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파일:external/fr.rt.com/57977468c3618840108b4831.jpg]] * [[영어]]: '''2016 Normandy church attack''' * [[프랑스어]]: '''Attentat de l'église de Saint-Étienne-du-Rouvray''' > Sometimes I feel like a vulture waiting for the next terrorist attack to occur so I can do a cartoon about it. There is so much tragedy in the world. My wife was worried about me tonight after the Normandy priest beheading... She said I had haunted eyes. I said "Yes dear, I'll take a break from cartooning." ... but I know that I probably won't. > (이따끔씩 나 자신이 만평을 그릴 만한 [[테러]] 사건을 기다리는 [[독수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 밤, 노르망디 [[사제(성직자)|사제]]의 참수 사건이 일어난 후 내 아내는 날 걱정스럽게 보며 말했다... 마치 내 눈이 귀신 같다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알았어, 여보. 잠시 동안 만평 그리는 건 쉴게." 라고 말했지만... 아마 그러지 못하겠지.) > - 피트 크레이너(Pete Kreiner), [[오스트레일리아]]의 만평가 ||<tablealign=right> '''발생 일시''' [br] (현지시간) || [[2016년]] [[7월 26일]] || || '''사건 종료''' [br] (현지시간) || [[2016년]] [[7월 26일]] || || '''발생 장소''' || [[프랑스]] 북부 루앙 인근의 생테티엔 뒤 루브래 [[가톨릭]] 성당 || || '''사고 유형''' || [[테러]]([[인질극]]) || || '''발생 주체'''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 || || '''범인''' || 아델 케르미슈 포함 2명 || ||<#000000> {{{#white '''사망'''}}} || '''3명'''[* 현장에서 사살된 범인 포함] || ||<#FFBB00> {{{#black '''부상'''}}} || '''1명'''[* 생명이 위독] || [목차] == 개요 == [youtube(E6WZSQCJfSg)] == 전개 == === 과정 === [[파일:external/ici.radio-canada.ca/attaque_eglise_france-Scoop.png]] 이날 오전 10시쯤 흉기를 든 괴한 2명이 [[프랑스]] 북부 센 마리팀 도(道)의 생테티엔 뒤 루브래 [[가톨릭]] 성당에 들어가 [[미사]] 중인 5명을 인질로 잡았다. 괴한들은 신자들을 위협하며 미사를 집전하던 자크 아멜 [[신부(종교)|신부]][* 86세의 노인이었다.]를 인질로 잡은 뒤 흉기로 목을 그어 살해했다. 인질 중 1명은 경계가 허술한 틈을 타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고, 인질범들은 나머지 4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신고를 받은 [[프랑스 국가경찰]] 대테러부대 [[BRI]]가 현장에 출동해 밖으로 나오던 범인 2명을 사살하면서 인질극은 끝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567391|#]] == 가해자 == [[파일:/news/201607/27/hankooki/20160727085413003vxan.jpg]] * 아델 케르미슈 (Adel Kermiche)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을 습격한 범인들 중 신원이 밝혀진 아델 케르미슈, 그는 19살이며 2차례 [[시리아]]로 들어가려다 적발돼[* 지난 2015년 형과 사촌의 신분증으로 [[시리아]] 입국을 시도하다 [[독일]], [[터키]]에서 체포되어 송환되었다.] 전자팔찌로 감시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IS를 자처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2188954|#]] [[파일:external/heavyeditorial.files.wordpress.com/gettyimages-5839256121.jpg|quality=65&strip=all&w=780&strip=all]] * 압델 말리크 프티장 (Abdel Malik Petitjean) [[프랑스]] 동북부 보주 지역 출신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프랑스인]]으로 알려졌다. 케르미슈와 마찬가지로 IS 가담을 위해 [[시리아]]에 가려다 지난달 10일 [[터키]]에서 제지당했다. IS [[아마크 통신]] 측에서 아델이 IS와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173381|기사]] === 배후 === 범인 중 1명이 올해 19세인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 조직원으로 확인되어, IS가 배후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었다. 사건 얼마 뒤 IS의 아마크 통신에선 성명을 통해 IS의 군인이 한 일이라고 밝혔다. == 반응 == === [[바티칸]] === 같은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해당 사건에 대해 '야만적인 살인'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고 [[교황청]] 페데리코 롬바르디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신성한 장소인 [[성당]]에서 [[사제(성직자)|사제]]가 살해되는 끔찍한 폭력이 저질러졌기 때문에 더 고통스럽다"며 "최근 일어난 사건에 더해 커다란 고통과 함께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롬바르디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당 테러와 관련해 극단적인 폭력에 대한 고통과 우려를 나타내면서 모든 증오심을 비난하고 희생된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 [[프랑스]] === 사건 현장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IS에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 저지른 비열한 테러 공격"이라며 "우리는 지금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한 IS와 맞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가톨릭]]이 공격을 당했지만, 이는 [[프랑스]] 국민 전체를 노린 것과 같다"라며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법의 테두리를 지키며 IS와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084|#]] [[프랑스]] 내에서 [[프랑스 테러|테러]]가 계속되면서, 가뜩이나 안 좋은 [[이슬람]]의 이미지가 더욱 추락했다. 특히 프랑스 내 비[[무슬림]]들은 인내에 한계를 느끼면서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는 모두 무슬림이다]]라며 혐오하고 적대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 무슬림들은 '모든 무슬림이 죄를 지은 기분으로 산다'고 말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199678|#]] 정작 저 기사에서 인터뷰한 무슬림 여성은 [[부르카]]를 하고 돌아다닌다고 한다. 프랑스 및 서양인들이 무슬림들을 싫어하는 이유들 중에 하나가 [[유럽]] 문화에 동화하려 들지 않고 계속 무슬림 문화를 고수하려 든다는 생각 때문인데, 부르카처럼 얼굴과 온 몸을 가리는 천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거부감이 심해서 좋아할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프랑스]]는 강력한 정교분리 사회로, 공공장소에서 종교적인 행위가 금기시된단 점이다. 이는 대혁명 직후 자유 민주 혁명 세력이 여전히 정치권력을 놓지 않으려던 [[가톨릭]] 종교 세력과 투쟁 끝에 나온 결과다. "가톨릭의 신변안전을 보장해줄 테니, 더 이상 공공 정치사회에 간섭하지 말라"는 오랜 진통 끝에 나온 타협이다. 하지만 이슬람은 이런 공화국 전통을 종교의 자유 핑계로 파괴하려는 것이다. 물론 테러범 2명의 [[http://news1.kr/articles/?2752545|유해 매장은 거부되고 있고]] 루앙무슬림연합(UMR) 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9/0200000000AKR20160809147700081.HTML?input=1195m|이슬람 단체에서 피살자의 가족에게 지원 모금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분류:2016년 테러]][[분류:프랑스(21세기)]][[분류: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분류:인질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