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ds/200912/15/28/b0038828_4b26606268766.jpg]]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등장 인물들. 형의 이름은 용찬, 동생의 이름은 호찬이다. 그러나 본명보다 외모와 머리 때문에 흑요석 형제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린다.[* 이 형제의 이름 자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레이드 던전인 [[흑요석 성소]]의 패러디다. 애초에 네이버에 연재하는 웹툰들에서 와우의 패러디성 캐릭터나 이름이 많이 나온다. 종종 일상물 웹툰에서 작가들이 단체로 하는 게임 역시 딱 봐도 와우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근육질 겉보기에 '''[[흑인]]'''처럼 보이며 머리는 모두 밀었다. 게다가 너무 더우면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윗옷을 입지 않고''' 넥타이만 매고 다닌다. 겨울에도 그런 식으로 다니며 추우면 형제끼리 '''몸을 비벼''' 체온을 유지한다(...). 형은 [[수학]]에, 동생은 [[영어]]에 통달해 있어서 학원 선생이 가르칠 수준이 아니지만, 다른 과목은 바보 수준으로 성적이 낮다. 한마디로 좋은 대학 가려면 형은 수리논술, 동생은 편입밖에 없다. 물론 영문과라면 모를까 영어만 잘해서 학점이 높겠냐마는... --그리고 영문과면 애초에 영어특기자 전형이 있다-- 그래서 강남 학원가에서는 이들 흑요석 형제의 봉인을 풀어 대학에 진학시키면 강남을 제패할 것이라는 [[도시전설]]이 만들어져 있다. --일단 수리논술 학원이 있으니 형의 진학은 따놓은 당상인데요-- 이들은 그러한 학원을 전전하면서 간판깨기를 하고 있다. 더 이상 깰 학원이 없어진 이들은 [[불사조]]에게 도전하러 정글고등학교에 찾아오지만, 불사조는 '지들 성적이 안 나오는걸 남 탓으로 돌리는 놈들에는 상대할 여유 없다'고 도전을 거절한다. 그리고 이제 아무도 자신들의 성적을 책임지지 않는다며 통곡하다가 [[최필헌|지나가던 수학 선생]]의 스카웃을 받고 정글고로 입학하게 된다. 돌에 --매로-- 새기면 천년을 가는 법이라나. ~~그 와중에 '''일단 두 대 맞자'''는 명언을 남기는 필헌쓰의 포스~~ 그리고 그 이후로 출연이 없다. 한창 김규삼이 질질 끌고 소재 없던 시절에 만들어서 대충 3화 때우고 만 캐릭터. ~~임팩트는 정말 강했지만~~ 얘들을 더 끌고 갈 생각이 있던 것인지 알 수 없으며, 이들이 나오는 '학원 파괴자' 에피소드 바로 다음 에피소드는 [[정안봉]]이 댓글 보면서 --자위--해설하는 에피소드인 것으로 봐서는 그냥 원고 때우기였을 확률도 높다. 이후 완결 때까지 딱 한 번 더 나왔다.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천리마 마트 위에 말을 탄 근육질 2인조가 이들이라는 설이 있다. [[분류: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