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가 사용할 수 있는 [[날빌]]로 9드론 상태에서 [[해처리]]를 짓고 [[스포닝 풀]], [[추출장|익스트랙터]]를 올려 초반에 많은 저글링으로 승부를 보는 빌드이다. == 빌드오더 == || 9해처리 - 드론 1기 생산 - 9스포닝풀 - 드론 1기 생산 - 9익스트랙터 - 8오버로드 - 드론 1기 생산 - 익스트랙터 완성되면 가스채취 - 6저글링 - 가스 100만 캐고 미네랄만 캠 - 저글링 발업 - 계속 저글링 생산 || == 상세 == 1대1 밀리에서는 극단적인 빌드이므로 [[저저전]]을 제외하고는 거의 볼 수 없으며 사실상 [[팀플레이]] 전용 빌드이다. 줄여서 9투 또는 9투해처리라고도 한다. === [[저저전]] === [[9풀]]과 [[9오버풀]]을 저격하기 위한 빌드로, 라바 2배수를 바탕으로 초반 저글링 물량에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의도다. [[12풀]]이나 [[12앞]] 상대일 경우 상대 또한 2해처리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으므로, 대처 유무에 따라 드론&앞마당 격차로 인해 불리하다. [[이영한]]은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을 상대로 9투햇 저글링이 막혔지만 계속 저글링을 뽑으면서 상대가 뮤탈을 찍지 못하게 강제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드론을 뽑아 [[스포어 운영]]으로 넘어가면서 역전하는 경기를 보여준 적도 있다. 다만,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은 9투햇과 유사한 가스트릭을 활용한10앞마당 해처리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12풀]]이나 [[12앞]] 상대로는 상대가 저글링 비중을 줄이고 드론 위주로 생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태크, 드론 숫자, 저글링 싸움 모두 불리하게 진행될 수 있다 === [[저프전]] === [[더블넥]]으로 시작하는 프로토스가 드물었고 [[9오버풀]]이 저프전의 정석으로 확립되기 이전의 시기에는 [[장진남]], [[장진수]]가 2게이트 [[하드코어 질럿]] 러쉬를 막기 위해 이 전략을 사용하기도 했다. 역시나 더블넥이 정석으로 자리잡은 이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빌드이다. 이후 ASL 시즌9에서 프로토스의 히치하이커와 같이 전진게이트나 센터 99겟을 막기 위한 저격 전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 [[저테전]] === 지상 러시 거리가 극단적으로 가까운 맵([[레퀴엠(스타크래프트)|레퀴엠]] 시리즈, [[개척시대(스타크래프트)|개척시대]] 시리즈 등)이 리그에서 사용되던 시절 [[12드론 앞마당]]을 하기에는 테란의 [[8배럭]] 압박이나 [[벙커링]]이 두려웠던 저그들이 12앞의 대체재로 9드론 앞마당 빌드를 가끔 사용했다. 이 경우 저글링 올인보다는 수비적으로 테란의 빠른 진출을 막으며 후일을 도모하는 운영이 선호되었다. 그러나 저그의 벙커링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레퀴엠에서 드론 밀치기로 섬 가스멀티를 첫 멀티로 가져가는 전술이 [[홍진호]]에 의해 선보여진 이후로는 역시 잘 쓰이지 않는 빌드가 되었다. === [[팀플레이]] === 팀플에서는 비교적 자주 사용된다. 극초반에 2해처리에서 생산되는 다수의 저글링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지만 9풀에 비해 저글링이나 발업이 되는 타이밍이 느려 거리가 극단적으로 가까운 곳에 상대 저그가 위치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 [[분류:스타크래프트/전략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