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_D_vg8gnMms?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Zb70jyRrFqk?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목차] == 개요 == {{{+1 wheel alignment}}} [[자동차]]의 바퀴의 위치, 방향 및 상호 [[밸런스]] 등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정렬상태, 혹은 이걸 하는 작업. == 상세 == 이것이 올바르지 않으면 주행 불안정,[* 주행하다가 핸들을 정 위치에 놓은들 차체가 서서히 옆으로 꺾여 가는것. 심하면 아예 사선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타이어 이상 마모 등을 일으킨다. 보통 휠 밸런스와 이것을 혼동하는데, 휠 밸런스는 바퀴의 회전시 질량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을 웨이트를 부착하여 잡는 것으로 아에 다른 개념이다. 대개 [[서스펜션]] 밑의 타이로드나 타이어에 부착된 클립을 측정 결과에 따라 재조정, 혹은 이와 관련된 부품이 마모나 녹이 슬어 [[답이 없다]] 싶으면 교체하는 식이다. == 작업방법 == 과거 전문적인 장비가 나오기 전에는 추에 실을 달아서 바퀴의 캠버를 보고 거대한 자를 대서 토를 보는 '''맨눈''' 얼라인먼트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정확도와 작업편의성을 높힌 전문 장비가 나온다. 바퀴에 수은이 떠 있거나 [[게이지]]가 달린 측정기를 붙이거나 깐 다음 이리저리 회전시켜 [[http://blog.naver.com/cogram/221118384308|캠버, 캐스터, 토우(toe)]][* 차 앞쪽이 안으로 들어간 것을 토(우)인, 밖으로 나온 걸 토(우) 아웃이라 한다.], 킹핀 각 등을 육안으로 측정하는 방식과 레이져를 활용해 센서를 붙이면 기기가 알아서 측정하는 방식이 있는데, 어느 방식으로 측정하든 차체의 물리적인 조정은 사람이 하게 된다.[* 즉 센서는 어디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까지만 알려준다. 따라서 최신 센서를 쓴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꼼꼼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이드슬립[* 핸들을 정 위치(직진 상태)로 놓은 채 주행시켜서 km당 얼마나 좌/우 방향으로 엇나가는지 측정하여 그 결과에 따라 각 방향 타이로드 등을 재조정한다.]과 제동력의 경우 네 바퀴를 롤러가 장착된 측정기에 올린 뒤 측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자동차정비기능사]] 시험을 치룬다면 편의상 후자가 많이 나오나[* 하지만 하나하나 측정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끄럽다고 본넷에 측정값이 적힌 A4를 붙여놓기도 한다. 물론 여유가 있는 곳은 하나하나 측정시킬 수 있다.] 전자도 심심찮게 나오기도 한다.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리지드 액슬]]이나 [[토션빔 서스펜션]] 같은 일체식 현가장치는 얼라인먼트의 조절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후륜에 일체식 현가장치가 사용된 차량의 경우 앞에만 조절하면 되니까 얼라인먼트 조절 공임이 싸다.][* 일체식 현가장치는 얼라인먼트 값이 제조사 권장치에 맞지 않으면 하체를 통째로 교환하는 것이 정석인데, 간혹 휠 허브 고정부에 와셔를 끼워서 얼라인을 맞춰주는 얼라인 장인들도 있다. 물론 와셔 조금만 끼워서 조정하는거면 모를까 사고로 인해 틀어진건 이방식으로 조정하는건 위험하다. 미국 [[NASCAR]] 레이싱의 경우 경기중 사고로 리지드액슬의 얼라인먼트가 안맞으면 피트에서 즉석으로 액슬을 토치로 달궈 두들겨패서(...) 맞췄던 시절이 있다. ~~그냥 속편하게 멀티링크 타면 된다.~~] 독립현가식인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맥퍼슨 스트럿]],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더블 위시본]],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기본적으로 토우는 모두 조절되고, 이 중 더블 위시본과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대부분 캠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캐스터와 킹핀은 조절이 되는 차량이 거의 없다. 맥퍼슨 스트럿의 경우에는 댐퍼 하단과 너클을 연결하는 볼트를 잘 풀었다 다시 조여서 캠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대부분 그런 수고로움을 하는 대신 볼트를 [[http://umhuu.blog.me/20116820704|편심을 줄 수 있는]] [[http://racing2627.blog.me/221028485497|캠버 조절 볼트]]로 바꿔서 캠버를 조절한다. 캠버 조절 볼트는 정확하게는 킹핀이 조절되고, 킹핀이 바뀜에 따라 캠버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북미형 젠쿱에 순정으로 SPC사의 캠버 조절 볼트가 제공되므로 차에 무리는 없다.] 서스펜션 마운트를 캠버를 조절할 수 있는 캠버 플레이트(캐스터도 조절되게 만들 수 있음)가 장착된 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댐퍼 하단과 너클의 결합이 볼트 2개로 되는 방법이 아니라 [[https://tech.hyundaimotorgroup.com/kr/essential-performance/rh/|너클의 브라켓에 삽입]]되는 방법을 사용하는 차량(벨N, G70, 스팅어 등)에서 캠버를 조절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 주의점 == 제대로 작업하려면 얼라인먼트 전문 장비도 좋아야 하지만 작업자의 경험이 많아야 한다. 장비가 부정확하면 아무리 작업자가 규정치대로 맞춰도 안맞는거고, 장비가 정확해도 최종적으로 조정을 행하는 작업자가 어설프면 역시나 안맞으니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만족되지 않으면 안된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타이어 전문매장에서 행하는 이것이 미등록에 [[돌팔이]][* 이유인 즉슨 저걸 '''제대로 하려면''' 전문 장비로 측정 및 추가적으로 사이드슬립까지 재야 하는데, [[그런 거 없다|그런 절차조차 없기 때문이다]].]로 행해짐을 지적하기도 했다.[[http://m.medicalworldnews.co.kr/view.php?newsid=1404998278|#]]특히 ~~신발보다~~ 싼 곳을 주의하자 막장인 경우는 휠 얼라인먼트 가격을 받고 장비를 달아보니 측정값이 완전히 정상인데 스패너로 쪼이는 척(?)하고 측정장비 떼버리는 막장짓을 하기도 한다. 해당 직원들의 경우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얼라인먼트 필요시 그 동네에서 오래되고 경험이 풍부한 정비소 사장님을 찾아가도록 하자. 무료로 얼라인먼트를 봐준다는 ~~신발보다~~ ~~타이어ㅂ... 읍읍!~~싼 일부 가게들은 강제로 얼라인를 틀어놓고 편마모를 일으켜, 추후 차주가 편마모로 가게를 찾아오면 타이어를 바꾸게 만드는 수법을 쓰기도 한다. 얼라이먼트를 했음에도 핸들정렬이 안되고 차가 직진을 하지 못한다면 한번 의심해보자. == 관련 문서 == * [[스티어링]] * [[서스펜션]] [[분류:자동차]][[분류:기술]][[분류:서스펜션]][[분류:서스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