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에어버스의 항공기)] [include(틀:에어버스의 민항기 역사)] [목차] == 제원 == ||||<:> ||<:> '''A319neo''' ||<:> '''A320neo''' ||<:> '''A321neo''' ||<:> '''A321LR''' ||<:> '''A321XLR'''[* 인증 전으로, 이하 제원은 잠정 수치.] || ||||<:> '''운항승무원''' ||<:><-5> 2 || ||||<:> '''최대좌석수''' ||<:> 160 ||<:> 195 ||<:> 240 ||<:> 206 ||<:> 244 || ||||<:> '''화물용적''' ||<:> 27.0 m³||<:> 27.0 m³[br]([[LD45]] 컨테이너 x4) ||<:> 51.0 m³[br]([[LD45]] 컨테이너 x10) ||<:> 51.0 m³[br]([[LD45]] 컨테이너 x10) ||<:> || ||||<:> '''길이''' ||<:> 33.84 m ||<:> 37.57 m ||<:><-3> 44.51 m || ||||<:> '''폭''' ||<:><-5> 35.80 m || ||||<:> '''날개면적''' ||<:><-5> m² || ||||<:> '''높이''' ||<:><-5> 11.76 m || ||||<:> '''동체폭''' ||<:><-5> 3.95 m || ||||<:> '''객실내부폭''' ||<:><-5> 3.7 m || ||||<:> '''최대연료탑재량''' ||<:> 23,859 L [br] 29,659 L ||<:> 23,859 L ('''Standard''')[br]29,659 L ('''Optional''') ||<:> 23,700 L ('''Standard''')[br]29,684 L ('''Optional''')|| 32,676 L || 36,600 L || ||||<:> '''자체중량''' ||<:> kg ||<:> kg ||<:> kg ||<:> kg ||<:> kg || ||||<:> '''최대이륙중량''' ||<:> 75,500 kg[* WV055. 기본형 WV050은 64,000kg.] ||<:> 79,000 kg ||<:> 93,500 kg ||<:> 97,000 kg ||<:> 101,000 kg || ||||<:> '''항속거리''' ||<:> 6,850 km[br](3,700 [[해리#s-1|nmi]]) ||<:> 6,300 km[br](3,400 nmi) ||<:> 6,130 km[br](4,000 nmi) ||<:> 7,400 km[br](4,000nmi)[* 206석 만재 기준으로, 동 페이로드 기준에서는 일반 A321neo에 비해 400~500[[해리|nmi]] 정도 더 길다.] ||<:> 8,700 km[br](4,700nmi) || ||||<:> '''최대순항속도''' ||<:><-5> 마하 0.82 || ||<:><|2> '''엔진 x2''' ||<:> '''[[CFM 인터내셔널|CFMI]]''' ||<:> - ||<:> [[CFM 인터내셔널 LEAP|LEAP-1A26]][br](27,120 lb)[br][[CFM 인터내셔널 LEAP|LEAP-1A24]][br](24,010 lb) ||<:><-3> [[CFM 인터내셔널 LEAP|LEAP-1A32]][br](32,160 lb)[br][[CFM 인터내셔널 LEAP|LEAP-1A30]][br](32,160 lb)[br][[CFM 인터내셔널 LEAP|LEAP-1A33/-1A35A]][br](32,160 lb) || ||<:> '''[[프랫&휘트니|P&W]]''' ||<:> --[[프랫&휘트니 PW1000G|PW1124G]][br](24,000 lb)-- ||<:> [[프랫&휘트니 PW1000G|PW1127G]][br](27,075 lb) ||<:><-3> [[프랫&휘트니 PW1000G|PW1133G]][br](33,110 lb)[br][[프랫&휘트니 PW1000G|PW1130G]][br](33,110 lb) || == 개요 == [[유럽]]의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개발하고 생산 중인 협동체기 [[A320 패밀리]]의 2세대 모델이다. [[보잉 737 MAX]]를 경쟁 상대로 하며, 세부 기종으로는 A319neo, A320neo, A321neo가 있다. [[항속거리]] 연장형인 A321LR과 XLR은 중간 기착 없이 대서양 횡단이 가능하다. NEO(New Engine Option)의 약자로, 새로운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엔진과 [[프랫&휘트니 PW1000G|PW1000G]] 엔진을 채택하여, 연비와 효율성 및 소음을 대거 개선했다. [[보잉 737 MAX]]와 대비하여 연료 효율성은 약간 좋지만, 가격도 더 비싸다. 기존 [[A320 패밀리|A320ceo]]에도 막판에 도입된 샤크렛이 기본 적용된다. A320neo 패밀리의 샤크렛은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김해국제공항]] 인근)에서 생산한다.[* 이외에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주익 하부 패널을 납품한다.] 기내 공간은 화장실 배치를 기체 맨 후면으로 밀어넣고(Space-Flex)[* 기체 뒤쪽은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좌석을 배치할 수 없는 공간이 넓게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화장실을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다. 여기에 붙어 있는 2개의 화장실을 일시적으로 터서 장애인용으로 사용하는 Smart-Lav 컨셉트도 부가되었다.] 비상구를 주익 위쪽으로 옮겨서(Cabin-Flex, A321neo 적용)[* 비상구로 연결되는 통로를 좁게 만들어 좌석 배치를 늘리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예상 정원에 따라 비상구를 삭제하는 방법도 적용된다. 보너스로 비상구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기내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A321neo에 이 옵션이 적용됐다.] 기존 A320ceo 패밀리보다 6~20석 정도 추가 배치가 가능하게 하였다. 특히 가장 판매가 많은 A321neo는 경쟁기 [[보잉 737 MAX|737 MAX 9]]에 비해 최대 정원이 24석 더 많다. [[2019년]]에 경쟁 모델인 [[보잉 737 MAX]]가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가 연이어 터지는 대형 사태로 전세계적으로 비행 금지를 먹고, 이 여파로 [[보잉 737 MAX|737 MAX]] 주문이 취소되어 그 대안으로 A320neo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아직 실제 주문량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에어버스]]에서도 2019년 3월 현재 A320neo에 대한 3년치 주문이 가득 차 있고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새로운 주문이 밀려 온다고 해도 신기체를 3년 후에나 인도받을 수 있기 떄문이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20000208|#]][* 2019년 중반부터 A320neo의 월 생산량이 60대로 늘어난다. 2021년이 된다고 해도 월 63대만 생산가능하다. 그리고 2019년 2월 현재 A320neo의 주문은 5,962대나 된다. [[http://www.fnnews.com/news/201903191458033720|#]] ]. 당장 필요한 항공기가 절실한 항공사 입장에서는 [[보잉 737 MAX|737 MAX]]의 대체 기종으로 A320neo를 선택할 수 없어서, 중고 [[보잉 737 NG|737 NG]]를 리스해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보잉 737 MAX|737 MAX]]의 설계결함으로 인한 에어버스의 직접적 반사이익은 현 시점에서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6일 시진핑 주석은 프랑스를 방문해서 [[A320 패밀리|A320]] 290대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이건 미국을 위협하고 프랑스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정치적인 산물이다. 어차피 A320neo를 더 주문한다고 해도 빨라야 3년 후에나 받게 되기 때문에, 현재 항공기 부족 사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518|#]]. 이 때문에 많은 항공사들이 737NG나 A320ceo 패밀리를 리스하는 방안을 선택했고, 이 때문에 취항 가능한 A320neo를 보유 중이었던 리스 회사들이 이번 사태의 반사이익으로 꿀을 빨고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반사이익이 있을 수 있다. [[라이온 에어]] 등의 항공사가 [[보잉 737 MAX|737 MAX]]의 주문을 취소함에 따라, 이들은 대체기를 찾아야 한다. 거기에다가 [[보잉 737 MAX|737 MAX]] 사태가 보잉의 이미지에 미친 영향도 크기에 MAX를 구매하려던 항공사가 A320neo를 신규 구매할 가능성도 있다. [[에어버스]]의 영업력에 달렸다고 보면 될 듯. 현재로써는 737 MAX의 잔여 주문분을 모두 취소한 [[라이온 에어]],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A320neo를 주문할 가능성이 있으며[* [[라이온 에어]]는 A320neo를 한 대도 운용하지 않지만, 계열사인 바틱에어가 A320neo를 가지고 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역시 본사에는 [[A320]]이 없지만, 자회사인 시티링크가 A320을 운용 중이기에 파일럿의 적응 훈련이 그나마 수월하다.] [[플라이두바이]] 역시 [[보잉 737 MAX|737 MAX]] 주문 취소 및 A320neo 주문을 검토 중이다. 2019년 10월 [[보잉 737 NG]] 기종에서 동체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반사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결국 [[A380]]을 단종하면서 이 기종이 쓰던 생산라인은 [[https://www.aerotime.aero/rytis.beresnevicius/24470-airbus-changes-to-a380-fal-to-a321-fal|A321neo가 쓰기로]] 결정했다.[* 공교롭게도 [[보잉]]이 [[보잉 737 MAX]]의 운항재개가 2020년 중순에서나 가능할것 같다 발표한 직후 A380의 생산라인이 있던 곳에 A321neo의 생산 라인을 설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다만 보잉이 이번 사태 이후 보였던 병크와 추태로 인해 예전과 같은 판매량으로의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 게다가 737 NG마저도 결함 소식이 보이면서....] 2019년 10월 기준으로 A320neo 패밀리는 총 7,022대의 주문을 확보하여 [[보잉 737 MAX|737 MAX]]의 4,930대를 압도하고 있다. 시리즈 전체 수주량의 누적 또한 15,157대에 달하여 A320보다 20년 먼저 데뷔한 737을 드디어 앞질렀다.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total-a320-orders-overtake-737s-as-max-crisis-persi-462255/|#]]) 모델 세부 코드 뒤에는 "N"이 붙으며, 전술한 Cabin Flex가 적용된 경우 "NX"가 붙는다. 250은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엔진, 270은 [[프랫&휘트니 PW1000G|PW1000G]] 엔진이다. == 세부 기종 == A318neo는 수익성 문제로 개발되지 않았다. A318 기본형도 인기가 없었고, [[E-Jets]]나 [[A220|A220 패밀리(CSeries)]]가 해당 체급의 항공기 시장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A318 기본형에 샤크렛 장착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어서, 필요시 때문에 당장 개발할 수 있기는 하다. === A319neo (A19N) === || [[파일:25888589352_aa6264112a_b.jpg|width=300]] || [[파일:A319neo1stflight.jpg|width=300]] || |||| A319neo 초도기. 등록번호는 D-AVWA. 2017년 4월 말 첫 비행에 성공하였다. || A319에 새로운 엔진을 추가하며 주익을 약간 재설계하고 [[윙렛#s-3]]을 장착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엔진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타 neo모델과 동일하게 2가지[*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로는 [[보잉 737 MAX|보잉 737 MAX 7]]과 경쟁한다. 그런데 둘 다 [[A220|A220-300]]에게 발렸다. --[[러시아식 유머|A220은 같은 에어버스 여객기인 A319neo를]]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팀킬합니다!]]-- 현재 초도기가 제작된 상태다. 초도 비행 후 [[카타르 항공]]이 첫 기체를 받으면서 런치 커스터머가 될 예정이었으나, A320neo로 주문을 변경하면서 인도가 무산됐다. 아직은 런치 커스터머가 누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비앙카 항공]]이 유일한 주문사인데, 이쪽에서도 주문을 취소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A319neo가 망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결국 2019년 4월 초에 전량 취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 [[아비앙카 항공]] 자체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서 당장 취소할 수밖에 없다. 현재는 [[에어 차이나]]가 8대 주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에어버스 공식 주문 현황에는 나오지 않는 듯하다. [[https://simpleflying.com/a319neo-orders/|또 에어 코트디부아르가 2대 주문했다고.]] || [[파일:ACJ319neo.jpg|width=300]] || || ACJ319neo 1호기 || 바리에이션으로 전용기 사양의 ACJ319neo가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12,501km이다 (승객 8명, 보조 연료 탱크 5개(최대) 기준). 테스트 비행으로 [[툴루즈]] 본사에서 [[그린란드]]를 16시간에 걸쳐 무기착으로 왕복하는 기염을 토해 냈다. ACJ319neo는 A319neo가 주문량이 0임에도 단종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참고로 이전 버전인 [[A320 패밀리|A320]]의 ACJ319도 ACJ318보다 수요가 더 많았다. === A320neo (A20N)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irbus_A320neo_landing_01.jpg|width=30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IB_A320neo_F-WNEW_27may15_LFBO-2.jpg|width=300]] || [[파일:external/img.planespotters.net/d-axaq-lufthansa-airbus-a320-271nwl_PlanespottersNet_667563.jpg|width=300]] || [[파일:external/img.planespotters.net/d-axan-qatar-airways-airbus-a320-271nwl_PlanespottersNet_677085.jpg|width=300]] || || A320neo의 1호기인 F-WNEO.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 엔진을 장착하고 초도 비행을 하는 중. ||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엔진을 달고 테스트 중인 A320neo. 등록번호는 F-WNEW. || [[루프트한자]]의 A320neo.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 엔진을 사용한다. 등록번호는 D-AXAQ. || [[카타르 항공]]으로 인도될 A320neo. 등록번호는 D-AXAN. || A320neo 시리즈의 기본형 모델. 2014년 7월,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 엔진을 장착한 초도기가 나왔다. 타 모델과 동일하게 엔진 옵션은 [[CFM 인터내셔널 LEAP|LEAP]]와 [[프랫&휘트니 PW1000G|PW1000G]] 중에서 고를수 있다. 크기를 더 키운 샤크렛과 새 엔진을 적용한 결과, [[항속거리]]가 이전보다 약 600~700km 정도 늘어났다. 하지만 [[항속거리]]보다 연료비 절감이 가장 핵심이다. 기존 A320와 비교했을 때 연료를 15% 이상 덜 잡아먹고, 8%의 운항 비용이 절감되고, 산화질소 배출량이 10% 절감된다고 한다. 엔진 보수 비용이 20% 절감되며 엔진 힘이 강해져 구세대 기종보다 페이로드가 2톤 증대되었다. 기내 또한 상기한 Space-Flex 적용으로 전세대 대비 최대 9석(180→189) 추가 배치가 가능하다. Space-Flex는 구형 A320에 있던 옵션으로, 기존 화장실을 후면 갤리로 이동시켜 화장실칸을 추가 좌석으로 전환하는게 가능하다. 화장실이 들어가 협소해진 갤리는 면적을 축소시키고 공간을 재배치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휠체어 승객을 고려한 화장실을 제공한다는 부수적 장점이 있다. 바뀐 게 객실 배치와 샤크렛, 엔진뿐이라 기체 설계의 95% 이상이 전 세대 기종과 동일하다. 엔진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연료공급 시스템에선 기존과 차이나는 구조를 보인다. 사이즈상으로는 [[보잉 737 MAX|737 MAX 8]]과 경쟁하는데, 약간 아래 단계에 놓인다. (최대 좌석수는 A320neo가 189석, MAX 8이 200석) 런치 커스터머는 [[루프트한자]]다. 2016년 1월 25일 첫 기체를 받은 뒤 현재 4대가 운항 중이고, 57기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전용기 사양으로 ACJ320neo가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11,000km이다.(승객 25명, 보조 연료 탱크 4개(최대) 기준) === A321neo (A21N) === || [[파일:external/www.airbus.com/csm_A321neo_CFM_engine_First_Flight_take_off_fe86dee22d.jpg|width=300]] || [[파일:external/img.planespotters.net/d-avxa-airbus-industrie-airbus-a321-271nwl_PlanespottersNet_706943.jpg|width=300]] || || CFM-LEAP를 달고 초도비행 중인 A321neo. 등록번호는 D-AVXB. || PW1100G를 달고 초도비행을 하는 A321neo. 등록번호는 D-AVXA. || A321이 NEO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업그레이드된 버전. 초도 비행을 모두 마치고 현재 절찬리에 생산되고 있다. 타 세부 기종과 같이 2가지 엔진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에 밀려 [[CFM 인터내셔널 LEAP|LEAP]]가 주문량이 매우 저조하다. 파생형 중에서도 가장 큰 퍼포먼스 향상을 얻은 기종으로, 기내는 Space-Flex와 Cabin-Flex가 모두 적용되어 전세대 기종 대비 EASA[* [[유럽연합]] 산하의 항공 규제 당국이다. 통상 새로 개발되는 항공기는 [[미국]] 제작사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유럽 제작사는 EASA에서 형식승인을 먼저 받은 후 다른 나라에 같은 내용의 인증을 받는 식으로 개발한다.] 인증 정원이 24석(220→244) 늘어났다. 이를 통해 보잉 737 MAX 9(최대 220석)에 비해 24석이 더 크다. 다만 주익 앞에 있는 비상구를 주익 위에 배치한 작은 비상구 2개로 대체했는데, 미국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기준에서는 거꾸로 인증 정원이 200명으로 감소되었다. Cabin-Flex를 적용하지 않고 기존 방식의 주익 앞 비상구를 설치할 경우에는 220석이 최대 정원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항공]]이 30대, [[아시아나항공]]이 25대를 주문했으며, 양사 모두 캐빈 플렉스 옵션(NX)을 적용했다. 주문한 엔진은 서로 다른데, [[대한항공]]은 [[프랫&휘트니 PW1000G|PW1100G]], [[아시아나항공]]은 [[CFM 인터내셔널]]의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엔진을 적용한다. [[델타 항공]]이 구식이 된 [[A320 패밀리|A320]]과 [[보잉 757]]을 대체하기 위해 100대 가량의 A321neo를 주문했다.[[http://www.airbus.com/newsroom/press-releases/en/2017/12/delta-air-lines-places-order-for-100-a321neo-acf-aircraft.html|#]] 2019년 8월 1일 [[아시아나항공]]에 첫 A321neo([[CFM 인터내셔널 LEAP|251NX]])가 인도됐다. 그리고 윈드실드 주변을 검은색으로 했다. ==== A321LR[* [[에어버스]]에서는 공식적으로 neo LR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는다.] (A21N) ==== || [[파일:20200310_192554.jpg]]|| || 동아시아 최초의 A321LR([[에어부산|HL8366]]) || 321neo에 추가 연료 탱크[* A321neo는 1~2개 장착 옵션이 있으며, LR은 3개 장착.]를 장착하고 MTOW를 기존의 93.5톤에서 97톤으로 늘려 최대 항속거리를 7,410km(4,000[[해리]])[* 2클래스 승객 206명 기준 (16J+190Y)]로 높인 모델. 항공사들보다 오히려 항공기 [[리스]]업체인 ALC에서 관심을 보여 몇 대를 사가기로 했다. 생각보다 많은 항공사들이 A321을 단거리 대량수송용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도입 계획을 세운 항공사는 많지 않다. 그러나 A321LR이 [[ETOPS]]-200 이상의 인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다.[* 기존 A320 패밀리와 B737은 [[ETOPS]]-180에 머물러 있다.] 이 경우 [[저가 항공사]]들이 장거리 노선을 보다 수월하게 개척할 수 있다. 아키아 이스라엘 항공이 런치 커스터머이며[* 2018년 11월 13일 인도됨 (4X-AGH)], [[TAP 포르투갈 항공]]과 [[에어 트란셋]]도 A321LR을 도입했다. 또 [[제트 블루]] 역시 A321LR로 뉴욕, 보스턴발 런던 노선을 개척한다고 한다. 국적사 중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이 운용중이며, [[에어부산]]이 2대를 도입하였다. 아무래도 [[김해국제공항|부산]]발 중거리 노선을 뚫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듯하다. [youtube(-pmbpSP_ceY)] 2018년 2월 1일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에어버스]]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론상으로는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 노선 운항도 가능하다고 한다. 2018년 2월 14일에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출발지를 파리 외곽의 전용기 및 에어쇼 전용인 소형 공항인 르부르제 공항을 출발지로 정한 이유로는 저가 항공사들이 장거리 노선을 쉽게 개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있다.[* 다만 현재 [[필리핀 항공]]에서 [[https://www.flightradar24.com/data/flights/pr214|마닐라-시드니 노선]]을 A321neo로 운항하고 있는 것을 보면 LR버전이 아닌 기본형으로도 대서양 횡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 간 거리가 약 6,271km,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파리]] 간 거리는 약 5,841km.]~~일단 배달하기 편해졌다~~ 보통 단거리 수송용으로 쓰이는 A321에 LR 버전을 추가한 것은 [[보잉 757]]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또는 보잉 757의 후속 기종으로 추정되는 [[보잉 797]]에 앞서서 선수를 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 사실 중대형기 시장에서 [[보잉 787]]이 [[A330neo]]보다 선수를 쳐서 [[A330neo]]가 시원찮은 걸 보면, 이걸 인식한 걸 수도? [[대한민국]]에서는 [[에어부산]]이 유일하게 2대 보유중이다. ==== A321XLR (A21N) ==== [[에어버스]]는 A321LR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2번째 [[항속거리]] 연장형인 A321XLR을 2019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https://www.airbus.com/newsroom/press-releases/en/2019/06/airbus-launches-longest-range-singleaisle-airliner-the-a321xlr.html|발표하였다.]] 이는 기존의 [[보잉 757]]의 대체는 물론 [[보잉]]이 초기 연구중인 신형 중거리 항공기 [[보잉 797|NMA]]에 대한 경쟁 기종으로 내세우는 것으로, 기체 후방의 고정 추가 연료탱크 탑재와 이륙중량 4t 증가를 통해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표준 항속거리를 4,700nmi(8,700km)까지 늘렸다. [[https://airbus-h.assetsadobe2.com/is/image/content/dam/stock-and-creative/infographic/A321XLR-infografic.jpg?wid=1280&fit=fit,1&qlt=85,0|에어버스의 인포그래픽]]에 의하면 도쿄-시드니, 마이애미-부에노스아이레스 등 만만찮은 대륙간 노선의 운항이 가능하다. 실제로 초기 [[보잉 707|보잉 707-120B]]의 스펙과 비슷하다. 상용 운항은 2023년에 개시된다고 발표됐다. 단, 이론상으로는 인천에서 시애틀도 비행이 가능하나 실제 항공사들에게 주목을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기존의 중저수요 장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되던 중형기인 [[보잉 787]]의 250~300석보다 적은 좌석수로 7,000km 전후의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할 수 있는 것은 메리트이지만, 협동체 기종으로서 장거리 비행엔 승객들의 불편으로 FSC 대상으로는 부적합할 수 있다. A320 패밀리가 737 등 다른 협동체 기종에 비해 기내 공간이나 소음 등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승객 편의가 높은 편이라고 해도 광동체 기종에 비하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카타르 항공]]은 이를 이유로 구매를 거절했다. 돈이 있는 항공사들은 굳이 지방 공항까지 취항이 가능하지만, 크기가 작은 기종을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나 저가 항공사나 제3세계 항공사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방 공항에도 쉽게 취항할 수 있어서 저수요 중장거리 노선 개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산발 [[앵커리지 국제공항|앵커리지]] 경유 미주 노선이라던가--[* 취소선이 있긴 하지만, 앵커리지에서 재급유만 하고 바로 이륙한다는 전제 하에 충분히 가능한 노선이다. 수요가 문제일 뿐...] 실제로 스펙상 부산에서 밴쿠버에 중간기착하면 페루의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리마]]라던지 [[브라질]]의 [[마나우스]]까지 갈 수 있으며[* 스펙상으로는 밴쿠버에서 페루의 쿠스코까지 갈 수 있으나, 서비스 물자 및 예비연료 문제가 있어 그정도까진 못 간다. 그래도 부산에서 밴쿠버에 중간 기착만 하면 북중미와 카리브해 전체는 쌈싸먹는 항속거리를 가지는거다.], 대서양을 횡단할 경우 부산에서 출발하면 바르샤바에서 재급유한 뒤 브라질의 [[포르탈레자]]까지 갈 수 있다. 런치 커스터머는 [[레바논]]의 [[중동항공]]. 개발이 발표되자마자 4대를 계약했다. 이외에도 [[아메리칸 항공]]이 50대,[* 이 중 30대는 기존 A321neo 주문을 전환.] [[콴타스]]가 34대를 주문하는 등 파리 에어쇼 기간 동안 총 249대(+옵션 14대)의 주문을 받았으며, 그 중에서도 137대는 전환이 아닌 신규 주문이다. 현재까지는 주문 항공사의 면면이나 주목도로 볼 때 기대 이상의 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항공기 수주 경쟁은 신흥 LCC나 중동계 항공사, 리스사의 도박성 내지 홍보성 주문이 분위기를 주도한 측면이 크고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XLR을 주문한 [[아메리칸 항공]], [[콴타스]], [[IAG]], [[제트블루]] 등은 기존의 기반이 탄탄한 실수요자다. 이런 분위기는 이후 LCC로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세부퍼시픽]], [[플라이나스]]도 A321XLR을 주문하여 저가 항공사들도 XLR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중요한 사실은 전작인 A321LR이 일부 항공사들에 인도된 후로 [[TAP 포르투갈 항공]] 등 대형 항공사들이 광동체에나 설치되던 풀 플랫 비즈니스석 등 광동체에 준하는 운용을 하면서 단거리 대량수송용 항공기라는 A321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면서 A321이 드디어 중장거리 소형 여객기로써 장거리 항공기 시장에 새로이 등판했다는 점이다. 2019년 12월 4일 [[보잉 737 MAX]]를 다수 주문한 [[유나이티드 항공]]마저 A321 XLR을 [[보잉 757]] 대체용으로 50대 주문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204_0000850173|#]] [[보잉 797|보잉 NMA]] 견제라는 원 목적과 LCC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을 돕는다는 이 두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였다. == 기타 == 기존 [[A320 패밀리]]처럼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개 짖는 소리]]처럼 들리는 PTU가 있다. A320neo 패밀리에 장착되는 PW1000들이 지름 2.1m로 소형기 엔진치고 매우큰편이라 PW1000을 장착해 놓은 항공기들은 마치 B777에 GE90을 장착해놓은것마냥 엔진이 특히 거대해 보이는 비율을 갖고있다. == 관련 문서 == * [[여객기]] * [[에어버스]] * [[보잉 737]] * [[보잉 757]] * [[A320 패밀리]] [[분류:에어버스]] [[분류: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