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이퍼즈]]의 등장인물 ==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에 설정으로만 등장하는 인물. 이름만 보고 "누구세요?"하고 고개를 갸웃할 플레이어를 위해 덧붙이자면 '''명왕'''.[* 던파의 [[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명왕]]과의 관계는 불명. 애초에 관계고 자시고 간에 헨리 밀러는 빛과 번개를 다루고 던파의 명왕은 명왕성처럼 저승을 의미하는 명계에 쓰인 글자를 붙여놨으니 관계가 있을리가..] 능력자 조직인 [[헬리오스(사이퍼즈)|헬리오스]]를 설립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스카우터인 브뤼노 올랑에게 보스 자리를 넘겨주고 사퇴했다. [[전격의 윌라드|윌라드]]와 마찬가지로 [[번개]]를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스토리 상에서는 윌라드의 번개보다 훨씬 강력한 것으로 묘사된다.[* 단게이쇼에서 언급된 바로는 명왕의 능력을 게임상으로 재현하려면 '''전 맵을 뒤덮는 수준의 번개를 끊임없이 내리쳐야 할 것'''이라고 한다.] 정치적 수완이 높아 [[높으신 분들]]에 해당하는 지 여러 이름 있는 곳에서 지원을 받는 듯하다. 젊었을 때는 자신감 있고 오만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탄생년도는 1865년생으로 사이퍼즈의 배경인 1934년을 기준으로 69세의 노인이다. === 작중 행적 === 그랑 플람이 세운 숭고한 길 재단을 보고 감명을 받아 그들에게 접근한다. 패기가 넘치는 젊은 명왕이 마음에 들었던 그랑 플람은 나중에 재단의 이사회와 함께 여행을 떠날 때 명왕에게 숭고한 길 재단을 맡기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그 여행 도중 실종되자 명왕은 숭고한 길 재단을 바탕으로 헬리오스를 설립한다. 능력자 세계에선 흑염 하이드와 마찬가지로 많은 능력자들을 구원해 준 영웅으로 취급받고 있고, 아버지를 잃고 가출한 마를렌을 숙부같은 존재로서 그녀를 회사에 받아주는 등 선행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좀 더 진행되면서 사실 그렇게까지 선인이라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묘하게 [[흑막]]의 분위기가 나는 데, 가령 자신이 입양한 [[광휘의 앨리셔|앨리셔]] 같은 경우는 그녀의 친부모의 죽음에 회사가 관여되어 있으며, 그녀를 물질적 후원으로 회사에 잡아두고 있는 중이고, [[격류의 샬럿|샬럿]]이 아직 능력이 약할 때 탐탁지 않게 여겨 내쫓으려 했으며(물론 지금도 썩 좋게 보지는 않는다), [[엘윈의 드니스|드니스]] 같은 경우는 엘윈 숲을 전소시킨 것의 뒤에 명왕과 회사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 이로 인해 드니스와 샬럿은 딱히 회사에 대해 소속감을 지니지 않는다. 샬럿은 마를렌 때문에. 드니스는 지하연합에 복수하려고 있는 것.][* 명왕은 플레이어블이 아니라서 그런지 현재는 스토리가 정체되어있다. 대신 회사측 인물인 [[전격의 윌라드|윌라드]]가 흑막으로 뜨는편이다.] 다만 [[불의 마녀 타라|타라]]가 자신의 돈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멋대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그런 점을 오히려 더욱 마음에 들어하며[* 사실 타라가 정당하게 자신의 돈을 사용한 이유를 표출했었던 걸 더 마음에 들어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녀를 가까이 두는 등, 또 따져보자면 아예 나쁜 사람은 아니다. 이래저래 그 목적과 정체가 이중적인 인물. === 전투력 === 회사의 창시자답게 전투력도 [[넘사벽]]이다. 포트레너드에서 카인을 구해줄 때 부처를 번개로 구워버려 카인을 구하고 오토도 같은 꼴이 날 뻔 했지만 하이드의 난입으로 목숨을 구한 적이 있다. [[2차 능력자 전쟁]]에서는 [[기적의 미쉘|미쉘]]이 난입하자 전투에 들어갔는 데 힘이 빠져 있던 [[결정의 루이스|루이스]]와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는 곧바로 쓰러지고 ~~더토킨~~ 미쉘도 역부족[* 미쉘이 설정상으로 어지간한 에이스급 능력자보다 강한편이라는 언급이 있는데, 그 미쉘이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라고 보면 된다.]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 앤지 헌트에 의하면 위력도 강력하고 시각적으로도 신의 심판을 내리는 듯 해 상대를 위축시키는 힘이 있다고 한다. ~~[[전격의 윌라드|헬리오스 이사]]는 궁극기가 도라지 세 줄기라고 비웃음을 당하는데(...)~~[* 그 도라지 세줄기 때문에 한타가 껄끄러워지거나 궁에 버벅이는 사이 이사님이 연달아 내리꽂는 벼락에 지져지다가 저승으로 사출되는 인원이 생길 정도로 영향력이 막대한 편인데, 그와 비교도 안되게 강한 명왕의 벼락은 제우스가 딱 어울릴 기세일 것이다 ] 설정상으로 너무 강한 덕분에 단게이쇼에서 게임에 나올 리가 없다고 언급된 바 있다. 단게이쇼에서 묘사된 바로는 윌라드의 번개와는 달리 명왕의 번개는 [[카서스|'''맵 전체''']]에 [[제우스(도타 2)|떨어질]] 정도로 강력하다고. 탄생년도를 기준으로 하면 69세의 나이를 가진 노인이지만, 어째 단게이쇼에서는 '''8~90대의 나이'''라고 언급된다. 이게 사이퍼즈의 세계관에 설정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는게, 능력자들이 처음으로 탄생한 것은 1860년대 거대 일식 이후이다. ~~팬팀장이 세계관 인수인계 받으실 때 졸았거나~~ 그냥 나이가 그만큼 많은 거라고 비유상으로 말한거라 생각하면 편하다(...). == 미국의 소설가 == 1891-1980 미국의 소설가, 자전소설인 [[북회귀선]]이 대표작이며, 여성편력으로 악명이 높다. == 스모, 종합격투기 선수 == || '''본명''' || 헨리 암스트롱 밀러 [br] Henry Armstrong Miller || || '''생년월일''' || [[1969년]] [[7월 16일]] ([age(1969-07-16)]세) || || '''출생지''' || [[일본]] [[도쿄]] || || '''국적'''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width=28]],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width=28]] || || '''신체''' || 175cm, 136kg || || '''입식 타격 전적''' || 3전 1승 2패 || || '''[[종합격투기]] 전적''' || 23전 6승 16패 1무효 || || '''승''' || 5KO 1서브미션 || || '''패''' || 13KO, 2서브미션, 1판정 || || '''링네임''' || "센토류" || 미국, 일본 이중국적의 스모 선수 출신 파이터.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스모 선수로 활동하다 은퇴 후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였다. 프라이드, Deep, Heart 등 다양한 단체에서 경기를 뛰었으며, 때문에 격투기 올드팬이라면 자세히는 몰라도 링네임(센토류)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인물이다. 인재풀이 좁은 헤비급에서 23경기를 뛰며 나름 유명세를 남겼는데, 문제는 그 유명세 대부분이 이기면서 만든 게 아니라 지면서 만들었다는 것. 데뷔전에서 그 [[자이언트 실바]]에게 패하며 실바의 MMA 첫승 제물이 되었고, 이후에는 미들급 파이터인 타키모토 마코토에게도 패배했다. 몇 차례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수준 이상의 상대를 만나면 바로 무너지는 떡밥 역할을 제대로 했다. 생긴 것만 보면 육중한 펀치를 마구 날릴 것처럼 보이지만, 스모 출신들이 다 그렇듯 타격이 영 별로였고, 고령에 데뷔한 만큼 체력이나 맷집, 그래플링 등에서도 약점을 보였다. 일본 격투기가 흥행가도를 달리던 2000년대 초반에 [[아케보노 타로]]를 포함 여러 스모선수들이 격투기에 뛰어들었고, 대부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헨리 밀러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니, 오히려 6승이나 거뒀다는 점에서 제법 선전(?)했다고도 볼 수 있다. 다른 건 몰라도 130kg이 넘는 거구에서 나오는 한방만큼은 확실한 선수였고, 6번의 승리 중 5번을 KO로 마무리했으며, 질 때도 화끈하게 KO로 지는 경우가 많아 나름 팬층도 있었다. 한국 선수들과도 몇 차례 경기를 가졌는데, 김지훈, [[김민수]]에게 승리했고, 이창섭에게 패배했다. 또한 입식 무대에서는 재일교포 출신인 김태영에서 하이킥 KO를 당하기도 했는데, 워낙 깔끔하게 들어간 하이킥이라 종종 회자되곤 한다. 스모 선수 시절 최종 계급은 최상위 부문에서 뛸 자격이 있는 마에가시라(前頭)다.[* 최상위 대회는 총원 42명인데 윗계급들의 정원이 각 2명이고 요코즈나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계급이니 상당히 높이 올라간 것이다.] [[요코즈나]]였던 아케보노가 입식에서 1승만 겨우 거둔 것과는 달리 헨리 밀러는 도합 7승이나 거뒀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분류:사이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