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유백서]] [[파일:2b571e1d-s.jpg]] '''黒の章''' / '''Chapter Black''' [목차] == 개요 == 만화 [[유유백서]]에 등장하는 [[비디오]]. 통칭은 ''''[[검은 증거]]''''.[* [[대원방송]] 더빙판에서는 '검은 서막'.] [[영계]]에서 '''극비리'''에 관리되고 있는 비디오로, 당연히 평범한 비디오가 아니다. == 상세 == >[[미타라이 키요시(유유백서)|미타라이]]: 너네는 인간이 여태까지 얼마나 잔인한 짓을 해왔는지 모르니까 착한 척 할 수 있는 거야. 너희도 그 비디오를 보면 가치관이 바뀔 걸!!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야! >[[우라메시 유스케|유스케]]: 그래서... 그래서 뭐야!? 그러니까 인간은 모두 요괴의 먹이가 되라 이거야!? >미타라이: '''그래!''' 넌 네가 어떤 생물인지 몰라. 어쩌다 평화로운 데서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건 인간의 본질이 아냐. 죽기 위해 늘어서있는 애들의 행렬을 본 적 있어? 그 옆에 널브러져있는 구더기 범벅의 시체를. 내일 죽을 줄 알면서 노리개 취급 당하는 인간을 본 적 있어? 그걸 웃으며 구경하는 인간의 얼굴을 말야. '''눈앞에서 자식이 죽은 어머니를 본 적 있어!? 그 반대는!? [[사디즘|죽이는 놈들은 너무나 「재미있다」는 얼굴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알아!? 사람은 웃으면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구]]!! 너도 할 수 있을걸!?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 안에는 지금까지 [[인간]]이란 종족 전체가 저질러온 모든 죄악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잔혹하고 추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 영상으로 전부 기록되있으며, 그 내용이란게 '''너무너무너무 끔찍한 나머지 5분만 봐도 내용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정줄놓|돌아버린다고 하고]], 계속 시청할 경우 인간의 가치관 자체가 완전히 뒤바뀐다고 한다.''' 위의 유스케 일행에게 붙잡힌 [[미타라이 키요시(유유백서)|미타라이 키요시]]의 언급만 봐도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과격하고 잔혹하며[* [[유키무라 케이코]]는 비디오의 내용물이 이러하다는 사실을 듣고는 눈물까지 흘리며 흐느낀다.],''' 자신은 그걸 생각하면 괴로운 정도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했다. 덤으로 센스이가 이걸 자기 부하들 전원에게 시청시켜준 모양이다.[* 사실 이 비디오가 언급하기 전에 [[카미야 미노루]]가 유스케 일행에게 당한 직후 경찰에 붙잡혀서 형사들에게 태연하게 '''자신은 인간 전부를 말살시키고 싶었다.'''고 고백하면서 복선을 던지게 된다.]지금으로 치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이상가는 물건일지도. 때문에 열람 자체도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쿠라마는 인간의 본질은 흑의 장에 기록되어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열람이 극히 제한된 이유도 내용이 너무 과격해서 그런 것이라고 유스케에게 설명했다. ||<tablealign=center><bgcolor=#ffffff><:>[[파일:20141118162037.jpg|width=100%]]|| ||<:>악의 연회를 목격하고 절규하는 [[센스이 시노부|센스이]]|| 그 당시 영계탐정이었던 [[센스이 시노부]]가 계경터널 저지 임무 당시 인간들의 끔찍한 악의 연회에 충격을 받은 직후,[* 애니판 한정으로 이 스너프 쇼의 주도자는 '''[[사쿄]].''' 영계탐정 임무를 수행하던 센스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한 [[만악의 근원]]이다.] 이 비디오는 분실됐다. 즉, 센스이가 이 비디오를 열람했다는 것. 이것으로 센스이의 인간에 대한 증오는 무한히 증폭, 결국 그 자신이 또다시 계경터널을 열려고 하는 도화선이 됐다. 참고로 이 비디오는 염라대왕 Jr.이 처음 언급할 때부터 어째서인지 [[히에이]]도 노리고 있다고 지나가듯이 말했다. 게다가 이 무렵 히에이는 마계로의 구멍을 여는 데에 찬동하던터라 [[우라메시 유스케]] 일행을 이탈한 상태였는데, 유스케가 후에 히에이 앞에서 이 테이프 얘길 꺼내니깐 '''귀를 쫑긋'''거리며 태도가 급반전, 자신들을 도와주면 그 테이프를 주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다시 유스케 편에 붙게 된다. 결국 센스이와의 싸움이 끝나고 이 비디오는 기어이 히에이 손에 들어간다. 애니판에서는 곧바로 비디오를 박살내버리는데[* 원래는 영계에서 관리하는 테이프지만 다시 마계로 돌아가는 거래가 있어 잠깐 망설이기도 했다. 결국 거래로 비디오를 박살내면서 시시한 자료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원작에서는 히에이가 획득한 비디오를 들고 있는 모습만이 지나가던 한 컷으로 나오고 곧바로 센스이 편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히에이가 이걸 그대로 시청했는지 어땠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인간이 아닌 요괴인데다 원체 잔혹한 성격이었던 히에이니만큼, 설령 시청했어도 센스이처럼 큰 영향은 받지 않았을 듯. 딱히 관련된 특별한 목적도 없어보이던 히에이가 괜히 이걸 노렸던 건 단순히 재미로 보기 위해서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