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olor=#CE2B2B><:>{{{#gold {{{+3 후잔드(호젠트) [br] Khujand}}}}}}|| ||<-3><:> [include(틀:지도, 장소=Khujand, Tajikistan)] || [목차] == 개요 == Khujand/Khojent [[타지크어]] : Хуҷанд [[우즈베크어]] : Xo‘jand/Хўжанд [[러시아어]] : Худжанд [[페르시아어]] : خجند[* 발음은 호젠트(khojent)에 가깝다.] ~~[[이승우|이 사람]]이 아니다!!~~ == 상세 == [[타지키스탄]] 서북부 수그드 주[* 타지키스탄의 주요 행정구역 중 하나이다.]에 위치해 있는 타지키스탄의 주요 도시. [[아케메네스 왕조]]의 [[키루스 대제]]의 이름을 딴 키로폴리스라는 고대 도시가 기원이다. 호젠트, 후잔트로도 알려져 있다. 대체로 호젠트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 발음으로 보면 후잔드 또는 후잔트에 더 가깝다.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하다. 자매도시로서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아제르바이잔]]의 [[아흐스타파]],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카자흐스탄의 [[쉼켄트]], 이란의 [[타브리즈]]와 [[니샤푸르]],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링컨 시가 있다. [[https://tg.wikipedia.org/wiki/%D0%A5%D1%83%D2%B7%D0%B0%D0%BD%D0%B4|타지크어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후잔트]] == 역사 == 고대시대부터 [[실크로드]]를 통과하는 도시 중 하나였으며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이곳에서 유명한 학자와 시인들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기의 마케도니아 제국이 점령한 이후에도 도시는 유지되었고 본격적으로 더욱 개척된 시기이기도 했다. 고대 동양에서는 서역의 국가 중 하나였던 대완국의 귀산성(貴山城)이 후잔드를 가리키는 이름이라는 추정도 있다. 이슬람 제국 시절에는 아랍에 의해 파괴되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도 실크로드를 구성하는 도시를 유지하면서 여러 외래 민족들과의 교류로 나름 경제가 발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몽골제국 시기에는 몽골에게 저항함으로써 다시 무너지기도 했다. [[티무르 제국]] 이후 [[코칸드 칸국]]이 지배를 하면서 이곳은 코칸드 칸국의 땅이 되었다.[* [[페르가나]] 계곡을 경계로 서쪽은 우즈베키스탄의 코칸드이고, 동쪽이 타지키스탄의 후잔드(후잔트)이므로 가깝다.] 러시아 제국이 중앙아시아 일대를 침공하자 러시아 제국에 속하게 되었으며 소련 시기인 1936년 이전까지는 호젠트(khojent)로 불리었으나 1936년부터는 레니나바드(Leninabad, 러시아어로는 Ленинабад, 타지크어로는 Ленинобод)로 불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영토였으나 1936년 1월 10일,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영토가 되었다. 1991년 [[소련 해체|소련이 해체]]되고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내륙의 여러나라들이 독립되자 다시 호젠트(후잔트)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타지크인 다음으로 우즈베크인들이 많기도 했는데 이는 우즈베크와 타지크의 영토분쟁이 되기도 했었다.[* 실제로 후잔드의 우즈베크인들은 타지크인들을 못마땅히 여겼고 이는 타지키스탄 내전 때에는 봉기 및 반란으로도 이어졌다.][* 반대로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지크인들이 많은 도시들이다.] [[타지키스탄 내전]]이 끝난 이후 다시 안정을 되찾았고,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맺으면서 이러한 분쟁은 미약해졌다. == 여담 == [[1999년]]에 발매된 러시아 영화 루나 파파(러시아어: Лунный папа)가 후잔드 주변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감독은 타지키스탄 출신인 바흐치야르 후도이나자로프(타지크어: Бахтиёр Худойназаров)이며 타지키스탄은 물론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일본도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 [[분류:타지키스탄의 도시]][[분류:타지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