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북한 관련 뉴스/2018년)] [include(틀:2018년 남북회담)] [[파일:남북 회담 이미지.jpg|align=right]] [목차] == 개요 == [[2018년]] [[1월 9일]], 2년여 만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고위급회담. ~~즉위~~ [[조선로동당]] 국무위원장 취임 이후 대남 - 대미 강경 기조를 유지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돌연 2018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에 응할 생각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남북 대화를 꾸준히 주장해 온 [[문재인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며 2년여 만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기로 결정하였다. 전문가들은 2017년 마지막 미사일 도발이었던 화성-15호 발사를 보고, 이제 북한이 대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었다. 현재 북한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은 기존의 [[선군정치]]가 아닌 경제발전과 핵전력 완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정책이다. 북한이 화성-15호를 발사하고 자신들의 핵전력이 완성되었다고 주장한 만큼 앞으로 내부 경제발전에 힘쓸 것은 당연한 일. 그런데 현재 [[대북제재]]가 거세지고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경제 발전을 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니 결국 남한에게 기댈 것이라고 보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신년사 내용도 어느 정도 예상된 범위의 내용이었지만 2년 동안 대북 선제타격론이 나올 정도로 경색된 국면이 유지된터라 [[북한]]이 화끈하게 신년 첫 날부터 기존의 태도를 바꾸고 대화를 제기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 남북 대표단 구성 == ||<tablealign=left> [[파일:대표단 이미지.jpg]]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25]] 대한민국 측 5인 대표단 === * [[조명균]] [[통일부장관]] - 대표단 단장 * [[천해성]] [[통일부]] 차관 *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 [[파일:북한 국기.svg|height=25]] 북한 측 5인 대표단 ===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 대표단 단장 *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 [[황충성]] 조평통 부장 * [[원길우]] 체육성 부상 *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 [[2018년 남북 고위급 회담/경과|경과]] == [[2018년 남북 고위급 회담/경과]] == 반응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801430|2년간 등돌린 남북 맞나…고위급회담 시종 화기애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1063183|‘통 큰 대화’ 작심하고 나온 北… 2년 만의 회담 ‘속전속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601698|'예상 뛰어넘는' 북측 제안…역대 최대 방문단 될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94147|북, ‘평창’ 파격 제안으로 시작…군사회담까지 통 큰 합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3940310|남북 2년 만에 만남 평창부터 군사회담까지…남북, 대화 보따리 모두 풀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843208|[남북 고위급회담]평창 마중물 삼아 ‘긴장 완화’ 물꼬 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801629|남북, '평창' 넘어 관계개선 시동…한반도 '평화' 깃드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120608|‘평창’으로 교류 물꼬… 군사회담이 남북 협상 ‘본게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344121|선수단·응원단·예술단·태권도시범단까지… 北, 다 보낸다]] 일부에서 소위 '근본적 해결'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 성과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애초에 이번 회담의 목표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2년간 단절된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많다. 무엇보다 2017년 7월 17일 우리가 제안했을 때 [[북한]]이 무시했던 남북군사회담 개최를 합의해 남북 대화 모멘텀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북한이 언론에서 선물 보따리 푼다고 표현 할 정도로 역대급 규모의 대표단을 보내겠다고 약속한 만큼 평창올림픽 흥행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 다만,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가 테이블 위에 올라오자 '미국과 대화할 사항'이라고 딱 자르면서 신경질적 반응도 보이면서 역시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길은 멀다는 착잡함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남측이 제시했던 적십자 회담을 통한 [[이산가족]] 상봉이 불발되면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직접 아쉬움을 표명하기도 했다. 종합적으로 일부 아쉬운 점이 존재하나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괜찮은 회담이었다고 평가가 정리되고 있다. ==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801523|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25]] 국내 === ==== [[더불어민주당]]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성공적인 남북고위급회담이였고, 남북 관계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 [[자유한국당]]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남북회담이 국제 공조 없이 소용없다고 주장하며 회담에 회의감만 든다고 나타냈다.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내 남북간 군사 긴장 완화 계기가 이루어졌음 한다고 밝혔다. ==== [[바른정당]] ==== [[유의동]] 바른정당 대변인은 평창올림픽 북한 대표단 참여와 군사회담 등 합의에 이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측 대표단 활약을 격려했다. ==== [[정의당]] ====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경색됐던 남북관계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으며, 비핵화 및 이산가족 상봉 문제 부재는 아쉽다고 입장을 보였다. === 해외 === ==== 해외 주요 외신 반응 ==== [[파일:cnn남북회담.png|width=250]] [[파일:bbc남북회담.png|width=300]] [[파일:알자지라남북회담.png|width=250]] [[CNN]], [[BBC]], [[알 자지라]] 등 유력 외신에서 헤드라인으로 보도되었다. ==== [[파일:미국 국기.svg|height=25]] [[미국]] ==== 트럼프 정부는 남북한이 대화의 자세를 지향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고, 남북한 관계 발전과 별개로 [[한미관계]]의 균열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언론들은 대체로 트럼프를 비판하는 태도를 견지하면서(...) 남북한의 두 지도자들이 의미 있는 선택을 통해 평화를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는 정도의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 [[파일:중국 국기.svg|height=25]] [[중국]] ==== 중국 외교부는 남북한 긴장 완화를 동의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중국 당국도 이러한 한반도 정새 완화 및 평화적 상황에 대한 크게 주목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 [[파일:일본 국기.svg|height=25]] [[일본]] ==== 일본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는 긍정적 입장을 드러냈지만 남북한 회담이 대북제재 약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반응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유화적인 [[문재인 정부|남한]]이 [[북한]]에 양보함으로써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제재가 약화되어질 뿐 사태가 더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방송에 출연한 패널 중에는 '''술주정 같은 행보'''라고 과격한 부정 표현을 사용하는 이도 있었다. ==== [[파일:러시아 국기.svg|height=25]] [[러시아]] ==== 대한민국을 둘러싼 4강 중 유일하게 [[블라디미르 푸틴|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 억지력과 영향력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 == 기타 == 3월 29일에 남북 고위급 회담이 한 번 더 열기로 합의하였다. [[분류:2018년 남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