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align=center><tablewidth=100%><#FF8200><:> [[일본프로야구|[[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a6a8sz0eo3fbj75hhtsg.gif|width=30]]]] [br] '''[[일본시리즈|{{{#ffffff 역대 일본시리즈 우승팀}}}]]''' || ||<width=30%><:> [[1980년 일본시리즈|1980년]] [br] [[킨테츠 버팔로즈]] (3승) [br] '''[[히로시마 도요 카프]]''' (4승) ||<:> {{{+1 ←}}} ||<:><width=30%> '''1981년''' [br] '''[[요미우리 자이언츠]]''' (4승) [br] [[닛폰햄 파이터즈]] (2승) ||<:> {{{+1 →}}} ||<:><width=30%> [[1982년 일본시리즈|1982년]] [br] '''[[세이부 라이온즈]]''' (4승) [br] [[주니치 드래곤즈]] (2승) || ||<tablealign=center><:>[[파일:external/cdn.mainichi.jp/024.jpg]]|| ||<:> '''[[요미우리 자이언츠]], 전설의 V9 시대 이후 첫 우승!'''[* 두 팔을 활짝 벌리면서 마운드로 다가오는 8번 선수가 [[하라 다쓰노리]] 現 요미우리 감독, 마운드에 있는 24번 선수가 [[나카하타 키요시]] 전 요코하마 감독이다. 마운드에서 서로를 부퉁켜 안는 투수와 포수는 각각 [[에가와 스구루]](투수), [[야마쿠라 카즈히로]](포수)이며 우측의 등번호 6번은 2루수 [[시노즈카 카즈노리]]이다. 하라 뒤의 선수는 유격수 [[코우노 카즈마사]]. 또 사진의 맨 앞 쪽에 이날 닛폰햄의 마지막 타자였던 [[이가라시 신이치]]가 보인다.] || [목차] == 개요 == [[1981년]] [[10월 17일]]부터 [[1981년]] [[10월 25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이 해 [[센트럴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시픽 리그]] 우승팀 [[닛폰햄 파이터즈]][* 정확히는 당시 [[전후기 리그]] 제도로 운영되던 [[퍼시픽 리그]] 체제에서 전기 4위 - 후기 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후 전기리그 우승팀 [[롯데 오리온즈]]를 플레이오프에서 무찌르고 [[퍼시픽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다.]가 맞붙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4승 2패로 1965년~1973년까지의 전설의 V9시대(9년 연속 [[센트럴리그]] - [[일본시리즈]] 제패) 이후 첫 우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본시리즈]] 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덕아웃시리즈]]였다는 것.'''[* 당연히 일본시리즈 역사상 가장 짧은 거리를 오가는 시리즈 기록도 이거다. 전설의 0m.] 당시 두 팀이 같은 [[도쿄]] 연고에 [[고라쿠엔 구장]]을 홈구장으로 같이 쓰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로, 이 후 두 팀이 [[도쿄]]에 있을 적 [[일본시리즈]]에서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닛폰햄 파이터즈]]가 2004년 [[홋카이도]] [[삿포로 돔]]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면서 서로 다른 리그의 두 팀이 같은 홈구장을 쓰지 않는 한 두번 다시 못 볼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2008 시즌에 [[한신 타이거스|한신]]과 [[오릭스 버팔로스|오릭스]]가 나란히 리그 2위를 차지하며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했고, 한신이 [[한신 고시엔 구장]] [[리모델링]] 일정 때문에 [[오사카 돔]]에서 PS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하면서 27년 만의 덕아웃 시리즈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두 팀 모두 1스테이지에서 광탈하면서 아시발꿈이 되었다(...) ~~애초에 [[한신 타이거스|신나게 우승 설레발을 쳐대다가 13게임차를 뒤집히고 다 잡은 리그우승 내준 바보들]]하고 [[오릭스 버팔로즈|시즌 초중반까지 꼴찌로 때려박다가 감독까지 짤리고 나서야 겨우 기사회생한 양반들]]에게 이런 기대를 하는 게 말도 안됐다. 그리고 이 두 팀 다 다음해에 폭망~~] == 경기결과 == 상술했다시피 전 경기를 [[고라쿠엔 구장]]에서 개최한 일본시리즈 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덕아웃시리즈]]이므로 문단에 홈구장은 적지 않는다. 대신 경기 일정과 경기 당시 어느 팀이 후공이었는지 적는다. [[고라쿠엔 구장]]에서만 경기를 치뤘지만 다른 일본시리즈처럼 휴식일이 있었다. === 1~2차전 : [[닛폰햄 파이터즈]] 후공 === 홀수 해이기 때문에 [[닛폰햄 파이터즈]]가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다. 따라서 1~2차전은 닛폰햄이 후공이었다. ==== 1차전 : [[10월 17일]]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교진군|요미우리]]''' || 0 || 0 || 0 || 0 || 0 || 0 || 1 || 3 || 1 || '''5'''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1 || 0 || 1 || 1 || 0 || 1 || 0 || 1 || 1X || '''6''' || * 승리투수 : 쿠도 미키오(닛폰햄, 1승) * 패전투수 : 스미 미츠오(요미우리, 1패) 닛폰햄은 초반부터 요미우리의 선발 [[에가와 스구루]]를 1회 [[토니 솔레이터]], 4회 [[사카키바라 준이치]]의 솔로 홈런과 3회 [[타카시로 노부히로]]의 희생플라이, 6회 [[스가노 미츠오]]의 적시타 등으로 타선을 터뜨리면서 6이닝 4실점으로 탈탈 털어버렸으나, 7회 초 요미우리가 [[히라타 카오루]], [[마츠모토 타다시]]의 연속 2루타로 각각 1점씩 터뜨리면서 반격을 개시했고, 다급해진 닛폰햄은 8회 초 1사 상황에서 그 해 [[최우수 구원투수]] 타이틀과 [[퍼시픽리그]] [[MVP]]를 수상한 [[에나츠 유타카]]를 [[마무리 투수]]로 등판시켰으나, 에나츠마저도 [[히라타 카오루]], [[마츠모토 타다시]]에게 각각 1점을 내놓으며 [[블론세이브]]를 저지르고 말았다. 8회 말, 닛폰햄의 [[오카지 카즈히코]]가 솔로 홈런을 날리며 다시 닛폰햄이 1점차로 앞서갔으나, 9회 초가 되자마자 요미우리의 [[마츠바라 마코토]]가 [[에나츠 유타카]]한테서 솔로 홈런을 빼앗아 버리면서 다시 동점이 되었고, 에나츠는 결국 강판당했다. 이어 [[쿠도 미키오]]가 등판해 무실점으로 9회를 막았고 9회 말, 대타 [[이노우에 히로아키]]가 9회 말 등판한 요미우리의 [[스미 미츠오]]를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닛폰햄이 5-6 끝내기 승리로 초전을 잡았다. 양 팀 [[릴리프]]들이 [[불질]]을 연달아 해대면서 엄청 혼란스러운 초전이 되었다(...) ==== 2차전 : [[10월 18일]]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교진군|요미우리]]''' || 0 || 0 || 0 || 0 || 0 || 0 || 0 || 2 || 0 || '''2'''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1 || 0 || 0 || 0 || 0 || 0 || 0 || 0 || 0 || '''1''' || * 승리투수 : [[니시모토 다카시]](요미우리, 1승) * 패전투수 : 마시바 시게쿠니(닛폰햄, 1패) 이번에도 닛폰햄이 1회에 [[토니 솔레이터]]의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얻었으나, 이 후 양 팀이 득점을 못한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다가 8회 초, [[나카하타 키요시]]가 안타를 터뜨린 데 이어 다음 타자인 [[로이 화이트]]가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요미우리가 역전, 이후 닛폰햄이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요미우리가 1승을 거뒀다. 후반부 [[릴리프]]들의 불질로 혼란스럽던 1차전과 달리 철저한 투수전으로 흘러간 2차전이었다. 특히나 닛폰햄은 선제점을 얻고도 2안타 3사구에 그치며 결국 8회에 역전을 허용했다. 다만 요미우리도 11안타 3사구나 얻고도 고작 2득점만 거두며 쪽팔리게 되었다(...) === 3~5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후공 === 휴식일(10월 19일) 이후 열린 3~5차전은 선/후공이 바뀌어 요미우리가 후공이 되었다. ==== 3차전 : [[10월 20일]]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0 || 1 || 0 || 0 || 0 || 2 || 0 || 0 || 0 || '''3''' || || '''[[교진군|요미우리]]''' || 2 || 0 || 0 || 0 || 0 || 0 || 0 || 0 || 0 || '''2''' || * 승리투수 : 쿠도 미키오(닛폰햄, 2승) * 패전투수 : 사다오카 쇼지(요미우리, 1패) * 세이브 : [[에나츠 유타카]](닛폰햄, 1세이브) 요미우리가 1회부터 [[나카하타 키요시]]의 투런 홈런으로 선제점을 얻었지만, 2회 초 닛폰햄의 [[스가노 미츠오]]가 희생 땅볼로 1점을 얻었고, 뒤이어 6회 초 [[카기타니 코지]]가 적시 2루타로 2점을 얻어내며 역전에 성공. 그 이후 닛폰햄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에나츠 유타카]]를 [[마무리 투수]]로 등판시켰고, 에나츠는 탈탈 털린 1차전과 달리 무실점으로 요미우리 타선을 막아내면서 [[세이브]]를 달성. 닛폰햄이 2승째를 거뒀다. ==== 4차전 : [[10월 21일]]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0 || 0 || 0 || 1 || 0 || 0 || 0 || 1 || 0 || '''2''' || || '''[[교진군|요미우리]]''' || 0 || 0 || 1 || 0 || 1 || 0 || 6 || 0 || X || '''8''' || * 승리투수 : [[에가와 스구루]](요미우리, 1승) * 패전투수 : 나리타 후미오(닛폰햄, 1패) 3회 말 요미우리의 [[히라타 카오루]]가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따내었고, 4회 초 닛폰햄도 [[사카키바라 준이치]]의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동점 상태로 만들었지만, 이후 5회 말 요미우리의 [[코우노 카즈마사]]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다시 요미우리가 앞서나갔고 7회 말 닛폰햄의 수비진들이 흐트러지며 타자들에게 연달아 출루와 진루를 허용, 결국 7회에 요미우리가 6득점을 거두면서 닛폰햄을 침몰시켰다. 닛폰햄은 8회 초 [[오카지 카즈히코]]가 1점을 요미우리에게서 얻어냈지만, 결국 큰 점수차를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이것으로 요미우리도 2승을 따내며 양측 전부 2승 2패의 상황이 되었다. 6회까진 1점 차로 팽팽했으나 7회에 닛폰햄의 수비진들이 흐트러진 것이 요미우리의 2승을 결정지었다. ==== 5차전 : [[10월 23일]][* [[10월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취소]]되었다.]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교진군|요미우리]]''' || 1 || 1 || 0 || 0 || 3 || 0 || 0 || 4 || X || '''9''' || * 승리투수 : [[니시모토 다카시]](요미우리, 2승) * 패전투수 : 타카하시 카즈미(닛폰햄, 1패) 1회부터 요미우리가 연달아 닛폰햄의 [[선발 투수]] [[타카하시 카즈미]][* 닛폰햄의 시리즈 1차전 선발이기도 했던 왼손투수. 1975년까지 요미우리에서 뛰면서 V9 시절 에이스 [[호리우치 츠네오]]를 뒷받침하는 2선발로 활약했지만 1975 시즌 종료 후 닛폰햄으로 이적한다.]를 난타, 5득점을 거두며 강판시키는데 성공, 그 뒤 닛폰햄의 3번째 투수인 [[키다 이사무]]도 4득점으로 격파하면서 닛폰햄을 완전히 침몰시키며 3승을 거두고, 요미우리는 V9 이후 8년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이 남은 상황이 되었다. 반면 닛폰햄은 '''13안타나 치고도 단 1득점도 못 거두는 [[병맛]]스러운 [[찬물]] 타선을 선보이며(...)''' 요미우리의 [[선발 투수]] [[니시모토 다카시]]에게 '''[[일본시리즈]] 역대 최다 피안타 완봉 기록'''을 선물했다(...)[* 참고로 정규시즌에서도 이 기록은 1989년 8월 4일 [[요코하마 다이요 훼일즈]]의 [[니우라 히사오]]([[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김일융]] 맞다)만이 가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날 상대팀이 니우라의 고향팀이자 니시모토가 일본시리즈 역대 최다 피안타 완봉 기록을 보유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였다. 다만 니시모토는 니우라가 이 기록을 달성할 당시 [[주니치 드래곤즈]]로 이적한 상태였다.] === 6차전 : [[닛폰햄 파이터즈]] 후공 === 휴식일(10월 24일) 이후 열린 6차전은 다시 선/후공이 바뀌어 닛폰햄이 후공이 되었다. ==== 6차전 : [[10월 25일]] 개최 ====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 '''[[교진군|요미우리]]''' || 0 || 3 || 2 || 0 || 0 || 0 || 1 || 0 || 0 || '''6''' || || '''[[닛폰햄 파이터즈|닛폰햄]]''' || 0 || 0 || 0 || 0 || 0 || 1 || 0 || 2 || 0 || '''3''' || * 승리투수 : [[에가와 스구루]](요미우리, 2승) * 패전투수 : 마시바 시게쿠니(닛폰햄, 2패) 요미우리가 이기면 그대로 V9 이후 8년만의 첫 우승, 닛폰햄이 이기면 다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6차전. 요미우리는 2회 초 [[로이 화이트]]가 [[데드볼]]로 출루, 뒤이어 [[시바타 이사오]]가 친 플라이를 [[좌익수]] [[이노우에 히로아키]]가 타구 판단을 잘못하여 놓치면서 안타를 허용, 그 다음 타자인 [[하라 타츠노리]]도 강습 타구로 안타를 치면서 무사 만루 상황이 되었고, 하라의 다음 타자인 [[시노즈카 카즈노리]]가 적시타를 치면서 요미우리가 선제점을 따내었고, 뒤이어 [[야마쿠라 카즈히로]]가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또다시 득점을 얻은 후 [[에가와 스구루]]가 [[번트]]로 내야안타를 치면서 또다시 만루 상황이 되었다. 그 상황에서 [[코우노 카즈마사]]가 후속 타자로 나와 [[사구]]를 얻어내며 또다시 득점을 획득, 결국 닛폰햄을 연달아 실수를 저지르며 3실점이나 하고 말았다. 그 뒤 3회 초에 [[마시바 시게쿠니]]가 강판되고 [[일본시리즈]]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쿠도 미키오]]가 등판했으나, 쿠도마저도 [[하라 타츠노리]]에게 투런 홈런을 내주면서 닛폰햄은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닛폰햄은 6회 말 [[이노우에 히로아키]]가 솔로 홈런으로 1점 만회, 그러나 7회에 [[코우노 카즈마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버렸고, 8회 말 2득점을 거뒀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내지 못하면서 6:3으로 경기 종료. 요미우리가 V9 이후 8년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 타이틀 시상 == * [[MVP]] : [[니시모토 다카시]]([[요미우리 자이언츠]]) * 감투상[* [[일본시리즈]] 패배팀에서 가장 잘한 선수에게 주는 상] : 이노우에 히로아키([[닛폰햄 파이터즈]]) * 우수선수상 : 히라타 카오루, 코우노 카즈마사, [[에가와 스구루]]([[요미우리 자이언츠]]) [[분류:일본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