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더불어민주당 관련 문서)] [목차] == 개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시민당]]에서 선거 연합으로 참여한 소수 정당 당선자가 이탈하고 3명의 의원이 제명되며 의석수가 174석으로 줄어들었으나, 위성 정당 취급 받는 [[열린민주당]]의 의석수와 여권 성향의 [[박병석]] 국회의장, 친여 무소속 [[이용호(1960)|이용호]] (단, 완전한 친 민주당 성향은 아니다.)까지 포함하면 여전히 180석이 넘는다. 총 182석.] 의석수를 점하자 등장한 농담으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진보정당]] 지지자와 [[더불어민주당]] 및 [[열린민주당]] 등 여권 지지자, [[민생당]] 등 중도 정당 지지자와 [[국민의당]] 및 [[국민의힘]] 지지자까지 사용하며, 의미 역시 조롱과 비판, 옹호까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글의 문맥을 보고 파악해야 한다. 어느 쪽이 먼저 등장했는지는 불분명하다. == 의미 == === 친 민주당 측 === ||용례) (뉴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OO 정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응~ 180석 ㅋㅋㅋ ||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측에 조롱으로 "응 180석~"이라는 드립을 사용한다. 정확히는 네이버 댓글의 우파 성향 댓글을 조롱한 것인데 총선 직전까지 네이버 댓글과 보수 성향이 짙은 커뮤니티의 여론으로만 보면 [[미래통합당]]이 200석은 차지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정반대 결과가 되자 [[댓글]]이나 [[커뮤니티]] 여론은 다수 여론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이런 드립을 치는 것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뒤 패한 보수층을 조롱하는 것으로, '니들이 떠들어봤자 정치적 루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역으로 야당이 총선에서 얻은 의석을 가지고 하는 103석 드립이 보이기도 한다. === 반 민주당 측 === ||용례) 응 180석이야~ 울고 불고 빌어도 소용없어~, 어차피 180석인데 OO해서 뭐 하겠냐?/ 180석 든든합니다/ 니네때매 다음 총선엔 200석 되는 거 아니냐?[* 이건 주로 박사모, 정게할배 등의 극우층을 대상으로 쓰인다.] || 반 민주당 세력에서는 일종의 [[국개론]]과 같은 논리로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비꼴 때 쓰인다.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에서 비리나 막말, 성추행 등 사건이 터지면 '저런 당을 너희가 180석으로 만들어줬다'고 비웃는 것. 반 민주당 성향인 사람끼리 대화할 땐 '180석이니까 우리가 아무리 비판해봐야 안 된다'는 자조적인 뉘앙스로도 쓰인다. 역으로 정게틀딱 박사모들을 조롱하기 위해 하는 '다음 총선은 200석'이라는 드립도 있는데, 이쪽은 친 민주당쪽이 아니라 오히려 반 민주당 입장에서 180석 드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야갤에서 사용된다. '너[* 주로 보수 패망을 이끈 주역들인 정게할배, 국민의힘 내부의 친박 정치인, 우파 유튜버들이 들어간다.]가 이런 식으로 깝치는 덕분에(중도파들이 민주당쪽으로 몰려서) 민주당이 흥한다'는 의미다. 주로 국민의힘에서 실언이나 막말을 해서 도마 위에 오르거나,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보여지는 음모론이 개념글로 올라오면 사용. 특히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미국 대선 음모론]]을 믿는 미정갤발 글이나 [[가세연]] 글이 주작이나 좌표로 인해 야갤 개념글에 지속적으로 등판하자 이를 기점으로 사용 빈도가 늘었다. 이에는 틀모론, -틀-과 같은 드립과 함께 쓰인다. 당연히 쓰는 곳이 디시인 만큼, 실제로 민주당이 180석을 먹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틀딱들 때문에 진짜 200석 먹을 거 같다는 걱정 또는 그저 틀딱을 놀리기 위함에 가깝다. 진짜 민주당이 200석 먹으면 좋아할 곳은 디시가 아닌 루리웹 등 친문 사이트다. == 여담 == * 정치와 관련 없는 화제에서도 180석이란 단어가 많이 사용된다. 180석에서 석 대신 다른 단위를 집어넣기도 한다. * 자매품으로 지지율 80%[* 예) '응~ 국민의 80%는 문재인 지지해~'인데 이건 반 민주당 측에서 문재인 지지자를 비꼴 때 쓴다.], 슈퍼여당, 거여([[巨]][[與]]), 공룡여당, [[K-|K-180석]] 등의 용어가 등장하기도 한다. 단, [[https://www.fnnews.com/news/202009141105119160|슈퍼여당]]과 [[http://www.segye.com/newsView/20200810518916?OutUrl=naver|거여]], [[https://www.news1.kr/articles/?4062947|공룡여당]]의 경우에는 언론 보도에도 나온 용어로, 단순 농담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 [[물리2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과학탐구 영역]] 중 가장 낮은 수능 응시자 수를 자조적으로 일컫어 '''응 어차피 1등급은 180석'''이라는 드립이 오가고 있다.[* 1등급이 180명이면 응시자는 4500명이 되어야 하는데, 2020 수능 물리Ⅱ 응시자 수는 2800명 정도라 1등급은 110명밖에 안 된다. --더민주에서 국민의힘이 되어버렸다--] * 사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자기들의 파생 정당을 제외하면) 다른 어떤 정당들보다 유사성이 강하기 때문에 [[동족혐오|--서로 닮아서 죽도록 싸우는 건가--]] '''비슷한 스탠스를 보일 때가 더 많다'''. 특히 성평등이나 노동권 같은 진보 의제에서 두드러지는데, 이걸 까기 위해 두 정당의 의석수를 합친 '''280석''' 또는 '''290석''' 표현을 쓰기도 한다.[* 사실 [[민자당계 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이 소선거구제와 사표론, [[비례대표제#s-4.1|비례를 포기한 비례대표제]] 등을 통해 각자의 헤게모니를 강화하고, 제3세력이 대두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결정적인 순간마다 서로 짝짜꿍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흔하다.] * [[응 1번]] 등의 유사 농담은 과거부터 있었다. [[분류:인터넷 유행어]][[분류:인터넷 밈/정치 및 사회/대한민국]][[분류:신조어/정치]][[분류: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