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40px-Pfeffermuehlen_S7301812.jpg]] 일반적인 후추통. [목차] == 개요 == [[가루]]형태의 [[향신료]]를 뿌리는 통. [[후추]], [[소금]] 등을 주로 담아서 후추통, [[소금통]]으로도 불린다. == 상세 == 뿌리기 위해 뚜껑에 [[물뿌리개]]처럼 조그마한 구멍들이 뚫려있어 뚜껑부분을 아래로 하고 위아래로 흔들면 조금씩 양념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밀봉을 위해 그 위에 뚜껑을 하나 더 얹기도 한다. 입구에 [[그라인더]]가 설치돼서 가루형태가 아닌, 통으로 된 향신료를 그때그때 갈아 가루로 만드는 후추통도 있다. 향신료라는게 미리 갈아놓으면 향이 다 날아가버리니까. 후추통 입구를 빙글빙글 돌려 뿌리는식으로 사용하는 건 전부 그라인더가 달린 후추통이다. 내용물이 한번에 잔뜩 나오는걸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소금같은 경우는 미리 갈아놔도 별 상관없는 양념이긴 하지만 후추통과 세트로 암염 덩어리를 넣어 그때그때 갈아 나오게 만든 물건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는 그라인더의 날은 반드시 [[세라믹]]같은 녹이 슬지 않는 소재로 만든다.[* 일단 공기중의 수분에 의해 부식되는건 당연하지만 염분이 녹아들어간 수분에 의해 훨씬 더 빨리 부식된다.] 옛날부터 나무와 유리등을 이용하여 후추통을 만들었고 현재에는 나무, 유리말고도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스테인리스]]등으로 다양한 모양(사람, 캐릭터, 사물)으로 만들어져서 후추나 소금을 담는것뿐만 아니라 데코용으로도 쓰인다.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악역 종족 [[달렉]]이 후추통과 비슷하게 생겨서 후추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그래서 한번 후추통이라고 검색하면 [[달렉]]으로 리다이렉트가 된 적도 있었다.] [[분류: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