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나 홀로 집에 2 팀 커리.jpg]] [목차] == 개요 == [[나 홀로 집에 2]]의 등장인물. [[배우]]는 [[팀 커리]][* 자세히 들어보면 영국식 말투를 쓴다. 정확히는 잉글랜드인이며, 성씨만 보면 아일랜드계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 배우 본인도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혈통이 섞여 있다.]/한국판 [[성우]]는 [[이인성(성우)|이인성]]. == 작중 행적 == 플라자 호텔의 [[컨시어지]][* 대부분의 팬들이 호텔 지배인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 내에서 컨시어지 데스크에 있었으며 영화로 낚이는 장면에서 본인이 컨시어지 라고 밝힌다. ]로, 혼자 투숙하는 [[케빈 맥칼리스터|케빈]]을 유심히 보고 진짜 부모가 예약한 게 맞는지 틈틈히 확인해본다. 심지어 야밤에 몰래 기습을 감행하지만, 케빈이 욕실에서 선물받은 튜브와 [[프랭크 맥칼리스터|프랭크]]의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로 위장한 것에 속아서 황급히 도망친다.[* 여담으로, 그 당시 케빈이 욕실에서 쓴 튜브는 [[광대]] 형상을 한 튜브였는데, 팀 커리는 '''[[스티븐 킹]]의 유명 공포 소설 [[그것]]의 1990년판 영화에서 광대 괴물 [[페니와이즈]] 역을 맏은 것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어찌 보면 [[배우개그]].] 다음 날에 방법을 바꿔 케빈이 사용한 신용카드를 [[단말기]]에서 조회하여 도난카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도둑들에게 쫓기는 케빈을 신용카드 도둑으로 몰아서 윽박지르고 내몰아 케빈이 호텔 밖으로 달아나는 원인을 제공했다. [youtube(h_bUcNjmuSk)] 그 와중에 케빈의 비디오 함정에 걸려서 [[게이|동성애자]]로 몰리는 굴욕을 당한다.[* 팀 커리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해받던 쪽은 클리프라는 이름을 가진 나이든 경비원.] 결국 케빈의 부모가 플라자 호텔에 왔을 때 자기 딴에는 어떻게 무마해보려고 하던 게 뻘소리만 연발해 결국 케빈의 어머니에게 싸닥션까지 맞는다. --그리고 운다.--[* 다만 이건 독기가 제대로 올라 있었던 케빈의 엄마가 혼자서라도 케빈을 찾겠다고 할 때 밖에는 총 든 강도가 많다면서 말대꾸했다가 맞은거다.] 뭔가 흡족한 결과가 나오거나 뻘쭘할 때 짓는 살인미소가 압권이다.[* 이 배역을 맡은 팀 커리는 [[삼총사]](1993)에서 [[리슐리외]] 역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 막판에 안 도트리슈 왕비에게 주먹으로 맞기 전에도 특유의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배우 특유의 개인기인 듯하다.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이 웃는 표정이 1966년에 나온 고전 애니메이션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는가'의 주인공인 그린치와 엄청난 싱크로율를 보여줬을 정도.] == 기타 == 사실 이 양반을 비롯한 호텔 직원들은 그저 호텔 직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격일 뿐인데, 워낙 바보스러운 분위기를 잔뜩 풍기다 보니 그런 느낌이 안 든다. 다만 체크인할 때 꼬마애 혼자 왔는데 어른이랑 왔는지 확인도 안 하고 바로 통과시킨 건 말 그대로 바보짓이고, 나중에 케빈이 갖고 있던 카드가 도난신고된 게 밝혀졌을 때 케빈을 불러서 무슨 일인지 묻는 게 아니라 끽해야 초등학생밖에 안 된 아이를 도둑 취급해서 겁을 먹게 하고 [[뉴욕]] 시내를 헤매게 한 건 고소당해도 할 말이 없는 행동이다.[* 심지어 이때 케빈은 괴한들이 쫓아온다고 도움을 요청하던 상황이었다(...)] 실제로 이렇게 달아난 케빈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직원들이 문제가 아니라 플라자 호텔 전체를 상대로 엄청난 소송이 걸리고, 나아가 전국적인 [[스캔들]]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 케빈이 리무진을 타고 뉴욕 시내 투어를 나간 사이 케빈이 쓴 카드를 조회해 도난 카드임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카드 기계에 "도난 카드"라고 뜨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잡았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때 그의 위에 있던 [[전구]]에 대사가 끝나자마자 불이 들어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나 홀로 집에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47, paragraph=1.1.3)] [각주] [[분류:나 홀로 집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