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gcolor=#adc9ff><-2> '''{{{#white {{{+1 호소카와 카나코 / 細川可南子 / ほそかわ かなこ }}}}}}''' || ||<rowbgcolor=white><table align=left><tablewidth=1000><width=50%> [[파일:attachment/hosokawa_kanako1.jpg|width=100%]] || [[파일:Kanac.png|width=100%]] || ||<bgcolor=#adc9ff> '''{{{#white 3기}}}''' ||<bgcolor=#adc9ff> '''{{{#white 4기}}}''' || ||<rowbgcolor=white> [[파일:kanako.gif|width=70%]] || [[파일:Kanac.jpg|width=50%]] || ||<bgcolor=#adc9ff> '''{{{#white 인물 설정화}}}''' ||<bgcolor=#adc9ff> '''{{{#white 소설 삽화}}}''' || == 개요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등장 인물.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소설판 14권이자 애니메이션에선 [[OVA]] 3편 [[산들바람 솔솔]]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애니 2편에서 얼굴만 비치기는 한다. 교내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마지막 씬에서 나무 뒤에서 [[후쿠자와 유미]]를 몰래 지켜보는 모습.] [[니죠 노리코]], [[마츠다이라 토코]]와 같은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 1학년 동백반 학생. == 외모와 성격 == 키가 매우 크며 머리도 아주 길다.[* [[오가사와라 사치코]]는 '그 이상하게 머리가 긴 아이??'라고 디스했다. --저기요, 댁 머리카락도??--] 키는 '''일단 179cm.''' 키가 아직도 크고 있는 것 같은데, 무서워서 잴 수 없다고 한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학급에서도 협조적이지 않은 '''외로운 늑대'''로 표현된다. 그러나 [[후쿠자와 유미]]의 앞에서만은 항상 상냥하고 싹싹한 면만 보이며 활달하게 이야기한다. 덕분에 유미는 이런 카나코의 이면을 까맣게 몰랐다가, 나중에야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남성혐오|남자를 매우 혐오]]'''한다. [[오가사와라 사치코]]와 같은 남성 알러지나 [[남성공포증]] 같은 게 아니라 '''증오'''하는 쪽. 남자란 모두 위험한 생물 취급.[* '최악의 생물'이라고 표현했다.] == 개인사 == 고등부 외부 입학생. [[중학교]]([[남녀공학]]) 때는 [[농구]]를 했고,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에서도 농구부에 스카웃 제의가 있었지만 하지 않고 있었다. 부모는 [[이혼]]한 상태로, 카나코는 어머니와 같이 산다. === [[후쿠자와 유미]]의 쁘띠 [[쇠르]](여동생) 후보 === 호소카와 카나코와 [[후쿠자와 유미]]의 관계가 깨졌다가 다시 회복되는 과정은 2~3권 동안 집중적으로 다루어져서, 유미의 쁘띠 [[쇠르]] 후보 중 하나로 작품 내적[* [[쇠르]] 오디션에서는 '어차피 호소카와 카나코와 [[마츠다이라 토코]] 중 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니냐??'라는 익명의 투서가 날아오고, 다른 학생들도 다들 그런 쪽으로 질문한다.]으로는 물론 팬덤에서도 유력한 유미의 쁘띠 쇠르 후보로 여겨졌다.[* 한창 소설이 전개되던 당시, [[마츠다이라 토코]]는 [[레이니 블루]]의 원흉으로 찍혀서 팬들 사이에서도 안티가 많았다. 작내에서도 그 시점에 유미와 싸운 사건이 알려져 있어서, 유미를 동경하는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 1학년들에게 찍혀 있었고.] 그러나 처음부터 본인은 유미의 쁘띠 [[쇠르]]가 될 생각이 없었다. '''"그런 저질스런 욕구는 필요없다."'''고. 쁘띠 쇠르 후보까지는 미처 생각하지는 않고 있었던 유미도, 카나코가 그런 말을 했다는것을 듣고 상당한 충격을 받는다. === 배후령 === 카나코는 유미에게 "[[남자]]와 어울리지 않는 순결한 꽃과 같은 이미지"를 맹목적으로 대입하고, 자신이 그것을 지키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원래 [[중학교]] 때 친하던 선배인 유코와 비슷한 유미에게 유코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것을 '''이번에는''' 꼭 지키겠다고 생각한 것. 그러나 그 방식이 매우 맹목적이고 일방적이어서, 평소에는 유미를 [[스토킹]][* [[타케시마 츠타코]]가 찍은 유미의 사진에 그 모습이 여러 번 찍히면서, 츠타코가 이 사실을 유미에게 알리게 된다.]하고, [[하나데라 학원]] 고등부(남학교) 축제 도우미 문제로 양측 학생회가 서로 협의하기 위해 만나는 도중에는 유미와 만난 남학생들을 하나 하나 [[스토킹]]한다. 카나코를 유인해서 스토킹 사실을 확인하려던 유미와 우연히 만난 [[사토 세이]]가 뒤따라오고 있는 카나코를 보고 '''"배후령'''이 붙어 있다"고 하는데, 이 이미지는 안 그래도 스토킹 현행범이었던 카나코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별명이 돼서 팬층에도 고정되어 버린다. === [[화성침공]] === [[하나데라 학원]] 고등부의 학원제 며칠 전, 유미와 [[릴리안 여학원]] 교내의 낡은 온실에서 만나 직접 "하나데라 학원에 가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한다. [[카시와기 스구루]]와 [[후쿠자와 유키]]의 도움으로 카나코의 뒤를 밟아서 [[스토킹]] 사실을 확인한 유미는 이를 가지고 카나코를 추궁하다가, 카나코가 [[남성혐오]] 성향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카나코의 일방적인 이미지 투영에 대해 유미가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유미와 카나코의 사이가 크게 틀어진다. 카나코는 자신이 만든 이미지를 깨뜨린 유미를 원망하며 비난했다가, 전날 [[사토 세이]]에게 귀뜸을 듣고 뒤따라왔던 [[오가사와라 사치코]]에게 가로막혀서 '네가 세상의 법이라도 되느냐?!'며 호통을 듣는다. 그래도 카나코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었던 유미는 [[하나데라 학원]]에 다녀온 이후에 카나코를 따로 불러내어, '''"네가 생각했던 유미는 실은 나의 쌍둥이로, 지금은 [[화성]]에 가 있다."'''라는 희대의 [[애드립]]을 쳐서 벙찌게 만든다. 그리고 체육대회에서 속한 팀의 순위를 가지고 '축제까지 [[산백합회]] 도우미로 일하기 VS 소원 하나 들어주기'의 내기를 걸면서 카나코를 붙잡아둔다. 그 덕에 카나코는 원래 별로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 없던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본 게임에서도 공차기, 계주 주자 등으로 맹활약한다. 같은 반의 [[마츠다이라 토코]]는 분명 유미가 뭔가 해서 저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미를 추궁했을 정도. 체육대회의 마지막 릴레이에서 유미가 카나코에게 졌지만,[* 우연찮게 두 사람이 각 팀의 최종 주자였다.] 총합 점수에서 유미네 녹색팀이 카나코의 빨간팀을 5점 차로 이기면서 내기에선 진다. 그리고 카나코는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학원제를 돕게 되어 [[산백합회]] 연극에도 출연하게 된다. 연극에서 맡은 배역은 [[후쿠자와 유미]]와 [[후쿠자와 유키]]의 배역인 도련님과 아가씨의 아버지 역인 다이나곤. 이후 포상으로, 유미는 카나코가 바라던 투샷 사진을 찍게 해준다. === [[남성혐오]]의 원인 === 그리고 학원제 당일 카나코의 아버지[*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와 카나코의 [[중학교]] 선배라는 호소카와 유코(細川夕子)[*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가 찾아오면서 카나코의 남성혐오의 원인이 밝혀진다. 중학교 시절, 카나코는 2년 선배인 유코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 따랐다. 유코는 [[중학교]] 때 농구부였는데, 카나코의 아버지가 코치였다. 그래서 호소카와 부녀(父女) 모두 유코와 친분이 있었다. '''그런데 카나코의 아버지가 고작 고1인 유코를 [[임신]]시켜 버리는 바람에,''' 카나코는 아버지를 혐오하게 되었다. 유코는 임신 때문에 학업도 포기해야 했다. 카나코는 아버지를 원래 아주 좋아해서 어머니와의 불화와 [[이혼]]도 다 이해했기에, 충격과 배신감은 더 컸다. 사실은 카나코의 아버지와 유코의 관계는 카나코의 생각처럼 강제적인 것이 아니었다. 카나코는 "유코 선배가 [[임신]]하는 바람에 [[자퇴]]해 [[농구]]까지 그만둬야 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좀 달랐다. 유코는 임신하기 한참 전부터 이미 부상 후유증으로 [[농구]]를 계속하기 힘든 상태였고, 이를 카나코의 아버지에게 상담했다. 유코의 [[중학교]] 시절 코치이기도 하고,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은퇴한 경력이 있는 카나코의 아버지는, 유코와 자주 만나 상담해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 만나다가 연애로 발전한 것. 그러나 자신이 카나코에게서 아버지를 빼앗았다고[* 유코 역시 부모가 [[이혼]]했으며, 아버지의 재혼으로 아버지와 헤어져야 했다('다른 여자에게 아버지를 빼앗기는 고통'이라는 언급을 보아, 따로 산다거나 사이가 어색해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연이 끊기다시피 한 것 같다). 이런 공통점 때문에 카나코와도 친했던 건데, 정작 자기 자신이 남의 가정을 파탄낸 상간녀의 입장이 돼버렸으니 [[자괴감 들고 괴로워]]할 만도 하다.] 생각한 유코는 카나코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나머지 마지막 통화에서 사정을 설명하지 못하고 울기만 했고, 카나코의 오해는 그대로 굳어진다. 그리고 카나코는 아버지를 혐오하다 못해 결국 모든 [[남자]]를 싫어하게 되는 [[남성혐오]]에 걸려버리고, 이게 수년간 그대로 뿌리가 깊어진 끝에, [[여고]]인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로 진학한 것이다. 그리고 카나코의 아버지는 유코와 재혼, 함께 [[니가타 현]]으로 [[귀농]]했다. 부모님(카나코의 조부모)의 뒤를 이어 [[농사]]를 지으며, 유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치카코(次子)[* 성우는 당시 데뷔 초창기였던 [[타케타츠 아야나]].]를 기르며 살고 있다. 유코에게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오해가 풀리면서 카나코는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하며, 유코의 딸이자 자신의 이복 여동생인 치카코를 안아본다. 그런데 사실 카나코의 아버지는 아무리 해도 파렴치한 인간으로밖에 안 보인다. 이야기 흐름을 떼고 아버지의 문제점을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카나코와 유코의 나이 차이는 2살 차이. 거의 동년배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즉,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정확히 아버지와 딸 정도에 해당하며, 딸의 친구를 건드렸다는 ~~[[야설]]스러운~~ 상황에 정확히 부합한다. * 카나코의 대사를 보면, 유코와 아버지 사이에서 모종의 사건이 터진 것은 '''유코가 중학교를 졸업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아서''' 이다. 즉, 중학교 2학년짜리 딸을 가진 [[유부남]]이, 고등학교 1학년짜리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져 [[임신]]시킨 것. * 더구나, 사건 당시 카나코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별거 상태이기는 했으나, 정식으로 [[이혼]]한 이유는 유코와의 사건이 원인이라고 나온다. 즉, 유코와 관계를 가진 시점에서는 명백히 법적으로 유부남이었다는 것. 빼도박도 못할 [[간통]]을 저지른 것이다. * 교사는 아니고 코치라곤 해도 가르치는 입장의 사람이 운동선수로써의 진로를 상담하는 고1짜리 여학생(당연히 미성년자)과 관계를 가져 임신까지 시키고, 그 때문에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게 만든 후 책임진답시고 결혼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성인 남성, 그것도 갓 성인이 된 젊은이라 실질적인 나이차는 몇 살 안 난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와 딸 정도의 나이 차가 나는(!) 사람이 할 만한 행동인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즉, 강제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비판과 함께 인간으로써의 품성을 의심받을 여지는 차고 넘치는 것. 이 점에서 보면 카나코의 [[남성혐오]]와 지랄맞은 성격은 본인 탓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아버지가 외도한 충격으로 인한 [[PTSD]]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며, 말 몇 마디로 이런 파렴치한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 ~~경찰관님! 이 새끼래요!!~~ ~~[[잡았다 요놈]]!~~ ~~주변의 눈보다 딸에게 인정 받았으니 그걸로 된 듯~~) 꽃밭 그 자체인 오죠사마[* 유복하고 뼈대 있는 집안의 귀한 따님] 학교의 생활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간간히 나오는 이런 막장 스토리의 존재는,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가 마냥 판타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자면 당장 1권부터 고귀하신 장미님들이 매운 [[카레라이스]]를 먹고 입냄새가 난다는 묘사가 나오고, 2권에는 [[토리이 에리코]]의 [[임신]] 오해 해프닝이 나오며, 성역처럼 묘사되는 [[장미관(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장미관]]의 수도는 겨울이면 얼어붙어 버리고, 7권에는 [[원조교제]] 오해 해프닝(!)이 나오고, 17권에는 소녀들이 화장실을 사용하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등. (무슨 자세로 용변을 봤네 어쩌네 하는 대사까지 나온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코야마 리키야]]가 카나코의 아버지 역을, [[카와스미 아야코]]가 유코 선배 역을, [[타케타츠 아야나]]가 이복 여동생 치카코 역을 맡았다. === 학원제 이후 === 성격을 꼬여버리게 했던 [[남성혐오]]가 나아져서, 성격도 원만해지고 [[농구]]부에도 가입했다. 부활동을 새로 시작하면서 바빠졌다는 이유로 한참 동안 [[후쿠자와 유미]]와 만나지도 못할 정도로 '''등장하지 못한다.''' 당연히 [[여동생 오디션|쇠르 오디션]]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유미와는 따로 만나서 "다과회에 참가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통보한다. 그리고 '학원제를 도운 포상'으로 사진을 찍는다. 유미의 ~~개~~[[애드립]]이 인상 깊었는지, "제가 동경했던 그때의 유코 선배와 유미 님은 화성에서 잘 살고 있어요. 그래서 화성은 '마리아님의 별'이에요."라고 말한다. 카나코를 지지하던 팬들에게는 매우 절망적인 부분, 유미와 카나코가 서로 "우리는 친해질 수는 있어도 [[쇠르]]가 되지는 못할 거라고,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 같다."는 --돌직구--서술이 나온다. 결국 두 사람은 그랑 [[쇠르]](언니)와 쁘띠 쇠르(여동생) 사이보다는, 친한 친구 관계로 남게 된다. 본인의 에피소드가 다 끝난 후에 나온 카나코 주연의 단편에서, 유미는 카나코와의 인상적인 만남이 무려 2번이나 있었는데도 '''전혀''' 기억을 못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치매 너구리-- 오히려 키 때문에 누구에게나 인상이 너무 잘 남는 카나코는, 그게 좋았다고 술회한다. == 인간관계 == === [[후쿠자와 유미]] === [[후쿠자와 유미]]를 일방적인 숭배의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러 사건 끝에 제대로 서로를 마주하게 되면서, [[쇠르]]는 아니지만 매우 친한 선후배관계가 된다. === [[마츠다이라 토코]] === [[마츠다이라 토코]]와는 [[니죠 노리코]]의 말을 빌리면 '천적'으로 칭해질 정도로 성격적인 차이[* 재밌는 점은, 토코가 후일 자신의 문제로 방황할 때의 모습은 완전히 초기의 카나코와 똑같은 '외로운 늑대'라는 것. 겉은 다르지만 내면적으론 서로 많이 닮아서 서로 싫어하는 건 자기혐오에 가까운 관계.]로 사이가 안 좋았으나,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 이후엔 사이가 상당히 좋아진다. 토코와 유미를 위해 없는 시간을 짜내서, [[산백합회]]의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를 대강 적당한 핑계로 거절할 생각이던 토코를 반강제로 '물론 갈 거지? 그렇지?'하면서 손잡고 끌고 가기도 했고, [[학생회장]] 선거 문제로 토코가 반에서 붕 떠있을 때도 아무렇지 않게 설렁설렁 다가와서 토코의 상태를 간파하고 '책보는 척 하는 법'의 요령을 충고해주는 등. 또 서로 간에 문제가 다 해결된 30권에선 놀이공원에 오라고 한 유미 일행에겐 바람맞은 채로 둘이서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논다. 이 때 일러스트에선 고양이 귀가 달린 모자도 쓰고 있어서 팬들이 [[부왘]]! === [[오가사와라 사치코]] === 처음에는 별로 좋은 사이가 아니었다. 카나코는 사치코를 피해 다녔고, 사치코도 묘하게 안 좋게 이미지를 떠올렸다. 또 낡은 온실에서 유미에게 일방적으로 퍼붓고 나서 달아나는 카나코를, 사치코가 가로막고 꾸짖기도 했다. 그 바람에 안 그래도 그리 좋지 않던 사이가 더 심해진 듯했다. 그러다 유미가 [[이탈리아]]로 [[수학여행]]을 간 사이, 우연히 [[장미관(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장미관]]에서 독대하여 대화하게 된다. >카나코: 제가 도우미로 [[장미관(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장미관]]에 오고 있는 것이 싫지 않으세요?? >사치코: 그때 카나코 너에게 쓴소리를 한 것은, 나에게는 그냥 '그런 일'에 지나지 않아. 또 '내가 이 세상의 법인 것도 아니니', 유미가 만약 너를 쁘띠 [[쇠르]]로 삼더라도 반대할 생각도 없어. 한마디로, 그 일 때문에 네가 싫은 것은 아니야. 사치코의 답을 들은 카나코는, 같이 마실 [[차]]를 끓이는 것으로 화해의 제스쳐를 취했다. 그리고 사치코가 유미에게 "쁘띠 쇠르를 만들렴"이라는 미션을 부여한 시기가 바로 그 학원제 당일인 걸 보면, 사치코는 카나코를 유미의 유력한 쁘띠 쇠르 후보로까지 생각했던 모양. == 2차 창작 == [[동인(문화)|동인]]에서는 항상 유미를 [[스토킹]]하고 있고, 토코와 격렬한 배틀을 벌이는 상대. 또 키가 커서 컷이 중간에 잘려버리는 식으로 키가 큰 것이 소재로 자주 이용되곤 한다. 공교롭게도 [[우에다 카나|유미의 성우]]와 [[코시미즈 아미|카나코의 성우]]는 [[사키(만화)|모 마작 만화]]에서 [[미야나가 사키|또 얽히게]] [[하라무라 노도카|된다.]] [각주] [[분류: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