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bordercolor=#000000><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fff> '''{{{#FF0000 {{{+1 A }}}}}}''''''{{{#000000 {{{+1 LONG VACATION}}}}}}''' || ||<-2><#ffffff>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long_vacation.png|width=100%]]}}}|| ||<colbgcolor=#fff><colcolor=#000000><width=25%>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width=28px]] [[1981년]] [[3월 21일]] || || '''장르''' ||[[록 음악|록]], [[팝 음악|팝]], [[AOR]], [[시티 팝]] || || '''재생 시간''' ||39:59|| || '''곡 수''' ||10곡 || || '''프로듀서''' ||[[오오타키 에이이치]] || || '''스튜디오''' ||[[CBS]]/[[소니]] [[롯폰기]]&[[시나노마치역|시나노마치]] || || '''레이블''' ||[[나이아가라]], [[CBS]]/[[소니]] || ||<table bordercolor=#b18904><bgcolor=#FFFFFF,#1F2023><tablealign=center><:>[[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파일:external/www.theuncool.com/rs937.jpg|width=70]]]] ||<:><#FFFFFF,#1F2023>[[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000,#fff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br]{{{+5 '''7위'''}}}|| [목차] == 개요 == [[1981년]] 발매된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솔로 앨범. [[LP]]와 [[CD]] 구입시 동봉된 [[오비]]에는 [[가타카나]]로 '롱 바케이션(ロング・バケーション)'이라 쓰여 있는데, 이 때문에 줄여서 '롱바케(ロンバケ)'라 부르기도 한다. 이후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주연의 [[롱 베케이션|동명의 드라마]]에도 같은 약칭이 쓰이게 된다. == 상세 == 1970년대까지만 해도 다소 인지도가 낮았던 오오타키의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만든 공신과 같은 앨범이다. 오오타키 에이이치는 [[핫피 엔도]] 해체 이후 나이아가라레이블을 설립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슈가 베이브]]를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나, 상업적 성과는 미미했다. 약 5년 정도 상업적 침체기에 빠져 있던 오오타키 에이이치에게 있어서 커리어의 전환점과 같은 작품이다. [[오비]]에 인쇄된 캐치 카피는 "BREEZE가 마음속을 통과한다." [[앨범 아트]]는 다른 오오타키의 작품에도 관여해온 나가이 히로시가 맡았다. 오오타키가 직접 작사한 'Pap-pi-doo-bi-doo-ba物語'를 제외한, 앨범 수록곡의 작사는 모두 핫피 엔도 시절의 동료였던 [[마츠모토 타카시]]가 담당했다. 오오타키와 마츠모토 둘의 작사/작곡 파트너십은, [[핫피 엔도]] 시절 3집 앨범인 <HAPPY END> 에서의 협업 이후 8년 만에 최초이다. 본래는 앨범 타이틀 이미지가 여름에 맞추어져 있어, 오오타키의 생일인 [[7월 28일]]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사를 담당한 마츠모토가 여동생의 투병과 사망으로 인한 간병 및 상주 역할로 제작이 미루어져 이듬해 3월에 발매되게 된다. 마츠모토 타카시는 상심에 젖어 작사 작업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으나, 오오타키의 설득으로 다시금 작업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아가라 레이블의 판권을 일본 콜럼비아가 1980년까지 소유하고 있었던 것 또한 발매 연기에 영향을 주었다는 설이 있다. 오오타키에 의하면 자신 첫 솔로 앨범 <오오타키 에이이치> 이후 악기가 아닌 보컬에 키를 맞추어 작곡한 첫 음반이라고 한다. 앨범의 구성은 [[비틀즈]]의 [[페퍼 상사]] 음반 처럼 일종의 콘서트를 선보이는 컨셉을 지향했다고 한다. 첫 트랙 '君は天然色(그대는 천연색)'의 도입부에서 콘서트 시작 전 A음에 맞추어 튜닝하는 광경을 묘사했고,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 FUN X 4 엔딩에 콘서트의 끝을 알리는 박수 소리가 삽입된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마지막 트랙인 'さらばシベリア鉄道(시베리아 철도여 안녕)'은 일종의 [[앙코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 평가 및 상업적 성과 == [[오리콘 차트]]에서 1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최고 2위에까지 올라 발매 1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다. 발매 이듬해인 [[1982년]]은 [[소니]]를 통해 [[CD]] 포맷이 세상에 빛을 발한 시점이기도 한데, 본작이 오리콘 차트에서 최초의 CD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고 한다. 이러한 대성공으로 인해 3년 뒤 차기작 <EACH TIME>은 오리콘 1위를 달성하게 된다. 40주년을 앞둔 [[2021년]] 시점에 누적 판매량이 200만 장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시티 팝]] 히트의 시작점을 알린 앨범으로 꼽힌다.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에서는 7위에 랭크되었다. 일본의 음악잡지인 레코드 콜렉터즈(レコード・コレクターズ) [[2010년]] 9월호 특집 일본의 록 음반 베스트 100([[1980년대]] 편)에서는 1위에 랭크됐다. == 수록곡 == 전곡 오오타키 에이이치 작곡. 'Pap-pi-doo-bi-doo-ba物語'를 제외한 전곡 [[마츠모토 타카시]] 작사. === Side A === * 01. '''君は天然色''' (그대는 천연색) (5:02) * 앨범을 대표하는 트랙 중 하나로, 싱글 컷 되었다. 청량감 때문인지 [[음료]] 광고에 여러 차례 쓰였다. [[카쿠시고토/애니메이션]] 엔딩 주제가로 쓰였다. * 02. '''Velvet Motel''' (3:42) * 03. '''カナリア諸島にて''' ([[카나리아 제도]]에서) (3:58) * '君は天然色'가 싱글컷 될 때 B 사이드로 수록되었다. 정작 작사가인 마츠모토 타카시는 앨범 발매 18년 뒤인 [[1999년]]에 가서야 [[카나리아 제도]]를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가사를 쓸 때 상상에만 의존했음에도 오오타키가 만족했다고 한다. * 04. '''Pap-pi-doo-bi-doo-ba物語'''(ストーリー)(Pap-pi-doo-bi-doo-ba 이야기) (3:14) * 본래 [[CM송]]으로 작곡된 곡이라고 한다. * 05. '''我が心のピンボール''' (내 마음 속 [[핀볼]]) (4:24) *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 연주된 적이 없다. === Side B === * 06. '''雨のウェンズデイ''' (비 내리는 수요일) (4:24) * 07. '''スピーチ・バルーン''' ([[말풍선]]) (3:55) * 08. '''恋するカレン''' (사랑하는 카렌) (3:21) * 후배 밴드 슬랩스틱에 제공했던 [[https://www.youtube.com/watch?v=eyNxmsam2hU|海辺のジュリエット]](해변의 줄리엣)을 개작해 다시 수록했다. * 09. '''FUN×4''' (3:26) * 오와키에 의하면, 제목을 읽는 법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곡 후반부에 [[비치 보이스]]의 초기 서핑 뮤직 히트곡 [[https://www.youtube.com/watch?v=_JasiSpmfsU|Fun Fun Fun]]이 [[오마주]] 격으로 인용되어 있다. * 10. '''さらばシベリア鉄道''' ([[시베리아 철도]]여 안녕) (4:33) * 여가수 오오타 히로미에게 제공했던 [[https://youtu.be/Wrbnvv4iFbw|곡]]을 셀프 커버하였다. [[분류:1981년 음반]][[분류:일본의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