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성도)] [[분류:삼국지/지명]] ||||<#ac2935><:>{{{#yellow {{{+3 허페이시 (안후이성)}}}}}}|| ||<-3><:> [include(틀:지도, 장소=안휘성 허페이시)] || [목차] [[파일:Hefei_montage.png]] == 개요 == {{{+1 合肥}}} (Héféi)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안휘성]]) 중부 차오후호(巢湖) 북쪽에 있는 성도(省都). 삼국지의 여느 주요 지역들과 같이 한국인들에겐 한국 한자음으로 잘 알려진 곳. [[파일:external/www.bestcollegechina.com/the_Hefei_City_Location_in_Map.jpg]] 성도임에도 현대의 중국에서는 매우 저개발된 지역의 하나이다. 동부 해안지역에서는 가장 가난한 동네라고. 중국에서 손꼽는 명문대인 [[중국과학기술대학]] (중국판 [[KAIST]])이 여기에 위치해있다.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약 745만 명이다. == 역사 == 예로부터 [[중원]](中原)과 [[강남(중국)|강남]](江南)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서 노주(蘆州)라 불렀으며 합비라는 지명은 [[한나라]] 때부터 불렸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성이 제대로 구축된 건 [[조위|위나라]]의 [[유복]]이 [[양주(중국)|양주]]자사로 부임한 다음부터. 유복이 아니었으면 합비는 성다운 성도 되지 못했을 것이고, 합비공방도 벌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삼국지]]에서는 장강의 항구 중 하나이자 양주-형주 일대의 국경이 되는 요충지 중 하나였고, 그렇기 때문에 손권이 노리고 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했다. 위-진 측면에도 대오공격의 최적의 군사위치였다. [[위(삼국시대)|위나라]]의 [[명장]] [[장료]]가 수천 명의 병사 중 800명의 정예 [[보병]]으로 [[오(삼국시대)|오나라]]의 10만 대군을 발라버린 [[합비 공방전]]을 벌였던 장소로 유명하며, 만총의 제안으로 만든 합비신성도 있다. 손권을 비롯한 오나라의 후계자들이 오매불망 얻고 싶어했던 곳. 한편 남북조 시대의 남조 국가들은 최약체였던 진(陳)나라조차도 잠시 합비를 소유할 정도로 이 합비 지역을 계속 장악하고 있었으니 그 소망을 이룬 셈? 일부 남조 국가들은 합비를 넘어 후한시대의 청주, 서주 지역까지 차지했지만 북방진출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북조의 역량에 점차 밀리게 되었다. == 출신 인물 == 판관 [[포청천]]이 이곳 합비 출신이며 그의 무덤이 있다.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였던 [[이홍장]]도 합비 출신이다. == 교통 == 지하철로는 [[허페이 지하철]]이 있다. 성청 소재지로는 드물게 교통이 많이 뒤쳐져 있으며, 철도의 중심지는 120킬로미터 떨어진 벙부시(蚌埠市)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허페이는 쇠퇴하고 벙부는 뜨는 추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 산업 == 허페이는 전통적으로 [[농업]]이 기반이었으며 [[쌀]]과 [[콩]] 등의 [[곡물]]생산과 [[면화]]재배가 성행하였다. 그러다 [[1955년]]에 사영기업(私營企業)인 [[상하이]](上海)의 전펑(振豊) 면[[방직]] 공장이 옮겨오면서부터 공업도시로 발달하여 [[알루미늄]]·[[고무]]·[[플라스틱]]·화학[[비료]]·[[전기]](電機) 등 [[공업]]이 일어났으며, 인구도 급격히 늘었다. 시가지는 난페이강(南底河)의 곡류부에 위치하여 [[해자]](垓字)에 둘러싸인 구시가에는 샤오야오진(逍遙津) 공원 등이 있다. == 기타 == * 부동산 거품을 포함해서 중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도시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007068|#]] * ~~[[HAPPY MOMENT#s-2.1.1|당나라 말인 줄만 알았다고 한다.]]~~ [[분류:중국의 성도]][[분류:안후이성]]