제는 이 증상이 천천히 찾아온다는 것이다. 최초 감염자인 프랭클린도 최소 3~5일이 지나서야 사망했다. 거듭된 변이로 인해 탄생한 변종의 경우 독성이 확연히 줄었지만 코피와 함께 지능 퇴화 증상을 일으키며 이 영향으로 언어 기능이 퇴화하게 되는데, 감염 속도에 개인의 차등이 있는가[* [[노바(혹성탈출 시리즈)|노바]]와 [[맥컬러 대령]].], 언어 구사력을 완전히 상실하는가[* 감염 이후 유인원들의 방식을 조금씩 배우며 성장하며 제한적으로나마 언어를 다시 습득한 노바.], 생존자들의 사고력도 같이 상실되는가[* 맥컬러 대령이 주장했지만 감염자가 발생하는 족족 자신이 죽여나갔으므로 자세히 분석하기 어려운 상태다.][* 노바와 맥컬러 대령의 사례로 제시된 감염 속도 차등 가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론으로, 극중 대령이 언급한 "인간이 자연에게 벌을 받고 있다"는 대사와 종합해서 '바이러스가 인류를 인류가 자연에 순응하는 쪽으로 진화시키는 건 아니냐'는 이론이 존재한다. 실제로 노바는 유인원들의 말과 행동을 옆에서 보면서 학습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학습능력은 야생의 무리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본능이다.]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남아 있다. 정작 사람에겐 이리 치명타를 끼치는 주제에, 유인원들은 부작용 없이 지능만 높아졌다. 15년 후 나온 변종은 점진적이지만 유인원의 지능 상승을 가속화 시켰다.[* 리부트 시리즈 3편에서 시저가 이끄는 무리 외에도 말을 할 줄 아는 유인원이 등장한다. 이는 시미안 플루가 공기 중으로 전세계에 퍼지면서 세계 각지의 유인원들이 말을 할 줄 알게 됐다는 걸 암시하며, [[혹성탈출|어쩌면 언젠가 유인원이 인류를 대신해 문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https://planetoftheapes.fandom.com/wiki/Simian_Flu_Pandemic#Aftermath|'시미안 플루 판데믹' 문서의 '여파' 항목]] == 감염자 == 감염자는 [[코바(혹성탈출 시리즈)|코바]]의 실험을 돕던 [[로버트 프랭클린]], 이후 프랭클린이 [[더글러스 헌지커]]에게 옮겼고, 하필이면 더글러스의 직업이 '''여객기 [[조종사]]'''라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떠난 비행기가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북미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다시 비행기가 떠나면서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차례차례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엔딩을 보면 항공로를 따라 [[샌프란시스코]] - [[파리(프랑스)|파리]] - [[은자메나]] - [[뉴델리]] - [[베이징]] - [[도쿄]] 순으로 대량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프랭클린이 결근하기 전 그 옆에 있던 [[윌 로드먼]]도 감염되었을 확률이 크다. 15년 후에는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나왔는데 알려진 첫 감염자는 맥컬러 대령의 아들이었다. 그 뒤 차례차례 감염되자 대령은 더 퍼지기 전에 감염자를 모두 죽였고 이에 반발하거나 겁이 난 병사들은 죽음을 피해 탈영했다. [[노바(혹성탈출 시리즈)|노바]]도 마찬가지로 감염자이며 [[맥컬러 대령]]도 결국엔 감염되었다. == 작중 경과 == Before the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바이럴 영상에서 경과가 자세히는 아니지만 드러난다. 아래 내용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오프닝과 바이럴 영상, 전염병 발발시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내용이 섞여 있다. [youtube(1aHdDBbXiHQ)] [youtube(FNkfOIE22TI)] (한글 자막 있는 버전) === 첫 확산 === >'''열이나 기침이 심하거나 목이 아프다면 집에 계십시오.''' [[2016년]] 유인원 난동 사건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독감 신고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질병통제센터]](CDC)에 접수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그리고 국경 지역에서도 신고가 들어오지만 당국은 서로 무관하다고 말한다.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첫번째 희생자로 나온 [[로버트 프랭클린]]에 관한 뉴스가 나온다. 전염병이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감염자 수가 여섯 자리 수를 넘어가는데다 사망자도 수십 만이 되는 등 점점 늘어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발원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사재기를 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었으며 주방위군 투입이 일어났다.[* 주방위군이 투입된 것으로 볼때 정황상 이미 계엄령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알파-오메가 군세력]]도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살인 바이러스 H7N9의 전염성이 이미 확인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ALZ-113은 이걸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게 드러난 셈. 식량 부족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은 이를 우려했으며 지금껏 발견된 가장 치명적인 독감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다양한 항바이러스제[* 폭스 공식 예고편에서는 [[항생제]]라고 [[오역|잘못 번역되었다.]]] 테스트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전세계적으로 감염자 수가 늘어나자 사망자도 수천만 ~ 수억 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매우 많아졌으며 '''[[범유행전염병]](판데믹)'''에 돌입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아래 영상과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보면 도시 봉쇄, 공공장소 소독, 자가 격리, [[코호트 격리]] 등 여러 방역 대책이 시행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작중 말콤 일행이 유인원과의 대면 후 인간거주지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방역 구역(Zone) 번호가 적힌 검문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 1년 후 === [youtube(ejrtt37XzOY)] 유인원 독감이 퍼진 지 1년이 되었다. 방역 당국은 감염자들을 격리하고 있으며, 의료진들은 치료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 곳곳에서는 대유행 이후로 시위 및 폭동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해당 도시는 공권력도 마비되어[* 반격의 서막 오프닝 장면에 나온다.] 경제 활동이 중지된 듯하다. 공공 시설은 [[폐쇄]]되었으며 약탈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위 영상에서도 남주인공이 유인원 독감 감염으로 격리당한 아내를 위해, 그것도 딸이 보는 앞에서 다른 집에 침입하여 식량을 약탈하고 있다.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자 아예 시체를 한곳에 모아서 태우는 곳도 생겨났다. === 5년 후 === [youtube(sxcTS7AUngs)] 유인원 독감이 퍼진지 5년이 되었으나 바이러스의 높은 변이율 때문에 치료약은 아직도 못 나왔다. 그리고 각국은 자국민을 부양할 자원만이 남았다고 한다. 공공 기관 및 대부분 상점들의 문은 닫았으며 그나마 열린 상점들도 식료품이 모조리 털린 상태가 되었다. 감염자 및 사망자가 정부의 통제 범위를 훨씬 넘어서자 사회가 붕괴되기 시작하며 몇몇 국가의 정부가 몰락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정황상 모든 정부 인사가 감염되어 죽었거나 아예 해체를 한 듯하다. 그리고 깨끗한 식수에 대한 뉴스도 나온 것을 보아 물로도 전염이 되는 듯하며 혼란한 상황과 함께 정수 시설을 관리할 사람도 줄어드니 오염된 식수도 늘어났을 것이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 등장하는 주 경계 격리시설을 보면 환자에 대한 치료보다는 '격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시설의 전반적인 구조는 마치 감옥을 방불케 한다.[* 격리시설에 있는 맥컬러 대령의 집무실 한켠에는 감옥에서나 쓰이는 구속구(족쇄, 수갑 등)가 잔뜩 걸려 있다.] '나쁜 유인원'의 증언에 의하면 군인들이 이곳에서 감염자들을 죽였고, 종래에는 그들조차도 감염되었다고 한다. 발전소 및 통신 설비를 관리할 사람이 줄어들자 인터넷도 끊기기 시작하며 정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사망자가 많은 마을은 이미 텅 비었으며 그 결과 곳곳에 식물이 자라 세기말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도 나고 있는 모양. === 10년 후 === >첫 신고가 있은지 10년. >우리는 인류의 미래를 '''[[인류멸망|우려합니다.]]''' >'''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합니까?''' >안내 방송 드립니다. >'''유인원 독감 위기로 인해 모든 정부 기능이 무기한 정지되었습니다.''' >─ 미국 EAS(긴급재난방송시스템)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지도 모릅니다. 살아남은 사람끼리 서로 싸우다가 죽어가겠지요."'''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오프닝 중 유인원 독감이 퍼진지 10년. 사망자가 수십억 명으로 늘어나자 정부의 기능이 미미하게 작동하는 선진국에서도 시위와 폭동이 더 크게 일어났고, 그나마 남은 공권력이 이를 막으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전세계 모든 국가의 정부는 붕괴되었으며 군대는 점조직화되었다. 정황상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바이러스에 면역을 얻었거나 비감염으로 살아남은 인류는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한 채 문명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각자의 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youtube(IYCl7_bDbZs)] 이 영상을 잘 보면 4명의 약탈자 무리가 돌아다니다가 3명이 죽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명이 텅빈 폐가에서 동료들의 시체에게 말을 걸며 식사를 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샷건으로 자살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이 영상에서는 감염자의 집에서 보건당국자로 보이는 사람이 죽은 감염자의 물건을 수거해나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가 캠프에서 한 아이와 대화하는 장면 이후 화면이 전환되고 사복을 입은채로 총을 들고 다닌다. 이를 통해 제한적으로나마 기능하던 정부기관과 보건당국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몇 개월 후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내용이다. 등장인물 중 엘리가 이 바이러스에 대해 말하는데 과학자들이 만들었다고 언급된다. === [[혹성탈출: 종의 전쟁|15년 후]] === After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수화로) '''애가 어딘가 이상해. 말을 못하나봐.''' >─[[모리스(혹성탈출 시리즈)|모리스]] >'''Human Get Sick, Apes Get Smart.''' >'''인간은 아파하고, 유인원은 똑똑해져.''' >─[[나쁜 유인원]] >'''"군의관이 가설을 냈지. 말을 잃기 전에... 인류를 전멸시킬 뻔한 그 바이러스가 생존자들 몸속에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변한 거라고. 돌연변이라는 뜻이지.''' >'''그게 퍼지면 이번엔 인류가 확실히 멸종한다더군. 죽는게 아니라 인간의 특성을 빼앗긴다는 거지. 언어력과 사고력을 빼앗겨서 짐승처럼 변한다는 거야."''' >-------- >'''"인류의 모든 역사가 우릴 이 상황으로 인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너희를 만들었고 자연은 그 후로 우리를 벌해왔지. 이것은 우리의 최후의 저항이다. 만약 우리가 진다면...이곳은 유인원들의 행성(Planet of the Apes)이 되겠지."''' >─[[맥컬러 대령|제이 웨슬리 맥컬러(J. Wesley McCullough)]] 유인원 독감 대유행 15년 후. 인류 문명을 무너뜨린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왔다. 이 변종은 전염성이 전보다 더 높아졌고 이전 바이러스의 면역자들에게도 속수무책이었으며 이젠 호흡기가 아닌 뇌(특히 언어 영역)와 성대 쪽을 집중적으로 감염시켜 인류의 지능을 퇴화시키는 쪽으로 변이를 일으켰다. 그 때문에 맥컬러 대령과 같이, 이 바이러스가 더 퍼지기 전에 감염자를 격리시킨 다음 소지품을 모두 태우고 처형하는 극단적인 해법까지 불사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행위 때문에 군벌들 간에도 갈등이 생기고 몇몇은 탈영하였다. 맥컬러 대령과 대립하던 [[북부 군대]]는 대령의 군대와 교전까지 벌이게 되나, 폭발로 일어난 눈사태로 인해 다같이 몰살당하고 만다. == 치료제나 백신 == >'''No Cure.'''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바이럴 예고편 중. 치료제나 백신은 전혀 없다고 본다.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데다가 바이러스의 뇌세포 변형 및 높은 변이율 때문에 치료제를 만들기가 어려워 끝내 개발되지 못했다. 이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시점에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도 죽지 않는 생존자들이 등장했지만, [[혹성탈출: 종의 전쟁]] 시점에선 변종 바이러스가 등장해 기존의 면역자들까지 감염시킨다.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들은 음성 기능 퇴화[* 즉, 말을 하려고 해도 목소리가 안 나온다.]를 시작으로 글이나 몸짓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등, 전반적인 언어지능이 퇴화된다.[* 그러나 [[노바(혹성탈출 시리즈)|유인원들을 통해 수화를 습득하며 의사소통을 다시 할 줄 알게 된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언어지능의 완전 퇴화라기기보다 음성 대화나 문자 및 바디랭귀지 등 인류가 발달시켜 온 의사소통 방식을 잃어버리는, 즉 언어지능의 초기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가 나왔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모든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이 시점에서 해당 소문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고, 진짜라 하더라도 대령과의 군사적 충돌과 눈사태로 인해 말짱 도루묵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영화에서 비춰지는 곳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오리건 주에 이르는 미국 서부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고, 그 지역 내에 못해도 수십에서 수백명이 살 법한 생존자 집단([[북부 군대]], 알파-오메가 군벌, 샌프란시스코 인간 거주지 등)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미국 내 다른 지역이나 타 대륙에는 아직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인간 집단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 == 감염된 국가 ==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시작으로 [[프랑스]], [[영국]], [[노르웨이]], [[중국]], [[한국]] 등 사실상 [[남극|남극 대륙]]과 [[그린란드]]를 뺀 모든 국가가 감염됐다고 봐야 한다. --[[Plague Inc.|역시 그린란드는 인류 최후의 보루다]]-- 특히 폐쇄적인 '''[[북한]] 마저도 감염되어'''[* 엔딩크레딧을 보면 [[연해주]]를 통해 감염되었다.] 무정부 상태에 빠졌고, 반격의 서막부터는 미국도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 여담 == [[생물 안전도]]로 보면 4단계에 해당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엔딩 크레딧과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오프닝을 다시 보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리고 진상 여행객이나 자가 격리를 어기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왜 인류가 유인원 독감에 의해 멸망했는지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도 조금씩 보이는 중... 이 바이러스가 다른 동물들(호랑이, 사자 등)한테도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 == 관련 문서 ==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 [[혹성탈출: 종의 전쟁]] * [[조류독감]] * [[레트로바이러스]] [[분류:혹성탈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