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20년에 일어난 유사한 사고, rd1=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donga.com/200801080130.jpg]]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751394|사건에 대해 다룬 기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1488652|당시 KBS 뉴스9 보도]] * [[https://imnews.imbc.com/news/2008/society/article/2112621_30860.html|참사 당시 MBC 뉴스데스크 보도]] [[2008년]] [[1월 7일]] 10시 49분에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위치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 1리 769-5 현재는 화재 흔적만 남아있다.[[http://kko.to/bNJglt7YH|현재 모습]]] 주식회사 코리아 2000의 냉동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나 창고에서 일하던 57명 중 '''4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이다. 사망자 중 13명은 한국에 와서 일하던 [[조선족]]들이었다. 또 사망자 중에는 [[독립유공자|독립운동가]] [[김규식(1882)|김규식]]의 후손도 있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받았다. == 원인 == 이 사고의 원인은 [[우레탄]] 발포 작업 중 시너로 인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붙은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더군다나 안개가 자욱해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유증기가 지하에 많이 찬 것도 큰 원인으로 추정되었다.], 직접적인 화재 원인은 전기 [[용접]] 중 불씨가 유증기로 옮겨 붙어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여태 안전 사고들이 그렇듯 '''형식적인 소방 점검과 [[안전불감증]]'''이 피해를 키우고 말았다. === [[안전불감증]] === 화재 위험이 큰데도 소방당국은 '''현장점검도 없이 소방안전점검 필증을 발부했다.''' 그 외에도 관청의 허술한 행정도 사고의 원인이 되었으며, 인부들에게 '''안전 교육조차 실시하지 않은 것'''도 드러났고, 공사 기간을 맞추려고 조급하게 공사를 강행한 것도 사건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그 밖에 스프링클러와 방화 셔터를 잠가놓고 화재 경보마저 울리지 않도록 조작했다는 것 역시 사고로 인한 피해를 키우는 원인이 되었다. == 사고 이후 == 당시 보험사는 업주 측에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였고, 이에 유족 측에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자 이에 대해 항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항의를 하는 와중에 제사상이 차려졌는데, 그 상이 모욕이라 느껴질 정도로 초라했던 관계로 무려 두 번이나 엎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고기가 없잖아]]라는 짤방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분노한 유족을 상대로 [[https://imnews.imbc.com/replay/2008/nwtoday/article/2114942_30615.html|업주 측에서 어떻게 해서 1주일만에 합의를 봤고]], 결국 이 합의를 바탕으로 업주 관계자들은 2000만원의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을 뿐 실형은 피하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975144|법원은 그 이유에 대해 "안전 불감증에 따른 인재인 만큼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피해 유족과 '''원만히 합의'''한 점, 피고인들에게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선처 이유를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이 사건과 관계된 보험자인 [[LIG손해보험]]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252366|항소심에서 패소하여 냉동창고 운영 관계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야 했다.]] [[http://news1.kr/articles/?921784|그러나 2년 후 대법원에서는 LIG 손해보험이 보험금 지급 의무가 없다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냉동창고 운영 관계자들은 보험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 유사 사고 == * 부산 범창콜드프라자 화재 사고(1998): 27명 사망, 16명 부상. * 이천 CJ물류센터 화재 사고(2008): 8명 사망, 2명 부상. *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2017): 29명 사망, 36명 부상. *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고]](2020): 38명 사망, 10명 부상. [[이천시]] 모가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 40명이 사망한 대형 참사, 화재 원인이 용접작업으로 인한 유증기 폭발이라는 점, 희생자 대부분이 일용직 근로자인 점이 동일하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5912|#1]],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9355_32524.html|#2]],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49358_32524.html|#3]] == 관련 문서 == * [[고기가 없잖아]]: 사고 후 유족들이 제삿상을 받았는데 사실상 '''"옛다 남은 쓰레기들은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식이라 분노해 제삿상을 엎는 모습에서 유래한 [[짤방]]. 사정을 모르고 보면 그냥 웃긴 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굉장히 비극적이고 천인공노할 일이다. * [[안전불감증]] == 관련 문헌 == *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bsid=200801979938&gubun=search|경기도 이천시 코리아2000 냉동창고 화재사고 백서 (2008)]] == 둘러보기 == [include(틀:화재/한국)] [[분류:이천시의 사건사고]][[분류:2008년 화재]][[분류:건축물 화재]][[분류:산업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