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Fate 시리즈]] ||<table align=cente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lhFApuU8AIzeNI.jpg|width=100%]]}}} || ||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1장 프레시지 플라워|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Ⅰ.presage flower]] || [목차] == 개요 == '''紅洲宴歳館・泰山'''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 [[Heavens Feel 루트]]에서 언급되는 식당으로, [[후유키시]]의 마운트 미야마 상점가에 위치한 유일한 [[중국 요리|중화요리]] 전문점. 작중 시점으로 10년 이상 [[바츠]]라는 [[화교]] [[여성]]이 운영하고 있다. == 상세 == 실상은 그냥 식당이라기 보다는 '''마굴'''에 가까운 곳으로, 처음 온 손님이라 할지라도 이 가게에 왔다가 도망치고 다시는 안 간다고 악평이 자자하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고추]] 투성이의 매운 음식.''' 말 그대로 음식마다 엄청난 [[매운맛]]을 자랑하는데, 그 묘사가 심상치 않다. >'''혀를 이쑤시개 천 개로 찔리고, 소금을 듬뿍 뿌린 것 같이 맵다.''' [[에미야 시로]]가 [[중화요리]]에 거북한 의식을 가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비전으로 내려온다는 [[마파두부]]에 대한 시로의 감상은 이렇다. >[[고추기름|라유]]와 [[고추]]를 백년 쯤 푹 끓이다가 [[악마합체|합체사고]]를 일으킨 끝에 ''''나 [[외도]] 마파, [[여신전생 시리즈|앞으로 잘 부탁해]]''''라 하는 듯한 요리. 하지만 [[코토미네 키레이]]는 이 가게의 [[마파두부]]에 흠뻑 빠져있으며, 자주 먹으러 찾아올 정도의 단골이다.[* 마음 내키면 오고 평소엔 교회에서 검소하게 식사한다고. 나스 曰: 사람이란게 가끔 묘한 예감이 들 때가 있잖아. "아, 지금이라면 호부로 뜬다"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긴다던가. 그런 거. 그러니까 코토미네 본인도 컨트롤 할 수 없어. --[[Fate/Grand Order|예시]]가--] 그 마파두부 맛에 대한 키레이의 묘사는 다음과 같다. >언뜻 보면 평범한 요리로 보이지만 두부를 입에 댄 순간 혀를 태우는 듯한 참을 수 없는 미각을 가져온다. > >그렇다! '매움'이야말로 지고, '매움'이야말로 궁극의 미각! 키레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고만 느낄 뿐, 그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으나, 이 가게의 마파두부 만큼은 '''유일하게 인정하는 맛'''이라고 한다. 다른 요리가 "음, 괜찮군."이라면 마파두부는 "[[미미|맛있다!!]]"란 느낌이라나. 사실 [[매운맛]]은 미뢰에서 느끼는 다른 맛과 달리 [[통각]]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그저 혀가 느끼는 고통에 가깝다는 것과 감정이 결여된 키레이라는 인간 자체의 성향을 생각하면 키레이로써는 지고의 맛으로 취급할 만 하다. [[랜서(5차)|랜서]]나 [[아처(4차)|길가메쉬]]에게도 먹인 적이 있는 듯 하며, [[Fate/Tiger Colosseum|타이가 콜로세움]]에서 [[호랑이 성배]]의 힘으로 다시 살아난 키레이가 오랜만에 대접해주겠다고 하자 랜서는 "그런 생활은 이젠 사절이다."라며 한숨을 쉬었고, 길가메쉬는 "이제 식사 중 입술이 따갑거나 식사 후 배가 아픈 건 싫다."며 '''울먹였다.''' 하지만 세상에는 별종이 많은 법, 오히려 그 때문에 이 가게의 마파두부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코토미네 말고도 [[잭 바우어|잭]]이라는 키레이의 동료 대행자나 제4차 성배전쟁 당시 [[에미야 키리츠구]]를 태워준 택시기사가 이곳 단골 중 한 사람이라고 한다.[* 해당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 CD의 내용은 키레이랑 키리츠구의 시점이 교차되어 마치 같은 시간에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묘사되다가 키레이는 한달 전 즈음의 일을 꿈꾼 것이란 결말인데, 키리츠구와 같이 있던 택시 기사의 성우는 [[나카타 조지]]고 동료 대행자 이름이 잭이라는 건 키리츠구역 성우 [[코야마 리키야]]가 [[잭 바우어]]를 맡았던 것에 대한 성우장난으로 보인다.] 그리고 케이네스가 거점으로 삼던 하얏트 호텔을 폭파하기 전에 키리츠구도 여기에 들러서 마파두부를 먹고 이렇게 평가했다. >이 아플 정도의 매움이 오히려 좋아! 배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거야! >매운건지 맛있는 건지 모르겠다만 참을 수 없을 만큼 좋아! 이후 옆 손님이 한 그릇 더 주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따라서 주문한다. 역시 키리츠구랑 키레이는 뭔가 통하는 게 있는 모양이다.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1장 프레시지 플라워|헤븐즈 필 극장판 1장]]에서도 등장. 시로가 코토미네의 부름을 받고 이 식당을 찾아오면서 훌륭하게 재현됐다. 원작의 묘사대로 굉장히 매운지 온 몸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맛있게 먹는 것으로 코토미네의 괴이쩍은 식성을 제대로 묘사했다. --"먹겠나?" "먹겠냐!"--[* 한 입 먹자마자 얼굴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걸로 모자라 몸에서 김까지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31화에서는 어린 시절의 [[토오사카 린]]이 여기에 혼자 찾아와서 마파두부를 멋모르고 시켜먹다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 시리즈별 등장 == [[Fate/EXTRA]]에서도 언급된다. [[키시나미 하쿠노]]는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으며, 세이버는 먹고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 언급을 보면 키레이와 하쿠노 외에는 다들 기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Fate/EXTRA CCC]]에서는 매점 직원이 된 코토미네 키레이가 문제의 마파두부를 판매하는 것으로 나온다. 사 가는 사람은 주인공 [[키시나미 하쿠노]] 한 명 뿐. 다른 인물들은 죄다 어떻게 먹냐고 정색하며, [[길가메쉬(Fate/EXTRA CCC)|길가메쉬]]는 만일 그거 나에게 줄 생각이면 [[손절|계약 끊을 거라면서 정색]]할 정도다. CCC에서 맛없는 걸로 악명 자자한 [[랜서(Fate/EXTRA CCC)/여자|바토리 에르제베트]]의 요리를 먹고 혼절했다고 해도 완식한 것도 그렇고 하쿠노의 식성은 상당히 괴이한 모양. 히든 보스전에 나온 코토미네 키레이는 [[랜서(Fate/EXTRA)/6회전|랜서]]에게 상이랍시고 태산 마파두부 '''10접시를 1분 안에 완식하라'''는 영주를 내리고 사라지자 랜서가 괴롭히는 걸로 밖에 영주를 쓰지 못하는 거냐고 절규하며 사라지고, [[길가메쉬(Fate 시리즈)|길]]은 나라도 소름이 돋았다고 하다가 그건 그놈이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진심으로 상을 주려던 건가? 라고 생각한다. 이를 볼 때 엑스트라 세계에서도 저 요리는 악명이 자자한 모양. [[파일:gainenreisou_05_59r7h.png]] ||'''엄청 매운 마파두부(激辛麻婆豆腐)'''[br]그 매운 맛의 무시무시함에 이르러서는,「살인적」이라고까지 칭해지는 홍주연세관 태산 특제의 엄청 매운 마파두부. 그러나, 단순히 매울 뿐인 마파두부가 아니라, 그 매운 맛의 가장 안쪽에는 지고의 감칠맛이 숨겨져 있어, 중독되어버리고 마는 이도 적지 않다고 한다.|| [[Fate/Grand Order]]에선 [[Fate/Grand Order/개념예장/★★★(R)/성정석 가챠|3성 개념예장]] '아주 매운 마파두부'로 언급된다. == 기타 == 가게 이름인 '태산'은 [[염라대왕]]이 사는 산인 태산부군에서 따온 것. 주인의 이름 바츠(魃)는 [[황제(중국 신화)|헌원씨]]의 딸이자 가뭄의 상징인 한발(旱魃)에서 딴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