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파일:caravan-01.jpg]] [목차] == 개요 ==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남미 [[난민]]들이 [[미국]] 입국을 목적으로 대규모 [[캐러밴]]을 이루어 북상되고 있는 사태. == 상세 == [[2018년]] 3월에 약 천 명 규모의 중남미 난민 캐러밴이 미국 국경에 도착하여 입국을 시도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에게 난민들을 제대로 통제할 것을 요구했다. [[http://news1.kr/articles/?3279480|#]] [[2018년]] [[10월 12일]] 경에 [[온두라스]]의 [[산페드로술라]]에서 약 120명의 난민들이 빈곤과 범죄를 피해 미국으로 입국하고자 출발했다. 그런데 이 행렬에[[니카라과]]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치안과 생활이 불안한 중남미 국가들의 난민들이 합류하면서 규모가 수천 명 단위로 불어났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66696.html|#]] [[2018년]] [[10월 20일]], 과테말라 600km를 가로지른 캐러밴은 [[멕시코]] 사우딜드아달고 근처 국경에서 가로막혔지만 다수가 강을 건너 멕시코 안으로 진입하였다. 이에 멕시코 경찰이 [[최루탄]]을 사용하여 난민들을 막으면서 충돌이 이어졌고, 결국 난민 약 2000명이 발길을 돌려 고국으로 돌아가거나 멕시코에 난민 신청하며 체류했다. 하지만 아직도 수천 명 이상 남아있던 캐러밴은 미국행을 강행했다. 난민에 비우호적이던 [[도널드 트럼프|트럼프]]는 이들의 행위를 침략이라 칭하며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이후 미국 국경에 약 5200명의 병력이 추가 배치되었다. [[2018년]] [[11월 15일]], 수천 명의 난민들이 미국 국경에 도착하여 입국을 시도했지만 [[최루탄]]을 쏘는 미국의 강경한 대응으로 실패했다. 이들은 멕시코 [[티후아나]] 시에서 마련해준 국경 근처 보호소에 머무르고 있지만, 보호소 최대 수용 인원은 2000명인데 6000명이 몰리는 등 열악한 상황인데다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는데 [[티후아나]] 시는 돈이 거덜나는 등 전망이 매우 좋지 않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29_0000487258|#]] [[2018년]] [[11월 30일]], 수백 명의 난민들이 밀입국 시도를 포기하고 고국행을 선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2883956&code=61132311|#]] 2020년 1월에 온두라스에서 1,000여명이 미국으로 다시 출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38378|#]] 현재 멕시코-과테말라 국경에서 막혀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00120005100087?section=international/all|#]]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10월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17178?sid=104|국경 봉쇄가 강화되는 바람에]] 중단되었다가 시기적으로 [[조 바이든|바이든]] 행정부 수립 직전에 온두라스에서 다시 출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3560|#]] 다시 과테말라에서 막힌 상태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5276?sid=104|#]]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중미 3국에 떠넘기기 위해 이들 국가와 맺은 이민 협정을 중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89801?sid=104|#]] [[분류:2018년/사건사고]][[분류:트럼프 행정부/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