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_C8mzX5phw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목차] == 개요 == > '''"형이야~"''' > '''"세살 더 많네? 말 놔도 되겠니?"''' > '''"(저기 일구야~)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 '''"(일구야,) ~하면 안되겠니???"''' >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후반에는 실패하면 '''일구야~'''를 외치며 절규한다.] >---- > 엔딩 멘트 [[개그 콘서트]]에 [[2005년]] [[11월 27일]] ~ [[2006년]] [[5월 7일]]까지 나왔던 코너. 출연진은 [[고혜성]]과 [[강일구]]로, 당시에 [[개그사냥]]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 개그사냥 당시 코너명은 '일구야 안되겠니'였다.] 개그 콘서트로 옮겨온 코너였다. 코너 이름은 당시 [[SK텔레콤]] 광고 테마였던 '현대생활백서'의 패러디. [[BGM#s-1]]은 [[송대관]]의 [[해뜰날]]. [[웃찾사]]한테 인기가 약간 밀리던 개콘 과도기 시절 인기를 끈 코너로, 신인 개그맨 둘이서 구성한 코너가 무려 5개월 반 동안 폐지되지 않고 방송되었다.[* 이름없는 무명 신인 개그맨들이 짠 코너가 5개월 반 동안 폐지되지 않고 살아남는건 웬만한 인기가 아닌 이상 절대 불가능하다.] 특히 [[고혜성]]은 해당 코너 하나로 10여개의 광고 모델까지 할 정도로 당시 인기가 대단했다. 파란색 삼선 줄무늬 츄리닝 차림의 '[[백수]]' 고혜성과 이곳저곳에 직원으로 있는 강일구가 나오는 코너로, 고혜성이 전화를 걸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강일구에게 '형'으로 부르기를 강요하면서 시작한다. 이 기믹은 항상 나이를 물어보면서 시작하는데 몇살이라고 하건 항상 '딱 3살'이 더 많았다. 주로 강일구가 1980년생, 고혜성이 1977년생인 설정(실제 강일구는 설정나이가 자신의 진짜 나이와 같지만, 고혜성의 나이는 설정나이보다 많다). 공손하게 '저기 죄송한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질문한뒤, 강일구가 1980년생이라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웃으면서 '일구야!'라고 반말로 샤우팅을 한 뒤 '형이 세살 더 많네? 말 놔도 되겠니?'라고 질러버렸다.[* 초기에는 26살이라고 하면 29살이라고 하고, 27살이라고 하면 30살이라고 하는 등 나이로 간 적도 있다.] 코너가 유명해진뒤에는 배리에이션을 주기도 했는데, 한번은 그동안 당해온 강일구가 일부러 77년생으로 속이면서 말하자 '일구야 형 74야, 말 놔도 되겠니?'로 받아친 적이 있으며, 아예 80년생이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일구야 형이 세살 더 많네?'로 가면서 끊어버리기도 했고, 전화받자마자 고혜성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강일구가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자 다른 사람인척 목소리연기를 하며 다시 전화를 했다가 강일구가 속자마자 또 '일구야'를 외치기도 했다. 그런 뒤, [[짜장면]] 값을 2천원으로 깎는다던가(당시 정가 3천원) [[김밥]] 값을 500원으로 깎는다던가 [* "XX, 그거 X천원에 안 되겠니?"]하면서 말도 안되는 협상을 하는 코너. 당연히 일구는 안 된다고 하는데 웃음 포인트는 "그럼 (짜장면값 깎아주는) 대신 단무지(혹은 양파)는 니가 먹어.", "김밥에서 김을 빼고 갖고 와."하는 등 음식이나 물건에서 중요한 걸 빼면서 값을 깎는 부분이다. 돈가스를 깎을때는 파슬리를 빼라고 하고, 떡볶이값 깎으며 오뎅국물을 빼라던지, 순대에서 허파는 니가 먹으라고 한다던지. 그럴때마다 강일구가 그걸 어떻게 빼냐고 하면, "일구야 세상에 안 되는게 어딨니?"로 받아치는 기믹. 코너가 한달두달 진행될 수록 기상천외한 구성요소를 빼곤 했다. --피자에서 크러스트를 빼라던가하는 걸 넘어, 반값으로 하는 대신 사과맛 주스에서 사과맛만 빼고 주스만 가져오라고... 돼지바에서 돼지만 빼서 가져오고, 거북선에서 거북이만 가져오라고 할 기세 -- 이 코너가 만들어낸 유행어로는 "형이야~", "세살 더 많네? 말 놔도 되겠니?",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일구야,) ~하면 안되겠니???"와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가 있다. 사실 가장 유행한건 '일구야'라는 호명 멘트 그 자체. 심지어 당시 중노년의 연예인들조차도 종종 예능에 출연할때 이걸 개인기라고 준비해서 하기도 했을정도. 이 코너를 만드는 데는 실제로 고혜성이 백수생활을 했을 당시의 경험이 큰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 [[2006년]] [[5월 7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마지막회에는 고혜성이 취직하는 장면에서 "일구야, 형이 하는 말, 오해'''하고''' 들어."라는 대사로 끝을 알리고 고혜성과 강일구가 동시에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라는 대사를 외치고 끝났다. == 그 외 == [[2006년]] [[12월 31일]]에 이 코너가 연말 특집으로 다시 선보여졌다. 이 코너가 끝난 이후 고혜성은 봉숭아 학당에서 잠깐 등장했고 '노래방 도사' 코너를 한 이후 다시는 개그계에 모습을 비치지 않고 있으나, 연예 뉴스에서 책을 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으며, 현재는 자신감 키우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여러 대학과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는 듯. 고혜성은 과거 [[간판]] 알바 도중 3층에서 추락 후 [[발]][[뼈]]가 나가 5분 걸으면 10분 쉬어야 하는 영구 [[장애]]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몸개그를 일체 할 수 없었고 자기 아이디어의 집합체인 현대생활백수가 끝나자 마자 개그활동을 오래 쉬어야 했다. 현대생활백수도 자세히보면 마지막회에서 인사하기 위해서 나올 때를 제외하면 줄창 앉거나 누워만 있다. 그리고 [[MBN]]의 [[개그공화국]]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런데 개그공화국도 금방 사라져 버렸다.~~ 강일구는 [[기자]]([[손석희]]) 기믹으로 [[기막힌 외출]]에도 게스트 출연하고 [[봉숭아 학당(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 잠깐 나왔다가 역시 묻혔다. [[연예가 중계]] 리포터를 잠시 했었고, [[김대범]]의 연예인 섭외/사회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결혼식]] 사회에 나타난 경우가 몇번 있는걸 보니 그쪽일([[라디오]], [[행사]])을 하는 듯. [[나도야]]와 인터넷 방송을 한다는 제보도...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3688|#]] 고혜성이나 강일구나 코미디언으로서는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 영광이기 때문에 자학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현대'''생활백수로 떴지만 '''현재'''(는) 생활 백수라고. 2020년 첫 날, 고혜성은 공수처 - [[https://youtu.be/FCKQ4T0XUU8|고품격 시사 개그]]로써 현대생활백수가 살아있음을 알렸다. == 관련 문서 == * [[개그콘서트/종영 코너]] [[분류:2006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