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72년 출생]][[분류:아마도라 출신 인물]][[분류:포르투갈의 축구선수]][[분류:SL 벤피카/은퇴, 이적]][[분류:ACF 피오렌티나/은퇴, 이적]][[분류:AC 밀란/은퇴, 이적]][[분류:포르투갈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분류:UEFA 유로 1996 참가 선수]][[분류:UEFA 유로 2000 참가 선수]][[분류:UEFA 유로 2004 참가 선수]][[분류:축구행정가]][[분류:축구경영인]] ||<-3><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c30000><tablebgcolor=#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30000 0%, #960000);" {{{+1 '''[[SL 벤피카|{{{#!html <span style="text-shadow: 1px 0px #000, 0px 1px #000, -1px 0px #000, 0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1px 1px #000; color:#fff">SL 벤피카}}}]]'''}}}}}} || ||<-3><height=40><bgcolor=#000> {{{#fcc846 '''S.L. Benfica'''}}} || ||<-3><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47398_med_taca_portugal_rio_ave_x_benfica.jpg.jpg|width=100%]]}}} || ||<-2><height=40><colbgcolor=#c30000> {{{#fff ''' 이름 ''' }}} || {{{+1 '''후이 코스타'''}}}[br]'''Rui Costa''' || ||<-2><height=40> {{{#fff ''' 본명 ''' }}} ||후이 마누엘 세자르 코스타[br]Rui Manuel César Costa || ||<-2><height=40> {{{#fff ''' 출생 ''' }}} ||[[1972년]] [[3월 29일]] ([age(1972-03-29)]세) / [br]포르투갈 아마도라 || ||<-2><height=40> {{{#fff ''' 국적 ''' }}} ||[[포르투갈]] [[포르투갈|[[파일:포르투갈 국기.svg|width=28]]]] || ||<-2><height=40> {{{#fff ''' 신체 ''' }}} ||[[키(신체)|키]] 180cm || ||<-2><height=40> {{{#fff ''' 직업 ''' }}}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 ||<|2><width=15%><height=40> {{{#fff ''' 소속 ''' }}} ||<width=15%><colbgcolor=#c30000> {{{#fff ''' 선수 ''' }}} ||<width=70%>[[SL 벤피카]] (1990~1994)[br]AD 파페 (1990~1991 / ^^임대^^)[br] '''[[ACF 피오렌티나]] (1994~2001)'''[br][[AC 밀란]] (2001~2006)[br][[SL 벤피카]] (2006~2008) || ||<height=40> {{{#fff ''' 스태프 ''' }}} ||[[SL 벤피카]] (2008~ / ^^단장^^) || ||<-2><height=40> {{{#fff ''' 국가대표 ''' }}} ||94경기 26골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 / 1993~2004)^^ || [목차] [clearfix] == 개요 == > "후이 코스타에 의해 포르투갈 축구의 새 시대가 열렸다." > ---- > [[에우제비우]]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출신 축구경영인. [[2008년]]부터 [[SL 벤피카]] 단장을 맡고 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포르투갈 골든 제너레이션[* [[세르지우 콘세이상]], [[누누 고메스]], [[파울레타]], [[루이스 피구]] 등.]와 [[ACF 피오렌티나]], [[밀란 제너레이션]] 2기의 중원을 지휘한 포르투갈의 마에스트로서, 최강의 패스마스터로 평가받던 선수. == 선수 경력 == === [[SL 벤피카]] === 5살의 나이에 Damaia Ginásio Clube라는 유소년 클럽에 입단하면서 축구를 시작했고 이후 벤피카 유스로 적을 옮겨 [[흑표범]] [[에우제비우]]의 조련을 받고 성장하였다. 지금도 회자되는 포르투갈 황금세대가 첫선을 보인 91년 u21 월드컵 이후 벤피카의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주앙 핀투]]와 함께 강력한 중원을 형성하여 93년 포르투갈 컵, 93-94 시즌 리그 우승을 견인한다. 이후 벤피카는 [[조반니 트라파토니]]가 부임한 2005년 이전까지 11년간 리그 우승과 담을 쌓게 된다. === [[ACF 피오렌티나]] === ||<tablealign=center><tablewidth=350> [[파일:후이 코스타&가브리엘 바티스투타.png|width=100%]] || ||<bgcolor=#482e92> {{{#fff '''자신의 영혼의 파트너였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fff 바티스투타}}}]]와 함께'''}}} || 재정 문제를 겪던 벤피카는 94년 피오렌티나의 1200만 에스쿠도[* 포르투갈의 예전 화폐단위.]의 오퍼를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피오렌티나로 자리를 옮긴다. 당시 세리에 A 무대는 소위 7공주라 불리는 최강급의 7개팀이 있었고 리그 수준도 2위 라리가나 3위 분데스리가, 4위 EPL이 대적도 못할 만큼 수준높은 리그였고, 각 팀마다 손꼽히는 미드필더들이 포진해 있었지만 후이 코스타는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시즌 베스트 11에 계속 선정되고 매해 이적시장마다 이적루머가 뜰 정도였다. 당시 비교된 선수로는 [[AC 밀란]]의 [[즈보니미르 보반]], [[유벤투스 FC]]의 [[지네딘 지단]], [[SS 라치오]]의 [[파벨 네드베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등이 있다. 하지만 2001년 거품이 꺼지면서 피오렌티나는 파산하기에 이르고 후이 코스타의 광팬이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3천만 파운드(42M 유로)[* 당시 이적시장 규모로 보면 미친 수준이다. 지금이야 3000만 파운드야 유망주 영입하는데~~루크 쇼, [[윌프리드 자하]]×2~~ 지급하는 수준이지만 8년전 [[안드리 솁첸코]]가 첼시에 입성하는데 든 이적료가 3000만 파운드로 [[호비뉴]]이전 리그 최고액수였다.]의 사재를 지불하면서 AC밀란으로 이적한다. 이때의 활약만 놓고 실력이나 호사가의 입담에서나 [[프란체스코 토티]], [[지네딘 지단]],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과 더불어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중 한 명이였다. 지금도 피오렌티나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선수로 추앙을 받고 있다. === [[AC 밀란]]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rui_costa3.jpg]] 밀란으로 이적 후 보반의 공백을 매우는 사명을 받고 출전하였지만 그의 약점이였던 압박과 부상 문제로 인상깊은 활약이 적어 먹튀논란도 일기도 했었다.[* 특히 득점력이 확연히 떨어진 것이 컸다.] 2002-03 시즌에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챔스 도움왕을 차지함과 동시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이 된다.[* 이 때 당시 주전 경쟁에서 밀어버린 선수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히바우두]]다. 코스타가 잘한것도 있지만 [[히바우두]]가 피지컬 저하 및 컨티션 난조, 전술과 리그에 적응을 못했다.] 특히 중원에서 후이 코스타가 정확히 찔러넣어주는 킬패스와, 최전방에서 [[필리포 인자기]]의 천재적인 라인 브레이킹 & [[안드리 셰브첸코]]의 득점연결은 실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냈으며, 본격적인 [[밀란 제너레이션]] 2기를 열어젖혔다. 그러나 2003-04 시즌 [[카카]]가 영입되고 나서는 카카가 후이 코스타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했고 코스타는 [[중앙 미드필더]]로도 출전하는 등 후보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가끔 선발로 나올때는 카카를 밀어내는게 아니라, [[안드리 셰브첸코]]를 원톱으로 세우고 카카와 코스타가 패스를 셰브첸코에게 몰빵하는 전술을 사용하였다.][* 포지션 경쟁에선 카카에게 밀렸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좋았다고 한다. 카카가 동 포지션의 베테랑인 후이 코스타에게 조언을 구했고 후이 코스타도 카카의 겸손한 태도에 기꺼이 도움을 주었다고....심지어 후이 코스타는 본인이 뽑는 베스트 11에서 자기 포지션에 자기가 아닌 카카를 꼽았다. [[http://www.skysports.com/watch/news/10705992/rui-costa-picks-his-one2eleven-on-the-fantasy-football-club|#]]] 밀란에서 리그 우승 1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기록한 후 2006년 황혼기를 불태우기 위해 다시 친정 벤피카로 이적하고 은퇴 경기를 한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350> [[파일:후이 코스타 은퇴식.png|width=100%]] || ||<bgcolor=#c30000> {{{#ffffff '''[[SL 벤피카|{{{#fff 친정팀}}}]]에서 은퇴식을 가지는 코스타'''}}} ||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 [[파일:후이 코스타12.jpg]] [[파일:후이 코스타 국대 시절.png]] 후이 코스타를 필두로 한 황금세대의 [[FIFA U-20 월드컵]] [[우승]]으로 혜성같이 떠오르며 [[에우제비우]] 이후 그저 그런 유럽 중위권 팀이던 포르투갈은 국제대회에서 강력한 팀으로 부상한다. 황금세대의 최전성기이던 [[UEFA 유로 2000]]에서는 4강까지 진출하였지만, 4강에서는 당대 최강의 팀이던 [[프랑스]]에게 2:1로 석패하였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부상 때문에 폴란드전 1경기 출전[* 1골 기록.] 끝에 조별리그에서 탈락.[* 결국, 후이 코스타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 [[히딩크호/포르투갈전|대한민국전]]에 출장하지 않았고 교체멤버로 대기만 했고 [[박지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하여 패배한 걸 지켜보기만 했다..] 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에서는 조별리그와 결승전에서 복병 [[그리스]]에게 2번 패해 [[준우승]]에 그치는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부재와 클럽에서 빛나던 시기에 결국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서브가 되고 나서야 겨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점을 보면 결국 이름값에서든 실력으로든 대표팀에서는 [[루이스 피구]], 클럽에서는 [[카카]]에게 가려진 후이 코스타 본인의 축구인생을 보는 듯 하다.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lBfMQ0l8lAo)] 월드클래스급 공격형 미드필더. 패싱 능력, 특히 2선에서 스루 패스가 빼어나서 어떤 상황에서든 빈 공간으로 스루 패스를 찔러넣는게 그의 장기였다. 피오렌티나 시절에는 후이 코스타 스루 패스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슛이 주요 득점 루트일 정도. 어찌보면 단순하면서 금방 막힐 루트지만 최정상급 선수 두명의 찰떡호흡은 항상 엄청난 파괴력을 과시하였다. 소위 [[만화]]에서 나오는 수비 가담 전혀 안하고 있다가 킬패스 한 방 찔러 넣는 고전적인 플레이 메이커 스타일. 그 밖에 킥력이 좋아서 프리키커로 나서기도 했고, 거기에 스피드도 빠른 편이고 드리블도 상당한 편이라 볼 키핑에 이은 패스가 주무기이던 다른 당대의 플레이메이커들과는 달리, 직접 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를 부수곤 하던, 동 시대의 전통적인 플레이메이커들과는 차별화된 장점을 보여주었다. 다만 신체조건이 그다지 뛰어나지 못해 피지컬로 비벼대는 선수들을 만나면 작아지는 약점이 있었다. 결국 이는 AC 밀란에서 [[카카]],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데쿠]]에게 밀려나는 원인이 된다. 뭐, 꼭 플레이 스타일과 신체조건 때문에 밀려났다기보다도 그냥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클럽과 대표팀에서 세대 교체가 된 부분도 있었다. 후이 코스타는 02-0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이었는데 밀란이 카카를 영입한건 못해서일리는 없고, 나이 때문에 후계자를 영입한 것. 후이 코스타는 72년생이라 2003년에는 만나이로 31살이라 슬슬 서브로 나올 만한 나이였다. 게다가 카카는 밀란에서의 첫 시즌인 03-04 시즌에 완벽한 적응을 마치며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면서 그 다음 시즌 밀란에서의 주전 확보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마찬가지로 데쿠도 이미 [[UEFA 유로 2004]]가 개최되기 직전인 03-04 시즌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소속팀인 [[FC 포르투]]의 리그 우승, FA컵 준우승, 그리고 그 누구도 예상을 하지 못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에서의 우승을 이끌고, 본인은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그 해 UE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차지했으니 당연히 [[UEFA 유로 2004]]를 기점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포르투갈 대표팀에서의 주전이 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버렸다. 게다가 카카는 82년생, [[데쿠]]는 77년생이라서 한창 전성기대의 나이였다. == 기록 == === 대회 기록 === * [[SL 벤피카]] * [[프리메이라 리가]]: 1993-94 * [[타사 드 포르투갈]]: 1992-93 * [[ACF 피오렌티나]] * [[코파 이탈리아]]: 1995-96, 2000-01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96 * [[AC 밀란]] * [[세리에 A]]: 2003-04 * [[코파 이탈리아]]: 2003-04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03 * [[UEFA 챔피언스 리그]]: 2002-03 * [[UEFA 슈퍼컵]]: 2003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로]] 준우승: 2004 * [[FIFA U-20 월드컵]]: 1991 * 툴롱 토너먼트: 1992 === 개인 수상 ===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2002-03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1996, 2000 * [[프리메이라 리가]] 이달의 선수: 2007년 9월 * 툴롱 토너먼트 MVP: 1992 * 툴롱 토너먼트 득점왕: 1992 * [[FIFA 100]]: 2004 * FIFA XI: 1998 * AC 밀란 명예의 전당: 2014 * 피오렌티나 역대 베스트 XI: 2016 == 여담 == * [[카카]]랑은 특히 사이가 좋았는데, 카카가 막 이적한 03-04시즌 초반에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언론의 비난을 받자 인내심을 가지라며 카카를 쉴드쳐준적도 있었고[* 실제로 몇 경기 뒤에 카카는 이런 평가를 날려버리고 대활약 해서 세리에 올해의 선수상도 받고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기도 한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카카에게 조언과 기술을 알려주기도 했다. 10살이나 어린데다 같은 [[포르투갈어]]를 쓰는지라 말도 통했을테니 본인도 [[카카]]를 후계자라고 생각한듯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