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2차 세계대전/일본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Type_2_rifle_grenade_launcher_and_grenades.jpg]] {{{+3 [ruby(二式擲弾器,ruby=にしきてきだんき)]}}}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사용한 [[총류탄]] 발사기. 독일의 [[게베어그라나텐게레트]]를 카피한 물건으로, [[아리사카]] 소총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탄은 [[RDX]]폭약과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TNT]]를 1:1로 섞은 [[고폭탄]]만이 보급되었다. 30 mm와 40 mm 총류탄이 있었는데, 구경을 늘린것이라 40 mm의 경우 30 mm짜리보다 폭발력은 더 좋았지만 사거리가 떨어졌다. 무기 자체에는 설계상의 문제도 없었고 초중반에 신뢰성 등에도 딱히 이상이 없어서 유용하게 쓰였지만 대전 후반으로 갈수록 미군의 전략폭격과 물자부족 등으로 인하여 [[아리사카]]의 품질저하와 저품질 화약 덕분에 [[공포탄]]을 장전하고 총류탄을 발사할 시 40 mm 총류탄의 경우 폭압이 모자라서 몇m 나가지 못하고 툭 떨어져 [[팀킬]]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덕분에 정식 교리에서는 '''주변과 떨어져서 사용하라'''라고 되어있다. 이는 숙련공의 감소와 비숙련 노동자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소총의 약실폐쇄가 완벽하게 되지 않거나 화약의 품질저하에서 기인한다. [[분류:총류탄]][[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