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국가의 형태)] [include(틀:파시즘)] [목차] == 정의 == 협동조합주의(Corporatism) 또는 코퍼러티즘[* 코포라티즘이라고도 한다]은 자본과 노동에 대한 국가의 통제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현대 [[사회주의]] 경제의 원동력이기도 하며, [[파시즘]]을 표방하는 국가들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사회 조정의 방식이 합의를 통하는 방식인지, 국가주도적 방식인지에 따라 내부적으로 사회조합주의, 국가조합주의로 분화되기도 한다. 국가조합주의 고유의 특징으로는 한 분야에 대한 합법적 이익집단을 다수 인정하지 않고 독점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국가조합주의에서 이익집단은 자기 분야에 대한 독점적 대표권을 얻는 대신 국가의 결정사항을 별다른 저항 없이 수용하는 관변단체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 즉 '''국가가 통제할 수 있는 정해진 계급마다의 이익집단만''' 남게 되는데, 파시즘 정치집단들이 죄다 코포라티즘을 추종한 이유는 이때문이다. 사회주의 진영의 일부 국가(헝가리,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기업활동등을 허가하는 대신 노동자, 국가와의 3자 협력관계를 갖추었는데 이 또한 코포라티즘과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계급타협적 성격을 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브레즈네프 정권 이후 소련의 보수주의자들은 이러한 체제를 파시즘이라 주장하며 거의 증오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먼저 [[노농당]]의 [[전진한]]이 자유협동주의를 내세우면서 사회조합주의와 비슷하게 추구했고 다음으로 보수 정권인 [[박정희]] 정부가 경제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협동조합주의를 지향하였다. 박정희 정부의 협동조합주의는 분류로 따지면 국가조합주의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민주화 이전에 복수노조 설립 금지법으로 [[한국노총]]만 합법으로 인정되었다는 점 등의 여러 사례들이 이에 대한 근거로 제기된다. [[분류:경제]] [[분류:경제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