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한국어의 동사 '바라다'와 '바래다'의 구별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 뜻 == === 바라다 === 어떤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다. "어서 돌아오길 '''바라'''." "나의 '''바람'''은 세계 일주야." "난 그저 네가 행복해하길 '''바랐어'''." 활용형은 '바라'이다. [[바라#s-1|바라]] 문서 참조. === 바래다 === 1.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2.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하거나 바라보다. "아끼던 옷의 색이 '''바랬다'''." "집 앞까지 '''바래다''' 줄게." == 구별 == '바래다'를 '바라다'로 잘못 쓰기보다는 '바라다'를 '바래다'로 잘못 쓰는 때가 훨씬 많다. 일상에서는 '기원(祈願)'의 뜻으로는 '바래다'가 훨씬 더 많이 쓰이는데, 올바른 말인 '바라다'로 쓰면 동음이의어 뜻에 '외도'가 있어 상황에 따라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경우로 "하늘을 [[날으는]](→나는)"이 있다. 아니면 여 불규칙 활용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하다]]→하여/해). 문장의 끝이 '바라'로 끝나는 경우, 입으로 발음을 할 땐 '바라'를 부자연스럽게, '바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엔 '바라'가 옳음을 알고 있어도 일부러 /바래/로 읽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이 경우엔 글로 쓸 땐 표준인 '바라'로 표기한다. == 관련 문서 == * [[한국어의 동사]] * [[자주 틀리는 한국어/목록]]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바램,version=42)] [[분류:한국어 용언]][[분류:순우리말]][[분류:자주 틀리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