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838b83><bgcolor=#BBC8A8> {{{#000000,#e5e5e5 '''{{{+1 Prince Henry, Duke of Gloucester}}}'''}}}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헨리 윌리엄 프레더릭 앨버트.jpg|width=100%]]}}} || ||<colbgcolor=#BBC8A8> {{{#000000,#e5e5e5 '''이름'''}}} ||헨리 윌리엄 프레더릭 앨버트[br] (Henry William Frederick Albert)|| || {{{#000000,#e5e5e5 '''출생'''}}} ||[[1900년]] [[3월 31일]] [br] [[영국]] [[잉글랜드]] [[노퍽 주|노퍽주]] 샌드링엄 하우스 요크 코티지|| || {{{#000000,#e5e5e5 '''사망'''}}} ||[[1974년]] [[6월 10일]] (74세) [br] [[영국]] [[잉글랜드]] 노샘프턴셔주|| || {{{#000000,#e5e5e5 '''신장'''}}} ||185cm|| || {{{#000000,#e5e5e5 '''배우자'''}}} ||앨리스 몬태규 더글라스 스캇,, (1935년 결혼),,|| || {{{#000000,#e5e5e5 '''자녀'''}}} ||윌리엄, 리처드|| || {{{#000000,#e5e5e5 '''아버지'''}}} ||[[조지 5세]]|| || {{{#000000,#e5e5e5 '''어머니'''}}} ||[[테크의 메리]]|| || {{{#000000,#e5e5e5 '''형제'''}}}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메리]], 조지, 존|| [목차] == 생애 == 1900년 3월 31일, [[조지 5세]]와 [[메리 왕비]]의 넷째이자 삼남으로 태어났다. 형 [[조지 6세]]의 어린 시절과 닮은 점이 많은데, 어렸을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고 소심했으며 언어장애를 갖고 있었다.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고 심한 감기에 잘 걸리는 등 형보다도 더 연약했다. 이런 탓에 그의 건강 문제는 [[조지 5세]]와 [[메리 왕비]]의 걱정거리였다. [[조지 5세]]는 헨리의 가정교사에게 "그가 연약하다는 걸 기억해야 하고 튼튼한 두 형들과는 다르게 대해야 한다."고 편지까지 썼다고 한다. 이후 가정교사는 [[조지 5세]]에게 헨리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학교에 다닐 것을 설득했고, 두 형들을 학교에 보낼 것을 거절했었던 [[조지 5세]]도 학교가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동의했다. 그래서 헨리 왕자는 [[학교]]에 다닌 최초의 영국 왕족이 되었다. 초등학교를 거쳐 [[이튼 칼리지]][* [[이튼 칼리지]]에 다닐 당시 [[제1차세계대전]] 기간이었는데, [[벨기에]]가 [[독일]]한테 점령당한 탓에 먼 훗날 [[벨기에]] 국왕이 되는 [[레오폴 3세]]가 [[영국]]의 이튼 칼리지에 다니게 되었고, 헨리 왕자와 같은 기숙사(House) 소속이었다고 한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1년 재학했다.]를 다녔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학교를 다닌 것이 확실히 그의 성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을 즈음에는 두 형들보다 키와 체구가 더 컸고 건강 상태도 아주 좋았다.[* 아버지인 [[조지 5세]]가 168cm, 큰형 [[에드워드 8세]]가 170cm, 작은형 [[조지 6세]]가 175cm였다. 반면 어머니인 [[테크의 메리]]는 167cm였다고 하니, 아무래도 아버지를 닮은 형들보단(...), 어머니쪽의 키를 많이 받은듯.][* 서양인들 중 장신들이 많으니 보통보다 조금 더 크다 정도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현재 영국 왕실에서도 장신인 [[해리 왕자]]보다 겨우 '''1cm!''' 작다.] [[해군]]에 입대했던 두 형들과 달리 [[영국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해 [[육군]]의 길을 걷는다. 1919년 [[소위]]로 임관되어 1955년 육군 원수, 1958년 왕립공군 원수까지 지냈다. 군인으로서 큰 야망을 갖고 있었고 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원했지만 국왕의 아들임에 따라 제약도 따랐고 왕족의 신분으로서 공무도 담당해야 했기 때문에 그의 바람만큼 군생활이 잘 되지는 않았다.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바 있다. 1928년, 아버지 [[조지 5세]]로부터 글로스터 공작(Duke of Gloucester), 얼스터 백작(Earl of Ulster), 컬로든 남작(Baron Culloden) 작위를 받았다. 각각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지역들이다. 1936년 12월, 큰형 [[에드워드 8세]]가 이혼녀인 [[월리스 심프슨]]가 결혼하기 위해 퇴위하면서 작은형 [[조지 6세|앨버트]]가 갑작스레 왕위에 올랐다. [[조지 6세]]의 자녀들로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와 [[마거릿 로즈|마거릿]]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왕위 계승 서열 3위였지만, 둘 다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성인들 가운데 계승 서열이 가장 높았다. 혹시나 [[조지 6세]]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섭정]]을 해야 하는 위치였다. 이때문에 [[조지 6세]]와 동시에 해외에 나가 있을 수가 없었으며, 동생 조지 왕자[* 6년 후 1942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와 함께 새로운 국왕이 된 [[조지 6세]]를 뒷받침 하기 위해 많은 공무를 담당했다. 1953년 조카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가 국왕에 즉위한 뒤에도 부인과 함께 해외 순방 등 공무를 계속 했다. 1945년, 예상치 못하게 [[호주]] [[총독]]이 되었다. 원래는 동생 조지 왕자가 총독이 될 예정이었지만 1942년에 스코틀랜드에서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헨리가 약 2년간 [[호주]] [[총독]]을 지냈다. 말년에 몇 차례의 [[뇌졸중]]을 겪은 탓에 휠체어에 의존하고 말을 못했다고 한다. 1967년을 끝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972년 5월에 사망한 [[에드워드 8세]]의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했으며, 2달 뒤에 열린 차남 리처드의 결혼식에도 참석을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8월에 장남 윌리엄 왕자가 비행기 사고로 30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헨리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부인 앨리스는 아들의 죽음을 말할지 말지 망설이다 말을 안했지만 아마 뉴스 소식을 통해 알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형 [[에드워드 8세]]가 사망하면서 [[조지 5세]]의 자녀들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자녀였다. 2년 뒤 1974년 7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프로그모어 왕립 묘지에 안장됐다. 증조할머니인 [[빅토리아 여왕]] 재임 기간 중에 태어나, 할아버지 [[에드워드 7세]], 아버지 [[조지 5세]], 형 [[에드워드 8세]]와 [[조지 6세]], 조카 [[엘리자베스 2세]]까지 무려 6명의 국왕을 겪었다. == 결혼과 자녀 == 1928년 즈음 유부녀였던 베릴 마크햄[*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4살 때 아버지를 따라 영국 식민지였던 [[케냐]]로 이주했다. 오늘날 대서양을 서쪽으로 단독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전적 에세이인 <이 밤과 서쪽으로>는 에세이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과 사랑에 빠졌으나, 이 소식이 국왕 부부에게 전해지면서 이후 둘의 관계는 끝이 났다. 1935년 11월 6일, 뷰클로이크 공작 가문의 딸인 앨리스 몬태규 더글라스 스캇과 [[버킹엄 궁전]]에서 결혼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결혼식 한 달 전 앨리스의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하고 [[조지 5세]]의 건강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식으로부터 약 두 달 뒤 서거하였다.] [[버킹엄 궁전]]의 한 예배당에서 비교적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1941년 장남 윌리엄이 태어났고, 1944년 차남 리처드가 태어났다. 장남 윌리엄 왕자는 비행기를 조종하던 중 사고로 30살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당시 미혼이었다. 차남 리처드 왕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후 [[런던]]에서 [[건축가]]로서 일하고 있었는데, 형이 사망하여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면서 건축가 일을 그만두고 가문의 의무와 왕족으로서의 공무 등을 맡기 시작했다. 2004년 부인 글로스터 공작부인 앨리스가 102세의 나이로 켄징턴 궁전에서 사망하였으며, 영국 왕실 역사에서 가장 장수한 왕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분류:1900년 출생]][[분류:1974년 사망]][[분류:색스코버그고타 가문]][[분류:윈저 가문]][[분류:영국의 왕자]][[분류:영국의 군인]][[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