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신당서)] [[페르시아어]]: خوارزم (Khwârazm, 허라즘[* 현대 페르시아어에서 khw/xw 발음은 kh/x로 난다.]) [[우즈베크어]]: Xorazm (호라즘) [[카라칼파크어]]: Xorezm (호레즘) [[투르크멘어]]: Horezm (호레즘) [[카자흐어]]: Хорезм (호레즘) [[타지크어]]: Хоразм (호라즘) [목차] == 역사적 지명 == [[중앙아시아]]의 [[아랄 해]] 남쪽에 위치한 지역. 호라즘이라는 이름은 동쪽에 있다 하여 [[페르시아어]]로 태양(خار)의 땅(زم)이라고 한 데에서 유래했다고 여겨진다. 아무다리야 강이 아랄 해로 흘러들어가는 거대한 [[오아시스]] 지역으로, 주변은 키질쿰 사막과 카라쿰 사막을 비롯한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현재는 [[카라칼파크스탄]]을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북서부 지역과 [[투르크메니스탄]] 북부에 걸쳐 있다. 원래는 [[페르시아]]의 영향권에 있던 지역으로,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수학의 아버지 [[알 콰레즈미]]가 이곳 출신이다. 따라서 알고리즘 역시 호라즘과 발음이 비슷하다. 중세 때에는 [[호라즘 왕조]]가 이 지역에서 발흥했다. 이후 [[몽골 제국]]에 의해 호라즘 왕조가 멸망한 이후 [[튀르크족]]이 이 지역에 살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호라즘 왕조 또한 튀르크계 왕조였으며 그에 따라 호라즘 왕조의 지배층은 튀르크족이었다. 다만 호라즘 왕조는 단지 지배층이 튀르크족일 뿐 전반적인 문화는 페르시아권에 가까웠기 때문에, 호라즘이 본격적으로 튀르크 문화권에 편입된 건 몽골 제국 이후로 보는 게 맞다.] 이후 [[우즈베크]]인들의 [[히바 칸국]](Xiva xonligi)이 이 지역에 있었다가, 1873년 히바가 [[러시아 제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러시아 혁명]] 이후인 1920년 히바 칸국이 없어지고 완전히 [[소련]]령이 되었다. 1991년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이 독립하면서 현재는 이들 국가의 영역이 되었다. 역사가 깊은 지역으로, 현재는 옛 히바 한국의 수도로 옛 중앙아시아의 도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히바]](Xiva)와, 호라즘 왕조의 수도였던 투르크메니스탄의 [[쾨네우르겐치]](Köneürgenç, [[우르겐치]]) 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목화]] 재배가 성한 지역 중 하나지만, 과도한 관개로 인해 [[아랄 해]]가 말라가면서 환경적으로 큰 문제를 겪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의 [[주(행정구역)|주]] == 상술한 호라즘 지역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주 이름이다.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도는 [[우르겐치]]다. [[히바]]가 관광도시로 유명하다. [[분류:투르키스탄]][[분류:아시아의 지리]][[분류:아시아의 지명]][[분류:투르크메니스탄의 지리]][[분류:우즈베키스탄의 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